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282 ( G2 +α : 중미(러) 관계 ~2018 )
☞ https://ya-n-ds.tistory.com/3728 ( G7(G8), G11 )
☞ https://ya-n-ds.tistory.com/3768 ( 미중 영사관 갈등 )
☞ https://ya-n-ds.tistory.com/4183 ( 미중 '대만 갈등' )
☞ https://ya-n-ds.tistory.com/2810 ( MD & 사드 )
☞ https://ya-n-ds.tistory.com/3479 ( INF 이행 중단 )
☞ https://ya-n-ds.tistory.com/4163 ( 환태평양훈련(RIMPAC) )
☞ https://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 https://ya-n-ds.tistory.com/2976 ( 북핵, 북미관계 )
☞ https://ya-n-ds.tistory.com/225 ( 중국 위안화 & '기축통화' )
☞ https://ya-n-ds.tistory.com/2021 ( 중국굴기 )
☞ https://ya-n-ds.tistory.com/3335 ( 베이징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4091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3496 ( 홍콩 민주화운동 )
☞ https://ya-n-ds.tistory.com/2981 ( 미국 엿보기 )
☞ https://ya-n-ds.tistory.com/2256 ( '석유 전쟁'? )
☞ https://ya-n-ds.tistory.com/3031 ( 미국엿보기 : 통상압력 )
☞ https://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1957 ( TPP )
☞ https://ya-n-ds.tistory.com/3845 ( 바이든 Way )
☞ https://ya-n-ds.tistory.com/3060 ( 시진핑 Way )
☞ https://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대만, 한반도, 우크라이나"
[사설] 팔레스타인과 미얀마, 미국과 중국의 ‘이중잣대’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95596.html
미중 정상회담의 엇갈린 평가 /쥰키, 조셉
https://www.youtube.com/watch?v=QesX7Hpej6Y&t=2129s
미중 정상회담…입장차는 확인하되 '얻을 것'도 챙겼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440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1612335101985
( '군사 채널 재개 합의'
* 바이든 : "우리의 입장은 '하나의 중국' 정책이고 나는 그걸 바꾸지는 않을 것", "대만 대통령 선거의 선거 절차를 존중해 달라고 요구", "인권의 보편성과 모든 국가가 그들의 국제 인권 약속을 존중해야 할 책임을 강조했다"
* 시진핑 :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 대만 무장 중단과 중국의 평화적 통일을 지지해야 한다. 중국은 결국 통일될 것이고 필연적으로 통일될 것", "지구는 두 나라가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한 나라의 성공은 다른 나라의 기회" )
옐런 美 재무장관 방중…당근과 채찍 동시에 던진 中
옐런 6일~9일 방중…방중 목전에 핵심소재 수출 통제 발표
대중 견제에 맞대응 능력 과시하며 협상 주도권 잡기 의도
"디커플링은 재앙" 옐런 방중에 우호적 메시지로 기대감도
성과는 미지수…시진핑 3기 경제라인과 소통채널 구축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52
"중러밀착 승자는 결국 중국…러시아, 대중의존 점점 깊어질 것"
WSJ, "러, 중에 주도권 넘겼다" 정상회담 결과 분석
러 서방제재에 고립돼 사실상 중국이 단일고객
러 '울며 겨자먹기'…위안화 득세·러 무기기밀 공유까지 예상
https://v.daum.net/v/20230324104733938
정찰 풍선과 미·중 관계 다시 뜰까, 가라앉을까?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이후 관계 회복을 모색하던 미·중 사이가 난기류에 휩싸였다. 중국의 정찰 풍선이 미국 영공에서 발견되면서다. 미·중 모두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은 막으려는 모양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18
( 의문점 :
- 적발될 가능성이 높은 이런 도발을 과연 중국 지도부가 허용했겠느냐?
- 시진핑 주석을 건너뛴 채 중국 군부가 과연 이런 도발을 감행할 수 있었을까?
- 정찰 풍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 나아가 군부 등 강경파의 개입 가능성? )
미·EU 쌍끌이 중국 압박…"러시아 지원은 레드라인 넘는 것"
러 전문가 "이 전쟁이 서방-러 전쟁이라는 증거"
EU 외교 수장 中에 "레드라인 넘지 마"
中 개입으로 세계질서 바뀌는 것 경게
왕이 곧 모스크바 방문…시진핑 방러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898294
“군사용” vs “민간용”…첨단위성 시대에 중국발 ‘풍선 미스터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8455.html
미, F-22 전투기로 ‘중국 풍선’ 격추…비행기 이착륙 금지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78290.html
프놈펜 성명 발표한 한·미·일, 정말 공조할 수 있을까?
