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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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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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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3:57

http://ya-n-ds.tistory.com/2801 ( 북핵, 북미관계 : ~2017 )

 

http://ya-n-ds.tistory.com/3145 ( 6.12 북미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3127 ( 5.26 남북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2984 ( 트럼프 Way )
http://ya-n-ds.tistory.com/2966 ( 김정은 체제 )


http://ya-n-ds.tistory.com/2475 ( 남북 관계 : 2016~2018 )

http://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

 

http://ya-n-ds.tistory.com/3118 ( 북한 비핵화 조치 )

http://ya-n-ds.tistory.com/3152 ( 북한체제 보장 )

 

http://ya-n-ds.tistory.com/2518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ya-n-ds.tistory.com/1403 ( 북중 관계 )

 

http://ya-n-ds.tistory.com/1668 ( 북한 로켓 )

http://ya-n-ds.tistory.com/2597 ( 북한 미사일 )

 

http://ya-n-ds.tistory.com/2244 ( 소니 해킹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http://ya-n-ds.tistory.com/831 ( 대북 지원 )

 

http://ya-n-ds.tistory.com/2810 ( MD & 사드( THAAD ) )

 

http://ya-n-ds.tistory.com/2748 ( 정세현의 정세토크 )

 

http://ya-n-ds.tistory.com/1212 ( 이란 vs. 미국 )

 

"2006년 10월9일(1차), 2009년5월25일(2차), 2013년2월12일(3차), 2016년1월6일(4차), 2016년9월9일(5차), 2017년9월3일(6차)"


"북미처럼 서로 으르렁거려도 대화 채널은 유지하는 것처럼, 남북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미국이 '전략적 인내', '제재와 압박' 놀이할 동안 자신의 카드를 완성하는 북한 ^^;"

"북한의 비핵화 행동에 대해 미국은 립서비스만 하는 느낌? ^^;"

 

 

우리는 ‘친미’를 통해서 ‘친북’ 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90
( "화성 12호를 시험하고 하나 잃은 거다. 화성 12호는 놔두고 2371호만 해제해달라고 하면 설득력이 없지 않나?" )

 

트럼프가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로 회귀한다고?
북미정상회담 이후 실무회담 뚝...'전략적인내' 회귀 분석 나오는 이유
전문가들 "트럼프의 인내는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와는 달라"
"오바마 정부와 달리 美정부 대화 의지 있어...대화 전략일 뿐"
http://www.nocutnews.co.kr/news/5077687 

 

"서두르지 않는다"는 트럼프···北, 반응할까?
급할 것 없다는 태도 북한에 과시하는 트럼프
북한도 고심···리용호 中방문 등 제재 벗어나려 고심
http://www.nocutnews.co.kr/news/5076692 

 

조명균 "충격 받고 왔다"…미국서 무슨 일이
미 상·하원 의원들,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 절감
대미 공공외교 강화 필요성 대두
더불어민주당 특사단 "미 의원, 한국민들이 주한미군 철수 원하는 것 아니냐" 오해도
"'종선선언과 미군 철수는 관계없다'는 김정은 위원장 발언 사실도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72294 

 

조지프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만나다
북·미 고위급회담 무산 이후에도 양국은 정상회담 준비에 한창이다. 조지프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미국이 제재 완화를 고려해볼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15 

 

미국의 합리적 태도를 기대하며 ( 문정인 )
북한의 항복을 요구하는 듯한 미국의 일방주의적 태도는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의 판단은 한국의 역할을 간과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43 

 

트럼프 "미사일 기지 다 알고 있다…새로운 것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60612 

 

김동엽 "美 삭간몰 가짜뉴스엔 '정치적 의도' 숨어있다"
北미사일 기지가 속임수? "왜곡"
"삭간몰 기지, ICBM과 무관해"
북미협상 반대 목소리, 언론 통해 ↑
아직 단거리 미사일 폐기까진 무리
2차 북미회담 미뤄질 가능성 有
http://www.nocutnews.co.kr/news/5060656 

 

