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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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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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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11

https://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 https://ya-n-ds.tistory.com/4189 ( 인플레이션 감축법 - IRA ) 

 

☞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091 ( 우크라이나 사태 ) 

 

https://ya-n-ds.tistory.com/2477 ( 오바마 Way ) 

https://ya-n-ds.tistory.com/3575 ( 트럼프 Way ) 

 

 

美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 민주당 승리…51석 확보
민주당 워녹 의원, 트럼프 지원 받은 공화당 워커 후보 꺾고 승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20713271704393 

‘임신중지권’ 반란으로 완패 면했지만, 불안한 바이든·민주당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완패’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임신중지권 문제로 공화당 표밭에서 여성들의 이탈이 많았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차질을 빚게 생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67 


"푸틴에 대한 선물" 비판 쇄도…美, 러 무기상 풀어줬다 왜?  
美, 러 요구대로 '죽음의 상인' 풀어줘…공화 "푸틴에게 선물" 비판
아부다비 공항서 맞바꿔…UAE·사우디 "우리가 중재 노력 이끌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188 

 

바이든, 현대 美전기차 공장 기공을 '치적'으로 홍보 
"나의 경제 의제 성과…조기 기공 흥분돼"
"궁극적으로 美 물가 낮추는데 기여할 것"
현대차 "미국 공장, 국산 수출에도 도움" 
https://www.nocutnews.co.kr/news/5838696 
(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인플레감축 법안에 따라 한국산 전기차가 차별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바이든, 연설중 숨진 의원 부르며 찾아..건강이상설 재점화 
美 최고령 대통령인 79세 바이든, 행사에서 숨진 의원 불러
백악관은 고인과 관련된 일정 있어서 '착각' 해명 
https://v.daum.net/v/20220929094142974 

 

진심 48초밖에 없었을까? 바이든, 뉴욕일정 살펴보니 
48초 환담 백악관 보도자료엔 '전기차' 실종
바이든 뉴욕체류 간 국내용 일정 다수 소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46 
( 유엔 총회 연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양자회동, '글로벌 펀드 7차 재정공약회의', 환영 리셉션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허리케인으로 인한 미국령 도서국가의 피해 현황을 청취, 민주당 전국위원회 환영행사 ) 

 

바이든, '인플레법 논란' 속 노동절 연설서 '韓기업 美투자' 언급 
노동절 연설서 제조업 부활 강조.."한국 등 전 세계에서 美 오고 있다" 
https://v.daum.net/v/20220906083355824 
https://www.nocutnews.co.kr/news/5813258 
( 윤서열님이라는 '호갱'을 만난 듯~ ^^; )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정치가 빛난 순간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6821.html 
( 민주당 웨스트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인 조 맨친의 몽니 
바이든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한 뒤 미소를 지으며 그 만년필을 맨친에게 직접 선물하는 모습을 연출해 법안 통과의 극적 효과를 키웠다 ) 

 

바이든 '역점 과제' 인플레감축법 미 의회 통과… 기후변화 등에 910조원 투입 
바이든 대통령 휴가 복귀 후 서명할 듯
대기업 증세·세무조사 등으로 재원 충당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311470005915 

 

1년 입법전쟁서 승리한 바이든 "중간선거 보인다" 
바이든 공들인 인플레 감축법안 51:50 상원통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799211 

 

바이든, 시진핑에 "대만 해협 평화·안정 훼손에 강하게 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681 

 

석유 구하러 갔는데 빈손으로…커지는 바이든 비판에 중국도 가세 
인권 문제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왕세자와 주먹인사까지 했지만
사우디 석유 증산 확답 못받고 돌아온 바이든에 현지 매체 반응 싸늘
중국도 '중동에서 미국 영향력 줄었다'며 비판 가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788263 
( 사우디 측 : 산유량은 미국 요구가 아닌 OPEC+의 계획에 따를 것 ) 

 

바이든-빈살만과 주먹인사…"사우디 왕따 끝" 
https://www.nocutnews.co.kr/news/5787784 
( 다급하면 뭔들~ ^^; ) 

 

