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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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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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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 https://ya-n-ds.tistory.com/3845 ( 바이든 Way ) 

 

"NATO(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동진(東進)" 
"우크라이나를 친서방국가로 만들려는 미국과 친러 국가로 두려는 러시아간의 보이지 않은 전쟁" 

"돈네스크, 루한스크 독립국가 선포" 

 

 

[현장] “나치 이래 가장 끔찍한 일, 키예프에서 벌어지고 있다”
주한러시아 대사관 앞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집회
“가족들은 위험한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대구서 올라와”
“절박한 마음으로 지원 호소”…정부에 ‘독자 제재’ 촉구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2746.html 

 

[영상] 벨라루스 '비핵화 포기' 국민투표 가결…러시아 核, 우크라 노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101 

 

[영상] 우크라 "어린이 14명 포함 민간인 352명 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913 

 

우크라이나, 국제사법재판소에 러시아 제소…"군사행동 즉시 중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81 

 

< 푸틴의 악몽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5728171803879239 
( '악몽'이 현실이 되기를~ ) 

 

"러시아도 전쟁 반대" 재한 우크라·러人 '반전' 한 목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61 

젤렌스키 "전쟁 끝낼 대화 원해"…전 세계에 동참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51 

"러-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시내서 교전 중"(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17 

 

러시아 침공이 정말 우크라이나의 '코미디언 대통령' 탓일까 
'정치 신인' 젤렌스키 무능론, 서구서 꾸준히 제기
개혁 부진했지만 국민들의 지지도도 꾸준히 유지
"오히려 흔들리지 않고 버틴 것이 푸틴 침공 유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515350000729 

 

러시아軍 부모의 눈물 "아들, 계약서에 강제 서명하고 전장 끌려가"
러시아 시민단체 "전투 투입 안 되는 징집병, 강제 서명하고 전선에 투입"
휴대전화 빼앗겨 연락 두절 .. "군사훈련" 속아서 끌려가기도
도네츠크·루간스크 지역에서도 강제 동원령
https://news.v.daum.net/v/20220227172102734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사이버전 선포.."러 국방부 DB 탈취" 
https://news.v.daum.net/v/20220227011906301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우크라이나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f.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 올레나 쉐겔 > 
https://youtu.be/qlbDlMBAXLs 

( "우리가 죽을 때까지 (미리) 묻지 말아 주세요" ) 

 

[영상] 나토 "우크라에 파병 계획 無"…우크라 "원하는 국민에게 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38 

 

우크라 교수의 눈물 "70살 노모는 총들고 탱크 맞서신다고.." 
돈바스 독립 원하는 이는 러시아 지원받는 소수
우크라, 러시아 공격 보도는 명백한 가짜뉴스
푸틴, 자신의 상상 역사관으로 전쟁 정당화
한국 들어오라는 부탁에도 노모는 조국 지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308 

 

베를린서 시드니·도쿄까지…전세계가 "푸틴은 암살자" 반전 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757 

머스크, 우크라 요청에 화답…인터넷 연결 지원 
인공위성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제공
우크라 "연결 확인…도와주는 모두에게 감사"
우크라, 러시아 침공 후 인터넷 접속 장애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701 

 

러, 이번엔 핀란드에 "그러면 심각해져" 위협…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580 

 

러, 우크라 침공 나흘째…서방 무기지원 줄이어 
나토 "만일의 사태 신속대응 위해 동유럽에 병력 추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677 
( 미국 :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대공 시스템 △방탄복 등 3억 5천만 달러(약 4216억 원) 규모
독일 : 대전차 유탄발사기 1천 정과 스팅어 지대공미사일 500기 
네덜란드 : 판저파우스트3 대전차무기 50정과 로켓 400기를 약속 ) 

 

미국, 러시아 SWIFT 퇴출 결정…유럽과 발맞춰 추가제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665 
(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차단 - 해외 금융기관과 돈을 주고받는 일이 사실상 불가능 ) 

 

