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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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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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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3496 ( 홍콩 민주화운동 )
https://namu.wiki/w/%ED%99%8D%EC%BD%A9%20%EC%9A%B0%EC%82%B0%20%EC%8B%9C%EC%9C%84 : '우산 혁명' 

 

http://ya-n-ds.tistory.com/3335 ( 베이징 리포트 )

https://ya-n-ds.tistory.com/3456 ( 톈안먼 30주년 )


http://ya-n-ds.tistory.com/1160 ( 티베트, 중국 소수민족 )

 

https://ya-n-ds.tistory.com/938 ( 재스민 혁명 )

 

https://ya-n-ds.tistory.com/3768 ( 미중 영사관 갈등 )  

 

"▲송환법 공식철회 ▲경찰의 강경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2019년 9월 4일, 송환법 공식 철회"

"2020년 5월 28일, 홍콩보안법" 

"시진핑, 홍콩에 '유신'을 만드네요" 

"덩샤오핑 : 천안문 = 시진핑 : 홍콩 ?"

"2021.06.24. '빈과일보' 폐간" 

"2022.01.04. '시티즌뉴스' 중단" 

"2024.03.19. ‘국가안보수호조례[維護國家安全條例]’" 

 

"홍콩보안법 4대 범죄 : 범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 '이어령비어령'?" 

 

 

'반역은 종신형'...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에 미국 "폐쇄 심화" 우려 
2020년 제정된 보안법 강화... 초고속 처리
'외부 세력' 폭넓게 정의, 반역죄엔 종신형
서방 "비민주적 절차... 자유 훼손 우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010220000628

 

홍콩 '반중 민주화 언론' 설립자 지미 라이, 국가보안법 재판 시작...'종신형도 가능'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n05rm56ejmo 

"홍콩 SCMP 기자, 중국 베이징 출장 후 연락 두절" 
https://www.nocutnews.co.kr/news/6056574 

중국, 홍콩 관할기관 규모 확대…‘홍콩의 중국화’ 가속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8100

 

‘악법 전문가’ 행정장관, 독립언론 고사시키나?
경찰 출신 행정장관이 집권한 시대에 홍콩의 독립언론은 어떻게 될까. 존 리 당선자는 기자의 취재 활동을 어렵게 만드는 기본법 조항을 잘 알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에 복종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39 
( 한국은 검찰 출신이 홍콩은 경찰 출신이... ^^;; ) 

 

홍콩 '강경 친중파' 존 리 시대…50년 일국양제의 종언? 
2019년 '반중시위 강경진압' 중국 눈에 들어
홍콩국가보안법 적극 집행…민주진영 탄압
경찰 보안국장 출신…중국, 홍콩 영향력 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531 
( '일국양제'라 쓰고 '일국일제'라 읽는다는... ) 

 

홍콩 언론 시스템 중국 본토 따라가나
1월4일 〈시티즌뉴스〉가 문을 닫았다. “언론사가 더 이상 ‘법적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몇 년간 우리가 쓴 기사와 보도가 법을 어겼을 가능성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88 

 

또 언론사가 문을 닫았다, 이제 놀랍지도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43 

 

홍콩 민주계열 '시티즌 뉴스'도 중단…"신념 이룰 수 없게 돼" 
2일 밤 페이스북 계정 통해 4일부터 운영 중단 발표
지난 2년간 사회 변화, 미디어 환경 악화…"모든 이의 안전 보장해야"
빈과일보, 입장신문에 이어 6개월만에 문닫는 홍콩 언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683209 

 

홍콩보안법 시행 1년, 그 신문이 결국 문을 닫았다 
“홍콩의 장점은 〈빈과일보〉 같은 신문이 있어서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못하는 이야기도 없는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일국양제 원칙을 ‘감시’해온 이 신문은 결국 폭압에 분쇄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2 

 

[소소한 아시아] 돈 준대도 백신 안 맞겠다는 홍콩 시민들, 왜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13 
( ‘무신불립' :  ‘홍콩 행정부가 그럴 리 없어’ -> ‘그러고도 남지’ ) 

 