美는 고강도 압박-北은 외곽때리기-南은 답답…다시 꼬이는 실타래
http://www.nocutnews.co.kr/news/5059266 

 

[비핵화와 인과관계 사슬, 그리고... 우울의 심연]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81936248587354
( '인과관계의 사슬 (causal chain)' )

 

핵 목록 제출이 먼저냐 제재 해제가 먼저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양국의 신뢰 구축 차원에서 대북 제재 해제를 공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가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가늠할 중대 변수로 떠올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87 

 

<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931437163558940 

 

북한 논평 "종전선언 대가로 영변 핵시설 폐기? 황당무계"
http://www.nocutnews.co.kr/news/5038995 

 

北리용호 "일방적 핵무장 해제는 없어…미국이 신뢰줘야 비핵화"
"비핵화 의지 확고부동" 전세계에 천명하며, 미국의 신뢰구축조치 촉구
트럼프 대통령 직접 공격대신 미국 정치반대파 공격해 눈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38149 

 

전문가들 "남북회담 성공했지만 미‧중 내부 반발 지켜봐야"
"찬반 여론 뜨거운 미국‧잠시 숨 고르는 중국 모두 분석‧경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35328


< 13년전 9·19선언은 미국의 방해로 즉시 이행되지 않았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908578335844823 

 

8·12 북·미 실무회담 후 12일 동안 무슨 일 있었나?
8월24일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을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북을 중단시키면서 중국과의 무역 문제를 거론했다. 반면 시진핑 중국 주석이 9·9절에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북·중·미 관계를 짚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00 

 

김준형 “美도 판 깨고 싶진 않다... 9월 남북회담이 중요”
한미훈련 美상반된 멘트 '북한에 달렸다'
종전선언-핵리스트 교환 놓고 입장차 팽팽
북미회담 후 상대 양보 기대 못미치니 밀당
9월 남북정상회담 열리겠지만 어려운 상황
http://www.nocutnews.co.kr/news/5023722 

 

美국방·국무·UN대사까지…대북압박 '삼각파도'
"한미연합훈련 추가 중단, 협상 진전 여하에 달렸다" 협상 문 열어놓고, 북한의 충분한 비핵화 조치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5023189 

 

미국 언론이 한반도 비핵화에 찬물 끼얹는 보도를?
최근 <워싱턴포스트>, NBC 방송 등에서 비핵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보도를 내보냈다. 이런 보도와 관련해 미국 연방정부 산하의 17개 정보기관의 특성과 차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75 

 

북·미 냉기류 무슨 일 있었나
6·12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조속한 시일에 고위급회담을 갖자던 약속이 계속 늦춰졌다. 이런 상황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4차 방북이 남·북·미 관계에 돌파구를 열 수 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16 

 

출발 전에 시동꺼진 '폼페이오 평양행'…이유는?
트럼프,폼페이오 장관 4차 방북 발표 하루만에 제동…국무부도 몰라
또 꺼내든 "마음 바뀌면 연락해" 전략, 이번에도 먹힐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20958
http://www.nocutnews.co.kr/news/5020949 

 

"트럼프 친서 통해 김정은-폼페이오 회동 제안"…성사 가능성 주목
38노스 "북한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작업 계속 중"
존 볼턴 "북한 아직 비핵화 조치 안했다"
북-미 기싸움 팽팽
http://www.nocutnews.co.kr/news/5012206 

 

트럼프가 유일한 우군?…北, 트럼프와 美 행정부 '갈라치기' 속내는
북한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 결단했는데 국무부·재무부는 과거로 뒷걸음질"
http://www.nocutnews.co.kr/news/5011316 

 

한반도 평화 향한 한인 유권자의 힘
미국 전역의 한인 유권자들이 풀뿌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인 풀뿌리 활동가 600여 명은 워싱턴에서 한인풀뿌리대회를 열고 연방 의원을 타깃으로 ‘시민 로비’를 벌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43 

 

진전 없는 비핵화에 미국 의회는 신경전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불만을 드러냈다. 북·미 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협상과 관련한 상세한 브리핑이나 실질적인 후속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63
( '국가안보 실무그룹' )

 

