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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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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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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54

http://ya-n-ds.tistory.com/2486 ( 미국 엿보기 : ~2017 )
http://ya-n-ds.tistory.com/1829 ( 미국 총기 사고 )
http://ya-n-ds.tistory.com/2230 ( 흑백 갈등 )

 

http://ya-n-ds.tistory.com/2518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ya-n-ds.tistory.com/2801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2550 ( 2016 미국 대선 )

 

http://ya-n-ds.tistory.com/960 ( 주한미군 & SOFA )
http://ya-n-ds.tistory.com/1606 ( 한미 미사일 지침 )


http://ya-n-ds.tistory.com/1832 ( 아시아나 사고 )

http://ya-n-ds.tistory.com/3026 ( GM 군산공장 폐쇄 )

http://ya-n-ds.tistory.com/3031 ( 미국 엿보기 : 통상압박 )

 

http://ya-n-ds.tistory.com/1915 ( NSA 도청 )
http://ya-n-ds.tistory.com/2520 ( FBI vs. 애플 )

 

http://ya-n-ds.tistory.com/1139 ( 9.11 10년 )
http://ya-n-ds.tistory.com/1156 ( 월가를 점령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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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http://ya-n-ds.tistory.com/2187 ( IS, 알카에다 vs. 미국 )

 

http://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미국 외교전문 )
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1 ( 배신당한 국민의 꿈 : <국가는 잘사는데 왜 국민은 못사는가> )

 

"트럼프 시대의 미국, 이명박ㄹ혜 시대의 한국과 계속 비교가 될 듯~"
( ☞ http://ya-n-ds.tistory.com/2660 : 트럼프 Way )

 

 

미국 올 들어 4번째 금리 인상...내년에는 2차례 인상 예상
미국 기준금리 인상, 2.25-2.5%로...한미 금리역전 심화
http://www.nocutnews.co.kr/news/5078556 

 

트럼프가 씩씩거려도 무소의 뿔처럼 간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을 계속해온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최근 ‘일단 멈춤’ 할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굴복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23

 

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1997년 11월, 어떤 세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사실상 국가부도’ 상황으로 몰아붙였다. 그들은 한국이 돈줄을 찾을 때마다 번번이 날뛰며 방해했다. ‘어떤 세력’은 누구였나? ‘범행’의 동기는 무엇이었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70
( '클린턴 + 루빈'
'혈맹(血盲)', 상대방의 피를 빠는데 맹목적? ^^; )

 

조명균 "충격 받고 왔다"…미국서 무슨 일이
미 상·하원 의원들,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 절감
대미 공공외교 강화 필요성 대두
더불어민주당 특사단 "미 의원, 한국민들이 주한미군 철수 원하는 것 아니냐" 오해도
"'종선선언과 미군 철수는 관계없다'는 김정은 위원장 발언 사실도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72294

 

미국 중간선거 데이터, 들여다보니
유례없이 높은 투표율을 보인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확정했다. 인구통계 조사를 앞두고 거둔 이번 승리는 특히 의미가 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21

 

美법원 "백악관, CNN 기자 출입정지 풀어라"
절차 지적, 소송 진행 중 가처분 명령…백악관 "임시로 출입 허용"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7893 

 

김동엽 "美 삭간몰 가짜뉴스엔 '정치적 의도' 숨어있다"
北미사일 기지가 속임수? "왜곡"
"삭간몰 기지, ICBM과 무관해"
북미협상 반대 목소리, 언론 통해 ↑
아직 단거리 미사일 폐기까진 무리
2차 북미회담 미뤄질 가능성 有
http://www.nocutnews.co.kr/news/5060656 

 

美민주, '공화텃밭' 애리조나 42년만에 상원 차지..막판 역전
42세 시네마, 사상 첫 양성애자 상원의원이자 애리조나 최초 女상원의원 등극
https://news.v.daum.net/v/20181113111351919
http://www.nocutnews.co.kr/news/5060425 

 

미국 보수주의 ‘사법 반혁명’ 숙원을 풀다
헌법 문구대로 해석 ‘원전주의자’
 ‘성폭력 의혹’ 캐버노 대법관 취임
 연방대법원, 보수 5 대 진보 4 구성
30여년 진행된 보수 사법운동 정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65670.html 