“힘내라 빈과일보” 줄지어 기다린 홍콩시민들…대표적 반중매체 역사속으로, 마지막 100만부 발행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106241325001 

홍콩경찰, 반중매체 편집장 등 무더기 체포…언론탄압 본격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572939 

 

“불이익은 주지 않겠다, 다만 정치는 할 수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4 
( 홍콩 선거법 개정 : 구의원들의 행정장관 투표 참여 권한 없앰, ‘후보자 출마 자격 심사’ ) 

 

1959년의 티베트, 2019년의 홍콩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0 

 

'홍콩 민주화 운동 상징' 조슈아 웡 유죄…징역 13.5개월 

동료 아그네스 차우, 이반 램도 각각 10개월, 7개월 징역형 

https://www.nocutnews.co.kr/news/5458124 

 

국가보안법에 짓눌리는 홍콩 언론들 

홍콩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지미 라이 회장이 체포되었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여러 방송사가 인사이동, 경고, 종영, 운영 간섭 등의 압박을 받고 있다. 뉴스의 역할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 

 

삼합회 조폭까지 나선 베이징의 ‘노랑새 작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3 

 

한국에서 홍콩은 왜 사라졌나 

https://news.v.daum.net/v/20200815100718896 

 

홍콩 시위대가 굳이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 

( 2019년 8월 홍콩 공항에서 발생한 중국 기자 폭행 사건 -> '선전시 홍콩구' vs. '성조기' ) 

 

홍콩보안법 위반…'우산혁명 주역' 아그네스 차우 체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392734 

 

홍콩, '외국세력 결탁 혐의' 언론재벌 보안법 위반 체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392396 

 

홍콩 압박 계속…조슈아 웡 등 24명 기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173 

 

中 "홍콩, 캐나다·호주·중국 등과 형사사법 공조 중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386058 

 

미국의 개입 신호, ‘홍콩피난처법’

홍콩보안법은 유례를 찾기 힘든 폭압적 제도다. 미국 의회가 발의한 홍콩피난처법은 미국이 영국과 함께 홍콩 사태에 뛰어들겠다는 신호다. 글로벌 기업의 탈출이 일어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0 

( "현재 홍콩 주변의 싱가포르, 타이완, 필리핀, 일본 사이에는 제2의 홍콩이 되기 위한 신경전이 한창이다. 상대적으로 한국만 조용하다" ) 

 

홍콩에서 들었던 가장 슬픈 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7 

( 웡(黃) : “아버지는 자식이 그렇게 중국이 싫다는데도 왜 중국이 우리 조국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 : “사실 난 지금도 모르겠어. 나 젊을 때는 중국이 되고 싶어서 난리를 쳐도 안 됐는데, 지금은 또 중국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난리고….”

 
美뉴욕타임스, 홍콩지사인력 일부 서울 이전…보안법 영향 
 

홍콩의 막걸리 향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6 

( 홍콩보안법은 1970~1980년대 한국의 ‘막걸리 보안법’과 비슷 

공산당은 노동자계급(혹은 인민, 민족)의 역사적 이익을 그 당사자들보다 훨씬 깊고 투명하게 아는 ‘현인’들로 가정 ) 

 

< With new security law, China outlaws global activism

https://www.axios.com/china-hong-kong-law-global-activism-ff1ea6d1-0589-4a71-a462-eda5bea3f78f.html 

 

홍콩 시민 200만명,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 홍명교 ) 

홍콩 내 친중파 엘리트들은 동원 부대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홍콩 시위를 이끄는 청년들은 삼중고를 겪고 있다. 대안 홍콩의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좌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 

( 중국의 통치 방식 : ‘경제 증진과 정치 봉쇄(經濟拔高, 政治圍堵)’ 

‘홍콩재출발 대연맹(香港再出發大聯盟)’ : 부동산 재벌과 정치 엘리트들 -> 중국 정부의 동원부대

민간인권진선(民間人權陣線)’ : 민주 진영 50여 개 단체 연합 ->  

'용무파' : 대학생, 청소년 -> 폭력투쟁 노선

'독립파' : 홍콩 내의 민주선거 도입을 넘어 ‘독립’을 목표 -> 홍콩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주체는 ‘홍콩 민족’뿐 -> 우익포퓰리즘 강화 