종전선언 없는 핵 신고? 미국에 '선제타격' 명단 넘기는 셈 ( 이근 )
[한반도 브리핑] 북한의 '불가역'과 미국의 '가역', 어떻게 맞바꿔야 할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6483
( '종전 논의를 합의문에서 명확하게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

 

北美 '비핵화 합의' 두고 뚜렷한 시각차···향후 전망은?
리용호 北외무상, ARF서 "우리만이 일방적으로 움직이는 일 없어"
美, 새 독자 대북제재 발표하고 '실질적 비핵화 조치' 강력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10780 

 

北 "美 행동 없이 먼저 일방적으로 움직이는 일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10761 

 

주목할 만한 헤커 박사의 ‘해법’
북·미 비핵화 협상이 난기류에 빠진 모양새다. 북한 핵 시설에 정통한 핵과학자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북한 핵·미사일 시설의 민수용(民需用) 전환을 제안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30 

 

방북과 ‘관세 전쟁’ 두 사건의 함수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협의하기 위해 평양을 찾은 7월6일, 공교롭게도 미·중 ‘관세 전쟁’이 발발했다. 둘 다 미국 대외정책에서 중요한 일이다. 미국은 왜 같은 날 실행에 옮겼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31
( "지난 5월7~8일 2차 방중 때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단계적·동시 조치’ 합의" )

 

CNN "北美, 비핵화 근본 이해부터 다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7563

 

1년전 ICBM 쐈던 북한…美국무부 "많은 진전있었다"
트럼프 "나 아니었으면 전쟁났을 것" 트윗 올리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95183

 

늦어지는 북미 후속회담?…"패러다임 전환 고려해야"
2주 넘게 고위급 실무협상 기미 없어 '적신호' 우려도
폼페이오 "시간표 안 둘 것"…유연한 대응 암시
전문가들 "지나친 냉전적 사고 버리고 신중하게 바라봐야 할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991250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200여구, 며칠 내 송환될 듯(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88991

 

< Why Can’t Democrats Give Trump Credit on North Korea? >
The Singapore summit actually made the world a safer place. The president’s critics won’t admit it.
https://www.theatlantic.com/international/archive/2018/06/trump-kim-jong-un-summit/562934/

 

한반도 평화의 여정,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인엽 교수 특별 강좌 “북미 화해의 노력: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4

 

美 핵 전문가 "北비핵화 길게는 15년 걸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6826

 

북한 부흥계획 이 자리에 있소이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부흥계획을 가지고 2차 방북길에 올랐다. 미·중 대립구도를 이용해 판을 벌인다는 북한의 책략이 적중한 셈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24

 

美, 'CVIG' 언급 등 북에 '당근'…체제 보장 방안 좁혀지나
경제지원 강조한 트럼프와 체제 보장 무게 둔 북한
http://www.nocutnews.co.kr/news/4977023
( 서로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주고받는 것, 이런게 협상이겠죠~

p.s. 체제 보장되고 경제 제재 풀리면 경제발전은 자연스럽게 될 거고, 경제지원은 마음에 안들면 끊을 수 있는 거고 )

 

< 미국이(트럼프가) 북한에 대해 할 수 있는 일 : 제재 해제 + 불가침조약 체결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739153032787355

 

< 북한은 미국과의 ‘불가침조약’을 원한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738213712881287

 

미-북 합의 역사…지난 25년 간 ‘합의-파기’ 반복
https://www.voakorea.com/a/4296040.html

 

‘비핵화’ 회담 앞둔 미국의 막판 힘겨루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54
( MIT 비핀 나랑 교수 : '핵실험에 대한 검증 가능하고 항구적인 종식', '특정 시한 내 핵 및 미사일 능력 감축', '한반도 긴장 완화 과정' )

 

‘북·미 기 싸움’의 결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한 5월8일은 북·미 정상회담 준비로 진입하는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었다. 미국과 북한은 기 싸움을 벌이면서 각자 챙겨야 할 동맹국들(중국과 일본)의 민원에도 성의를 표시하는 시간을 보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52
( "중국에게 주한 미군 문제는 한반도와 관련한 최대 현안이다", "북한 비핵화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라는 합의가 어떻게 도출될지 지켜볼 필요" )

