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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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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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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939 ( 베이징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4238 ( 코로나 19 @중국 ) 
☞ https://ya-n-ds.tistory.com/3060 ( 시진핑 Way ) 

☞ https://ya-n-ds.tistory.com/3650 ( 홍콩 민주화 운동 ) 

‘문화혁명 말고 개혁이 필요하다’ 
‘영수 말고 선거권이 필요하다’ 
‘노비 말고 공민이 돼야 한다’

* 시중쉰(習仲勳) 전 국무원 서기장 : “인민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마오쩌둥(毛澤東) : “하나의 불꽃이 들판을 태울 수 있다" 

 

시진핑이 키운 ‘애국청년’들은 왜 백지를 들었나
시진핑 집권 3기 출범 한 달, 중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를 주도한 건 시진핑이 키운 1020 세대, ‘애국 청년’들이다. 중국은 방역 정책 대폭 완화로 응답했지만 남는 질문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11 
( "중국 헌법 제35조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은 언론·출판·집회·결사·여행·시위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 시중쉰 : “인민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국가 대사에 관심을 갖도록 장려해야 한다.” “혁명 정당은 인민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까 봐 걱정해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한 것이다.” ) 

 

모든 반란에는 이유가 있다 造反有理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48 

 

중국, 예상보다 빠른 ‘위드 코로나’…왜 지금 봉쇄를 풀었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0884.html 

 

中 위드코로나 시대로…'1백만 사망' 겨울재앙 오나 
국무원 방역최적화 10개 추가조치 발표
핵산 전수검사 폐지, 자가격리 허용, 이동도 자유롭게
백지시위·경제침체·격리시설 한계 등 고려
중국인들 "방역 출구 열렸다" 환호
겨울에 감염자 급증하면 보건위기 올 수도
100만명, 150만명 사망 가능성도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61508  


광장의 중국인들이 가장 원한 건 “일상의 자유·합리적 방역” 
https://v.daum.net/v/20221129211002107 

중국 '백지 시위'에 전 세계 연대 시위 확산…트위터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시장은 중국발 경제 불안 '촉각'…방역 일부?완화?'다독이기'도?계속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2916191055134  

휴대폰 검사하고, ‘봇’으로 여론 조작하고…중국의 시위 차단 대응법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11291500001 

중국, 시위차단 총력…참가자에 위협 전화·골목에도 경찰 배치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 거리 시위는 소강상태
https://v.daum.net/v/20221129114915079 

성난 민심에 놀랐나... 중국 '코로나 제로' 봉쇄 일부 완화
중국 전역서 '봉쇄 반대' 시위... 홍콩·대만서도 연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4499 
( 영국 BBC 방송 기자가 경찰에 체포, 스위스 RTS 방송 기자와 카메라맨, AP통신 기자도 시위 현장을 취재하던 중 경찰에 구금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제러미 로런스 대변인 : "중국 당국이 국제인권법과 기준에 따라 시위에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누구도 자신의 의견을 평화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서는 안 된다" ) 

칭화대 학생들, 백지에 프리드만 방정식 쓴 까닭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9415.html  

'톈안먼 주역' 왕단 "中공산당, 백지시위 유혈진압하면 붕괴" 
왕단 "역사는 되풀이된다" "유혈사태시 과거보다 더 큰 역효과" 
https://v.daum.net/v/20221129102520378 

중국, 시위 취재하던 BBC 기자 체포·구타 
https://www.voakorea.com/a/6853173.html 

“노비 말고 공민이 되자” 베이징서도 분노의 백지·촛불 
시민들 거리 나와 반정부 구호
검열 항의 명언으로 처벌 회피
홍콩·대만 등서도 연대 시위
시진핑 3기 한 달여 최대 위기
강경 진압 땐 공안정국 우려도불 
중국 50여개 대학까지…들불처럼 번지는 ‘백지 시위’ 
http://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211282139025 

베이징 시민들 밤새 ‘백지 시위’…시진핑 퇴진 구호까지 
베이징서 28일 새벽에도 해산 거부하며 시위
백지 들고…시진핑·공산당 반대 구호도 나와
https://v.daum.net/v/20221128085017927 

월드컵, 중국 민심 자극‥"코로나는 어디있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0629_35744.html 
( '우리는 다른 행성에 사는 거냐, 코로나 바이러스는 카타르만 피해 가는 거냐' ) 

심상치 않은 中 코로나 방역 반발…광저우이어 정저우에서도 격렬 시위 
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업체 폭스콘 노동자들
열악한 처우에 불만 품고 격렬한 시위
광저우 하이주 시위에 이어 발생해 주목
코로나 확산으로 25일부터 정저우 봉쇄 소문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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