병력 50% 투입했지만…격렬 저항에 고전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내무부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원전 접근중…러시아 군인 3천500명 사상"
독일·네덜란드, 우크라이나에 대전차 무기 전달 예정…조 바이든 미 대통령 "한국과 일본 등도 러시아 제재 동참"
미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긴급 안보리 회의 개최 요구…결의안 채택 위해 9개국 찬성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664 

 

교황, 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 수난에 깊은 고통"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5314_35680.html 

젤렌스키,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정치적 지원 요청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5276_35680.html 

 

<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386189611426180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압박할 때 설마 행동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9610411763043
( "어떤 전쟁이든 항상 힘없는 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당합니다" ) 

 

[영상] 미국, 젤렌스키 피신 방안 준비했지만 본인은 "남겠다" 
워싱턴포스트 "미국이 젤렌스키 '제거 대상'이라고 경고 전달"
서방, 러시아 목표 '우크라 정부 제거 뒤 친러정권 수립' 분석 지배적
미 하원 정보위원장 "어떤 방식으로든 도울 준비 돼 있다"
젤렌스키, 페이스북에 '셀카 영상' 올려 "우리 모두 여기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548 

 

젤렌스키는 정말 무능하기만 한 대통령이었나 
https://slownews.kr/84392 

[우크라 침공] 인터뷰 도중 소총 든 前대통령..예비군 자원한 의원(종합) 
포로셴코 전 대통령 "푸틴은 미쳤다..이성 잃은 사람처럼 다뤄야" 
https://news.v.daum.net/v/20220226033030048 

 

< 나는 우크라이나 시민과 우크라이나 민주주의를 지지한다
https://www.facebook.com/bc228/posts/5296373753706797 
( "폴란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올가 토카르축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가 영토나 자원 때문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자주적으로 발전하는 민주주의를 막기 위해서라고 했다." )

[영상] 러, 우크라에 '투항' 압박 수위 올려…우크라도 결사항전 
미 행정부 관계자 "러시아, 우크라군 가족 살해 협박 가능"
우크라 외무장관 "대규모 '가짜 깃발 작전' 계획…가짜 믿지 말라"
키예프 공격 준비하지만 우크라이나도 결사항전 태세
미 국방부 관계자 "러시아 예상보다 우크라인들 저항 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494 

 

7 cartoons about Putin's Ukraine threat 
https://theweek.com/political-satire/1009454/7-cartoons-about-putins-ukraine-threat 

 

[영상] 우크라이나戰 단기전? 장기전?…괴뢰정부 수립과 저항이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280 

[영상] 우크라이나 침공, 한눈에 설명해 드립니다 
동유럽까지 세력 확장한 NATO vs 소련 제국 부활 꿈꾸는 푸틴
전략적 요충지였던 우크라이나…휴지조각 된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러, 2014년 크림반도 병합 후 우크라이나 동쪽 분리주의자들 지원
미국, 직접 군사개입 자제…경제 제재 나섰지만 효과 불투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211 

미국 등 서방국가 러에 제재 칼 빼들었지만…'무디다' 평가 벌써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201 

[영상] 젤렌스키 "러, 새벽부터 공습 시작…홀로 조국 지키고 있다" 불만(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191 
( "어제처럼 세계 초강대국은 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다" ) 

 

[영상] 정보전 대승 전쟁선 KO패…미국 대외정책 수술대 위에 
정보전에서는 완벽한 승리
침공억제 전쟁억지는 대패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105 

[영상] 대선 막판 변수 된 우크라이나 침공…이재명-윤석열 해법은 달랐다 
민주, 한미동맹과 외교 통한 평화 강조
국힘, 강력한 힘 우위의 평화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146 

용산 미군기지 ¼ 지역 상반기내 반환 완료…의정부 美 기지도 반환 
용산 일부 기지·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캠프 스탠리 취수장 반환 합의
"용산 기지 전체 한꺼번에 받는데 시간이 걸려 단계적인 반환 추진"
미군기지 환경정보 공유방안·사고 발생시 대응체계 방안 등 SOFA에 반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046 