 

외신들 "北 최대 압박 전략, 이제 어려워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3657
( 제네바 합의 : 공화당 부시 정부 파기  /  이란 합의 : 공화당 트럼프 정부 파기 )

 

클래퍼 前 DNI국장 "先핵폐기 後보상 잠시 밀어둬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2479

 

'한반도 종전선언'…판문점일까, 유엔본부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69506
( 폼페이오는 "미국 세금이 아니라 민간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해 에너지와 농업 기업들이 북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경제적 이권에 먼저 숟가락을 얹기까지 했다. )

 

북한 '정상국가화'는 미국이 책임진다?…북미, 비핵화 속도전
http://www.nocutnews.co.kr/news/4969470

 

美 대북 양면전술…'어르는' 폼페이오, '누르는' 볼턴
폼페이오 "기반시설 투자 + 北주민 고기 먹게 해준다" vs 볼턴 "핵무기, 핵시설, WMD, 탄도미사일 다 내놔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9009

 

北 보유핵무기 일부 국외 반출…北美간 통큰 절충점 될까?
北 "풍계리 폭파", 美 "큰 성공될 것" 북미회담 청신호
http://www.nocutnews.co.kr/news/4968989

 

'최대압박' 사실상 사망 선고…'북한판' 마샬플랜 제의
폼페이오 "북한 CVID시 한국 만큼 평화,번영 달성"
http://www.nocutnews.co.kr/news/4968713

 

"한반도 정세 급변이 '필연적'인 세 가지 이유"
중국의 압박, 남한의 완화, 미국의 인정…정치에 기적은 없다
- CVID에서 PVID로 전환… 새로운 용어 
- 독일 언론 "北 굴 밖으로 나올 명분 충분해"
- NYT "군사전문가 포함 북핵 사찰단 받아야" 
- 홍석현 WP 기고 "김정은 진정성 보여…낙관적" 
http://www.nocutnews.co.kr/news/4966869

 

미국까지 갈 길 남은 ‘완전한 비핵화’
미국이 한반도 평화 무드에 유화 기조로 돌아섰다. 그러면서도 최대 관심사인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여전히 의구심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기색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98

 

풍계리에 비하면 "영변냉각탑 폭파는 '어린애' 수준'"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공개를 어떻게 볼것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62471

 

[정상회담D-2] '北 비핵화' 25년 실패의 교훈…압축적이고 속도감있게
비핵화 단계를 잘게 나눠 美 정권교체, 北 정치상황에 휘둘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59918

 

[팩트체크] 김정은 핵 포기하면 죽는다, 카다피처럼?
http://www.nocutnews.co.kr/news/4959204

 

北 "핵실험 중단"…평가 엇갈리는 미국 언론
"상황이 진전됐다" vs "핵포기 언급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8607

 

<한반도 운전자석에 앉은 문재인 정부, 북핵문제의 역사에서 보는 교훈과 전략> ( 이인엽 )
(1)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60186498080277 :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이유 1 - 불신과 인식의 차이

 

모두 운전대 잡았다는 남·북·미…반전 드라마 주인공은 누가?
전문가 "남북-북미 정상회담은 팀추월 경기…남북만 너무 앞서 나가도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950794

 

미중간 북핵해법에 타이완 변수 떠오르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89
( 타이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도 ^^; )

 

北책임? 美책임?···인내심 갖고 '상호신뢰' 구축해야
"역시 北 믿을 수 없다" 여론···하지만 北책임보다는 '불신'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946949

 

< 그 나라들과 북한은 다르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677375512298441

 

코리아 퍼스트는 무엇인가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3
( "미국은 이런 아메리카 퍼스트의 결정을 하면서 한반도 문제의 가장 큰 이해 당사자이며 군사동맹의 일원인 한국 정부에는 의견을 묻지 않았다." )

 

