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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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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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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http://ya-n-ds.tistory.com/2468 ( 베이징 리포트 ~2018 )

https://ya-n-ds.tistory.com/3060 ( 시진핑 Way )

 

https://ya-n-ds.tistory.com/3652 ( '코로나 19' @ 중국 )

 

http://ya-n-ds.tistory.com/2021 ( 중국굴기 )
http://ya-n-ds.tistory.com/225 ( 중국 위안화 & '기축통화' )

 

http://ya-n-ds.tistory.com/1160 ( 티베트, 중국 소수민족 )

 

http://ya-n-ds.tistory.com/2189 ( 홍콩 민주화 운동 )

https://ya-n-ds.tistory.com/3456 ( 톈안먼 30주년 )

 

http://ya-n-ds.tistory.com/2495 ( 대만 총통 선거 - 2016 )
http://ya-n-ds.tistory.com/2898 ( ▦ 류샤오보 )

 

http://ya-n-ds.tistory.com/3282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ya-n-ds.tistory.com/3315 ( 북중 관계 )

 

http://ya-n-ds.tistory.com/2809 ( 한중 관계 : 사드 보복 )

 

http://blog.naver.com/china_lab/ ( China Lab )

 

"홍콩 민주화 요구와 코로나에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1인 독재 체제'의 민낯이 드러나네요 ^^;; 

 


"어떻게 AAA가 무너지나"..자본시장 '민낯' 드러낸 중국

https://news.v.daum.net/v/AJhmoD811L 

( 중국 신용평가사의 AAA 기업들 -> 화천그룹, 칭화유니그룹, 융청(永城)석탄전력, ... )


대담해진 마윈 "과거방식으로 미래관리 못해"..당국 정면 비판 

앤트그룹 상장 앞두고 '작심 비판'.."가장 큰 위험은 '위험 0' 추구"

'금융위험 방지 최우선' 왕치산 국가 부주석 발언과 정면 배치

https://news.v.daum.net/v/20201027105707607 


[이슈시개] 中, BTS 트집잡다 역풍…불붙은 '차이나치' 운동

BTS 밴플리트상 수상소감 트집잡은 中, 전세계 네티즌에 역풍 맞아

SNS에 해시태그 차이나치(#Chinazi) 운동 다시 활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538 


시진핑과 중국 원로의 적대적 공생관계 

최대 위기를 맞은 중국에서는 원로에 의한 ‘시진핑 하야설’까지 떠돌았다. 그런데 중국 원로의 실제 관심사는 현안이나 실정이 아니라 자신들이 빼돌린 해외 자산의 안전성과 수익성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7 


< 종심소욕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7 


"미국에 대해 4가지를 몰랐다" 중국인들의 뒤늦은 통탄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미중무역전쟁과 중국의 '내로남불'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661090 

( "세계가 중국에 대해 생각 못 한 네 가지와 10대 새로운 인식"을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  


< 대중서역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 

( CPEC 루트 ) 


쇠몽둥이 휘두른 中 뒤늦게 인도 달래기…뉴델리는 이미 반중 도가니 

중국 주도 AIIB, 인도에 7억5천만불 대출

인도 영화 극찬…中 인도 영화산업에 기여

인도에서는 연일 반중 시위

국영기업 중국 물류회사와 계약 취소

화웨이 인도 네트워크 구축에서 배제 가능성

미· 중 균형외교에서 미국으로 급격히 선회할 수도

양국간 전면전은 위험 너무 커 희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955 


중국 쇼핑몰에서 사라진 닌텐도 게임 ‘모동숲’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3 

( “게임이 정치화되면 게임 자체를 망치게 된다. 이런 흐름에 대한 반발로 게임 속에서 반중국 슬로건이 등장한다면 고통스러울 것이다” 

링링허우(零零後, 2000~2009년 출생자) <-> 조슈아 웡(‘光復香港(광복홍콩)), LIHKG.com, 타이완 국무총리 쑤전창 ) 


中 관영언론의 화끈거리는 시진핑 '영웅 만들기'

