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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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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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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namu.wiki/w/%ED%99%8D%EC%BD%A9%20%EC%9A%B0%EC%82%B0%20%EC%8B%9C%EC%9C%84 : '우산 혁명' 

 

http://ya-n-ds.tistory.com/3335 ( 베이징 리포트 )

https://ya-n-ds.tistory.com/3456 ( 톈안먼 30주년 )


http://ya-n-ds.tistory.com/1160 ( 티베트 )

 

https://ya-n-ds.tistory.com/938 ( 재스민 혁명 ) 

 

 

'집회 불허'에도 홍콩 시위대 거리로…경찰은 실탄 경고사격
31일 경찰 집회 불허에도 송환법 반대 대규모 시위 열려
홍콩 시민들 사전신고 필요 없는 종교집회 이후 거리행진
쇼핑 빌미로 집회 참석해 완차이 등에서 경찰과 격렬 대치
中 관영매체 "中 무장경찰 차량, 홍콩 접경 선전으로 집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426 

 

"양보 없는 중국과 분노한 홍콩시민, 출구가 안보인다"
체포된 조슈아 웡, 우산혁명 촉발한 상징적 인물
홍콩 정부, 6월부터 시위대 880명 이상 체포
테러 저지른 폭도와 폭력 경찰은 거의 기소 안 해
31일 시위, 주최측은 취소했지만 여전히 충돌 가능성
중국, 조례 철회도 강경진압 조사도 전혀 양보 없어
인민군 투입은 안해도.. 점점 강경진압과 테러 심해져
홍콩 시민들, 테러와 공권력 집행 일상화 될까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205

 

홍콩 경찰 민주파 인사들 잇단 체포, 재야 31일 집회 취소
31일 대규모 송환법 반대 집회 앞두고 무더기 체포
조슈아 웡, 아그네스 초우 등 홍콩 민주파 인사 연쇄 검거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129

 

홍콩 재야단체 대표 괴한에 피습…'백색테러'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684

 

'홍콩 무력진압'이 불가능한 시진핑의 시름
미국과 무역전쟁 중 군대 동원하면 엄청난 '역풍'일까 우려
https://news.v.daum.net/v/20190830140123893
( 10월1일 건국 70주년 ) 

 

 中 "홍콩서 동란 발생시 중앙이 관여"…덩샤오핑 어록 들며 무력개입 시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334 

 

'홍콩 시위 주역' 아그네스 "이젠 죽음의 공포 느낀다"
15살부터 홍콩 민주화 운동 시작
경찰, 점점 폭력적..완전무장 해야
中 군대·계엄령? 시위대 분노 더 커질것
'죽음' 공포에도..홍콩 미래 위해 싸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051 

 

홍콩 캐리 람, 젊은이들과 대화…"송환법 완전 철폐는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920 

 

홍콩 ‘반환둥이’들의 외침 “광복 홍콩, 시대 혁명”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1 

 

거리로 나선 한국의 홍콩인들
서울 홍대입구와 동대문 등에서 재한 홍콩인들의 홍콩 지지 시위가 열리고 있다. 해외에서 홍콩인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기 쉽지 않은 이들이 홍콩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1 

 

홍콩 학생들 집단 수업거부 예고, "홍콩 정부 5가지 요구 받아들여야"
홍콩 내 10개 대학, 100여개 중고등학교 학생들 일제히 수업 거부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651

 

‘종이 방패’ 든 홍콩 청년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18

 

한쪽 눈 가린 홍콩인들 한국 거리에 서다
서울 홍대입구와 동대문 등에서 재한 홍콩인들의 홍콩 지지 시위가 열리고 있다. 해외에서 홍콩인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기 쉽지 않은 이들이 홍콩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1

 

[영상] 홍콩 우산혁명 지도자 "송환법 시위 언제 끝날까? 캐리 람에 물어봐"
빅토리아 공원 집회장서 우산혁명 지도부 아그네스 초우와 인터뷰
초우 "우산혁명이 지도자 주도 시위였다면, 송환법 반대 시위는 지도자 없는 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719