 

"미국 중간선거 역대 최고 열기...트럼프, 져도 이긴다?"
격차 좁혀진다 전망..민주 승리 장담못해
민주당 하원 탈환해도 트럼프 '승'
반이민법·인종주의로 지지자 결집
대북정책? 변화없지만 속도 늦어질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57081 

 

미국에는 왜 ‘공시족’이 없나
한국 청년들은 공무원이나 교사 등 공공부문에 취업하기를 바라는데, 미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다. 미국 청년들에게 공무원 직업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2
( 한국 : 공무원이 민간부분보다 안정적(정년, 월급). 특히 남녀 임금격차가 작고 성평등 관련 법안을 잘 지켜 여성들의 선호가 높음 ) 

 

[김광수칼럼] 미국경제 호조세 지속하기 힘든 까닭
3분기 실질성장률 재고 급증에 기인
개인소비 호조, 내년 1분기가 한계
금리인상도 꼭지점에 도달
미중 무역전쟁으로 주식시장도 동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53191
( 미국 보호무역주의, FRP 금리 )

 

폭주하는 미국 “미군 조사하면 ICC 제재·PLO 워싱턴사무소 폐쇄”
전쟁범죄 처벌 국제형사재판소 정면 공격
 미군 전쟁범죄 혐의 처벌 가능성에 반발
 팔레스타인 지원금 취소 직후 PLO 사무소 폐쇄
 반팔레스타인·친이스라엘 행보 노골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61606.html 

 

“난 트럼프 저항세력” 미 관료 익명 기고글 파문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061097361710 

 

< John McCain wanted this statement read after his death >
https://www.pbs.org/newshour/politics/john-mccain-wanted-this-statement-read-after-his-death
( 미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Our identities and sense of worth are not circumscribed but enlarged by serving good causes bigger than ourselves." )

 

美신문 200여곳 내일 '反언론' 트럼프 비판 사설…NYT도 동참
http://www.nocutnews.co.kr/news/5015661 

 

미국의 동맹국 터키 때리기, 목사 브런슨 억류 때문만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121654001
( 수니파 테러리스트 ISIS, 러시아 방공시스템 S-400 ) 

 

< 미국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850959134940077 

 

미국 대법관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나
퇴임을 앞둔 케네디 대법관은 중도 성향으로 다수 의견을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법관 자리에 누가 임명되는가는 미국의 방향을 가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척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11 

 

여직원을 '성파트너'로 고용해 배치…美재난관리청 '발칵'
http://www.nocutnews.co.kr/news/5008691 

 

"웜비어, 북한서 자살시도해 의식불명됐을 수도"
GQ매거진 "고문 당했다는 증거 못 찾아"
http://news1.kr/articles/?3380484
( 안드레이 란코프 :  "미 정부가 대북 군사적 행동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목적에서 웜비어를 북한 정권의 잔인성을 보여주는 상징물로 선전했을 수 있다" )

 

[책과 세상] 보수ㆍ진보 가릴 것 없이 종교성에 취한 나라, 그게 미국이다
커트 앤더슨 '판타지랜드'
http://www.hankookilbo.com/v/e13cbe058cbd4cce8bfb76596d8bb1ac
( "미국의 종교사회학자 피터 버거는 오래 전 “현대는 무신론의 시대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다신론의 시대"
"미국은 독선적 종파 분리주의의 최정점에 있던 청교도들이 ‘신정국가’를 세우겠다며 험난한 대서양을 건너가 세운 나라" )

 

< The United States of Arms >
https://www.facebook.com/wcgeary/videos/10211234231911651/ 

 

미국, "유엔 인권이사회 탈퇴"
http://www.nocutnews.co.kr/news/4988103
( 미국, 이스라엘을 위하여 인권을 포기하나 보네요 )

 

트럼프 거수 경례가 논란? 박자가 좀 안맞았을 뿐인데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먼저 거수 경례, 트럼프도 경례로 화답
미국 야권 "적국 장군에게 경례는 부적절" 비판
백악관 "다른 나라 장교가 경례할 때 화답하는 것은 당연한 예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85884
( 미국 민주당, 자한당이나 바미당 따라하기? 조바심이 나나보다 ㅋ )


