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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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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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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 http://ya-n-ds.tistory.com/459 ( 금융위기 진단 )
http://ya-n-ds.tistory.com/177 ( 오바마 정부 금융위기 처방 )
http://ya-n-ds.tistory.com/1144 ( 외국 자본 감시 )

 

"'글래스-스티걸법'의 부활이 시작점이겠죠?"

 

 

게임스톱이 드러낸 ‘월스트리트-실리콘밸리의 가치 충돌’
게임스톱 사태는 개인투자자의 복수일까. 신진과 전통의 갈등은 승패와 시비를 가리기 어렵다. 다만 반시장적인 조처로 상승세가 꺾였다는 인식은 시스템에 대한 분노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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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가 미국 대선 결과를 주목하는 이유
월스트리트 규제가 미국 대선의 뜨거운 쟁점이다. 대체로 트럼프가 월스트리트와 가깝게 지냈던 클린턴을 공격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트럼프의 금융정책이 그리 개혁적이지도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58

 

월가의 공룡을 잡는 법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59

 

170 Top Economists Pen Letter Backing Bernie Sanders’ Plan To Break Up The Biggest Banks
http://www.occupydemocrats.com/170-top-economists-pen-letter-backing-bernie-sanders-plan-to-break-up-the-biggest-banks/
(  “SOCIALISM!” : "hyperbolic imagery that invokes the bread lines of the Soviet Union and massive famines in China, entirely ignorant of the vast differences between democratic socialism and totalitarian communism – like their refusal to distinguish between “free market capitalism” and “unrestricted plutocra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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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3년 만에 다시 울린 "월가를 점령하라"
백인 경관 불기소 시위가 월가로 옮겨붙어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차별은 한 뿌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06120706418

 

[국제칼럼]‘월가 규제’ 샌더스의 도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02110555


[해외 MBA 통신] "월스트리트가 美정부 포위했다"… 금융권 비판하는 MBA강의 인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9/2013041901229.html

글로벌 금융권 `도덕은 어디 팔았나`..끝없는 모럴해저드
바클레이즈, 라이보 조작에 경영진 참여
JP모간, 고객 볼모로 회사 이익 챙겨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72966599591240

"고객은 봉" 골드만삭스 전 이사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606

[산마루서신] 글로벌 리스크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672

[다보스포럼] 99%가 휩쓸다..`소득 불균형`에 초점
지난해 전세계 휩쓴 `99% 저항` 의미에 집중
"소득 불균형 야기한 자본주의 변화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125446599401656

월가점령 시위 외연 넓혔다..`압류주택·의회를 점령하라`
뉴욕 중심으로 압류주택 점령 시위
워싱턴에는 `외회 점령` 목표..3000명 집결 전망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33446596476224

김어준 "'나꼼수'와 월가 시위는 같은 맥락"
[뉴욕 현장] 월가 시위대와 공조 논의... 한인 팬들 대거 광장에 몰려 환호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7007

LA 월가시위대 강제해산...반 월가 시위 사실상 종료
뉴욕시 진압 이후 최대규모 시위 이끌던 LA도 강제해산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0129

LA,필라델피아 시위대 강제해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0108

장하준 "점령 시위가 '반자본주의'? 개혁 저항세력의 꼼수"
"자본주의 개혁 논쟁 촉매로 써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117150923

월스트리트에서 발견한 예수의 십자가 
월스트리트에서 예수의 복음을 묵상하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699

☞ http://mybluemoon.egloos.com/2601038 (Woody Guthrie - Jesus Christ)

스티글리츠 "저항이 세계화되고 있다"
"아랍의 봄, 분노하라, 점령하라…메시지는 모두 같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1107183110

美 정·재계, 잇달아 월가시위 지지..`괜히 불똥 튈라`
이멜트 GE 회장 등 시위 공감 나타내
비난 초점, 정계 이동..공화당도 입장바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05606596414232
월가 점령 시위 中 '상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7389

"월가 시위, 1968년 봉기 이후 최대 사변"
[월러스틴의 '논평'] "환상적인 성공…오랫동안 영향 남길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1016140900

마이클 샌델 “월가 점거는 명백히 불의에 대한 반응”
한국 방문한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무상급식 논쟁 관심…토론 참여 의사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00408.html

한국판 '反월가' 15일 여의도 상륙
전세계 공동행동의 날 맞아 대규모 시위 계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3035

오바마 "월가 점령 시위는 분노의 표출"
"금융권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국민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8629

월가 시위의 첫 행동은 '계좌전환 운동'
내달 5일 '은행 계좌 전환의 날'(Bank Transfer Day)로 정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2561

[노컷시론] 젊은 세대의 좌절과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6357

'미국판 아랍의 봄' 월가점령 시위 전국 확산 조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4600

촘스키 "눈 뜬 사람들은 보라, 월스트리트의 깡패들을"
'개념 배우' 수잔 서랜든, 마이클 무어도 청년들 시위 지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929160253

미국 청년들도 '분노하라'…월가에서 시위 중 80여 명 연행
"금융 자본의 중심 미국, 실패의 결과를 보고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26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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