 

홍콩 누리꾼들 "한국 시민들께 감사.. 중국 공격받게 해 죄송"
‘민주주의와 자유를 사랑하고 정의를 믿는 홍콩인들 올림’ 온라인 편지
중국인들의 ‘댓글 테러’에 대해 언급… 누리꾼 동조 이어져
https://news.v.daum.net/v/20190819104750962

 

'170만' 홍콩 주말 시위…4주만에 충돌없이 평화적 마무리
경찰과 충돌 폭력 우려 사라진 송환법 반대 시위
홍콩 시위에 대한 '중국의 무력개입' 우려는 여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532

 

[르포] 홍콩의 자신감 "中 군투입? 오려면 빨리 와라…두렵지 않아"
주최측 추산 '170만 명' 참가…다시 평화 앞세운 홍콩 대규모 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518

 

UN "홍콩 사태 격화에 자제 촉구 나서야"…중국 "내정간섭"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855

 

'홍콩 오지 마세요' 시위대 SNS 홍보전…의료계도 농성
온라인 모금한 30억원으로 각국서 '경찰폭력 규탄' 광고 내기로
일부 의료인 '시위여성 실명' 항의해 '안대 시위' 벌이기도
야당 의원들, 美 방문 계획…경찰은 '물대포·장갑차' 등 배치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791

 

홍콩공항 시위대·경찰 한밤중 정면충돌, 경찰 시위대에 총까지 겨눠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786

 

"장갑차 사진 통제 안하는 중국, 홍콩 시민 보라는 것"
폐쇄된 홍콩공항, 오전 운행 재개
 경찰 진압서 안구 파열..시민 분노
中 군대 파견? "불분명..압박의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215

 

加 트뤼도총리,"홍콩시위 신중히 다뤄야" 中에 주의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134

 

홍콩 '백색테러' 배후는 친중파 향사?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에게 백색테러가 가해지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폭력을 방치하고 있다. 테러의 배후에는 친중파 조직의 구성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00

( 경찰 : '신고받을 의향이 없다', '사건을 수리하지 않겠다'
"무장경찰들이 흰옷을 입은 무리 사이에 섞여 서로 어깨를 토닥이며 귓속말을 하고 있었다" )

 

트럼프 홍콩 시위를 ‘폭동’이라고 언급
http://news1.kr/articles/?3686525
(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 맞나? 중국과 무슨 딜을 하고 있는 듯~ ㅋ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은 홍콩의 시위를 지지하는 미국 국무부의 입장과는 정면으로 배치" )

 

"中 군대 홍콩 투입? 최악의 최악의 시나리오"
범죄인 송환, 中 입맛대로 탄압할까 우려
"하나의 중국" 흔들, 홍콩이 도화선 될까?
美 개입 원해, 시위장엔 캡틴 아메리카도
우리는 애매한 입장 취하며 지켜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91607
( 중국의 핵심 이익 )

 

홍콩 '백색 테러' 규탄 집회, 경찰 최루탄 쏴 강제 해산
규탄 집회에 28만 여명 참여…폭력 사태 갈등 확산
용의자 12명 체포, 대부분 폭력조직 삼합회 소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189680
( 삼합회 = 중국판 '용팔이'? ^^; )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송환법은 죽었다" 선언(종합)
"학생들과 조건없이 대화하고 싶어"
경찰의 과잉 진압 여부 판단할 위원회 가동 약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827

 

홍콩 입법회점거 후 첫 주말집회…주최측 "평화시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492

 

中·英, 홍콩 시위 놓고 외교적 갈등 격화
영국, 류사오밍 주영국 중국대사 초치
중국 "홍콩 문제에 이래라저래라 간섭"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632

 

‘블랙 세대 혁명’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김패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43
( “생각해보면 우리는 싸울 때 같이 부를 노래가 없었어요. 이 노래가 홍콩의 사회운동계에 큰 귀감이 되었죠.”)