신화통신 '코로나19전'에서 시 주석 역할 집중조명

우한 봉쇄 등 주요 고비마다 과감한 결단과 책략 제시

2018,2019년엔 전염병 유행 경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344 


"中 멀리하고 싶지만 그게 안돼"…호주의 고민이 남의 얘기가 아닌 이유

호주 수출·수입1위 모두 중국

호주 총리 '코로나19 기원 조사' 촉구에

中 "소고기·와인 수입안하고 관광객·유학생 중단' 경고

사드 보복 당했던 우리로서는 남의 일 같지 않아

2018년 한국, 중국의 5대 수출국 1위 수입국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777 


코로나19 날려버린 中 황금연휴…관광객 지난해 수준 근접할듯 

5일 연휴중 3일동안 8천8백만명 관광 나서

3일간 관광수입 6조원…청명절 3일 연휴의 4배

아직 이틀 남아 4일이었던 지난해와 비슷할듯

항저우 시후 등 관광객들로 발디딜틈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37535 


중국의 3각 보복? 코로나 장비 미국 수출 가로막아

미국 WHO 자금중단에 대한 간접 보복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652 
( "마스크의 반출을 위해서는 베이징(중국정부)의 지시가 있어야 한다" )

 

중국 "시진핑, 나라 구하고 세계 살려" 코로나사태 각색 박차
WSJ "늑장대처 비판 막으려 관영매체 통해 연일 미화"
시진핑 대응까지 재구성..온라인서 "사과할 일을 감사하란다" 냉소
https://news.v.daum.net/v/20200309141317428
( 그냥 웃지요~ ㅋ )

 

"비판하면 사라지는 중국, 터지기 직전 풍선"
비판 지식인, 언론인 격리됐나?
中 "사회 안정위해 혼란 잠재워야"
코로나로 가장 곤란한 사람..시진핑
중앙-지방 책임 논란..구조적 결함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030 

 

우한 실상 알려온 中시민기자 연락 끊겨…언론탄압 논란 확산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288

 

중국을 바꾸는 ‘반향청년’들의 도전
중국에서 청년들이 이끄는 새로운 귀농·귀촌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고 생태주의를 학습하며 농촌을 바꾸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최우선 과제도 ‘삼농 문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87

 

"5분동안 시신 8구 보도, 중국 정부는 NCND"
4일 현재 中 사망자 425명 발생
베이징도 텅 비어..사스때 보다도
공장 멈춰 공기 맑아..역설적 상황
8일, 9일 귀경 '피크' 다음주 고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144

( 신뢰를 잃고 있네요 ^^; )

 

우한폐렴 中 전역으로 확산…시진핑 "확산 억제' 지시
사람과사람 사이 전염 거의 사실로 밝혀져
사망자도 네명으로 증가
세계보건기구, 긴급위원회 소집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293

 

중국을 세운 주역 농민의 깊은 한숨
중국의 농촌 개혁 목표는 빈곤 퇴치다. 농작물만 재배해서는 생활이 되지 않아 이곳저곳을 떠돌며 돈을 벌고 있다.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 문제는 이미 사회불안 요소가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75

 

홍콩의 자유는 싫지만 홍콩의 자본은 너무 좋아
홍콩 시민들이 ‘거국적으로’ 중국에 반발하는 지금 상황에서도 중국 경제는 홍콩이 너무나 필요하다. 미국이 이 같은 중국의 딜레마를 정통으로 타격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6

( "국제사회도 홍콩을 적어도 무역 측면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국가로 간주해왔다. 홍콩은 중국과 별도로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다. 다른 나라들과 무역·투자 협정을 체결하는 권한까지 보유한다." )

 

중국의 이상한 점 찾으려 애썼는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4

 

대학가 대자보 찢는 ‘중국산 민주주의’
한국 학생들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대자보를 붙이면 중국 유학생이 이를 훼손하는 등 양국 학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댓글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타협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1

 

홍콩의 총알 한방이 '천안문 빅쇼'를 덮어버렸다
https://news.v.daum.net/v/20191002162841906

 