[영상] 우크라 "나토 가입 물었더니 모두 두려워 하더라" 
"27명 유럽 정상에게 직접 물었지만 대답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944 
( '냉정한' 국제 현실 ) 

[영상] 나토 "우크라에 파병 계획 無"…우크라 "원하는 국민에게 무기 지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38 

 

[영상] 러, 우크라 함락플랜…미사일→탱크→참수작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71 

[영상] 러 핵무기 4500개…미국 참전 못하는 진짜 이유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63 

[영상] 러시아군 수도 키예프 코앞까지…'친러 정부 수립' 노리나 
CNN 특파원 "키예프 근처 호스토멜 국제공항 러시아에 점령"
우크라이나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점령"…피해규모 확인 안 돼
"공격 첫날 우크라이나인 57명 사망, 169명 부상"
바이든 "독일 추가파병 미군 7천명, 우크라이나에서 작전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62 

[영상] 우크라 쳐들어간 푸틴…옛 소련 영광 재현 통해 장기집권 노린다 
미국과 서방 국가 우크라이나에 군대 보내지 못하고
우크라이나도 힘 못쓸 것이라는 판단 작용한듯
서방 '제재' 공언 불구 효과낼지는 미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56 
(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제재에 협조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안보리 차원이나 일부 국가들이 연합해 실시하는 제재는 효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 

 

文대통령 "무력사용 정당화 될 수 없다, 대러 경제 제재 동참" 
러시아 공격에 유감 표명한 文대통령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보존, 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669 

 

[영상] 러, 우크라 '북남쪽'도 침공…전면전 선택한 듯 
우크라 동쪽 이어 북,남쪽으로도 침공
벨라루스 주둔 러 탱크, 물밀듯 질주중
푸틴 "돈바스만" 공격개시 선언 어긋나
러시아 유엔대사 "대상은 키예프 정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483 

[영상]러시아, 끝내 전쟁 개시…바이든 "책임 물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373 

[영상] 우크라 "러 미사일, 국경수비대 타격"…계엄령 선포요청(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421 

 

미국 여론 뒤집혔다…우크라 사태 긍정 평가 하락 
미, 우크라 사태 주도 찬성 26%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269 
( '미국 우선주의'? ) 


우크라 친러세력 병력요청…크림반도 합병절차 밟나?
러 언론 "돈바스 독립 지역 지도자, 병력 요청"
2014년 탄핵된 친러 대통령의 병력 요청에 파병결정
美 "예상한 위장작전…러, 침공 가능 지역에 주둔"
러 침공계획 부인…'평화유지군' 강조도 똑같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148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운 현황 [그래픽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453 

오락가락 미국, "외교 열려있다"면서 회담은 줄줄이 취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235 

바이든 수위조절 "러 제재하지만 공격의사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217 

독일, 러시아 제재로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사업 중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190 

푸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일부"…대국민 담화서 軍 파견 정당성 설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122 

中 '우크라' 사태에 중립 기조 확립…러 침공시 中 지지받기 어려울 듯 
왕이 외교부장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통화
"합리적인 안보 우려도 존중 받아야 하고 유엔 헌장 취지와 원칙도 수호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091 

푸틴, 우크라에 軍 진입 명령…서방 '즉시 제재'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068 

 

[영상] 우크라 "우리는 두렵지 않다" 푸틴에 맞대응 
우크라 "러, 주권 침해…정치적·외교적 해결 원해"
러 병력규모와 침공시점 미정…평화유지군 명목
러 "獨佛 정상에 이미 알렸다"…미러 정상회담 불투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11422 

[영상] 분노의 푸틴, 우크라 동부에 러시아軍 전격 투입명령 
푸틴 "후르시초프의 우크라이나 독립은 미친 짓"
돈네스크, 루한스크 독립국가 선포뒤 조약 체결
직후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러시아군 투입 명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711378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역사의 일부 지역이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고대 러시아의 영토였다" )  