"바이든, 사우디에 공격형 무기 판매 재개 검토"..관계 개선하나 
'왕따' 만들겠다더니..치솟는 유가에 자존심 접은 美 
https://news.v.daum.net/v/20220711142824188 

 

[뉴스공장] 러시아 제재 부메랑 맞은 미국..바이든-트럼프 지지율도 역전 (김준형) 
https://youtu.be/FR2qhbLZw8U 
( 바이든 :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율 내리고 사우디 방문하고 ... ^^; -> 중산층을 위한 대외 정책 ( 인권 가치 뒤로 놓음 ) ) 

 

바이든-기시다 안보 손 잡다…日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지, 북핵 공조  
"안보리 개혁 필요성 공감, 일본 상임이사국 맡는 것 지지"
"북핵 문제와 중국 대응 등 공조 필요성 재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760463 

 

문재인-바이든 만남 최종 무산…방한 전날 ‘취소’ 통보
주한미대사관 “면담 안 하기로 최종 결정” 통보
대선 직후 바이든 희망에 따라 만남 협의해 와
한국사회 관심, 윤석열 정부 부정적 인식 부담된 듯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3499.html  

 

"천군만마 동맹 얻었다".. 모처럼 활짝 웃은 바이든 
핀란드·스웨덴의 중립 포기는 美 외교적 승리
"선진국들 가세로 나토 경제·군사 자원 증가" 
https://news.v.daum.net/v/20220520100131601 


"60년 만에 처음..왜 日보다 韓 먼저 가나" 질문에 백악관 답은 
백악관 대변인 “순방 순서 깊게 생각 않길”
한국 쿼드 합류 가능성엔 일단 선긋기
https://news.v.daum.net/v/20220503112602954 

 

흑인 여성 대법관 지명이 바꿀 바이든 정부의 미래
바이든은 대선 유세 때 대법원 역사상 최초로 흑인 여성 판사를 지명하겠다고 공언했고, 마침내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미국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5 

 

바이든의 외침, “다 잘해도 소용없다 물가상승 잡아라”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올 상반기 중에 물가를 잡지 못하면 11월8일 중간선거에서 패배해 남은 2년 동안 국정 동력을 상실할 뿐 아니라 2024년 대선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13 

 

바이든 "학살자 푸틴, 권력 계속 유지할 수 없어" 
푸틴을 '학살자'로 불러, "권력 유지할 수 없어"
백악관 "정권 교체 말한 것 아냐" 진땀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631 

 

바이든 文에 감사 서한 "韓 결연한 조치가 우크라이나 주권 수호" 
"한국의 결연한 조치가 우크라이나 주권 지지하는 강력한 메시지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907 

 

바이든 수위조절 "러 제재하지만 공격의사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217 

 

바이든 "세계대전이다"…우크라 미국인 철수명령 
세계 최대 군대와 대치중…빠르게 상황 전개 가능
"침공 뒤 탈출작전 없어, 미러 총격하면 세계대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123 

 

미국의 ‘더 나은 재건 법안’, 단 한 명에 의해 가로막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8 
( ‘더 나은 재건 법안’ (1조7500억 달러) ) vs.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 악화? - 정부지출 -> 초과수요 
* 영향 없음? - 대기업과 고소득자에 대한 증세로 예산을 마련. 재정적자(많아야 10년간 3670억 달러 정도. 노동공급 부족 해소) 

 

바이든, 푸틴 뒤통수쳤나…미군 동유럽배치 전격승인 
푸틴 "대화에 열려있다" 말한 다음날 행동개시
미군 3천명 우크라 접경 동유럽 국가 배치승인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첫 직접적인 군사 행동
"러시아 침공시에만 병력 전개" 약속 뒤집어
러시아 "파괴적 조치, 정치적 여지 좁혀"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716 

 

[뒤끝작렬] 바이든 2시간 마라톤 회견서 실종된 '북한'…행간읽기 
CNN '10대 질문' 예측불구 질문 안나와
기자들, 고장난 레코드판 같은 답변예상
북한문제 인식 달라져…시급성·위급성↓
미국, 북한과 관계 백지서 다시 그려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93600 