한·미·일 3국 정상이 공조를 약속한 프놈펜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견제 목적이 강하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의 시선이 미묘하게 엇갈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71
( 자유주의(보편성-미국), 민족주의(특수성-중국), 현실주의 )
시진핑 방문 계기로 中-사우디 밀착…美 "기분 안 상해"
시 주석 방문 계기로 각종 계약 34건 체결
계약 내용 안알려졌지만 292억 달러 이상일듯
빈 살만 야심작 '네옴시티'에 中 대거 참여 가능성
전투기 4대 호위기 6대 띄워 시진핑 영접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110
< 세계화는 끝났다? >
https://www.facebook.com/spk55/posts/pfbid02YJ1rsGNbFvzPrfYG8dEv6mycKnWgkn73aYrWbxNP3n36RUzvAEpwVpsXoFaXzPC9l
[미중 체제경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소설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CtbtBeLDSfEYWMMNxKqC6Ci2vAnWYZF2J68ZeaRaqtL6oiwYCwRB6UH8Fh8wmjEsl
[다가오는 경제의 지정학적 리스크 1]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27iU3XrKYAAmnn2WtkQKg4E6B4seLV5cyVzi5uqPxTNkN7SZDUNhAh8DbKoAjpu6hl
( 유교 문명 : 중국이라는 제국과 그 “주변국,” 이민족, 혹은 속국과의 관계에 관한 “통치 이데올로기”, 혹은 “통치 소프트 파워”
제국 : 자기 완결적인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지정학에 엄청난 재원과 에너지 쏟아 부음
<-> 자유주의 국제질서 : 서로가 서로에게 의존하면서 평화와 번영을 창출하는 시스템. “과학과 법과 인류보편가치” )
中 "UN에서 러시아 주요 역할 박탈 안돼"…안보리 퇴출 반대
왕이,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에서 밝혀
어차피 안될 일 반대해주고 대만 문제 확실히 챙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683
< Big 붉은 버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01
G2 중국, 체급이 달라졌다…‘4차 대만위기’가 위험한 이유
1·2차 위기 ‘하나의 중국’ 인정 투쟁…중, 3차 위기뒤 군비확장
미-중 경제·안보 경쟁 ‘팽팽’…양국 위기관리 해낼지 미지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1053279.html
바이든-시진핑 통화 '대만문제' 평행선…펠로시의 선택 주목
이제 남은 것은 펠로시의 선택…대만 가면 미중 긴장 다시 고조
백악관 "이 문제는 전적으로 펠로시 의장의 결정 사항"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936
러시아의 ‘국뽕’에서 한·중의 위기를 읽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따라가 보면 ‘유라시아주의’를 주창하는 알렉산드르 두긴이라는 철학자가 등장한다.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들이 모여 ‘푸틴의 브레인’을 논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40
( 유라시아주의 vs. 대서양주의 )
[권석준 칼럼] 반도체 칩4동맹과 미국의 패권 2
https://firenzedt.com/22288
중, ‘미국 앞마당’ 남태평양 가는 날, 미는 새 대중 정책 발표
왕이 장관, 26일부터 솔로몬제도 등 방문
미 국무부 대중 정책 발표, 대만 정책 주목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44289.html
러, '나토 가입 선언' 핀란드에 전력 공급 끊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56084
러시아, ICBM 시험 발사‥"히로시마 원폭 2천 배 위력"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295_35752.html
( 사거리 만 8천 km, 극 초음속 미사일, TNT 폭발력, 백만톤 급의 핵탄두를 15개까지 탑재
[젠 샤키/백악관 대변인] "미국이나 동맹국에 대한 위협으로 보지 않습니다. 시험 발사의 시기와 범위는 러시아 침공 사태 대응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북한의 ICBM은? )
주미 中대사 "중-러 협력에 마지노선 있어"…중립지대 머물겠다?
유엔헌장 따를 경우 다른 나라 침공한 러 돕기 어려워
러 돕지 않고 중립지대에 머물 가능성 커
"우리에게 제재 강요하면 강력한 대응할 수 밖에" 입장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062
( 간보기? 러시아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쫄리나? )
美 "우크라 안보 지원·러 제재 논의"…中 "대화와 협상"
바이든-젤렌스키 통화…"우크라이나 안보 및 금 지원, 러시아 제재 지속"
비자·마스터카트도 러시아 영업 중단…대러 제재 가속
美-中 외교수장도 통화…대러 제재에 시각차 뚜렷
왕이 중국 외교부장 "미국·나토·유럽연합, 러시아와 각각 대화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622
러, 이번엔 핀란드에 "그러면 심각해져" 위협…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580
[칼럼] 푸틴·시진핑의 '무력과시' 시대가 가져올 세계 질서 후폭풍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951
( 푸틴은 시진핑의 중국과 연대해 미국에 대항한 '다극적 세계질서' 구축을 선언하고 있다. 미국 일방에 의한 세계질서가 자유주의 진영 대 권위주의 정권 진영으로 쪼개질 수 있는 변곡점에 처해 있는 것이다. )
트럼프의 유산 인도·태평양 정책, 바이든도 이어받았네
트럼프는 중국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최대 적수로 천명하며 오스트레일리아 등 관련국을 지원해왔다. 바이든이 트럼프의 이런 정책을 계승하고 있는데 상황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9
(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
- Qaud(Qudrilateral Security Diaglog)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일본
- AUKUS : 핵잠수함 동맹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
= Five Eyes : 군사 동맹 및 정보 네트워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
돈줄죄기냐 강제침공이냐, 러시아의 선택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금지’ 등 몇 가지 요구사항을 미국에 제시했다. 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 푸틴은 혹독한 경제제재를 감수하더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러시아 푸틴 참석…중러 밀착 과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87126
한반도 전쟁, 중국에게 왜 '황금 기회'일까
포린어페어스 '北, 중국의 자산이 돼 가고 있다'
"북한 무기시험, 미국 대중전략에 어려움 제공"
"한국·일본, 북한 대응하느라 중국 봉쇄 소홀"
"한반도 전쟁시, 중국은 대만 침공 기회 포착"
"미·한·일, 두개 전쟁 수행해 승리할 수 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679
푸틴 4일 방중 시진핑과 정상회담…중·러 이런 호시절 없었다
확대정상회담 외에 양자 회담도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