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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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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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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335 ( 베이징 리포트 )

https://ya-n-ds.tistory.com/3496 ( 홍콩 민주화운동 ) 

☞ https://ya-n-ds.tistory.com/4235 ( 코로나19 봉쇄 반대 시위 ) 

 

http://ya-n-ds.tistory.com/3282 ( 중미러 관계 )

http://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http://ya-n-ds.tistory.com/2984 ( 트럼프 Way )

 

☞ https://ya-n-ds.tistory.com/3315 ( 북중 관계 )

 

https://ya-n-ds.tistory.com/3652 ( '코로나 19' @ 중국 )

 

 

시진핑, 광저우 LG디스플레이 방문…소식통 "한중우의 언급"(종합) 
한중관계 미묘한 상황서 방문…양국관계 중시·디커플링 견제 함의 가능성 
https://v.daum.net/v/20230413123319380 

 

‘시진핑 사상’ 관철해갈 상무위원들 살펴보니
시진핑 총서기가 ‘1인 독재’의 이미지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라도 소수의 실용주의자를 경제 부문 최고위직에 배치하리라는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그는 상무위원을 ‘자기 사람’으로만 채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59 

치밀한 중국공산당 전당대회 시나리오, 시진핑 작품이었나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는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 행사다. 지도부를 뽑는 과정은 사전에 조율한 시나리오에 따라 이뤄진다. 그동안은 각 파벌들이 타협했지만, 이번엔 다를 가능성이 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34 

 

‘기다리던 때가 왔다’, 시진핑의 세 번째 중국은?
집권 3기를 시작하는 시진핑은 이번 전대에서 집단지도체제라는 전통을 깼다. ‘독재의 징후’도 나타난다. 동아시아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73 
( 2000년대 후진타오 세력(공청단 세력)과 장쩌민 전 주석(상하이방 세력) 사이에 갈등 격화 -> 타협책으로 태자당(중국 혁명 원로의 자식들) 출신 시진핑이 선택 
* 20차 전대 : 집단지도체계 대신 종신 집권의 길 
* 주의주의(主意主義) : . ‘공산당(인간)의 의지’를 현실적 조건에 앞세움 
cf. 마르크스·레닌주의자들은 ‘유물론자’로 자처하지만 사실은 관념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하다.
cf. 국유기업 = “우리 당의 중요한 기둥이자 힘” <-> 시장과 민간기업에 회의적 ) 

 

중국, 시진핑 3연임 확정 후에도 대만 겨냥 군사압박 계속 
대만군, 11월 1∼11일 대만 주변서 중국 군용기 247대 포착 
https://v.daum.net/v/20221112090907966 

 

시진핑의 싹쓸이와 공청단의 몰락…후진타오의 반발 
당대회 폐막식에서 후진타오 돌연 퇴장 의문 여전
리커창, 왕양, 후춘화 등 공청단 계열 배제되고
시 주석 측근들로 지도부 구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837408 
( 측근정치, 윤석열님과 비슷? ) 

 

中 권력서열 2, 3, 4위 '와르르'…시진핑 세상 열리다 
리커창 총리 중앙위원회에 못들어
총리 후보 왕양도 짐 쌀 준비
시진핑 측근들은 모두 중앙위원회 들어
상무위원회 입성 준비…리창 상하이 서기 총리될 듯
7상8하 깨져…왕이 '외교 원톱' 가능성
인민은행 총재 등도 고배…경제사령탑 물갈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836948 

 

中 공산당 20차 당대회 폐막…'시진핑 사상', '두개의 확립' 당장 명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36916 
( 시 주석의 당 중앙 핵심 및 전당 핵심 지위 확립 +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시진핑 사상)의 지도적 지위 확립 ) 

 

"중국 후퇴시대" 망명 엘리트들 시진핑 3연임 맹비난 
https://v.daum.net/v/20221018211248857 

 

"시진핑의 꿈? 최소 2035년까지 집권" 
시진핑 3연임…최소 2035년까지 집권할 듯
'7상8파' 대신 '능상능하' 표현변화 주목해야 
'대만 통일' 장기집권 명분으로 삼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833503 