 

‘새로운 블랙 세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48

 

시진핑, 홍콩 시위 직접 개입할까…'톈안먼 참사 재현 우려까지'
트럼프 대통령 홍콩 시위대 우호적 발언 등 시 주석의 정치적 부담 증가
시 주석, 스트롱맨 이미지 지키려 '강경 대응' 우려도 나와
중국,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육해공 3군 연합순찰훈련 사실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381

 

홍콩 '송환법 철회' 시사…시위대 '폭력 프레임'이 변수
캐리 람 행정장관 "2020년 7월이면 송환법 소멸" 사실상 철회 시사
중국정부, 폭력 시위 강도 높게 비난 "홍콩 정부·경찰 대응 강력 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316

 

트럼프 "홍콩 시위, 민주주의 바라는 것…안타까워"
트럼프, 중국 겨냥 "불행히도 일부 정부는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956

 

주권 반환 22주년 홍콩은 '아수라장', 시위대 입법원 건물 점거까지…
주최측 추산 55만명 참여 반중국 시위.
일부 시위대 입법회의 건물 진입 자정 넘어까지 점거.
홍콩 행정부는 기념행사 갑자기 실내 행사로 전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806

 

홍콩 시민들 "G20 정상회의서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알리자" 다시 거리로
27일 홍콩 센트럴 에든버러 광장에서 집회, G20 계기 전 세계의 지지 얻기 위해 한국어 등 각국 언어로 작성한 선언문 낭독
https://www.nocutnews.co.kr/news/5173394

 

홍콩의 주요 사건 인포그래픽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36

 

홍콩 시민 뇌리에 박힌 ‘반체제 서점’ 사건
홍콩 시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콩 온라인 매체 <단전매> 편집장의 글을 싣는다. 개정될 법률은 홍콩 내 반체제 인사들에게 국가 전복 선동죄 등을 적용할 공산이 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4 
( "셋째, 홍콩 내에서 중국의 국가 안전에 관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홍콩인, 넷째, 해외에서 중국 법률을 위반하며 지금 홍콩에 체류 중인 중국인이나 외국인" )

 

“우산혁명보다 더 발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3

 

홍콩 ‘블랙 세대’의 타는 목마름으로
2019년 홍콩 시위의 주역은 ‘새로운 블랙 세대’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SNS를 통해 시위를 홍보하고 조직하고 참여했다. 홍콩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2

 

< With Hymns and Prayers, Christians Help Drive Hong Kong’s Protests >
https://www.nytimes.com/2019/06/19/world/asia/hong-kong-extradition-protests-christians.html

 

홍콩 200만 시위 후폭풍…타이완 정계 강타
홍콩 대규모 반중국 집회 이후 타이완 반중 움직임 커져
국민당 등 친중 성향 정치인들 일제히 '일국양제' 반대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0815

 

아기띠 메고 거리 나선 검은 옷 홍콩 엄마들 "내 아기가 시위참여 이유"
16일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집회에 또다시 시민들 대거 참여
"미래 세대 더 나은 미래 위해 악법 철회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652

 

100만 시민 함성에 무릎 굽힌 中·홍콩정부, 재충돌 불씨는 여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범죄인 인도 법안' 처리 연기 선언.
람 장관과 중국 정치적 타격 불가피. 법안 철회는 하지 않아 여전한 불씨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491

 

홍콩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이 노래를 알고 싶다면 구글에서 ‘광주의 노래’로 검색해 보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8026.html

 

"꼭 지지해주세요" 국내 캠퍼스까지 번진 '홍콩 시위 열기'
매일 밤 홍익대 번화가에서 유학생 수십명 피켓 시위
주요 대학가에 '지지 호소' 대자보 붙어
中 학생들 엇갈린 반응…"시위 지지" vs "정부 결정 수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477

 