 

“같은 편끼리 왜 이래?” 바이든 발목 누가 붙잡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두 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키어스틴 시네마 의원과 조 맨신 의원이 바이든의 국정과제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97 
( '디노(Dino·Democrats in name only)' - 시네마 의원은 증세에 반대한다는 원칙
 -> 3조5000억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확충 예산안을 약 1조7500억 달러로 대폭 축소
-> '부유세' : 최상층 부자들이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에 과세 ) 

 

美,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 공식 초청…中 반발 예상 
미 국무부 한국 등 동맹국 110개국 초청 명단 게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662628 

 

바이든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659774 

 

“트럼프의 ‘기후협약’ 탈퇴, 대신 사과한다”…바이든 대통령, 고개숙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17569.html 

 

‘공약대로’ 바이든이 노르웨이 가는 방법 
양당제인 미국 의회에서는 초당파 그룹 차원의 합의로 주요 정책의 추진이 가능해질 때가 있다. 3조5000억 달러 인프라와 부자증세 법안을 앞둔 바이든은 어떤 노련함을 발휘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52 

 

바이든,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비핵화 위한 진지한 외교 추구”
취임 뒤 첫 유엔 무대에서 한반도 언급
“가능한 계획 향한 구체적 진전 추구”
바이든, 대북 원칙 육성으로 재확인
바이든, ‘동맹과 함께 중국 견제’ 분명히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12301.html 

 

바이든이 부릅니다 ‘굿바이, 가솔린 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30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할 신차의 50%를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36 
( ‘충전소 대폭 확대’와 소비자 선호도가 변수 ) 

 

‘성공적 철군’ 자찬한 바이든 “중국 등 새로운 도전에 집중해야”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20년 전쟁 종결’ 거듭 옹호해
“아프간 철군은 최선의 결정…대피작전 대단한 성공”
호라산에 대해선 “끝까지 쫓아가 궁극의 대가 치르게”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9970.html 

 

 ‘코로나19 진원지는 우한 연구소?’ 끝나지 않는 미국의 중국 때리기 
미국의 ‘중국 때리기’는 행정부가 바뀐 뒤에도 여전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개 연방 정보기관에 코로나19 진원지를 확실히 색출하라고 지시했다. 중국은 정치적 음모론을 제기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16 

 

바이든 행정부, ‘세계 평화’를 위한 생물무기 개발 서두를까? 
레이건은 생물화학무기 위원회를 만들었다. 클린턴은 세균전 준비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부시는 슈퍼탄저균 개발을 승인했다. 오바마는 생물학적 작용제와 독소 활용 실행명령을 내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5 

 

바이든의 경기부양책, 돈줄 쥔 이 사람에게 달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1 

 

"홍콩과 언론 자유에 슬픈 날" 빈과일보 폐간에 성명 낸 美 바이든 
중국 정부 언론 자유 탄압 강력 비판
https://news.v.daum.net/v/20210625070514344 
(  “중국은 기본적인 자유를 부정하고, 홍콩의 자치와 민주주의 제도와 과정을 공격하고, 국제적인 의무와 불일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 

 

역시 외교의 바이든이군요.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4067494543288156 
( 중국의 홍콩보안법 -> 전 유럽이 반중으로 돌아선 결정적 배경 ) 

 

바이든 "백신이 코로나 무기"…8월부터 5억회분 지원 
빈곤국 대상 "조건 보답 없다"…선진국 동참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568968 

 

초국적기업에 대한 ‘국가의 반격’을 기다립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28 

( ‘국제조세체계 개혁안’ 
초국적기업들로 하여금 ‘매출이 실제로 발생한 국가’에 법인세를 납부하게 하자는 제안 ) 

 

[경제쏙] 바이든의 반도체 청구서…'K-반도체' 앞날은 

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48848_34943.html  

 

바이든 첫 기자회견 "내 임기 내 중국이 세계 최강대국 되는 일 없을 것"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3261555011

( “민주주의 동맹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의 인권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 )   

 