[영상]우크라 위기 풀리나?…"미러 정상회담 원칙적 합의"
마크롱, 바이든-푸틴 잇단 전화로 정상회담 제안
러, 우크라 침공 안 하는 조건으로 정상회담 성사
백악관 "침공 순간까지 외교적 노력…러, 전면전 준비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10856 

 

[뉴스공장] 미국이 주장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16일 침공설, 왜 틀렸나! &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얽힌 각국의 노림수 (제성훈) 
https://youtu.be/RzxC9xWvK3E 

 

러 매체 "우크라,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 지역 공격" 
러시아 매체 "우크라 정부, 협정 위반하고 공격"
우크라 국경지역 일촉즉발 전운 가운데 '공격' 보도 나와
일각에서 우크라 공격 명분 찾기 위한 '자작극' 가능성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709201 

미 당국자 "러시아군 철수는 거짓말…되레 7천명 증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708940 

우크라 "러시아, 물리적 공격 대신 내부 혼란 노려" 
CNN, 우크라 정보당국 보고서 입수
"러, 병력 철수 안했다…침공하기엔 부족한 숫자"
"경제·에너지 압박, 사이버공격…국내 불안 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8819 

철수냐 술수냐…우크라서 오락가락 푸틴의 속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708813 

 

中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시 G7 대규모 제재 방침에 반대" 
"현 상황에서 독자 제재는 분열과 대치를 심화시킬 뿐"
"러시아 암묵적으로 지지 말라"는 美경고엔 "전쟁 과장하고 부추기는 것은 책임있는 태도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834 


美 '48시간 내 떠나라' 하는데 中 우크라 대피 권고 안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828 

러, 우크라 침공 '초읽기'…백악관 잇단 위급 신호 
백악관 "러, 빠른 시간 안에 우크라 침공…즉시 떠나라"
국무부 "침공 언제든 시작될 시기, 올림픽 기간 포함"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776 

바이든 "세계대전이다"…우크라 미국인 철수명령 
세계 최대 군대와 대치중…빠르게 상황 전개 가능
"침공 뒤 탈출작전 없어, 미러 총격하면 세계대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123 

 

러시아 vs 미국, 누가 더 음흉한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짧은 역사 공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703322 


마크롱, 우크라 위기 '중재자' 통했나?…푸틴 '만족' 
푸틴, 마크롱-우크라 정상회담 후 재논의키로
미독 협력강화…"침공시 가스관 연결 중단"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702467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해 크림 공격시 전쟁 불가피" 
"미국의 중요 과제는 러시아 발전 억제"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427 

 

미군 8500명 파병…브레이크 없는 우크라 사태
https://www.nocutnews.co.kr/news/5695644 

 

中 푸틴 방중 앞두고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 입장 지지 
왕이 외교부장,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
"러시아의 합리적 안보문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해결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98047 

 

돈줄죄기냐 강제침공이냐, 러시아의 선택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금지’ 등 몇 가지 요구사항을 미국에 제시했다. 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 푸틴은 혹독한 경제제재를 감수하더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22 

 

푸틴, 바이든에 "러시아 제재시 관계 파탄" 통첩 
양국 긴장 고조 속 정상 50분간 통화
푸틴 "양국 후손들이 후회하게 될 것"
바이든 "우크라이나 침공시 단호히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451 

 

푸틴 "나토의 동진 용납 못해…서방이 러시아 안보 보장해야" 
우크라이나 사태 '서방 탓'으로 돌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448 

 

바이든, 푸틴과 2시간 담판…우크라이나 사태 쐐기 
"우크라 침공시 초강력 제재"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669911 

 

美국무장관 중·러에 경고 "대만·우크라 침공시 대가 치를 것" 
중국에 "대만 침공시 끔찍한 결과 있을 것"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침공시 심각한 대가 치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226 

 

"러시아, 내년 1월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 
美 "10만 규모 100개 전술 대대로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
https://nocutnews.co.kr/news/5661131 

러, 국경에 軍배치…우크라이나와 갈등심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532581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배제하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40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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