"홍콩 200만명 시위? 내 자식 세대 안전 생각해"
법안 철회나 사과 없이 잠정 연기해, 시민들 더 많이 나와
범죄인 인도 법안 뿐만 아니라 행정장관에 대한 신뢰의 문제 도 커
범죄인 인도하는데 왜 200만명이 나와야 할까?
시민 반대에도 중국 통제 강화, 좌절과 절망감 뿌리 깊어
자식 세대의 안전 걸린 문제로 생각해 노인들까지 나와
직선제 요구 목소리 커져, 우산혁명 당시와 연결 계기
일국양제 뒤집기 보다 자치 자율성 인정해주길 요구하는 목소리도 많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325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대와 경찰 정면 충돌, 부상자 속출
홍콩 경찰 12일 입법회 건물 주변 차단한 시위대에 최루탄, 곤봉, 고무총알 사용.시민들 쇠파이프와 벽돌 던지며 저항.
https://www.nocutnews.co.kr/news/5166124

 

100만 시위 홍콩, 美·中 갈등 새 전선으로 급부상
美 "'범죄인 인도법안'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험"
中 '반대파가 서방세력과 결탁'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499

 

홍콩시민 18만 명 촛불 들고 '톈안먼 시위 30주년' 추모집회
"中 정부 진실 숨기려 하지만,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
톈안먼 어머니회 "고마워요" 한마디에 참가자들 눈시울 붉어져
홍콩 정부 추진 '범죄인 인도 법안' 반발도 집회 열기 일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393

 

중국인들 ‘환호작약’ 홍콩인들 ‘의기소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14
( "현재 홍콩의 젊은이 중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3%. 역대 최저치다. 중국의 질서를 강요하는 중국 정부의 행태에 홍콩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다." ) 

 

 

----- '우산 혁명' @2014년
삼합회, 홍콩 시위대에 침투해 혼란 선동
http://www.nocutnews.co.kr/news/4102501

홍콩시위 '평화무드' 깨지나…중국 개입설도 솔솔
http://www.nocutnews.co.kr/news/4098792

'시위대 제풀에 지칠 것'… 홍콩 정부, "대화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8274
( 공주님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생각과 비슷? ^^; )

 

美中 외교수장의 격돌..."홍콩 시위 존중" vs "국내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097778

홍콩 도심시위 나흘째…中 국경일 맞아 긴장 고조(종합)
시위 참가자 수 확대·점거 지역 확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97565 

 

'50만' 홍콩 민주화 시위…중국 언론 반응은?
http://www.nocutnews.co.kr/news/4097373 

 

뚜렷한 지도자 없어 오히려 위력…홍콩 풀뿌리시위의 힘
http://www.nocutnews.co.kr/news/4097333 

 

홍콩 민주화시위에 나선 여대생의 메시지 (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29/story_n_5898358.html 

 

세계 주요언론 "홍콩 '제2의 톈안먼사태' 우려" 촉각
"中 뾰족한 해결책 없어…양보·무력 진압 모두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096670
( 홍콩을 중국과 대만 통합의 모델로 제시한 상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알렉스 황(黃介正) 대만 단장(淡江)대 정치학 교수는 "중국이 대만 사람들의 마음에 친절하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 한다면 지난 주말 홍콩에서 일어난 일은 아주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

 

<르포> 홍콩시위대 "한국처럼 민주화 위한 희생 각오"
http://www.nocutnews.co.kr/news/4096966 

 

'우산', 홍콩 혁명의 '상징'이 된 사연은?
http://www.nocutnews.co.kr/news/4096744

홍콩 사흘째 도심점거 시위 지속..일부 은행 학교 휴업
http://www.nocutnews.co.kr/news/4096553 

 

홍콩 도심 점거 시위…경찰과 충돌로 수십명 부상(종합)
홍콩 당국 '불법 시위' 규정…최루액 살포는 2005년 이후 처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95638 

 

홍콩시민단체, 금융가 점령운동 개시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09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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