북한은 왜 ‘정상회담 카드’를 꺼내들었을까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에 몰두하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친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을 특사로 보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이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그의 인식 변화를 보여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47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대화 가능성 배제 안 해"
트럼프 그리다이언 클럽 연례만찬서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대북 특사단 방북과 맞물린 시점 발언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933455

 

한국통 조셉 윤 사퇴...남ㆍ북ㆍ미 삼각 대화 고리 전격 이탈
http://hankookilbo.com/v/f15aca589c1e4ecda50d2310ec3136bc

 

'북미대화' 표명한 북한…'평창 이후' 남북관계 급진전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30461

 

[특파원+] 문재인 놓은 덫에 트럼프, 김정은 걸렸다
남북 대화 분위기 형성..핵 실험 못 하는 北·군사 압박 카드 날린 美
http://v.media.daum.net/v/20180223133031881
( '덫에 걸렸다'라기보다는 바둑이나 체스처럼 '수가 통했다'라고 해야겠지요 )

 

北, 평창에 김영철 등 고위급 파견…靑 "문 대통령 만날 것"(종합)
서훈 국정원장이 카운터파트너…이방카와 폐막식장에 조우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28819

 

[뒤끝작렬] "북한 때문"이라는 미국의 '진정성'
대화·제재 병행하겠다던 美, 과도한 '탈북민 마케팅'으로 눈쌀···美내부서도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28414

 

WP "펜스-김여정 비밀회동 계획"…북한이 2시간 전 돌연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28075

 

“맥매스터, ‘코피 때리기’ 전략은 없다고 말해”
틸러슨 “김정은 외교적 해결을 위해 함께 일해야만 할 사람”
http://www.hankookilbo.com/v/b924547ce0f84262a3c7acef19c2488e

 

위험천만한 ‘대량 살상 코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24

 

< 절묘한 '뒤집기'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765054920221061

 

펜스 “평창 이후 남북 대화 지지… 미국도 북한과 대화 준비돼”
문 대통령, 비핵화 조치 전까지 압박 정책 지속 확언
펜스, 트럼프 대통령과 매일 통화…트럼프 의중 반영
http://www.hankookilbo.com/v/c36b3bb888ca48a393a80e0d52158bba

 

문 대통령-김여정 면담 '비핵화 언급'이 핵심 관건
북은 남에게 미국 설득할 명분을 줘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2407

 

북미, 평창 첫 만남부터 삐걱…펜스, 김영남 의도적 회피?
다른 정상들과 모두 악수…김영남만 패싱
http://www.nocutnews.co.kr/news/4922105

 

틸러슨 美국무, 북한에 편의제공 큰 문제 없어
다른 나라에 제공되는 것 이상 아니다 단언…북미 접촉 가능성도 "지켜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20739

 

위험천만한 ‘대량 살상 코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24

 

백악관, 주한대사 지명 철회…'대북 선제공격 반대' 원인
http://news.jtbc.joins.com/html/741/NB11583741.html

 

평창 주목하며 완전무장하고 주판알 굴리는 미국
테러지원국을 재지정하는 등 트럼프 정부는 의회 동의 없이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있다. 대북 군사옵션도 ‘제한 공격’ 등 20여 가지나 준비해두었다. 평창올림픽 이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92
( 대(對)테러 무력사용권(AUMF) : 대통령은 테러를 계획·승인·감행한 이들과 조력자들을 대상으로 무력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 )


文대통령, 왜 '바람앞 촛불'이라 한탄했을까?
평창 올림픽과 포스트올림픽 한반도 상황 점검
http://www.nocutnews.co.kr/news/4914074
( "남북대화에 대한 미국 정부의 끊임없는 견제도 부담" )

 

북한은 왜 평창에 오려고 하나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적극적인 대화에 나섰다. 북한의 이런 태도 변화는 ICBM 완성과 실전 배치 그리고 인공위성 발사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68
( 대량생산-부품조달  / 실전배치-인공위성, 엔진개조... 시간 필요 )

 

< North Korea in 2018: World 'must guarantee Kim Jong-un regime's survival' to deter violent conflict >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asia/north-korea-2018-what-will-happen-nuclear-war-kim-jong-un-regime-power-survive-weapons-test-a81317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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