바이든, 조지아 새 투표법에 "21세기 흑백차별법..끝나야 해" 
"헌법·양심에 대한 공격"..흑인 등 투표권 제한한 투표법 비판 

news.v.daum.net/v/20210327051330602  

 

[한반도 리뷰] 북한을 중국에 밀어내는 미국의 패착 
중국·러시아를 동시에 적으로 돌린 바이든…구소련 고사 전략과 상반
북한에도 인권비판 추가하며 강경…'말레이 단교' 여파 등으로 북중밀착
北, 유엔서 중국 두둔한데 이어 정상간 친서 교환…뒷배 과시

www.nocutnews.co.kr/news/5521722  

 

바이든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 고통 공감…정의실현 노력" 
한국계 샘박 의원 전언…한인 비대위 '공정수사 촉구' 성명서 전달  

www.nocutnews.co.kr/news/5520155   

( 립서비스로 끝나지 않아야 할 텐데... )   

 

바이든 미국인들에 일침 "침묵은 공모, 목소리 내야"  
해리스 부통령 "인종주의·외국인 혐오·성차별, 어제 오늘 일 아냐" 

www.nocutnews.co.kr/news/5519778  

 

바이든, 임기첫날 '행명' 12개 투하로 천지개벽 알린다 

저소득층, 청년, 이민자 보호 '행정명령' 12개

장관없이 취임...'바이든 시대 개막 실감나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483973 

 

바이든, ‘아시아 차르’ 신설해 중·인도·동맹국 ‘3분 관할’ 구상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 아시아 차르 신설 논의

차르 밑에 중국, 인도, 한·일·호 담당 3국장 편제

중국 도전에 맞선 인도·태평양 전략 연장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972608.html

 

바이든 "파우치 유임 원해…그가 안전하다 하면 백신 맞을 것"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6009397_32640.html  

 

바이든 "중국, 국제 규범 따라 행동해야"  

https://www.voakorea.com/world/us/biden-china-international-norm 

 

‘미국을 미국으로’ 바이든 정책 분석 

바이든은 트럼프가 망가뜨린 미국 경제·사회·대외정책 전반을 복원하려 한다. 최저임금을 두 배로 올리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중국 견제’에는 트럼프와 결을 같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96 

 

바이든, 文대통령에 "한미동맹 강화하고 싶다"

"한미동맹은 인도·태평양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

"북한 등 공동 도전에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014 

 

바이든 비서실장, 왜 코리아 세일즈 나섰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642 

 

바이든, 초대 비서실장에 클레인…코로나 대응 적임자 

https://nocutnews.co.kr/news/5445965 

 

바이든, 왜 한국전 기념비 '콕' 찍어 방문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445892 

 

바이든 "지금은 트럼프가 대통령" 불복까지도 포용 

6개국 정상들과 통화, 文대통령에 '콜백'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45105 

( "무엇보다 나는 그들에게 '미국이 돌아왔다'는 점을 알게 하고 있다" ) 

 

"페이스북이 민주주의 찢어발겨"…바이든, IT공룡 손보나

바이든 캠프, 페이스북 공개 저격…NYT "바이든, IT공룡들과 맞설 것"

구글 반독점소송, 페북·아마존으로 확대할듯…바이든 "저커버그는 정말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445102 

 

바이든 통상정책은 '中 견제'· '다자주의'· '동맹' 

트럼식 '나홀로' 中 견제 방식 대신 동맹과 함께 포위 전략

WTO 등 다자체제 활용해 中 반격 분산 전략 쓸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45027 

 

바이든, 코로나 TF 발표…"마스크 착용 간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333 

 

[노컷브이] 학자 부인, 말썽꾼 차남…‘퍼스트 패밀리’ 바이든 일가의 면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174 

 

'추도' 전문가 바이든, '치유' 메시지의 행간

승리연설 통합, 단합, 치유 강조

워싱턴의 저명한 '슬픔' 공유자

비극적 가족사 이후 추도사 60편 써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607 

 

바이든 승리선언 "미국 다시 존경받도록 할 것"

승리 확정 후 대국민 연설... "가혹한 비난 접어두자" 화합 강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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