 

때가 왔다…中 시진핑 3연임 결정하는 당대회 띄우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27587 

 

시진핑 '제로 코로나' 또 강조···中 인구 26% 전면 또는 부분봉쇄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40109 

 

시진핑 역사결의로 中 현대사 3인방에 합류…공보엔 문혁 부정평가 빠져
中共 19기 6중전회 사상 세 번째 역사결의 채택하고 폐회
시진핑 주요 업적 긍정 평가, 찬양에 상당 부분 할애 
http://www.nocutnews.co.kr/news/5655806 

 

'마윈 발언' 뿔난 시진핑, 앤트그룹 상장중단 직접 지시 

월스트리트저널 중국관계자 인용해 보도 

마윈의 금융금융시스템 비판이 결정적 역할

마윈 발언 보고서 읽은 시진핑 분노 

中 감독당국 오랫동안 앤트그룹 통제 원해강력한 마윈 후원그룹의 저항으로 좌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501 

 

보안법 직격탄 맞은 홍콩 …이게 다 시진핑의 계획이었나 

최고 지도자의 결심이 있어야 가능한 상황

시진핑, 홍콩시위 지켜보며 응징 다짐했을듯

코로나에 관심 쏠린 사이 치밀한 작전 마무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304 

 

獨 일간지 "코로나, 시진핑의 정치적 멸망"…中 반발

빌트 17일자 공개편지

"중국 최대 수출 시트상품은 코로나, 코로나가 조만간 시진핑의 정치적 멸명 의미"

주독 중국 대사관 "선동적 보도" 비난.

https://nocutnews.co.kr/news/5330491 

( “당신은 감시를 통해 통치한다. 감시가 없었더라면 주석이 되지 못했을 것” ) 

 

시진핑 '코로나19' 언제 알았나…1월7일 띄우려다 역풍

관영 언론, 1월 7일에 첫 언급 강조
홍콩 명보 "언급은 했지만 춘제 분위기 망치지 않게 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0745

 

시진핑의 반성과 깨알지시…"전염병 대응체계·보건의료 개혁"
중앙전면심화개혁회의 주재한 자리에서 밝혀
코로나전 승리 장담하며 국민들 전장터 내몰던 모습과 달라
'전염병 대응 문제'…비판 일부 수용한 결과인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919

 

시진핑 "중국 강력 신종코로나 조치, 세계에 거대한 공헌"
https://news.v.daum.net/v/20200206230339012
( 자기 자랑에 빠진 트럼프를 닮아 가나요? ^^; )

 

신종코로나 책임론 시진핑에게 …반정부 지식인 "사퇴하라"
칭화대 쉬장룬 교수 " 독재하에서 정치시스템 무너져"
저명 지식인 쉬즈융 "감옥갈지 모르지만 물러날 것을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284736
( "정부는 관료들의 능력보다는 충성심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과를 낼 의지가 없는 용렬한 관료들만 넘쳐난다" )

 

시진핑, 홍콩 시위대 '폭력 범죄 분자'로 규정…"질서 회복이 홍콩의 임무"
시진핑, 브릭스 정상회의서 홍콩 사태 관련해 강경 진압 노선 재천명
https://nocutnews.co.kr/news/5243970

 

시진핑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열렬한 축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184

 

中 칭화대 교수,시 주석 통치 방식 신랄하게 비판
자유주의 성향 쉬장룬 칭화대 교수
싱크탱크 홈페이지에 글 올려
국가주석 임기제 복원 주장
"中 문혁시대로 회귀중"
"최저선 넘어 시대 역행"
시 주석 국가운영 방식에 대해 지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07816 

 

시진핑 절대권력 떠받치는 ‘소조’를 아시나요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25
( 집단세습체제 -> 1인 '독재' )

 

이 모든 소동의 진앙에 시진핑이 있다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49
( '아시아의 가치', '감시 경찰 수만명을 양성해 인터넷 통제'
"작은 정치적 자유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자세이다. 그는 잠시라도 방심하면 나라가 소련 같은 꼴을 당하리라고 믿는 사람처럼 보인다." )

