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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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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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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1138 ( 한국 관련 )
☞ https://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세기의 폭로자' 어산지 '자유의 몸'으로…고국 호주行 
사이판 법원 심리 후 최종 석방…변호인 "역사적인 날"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461 
( "기자로 일을 하면서 나는 내 취재원에게 기밀로 분류된 정보를 보도를 위해 제공해달라고 부추겼다. (당시) 나는 수정헌법 제1조가 이러한 행동을 보호한다고 믿었지만 이것이 방첩법 위반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 

석방 앞둔 어산지…"모국 호주 '외교작전' 숨어있어" 
호주, 미국에 기소 취하 요구하다 '유죄 인정, 형량 합의'로 변경 
https://v.daum.net/v/2024062520321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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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에게 자유를’, 언론사에서 공개편지 쓴 까닭은?
미국·유럽 5개 주요 언론사가 공개편지를 썼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기밀 자료 보도를 위해 협력한 이 언론사들은, 줄리언 어산지가 재판에 넘겨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1 

( “어산지 처벌이 가시화되면 다른 언론사들도 폭로성 보도와 관련해 수사를 피하지 못할 것” ) 

 

"발가벗겨 독방에 쳐 넣었다"…어산지 버린 서구 언론의 '자유'란
[해외 시각] 어산지를 외면한 서방의 주요 언론매체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2821044120785 
( "미국의 새로운 외교 노선은 독재 정부에 대해 독재에 반대하다 해외로 망명한 언론인들을 추적, 살해할 수 있는 허가증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이 주도하고 영국이 도움에 나선, 어산지에 대한 집요한 박해" ) 

 

우크라이나의 자유, 어산지의 자유 
슬라보이 지제크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경희대 ES 교수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1990.html 
( "모든 그룹이 ‘자유’라는 동일한 주인 기표를 중심으로 결합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 그룹이 이 보편성에 서로 다른 의미를 투사하고 있는 정치적 상황" ) 

"어산지 석방 위해 개입해야" 요구에 거리 두는 호주 정부 
"호주는 사건 당사자 아냐..영사 지원 제안했지만 어산지가 거부"
어산지 측 "어산지, 10월 감옥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져..건강 악화 우려"
https://v.daum.net/v/20211212184931477 

어산지 측 "트럼프, '러시아 대선개입' 부인 대가로 사면 제의" 
송환 예비심리서 주장.."로러바커 전 의원, 트럼프 지시라며 거래 제안"
백악관 "날조·거짓말..트럼프, 로러바커 잘 알지도 못해" 
https://v.daum.net/v/2020022009272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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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의 유출된 이메일은 이스라엘을 위해 시리아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고 적고 있다.
http://conspiracynews.co.kr/?p=2704

 

위키리크스의 아베 신조 감청 폭로…
"일본은 미국의 손안에 있다"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50803/476914.html


한국에 보내는 어산지의 경고
스노든의 ‘미국 NSA 불법 개인정보 수집 활동’ 폭로를 도왔던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사진). <시사IN>이 한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그와 인터뷰했다. 인터넷 검열이 주제였다. 그는 한국 내 텔레그램 열풍도 알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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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어산지 망명허용에 '오불관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29277

 '위키'폭로 발끈 中, 美에 내정간섭 경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9198

美 국무부 비밀전문 "경주에 핵 재처리 시설 건설 추진"
獨 <슈피겔> '위키리크스 전문기자' 마르셀 로젠바흐 방한 간담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526165505

줄리언 어산지, '자유의 전사' 혹은 '괴팍한 강간범'?
[프레시안 books] 두 권의 <위키리크스>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10225153556

스위스銀 '큰손' 2천여명 비밀계좌 터지나
위키리크스, 이번엔 탈세 폭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2414

 

"튀니지 대통령 축출은 `위키리크스의 첫 혁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2687

 

어산지 "美 외교전문 비밀 계속 폭로할 것"
주요 언론 인터뷰 쇄도..."성범죄 혐의는 중상모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65657

 

어산지, 타임 '올해의 인물' 온라인투표서 1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62589

 

"어산지를 보호하라"…지지 목소리 커진다
美저명인사, 濠언론 등 잇단 옹호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61839

 

"위키리크스發 글로벌 사이버전쟁 시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59884

 

위키리크스, "中 공산당은 거대한 이익집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54509

 

위키리크스가 이길 수 밖에 없는 3가지 전략적 이유
미 정부 당국, 설립자 어샌지 체포하는 순간 순교자로 만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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