세기의 담판 바라본 미국인들 "냉소↓ 기대↑"
美에서도 북미정상회담 생중계
김정은 직접 보니...여론 누그러져
"30대 김정은-70대 트럼프 콤비네이션"
버니 샌더스 "이제 의회가 역할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84413

 

‘개천에서 용 난다’ 미국에서도 옛말
소득과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면서 아메리칸드림도 옛말이 되었다. 소득 불평등 정도나 소득 계층 이동 가능성은 태어난 해, 사는 지역, 인종과 민족성 등에 따라 다르게 관찰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96

 

시골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미국인은 같은 주에 살더라도 도시에 사는지, 시골에 사는지에 따라 정치적 성향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라이프스타일, 교육 수준과 같은 요인이 도시와 시골 표심을 가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39
( "위스콘신 주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도시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세금은 덜 내면서 정부 혜택은 더 많이 받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서도 정부 복지 혜택을 바라고 있다고 시골 유권자들은 생각"
<-> "위스콘신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각 카운티에 보내는 일인당 보조금은 시골이 더 높지만, 정부에 내는 일인당 세금은 시골로 갈수록 더 적다" )

 

48세 美의회 1인자 정계은퇴 이유는…"주말 아빠 싫다"
폴 라이언 美 하원의장 "10대 자녀들과 더 많이 시간 보내고 싶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53314

 

[노컷V] 미국은 왜 베트남 전쟁을 일으켰나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베트남 전쟁 ① 동남아 소국 vs. 세계 최강대국
http://www.nocutnews.co.kr/news/4939533
https://youtu.be/j44rKPVAfmA

 

클린턴 "트럼프 행정부, 북한과의 핵문제 협상 위험성 몰라"
네덜란드 언론인터뷰.."북한문제 경험있는 외교관 부족"
리처드슨 "대담한 행동 평가하지만 협상은 리얼리티쇼 아냐"
http://v.media.daum.net/v/20180310225004174

( 여자 펜스? ^^; )

 

[뒤끝작렬] 반미 좀 하면 어때?
88올림픽때도 NBC 망동…통상압박, GM철수, 펜스 외교결례로 감정악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24913

 

'일본의 한국 식민 지배 옹호' 망언한 美 NBC 해설자 퇴출
http://www.nocutnews.co.kr/news/4923602
( ☞ http://www.nocutnews.co.kr/news/4922719 : 서경덕, NBC '일본 식민지배 옹호' 망언에 반박 영상 배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288 : “NBC·더타임스 역사왜곡, 올림픽정신 위배 철회 마땅” )

 

펜스의 무례…‘김영남 빼고 악수’ 환영식 곧바로 퇴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1666.html
( 펜스 & 아베, 애들도 아니고 ^^; )

 

사전 설명도 없이 대사 내정 철회…외교결례 논란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15836_22663.html

 

일자리 창출하고 돈 되는 ‘불법 물질’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이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주 정부의 결정에 제동을 걸었다. 연방 정부가 마리화나 단속에 대한 법적 근거를 갖게 되면서 주 정부와의 충돌이 불가피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76

 

셧다운에 미군 비상…무보수 근무에 작전·훈련 차질 우려
매티스 美국방 "군 정보작전, 예비군 훈련 등 중단될 것…군 임무활동은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910413

 

미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필수기능 외 일시정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10145

 

대혼란 빠뜨린 하와이 '탄도미사일' 경보, 알고보니 직원 실수
'실제상황'이라는 메시지에 주민·관광객 혼비백산
http://www.nocutnews.co.kr/news/4906568

 

그레이엄 '북한 동계올림픽 참가하면 미 안갈 것으로 믿어'
의회내 대표적 대북강경파 트위터에서 주장…근거는 안밝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16589
( 아베와 비슷? ^^; )

 

미국 NHL 선수들 "평창 불참, 여전히 고통스러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53965
( "NHL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톱 스폰서 수준의 대우를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IOC가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을 들어 이를 거부하자 지난해 4월 불참을 공식 선언"

#올림픽이념의 기본 원칙
4. "스포츠 활동은 인간의 권리이다. 모든 인간은 차별 없이 올림픽 정신 안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우정과 솔리다리티 그리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기반한 상호 이해를 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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