 

파죽지세 시진핑 군단, 중국의 운명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개헌을 통해 막후 원로 정치를 차단하고 당·정·군에 ‘시자쥔(시진핑 사람들)’을 대거 중용했다. 신설된 국가감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정기관도 장악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91
( 장쩌민 무시하고 덩샤오핑도 안중에 없고.
일치일란(一治一亂), 중앙집권과 분열, 구심력과 원심력의 순환 반복 )

 

시진핑 "금융업 개방 빠르게 진행, 자동차 외자기업 투자 제한도 완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보아오 포럼 개막 연설에서 금융, 자동차 등 개방 의지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952165

 

마오쩌뚱으로 ‘환생’ 꿈꾸는 시진핑의 야망
3월20일 폐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시진핑 신시대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국가 헌법에 포함시켰다. 시진핑 주석을 마오쩌둥의 위치로 격상한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90

 

[뒤끝작렬] 시진핑의 라이벌에서 신하로…중국 정치천재 리커창의 몰락
총리를 정점으로 한 국무원 조직 배제하고 시진핑 직계 참모조직 영도소조 전면에
http://www.nocutnews.co.kr/news/4941557

 

[뒤끝작렬] 시(習)의, 시에 의한, 시를 위한 中전인대
시진핑 주석 전인대 통해 1인집권체제 위한 법적 정치적 토대 완성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35

 

中 전면에 나선 주석과 공산당, 위축된 총리와 국무원
국무원 단순 집행 기관 전락, 시 주석 산하 영도소조에 힘 실릴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40763

 

충성 맹세뒤 주먹 내리친 왕치산.. 절대권력 2인자 과시
http://v.media.daum.net/v/20180319033306213

 

리커창 총리직은 유지했지만…몰라보게 초라해진 中 2인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40043

 

'시(習)황제' 설계사 왕치산 2인자로 복귀…시진핑 체제 완전체로 진화
개헌으로 국가주석 연임제한 철폐, 2기에도 당군정 3위일체 장악, 권력가도에 걸림돌 모두 제거
http://www.nocutnews.co.kr/news/4939940

 

[뒤끝작렬] '황제' 시진핑 첫 외교행보, 위세 속에 감추지 못한 불안
개헌 뒤 첫 외교 행보로 정의용 실장과 면담, 자리배치 결례 논란 속 중국 소외 초조감 드러내
http://www.nocutnews.co.kr/news/4938232

( "중국의 초조함은 올해 초부터 시작된 북·미 관계 개선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전인대 기간에도 특사와 만난 시진핑 "문 대통령 중한 관계 중시" 만족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시 주석 방한 거듭 요청 "문 대통령 최근 한반도 상황은 시 주석 지도력 덕분"
http://www.nocutnews.co.kr/news/4937566

 

압도적 찬성으로 개헌안 통과,中 시진핑 장기집권 시대 열려
전국인민대표대회 11일 전체회의 열고 국가주석직 연임 제한 삭제한 개헌안 표결, 통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36919

 

‘황제’가 발탁한 ‘재상들’ 대중 앞에 서다
中 시진핑, 신임 상무위원 5명·중앙정치국원 25명 공개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70

 

시진핑, 1인 권력 강화의 길로 들어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9

 

시작된 '시진핑의 꿈' 일대일로…앞길은 '첩첩산중'
'중국만의 이익' 위한 프로젝트 의혹 여전…인프라 건설 국가 주민과 갈등 등 난관 산적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79

 

시진핑 韓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참사에 애도 표명, "사고처리 만전 다하라"
시진핑, 리커창 등 중국 지도부 웨이하이 참사에 애도 표명, 오늘 조사내용 브리핑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85

 

믿을 건 오직…‘내 사람, 내 곁에’
ㆍ중국 양회로 본 ‘시진핑의 힘’
ㆍ막강 권력 받드는 ‘이너 서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4&artid=201603112115225
( 권력의 속성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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