시진핑, 건국 70주년 열병식서 "평화통일·일국양제 방침 견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282

 

"중국, 블랙리스트에 한국·홍콩·대만·일본 연예인 55명 올려" SCMP
대표적 인물은 홍콩 데니스 호…한국·일본 연예인은 미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004
( 친중 : 성룡(재키 찬), 홍콩 태생 잭슨, 대만 출신 라이관린, 류이페이, ... )

 

中당국, 초등부터 대학까지 ‘시진핑 사상’ 교육 강화 지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63826

 

"홍콩 진압 지지" 중화권 아이돌은 왜 단결했나
[노컷 딥이슈] 중국 본토 넘어 대만·홍콩 출신까지 '친중국' 입장 표명
"개인활동과 수익 고려한 결정…中 이해관계와 반대될 수 없어"
"침묵 지키면 된다? 분명한 입장 취하라는 검증과 압력 작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442

 

중국 택배시장 ‘빛의 속도’로 질주
지난해 중국 택배업체들은 507억1000만 건을 배달했다. 전 세계 택배 물량의 절반이 넘는다. 매출액은 약 102조2500억원이다. 알리바바와 함께 큰 중국 택배시장의 ‘현재’를 들여다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28
( 순펑(무인항공운영허가증-드론), 스마트 택배보관함, 농촌 택배 서비스 )

 

5·18 묘역 다녀온 중국인을 만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2
( "홍콩을 여행하면서부터야.", "상관없어. 나 작년에 망월동 5·18 묘역도 다녀온 적 있어." ) 

 

100년의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94

 

중국, 플라스틱 쓰레기는 이제 그만
전 세계 폐플라스틱의 72.4%를 사들이는 등 최대 쓰레기 수입국이던 중국이 최근 폐기물 수입을 적극 규제하기 시작했다. 시진핑 주석의 ‘생태문명’ 사상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8

 

외국인 투자 촉진하고 환경 보호에 10조 투입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의 키워드는 시장 활력, 민생 개선, 환경 보호, 대외 개방으로 요약된다. 특히 ‘내외국인 동등대우 원칙’을 강조한 외상투자법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0

 

차이나는 中 고령화, 2억 4천명 노인층 모시기 골몰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746

 

리커창 "한반도 비핵화 견지, 中 입장 변한 적 없어"
리커창 총리 15일 전국인민대회 폐막 기자회견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를 추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450

 

中 최대 정치행사 때도 사라진 '푸른 하늘'
올해 양회 기간 스모그 극성, 통상 양회기간 대기질 관리 더욱 강화하는데도 별 다른 효과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038

 

중국에서 마르크스주의자가 탄압받는다고?
중국공산당이 노동운동과 학생 마르크스주의자를 탄압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를 고발하는 한 연구가의 글을 싣는다. 신변 보호를 위해 필자 이름은 가명으로 처리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37 

 

[올댓차이나] 2월 중국 대형 채무불이행 발생.."민성투자 등 58조원대"
https://news.v.daum.net/v/20190212120922795

 

中 '반도체 굴기'에도 4년 뒤 80% 수입 의존..점유율은 10%↓
https://news.v.daum.net/v/20190208134200915

왕이 "아프리카 채무 문제 중국이 만든 것 아니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5382
( '일대일로'의 부작용 아닐까? ^^; )

 

개혁개방 40년, 중국의 오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16

 

한 손에 ‘혁신’, 다른 손엔 ‘사회주의’
‘신시대’를 맞이하는 시진핑식 개혁 노선은 안정, 조화 그리고 혁신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공산당 영도, 사회주의 노선 견지라는 기본 원칙 또한 확고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98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의 성공 비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07 

 

‘바다 위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55㎞ 다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05

 

중국 ‘개혁개방 1번지’ 선전을 가다
중국은 개혁개방 40년 만에 세계 제2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 여러 도시 가운데 홍콩과 국경을 마주한 선전의 변화가 가장 극적이었다. 중국 ‘개혁개방 1번지’ 선전을 취재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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