'대안 홍콩' : 사회민주연선(社會民主連線)과 좌파 활동가 그룹 + 직공맹(職工盟) ) 

 

‘한국의 민주화’를 보며 홍콩의 승리를 상상한다 ( 죠슈아 웡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 

 

'홍콩판 분서갱유'…도서관에서 책이 사라진다

홍콩보안법 시행 뒤 조슈아 웡 등 민주화 인사 서적 실종

정부비판 담은 포스트잇도 법 위반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900 

 

홍콩인 수천명 보안법에 격렬저항 …370여명 체포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198  

 

디즈니 앞 청년들은 왜 유역비 '뮬란' 보이콧을 외쳤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883 

 

英 등 27개국, '홍콩 보안법' 폐지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766 

 

홍콩정부가 절대 손 못대는 국가안보처…결국은 옥상옥  

중요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권 보유

안보처 요원들이 사용한 경찰.차량은 현지정부가 손 못대

정보수집·보안수사 위해 지역경찰대 설립

지역경찰대도 본토이 장악할듯· 도청.미행도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596 

 

보안법 직격탄 맞은 홍콩 …이게 다 시진핑의 계획이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304 

 

홍콩보안법 15분만에 만장일치 통과…내일부터 적용

미국 '홍콩특별지위 박탈' 발표하며 경고

캐리 람 "미국 무섭지 않아"

홍콩 민주화 운동 상징 조슈아 웡 "탈당해 싸울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69933 

 

예상 못한 ‘영국의 반격’에, 난감한 ‘중국’

중·영 공동선언을 무시한 중국의 홍콩 보안법 강행은 영국이 홍콩 사태에 개입하도록 만들었다. 영국과 함께 유럽이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높다. 홍콩 보안법 파동 이후 미국은 여유가 생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0 

( "영국에게 일국양제 약속은 넘겨줄 의무가 없었던 홍콩섬과 구룡반도까지 중국에 넘겨준 대가로 확보한 권리다. 영국은 중국이 약속을 지키는지 감시하고 참견할 권리가 있다고 보는 듯하다." ) 

 

‘송환법’보다 더 무서운 ‘홍콩 국가보안법’ 

홍콩 내 민주 진영은 홍콩 보안법이 사실상 ‘일국양제’의 사망이라고 비판한다. 미국 역시 강력한 대응조치로 맞섰고, 이는 중·미 외교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6 

( "홍콩 시민들은 홍콩이 티베트나 신장위구르가 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 ) 

 

중국 쇼핑몰에서 사라진 닌텐도 게임 ‘모동숲’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3 

 

뻔뻔한 보고서에, 달아오르는 홍콩의 6월

홍콩 시위 1주년을 맞은 5월15일 경찰 진압의 적절성을 검토한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는 과잉 진압과 백색테러에 대한 결론을 제대로 내리지 않았다. 6월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67 

 

송환법 반대시위 1년…'보안법' 기막힌 반전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1년 맞아

최대 2백만 시위인파 사라진 거리엔 보안법 공포만

11월 4일 시-람 만남이 분수령된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727 

 

"텐안먼 잊지 않겠다" 홍콩 6·4 기념집회 사수

빅토리아공원에 수천명 모여 촛불밝혀

몽콕 등 시내 곳곳…온라인을 통해서도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995 

 

홍콩의회, '중국 모독 처벌법' 통과…최고 3년 징역형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971

 

홍콩보안법 시대 열려…전인대 속전속결 통과, 반대는 단 1명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후속 작업 진행

법조문화 작업 거쳐 의결 뒤 공포되면 효력 발생

미국 보복 카드 곧 꺼낼듯 "긴 보복 리스트 있어"

중국도 최악의 시나리오 상정 맞대응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828 

 

반대도, 의견 제시도 못해…'묻지마' 홍콩보안법

중국의 실질적 입법논의 기관은 전인대 상무위

전인대 상무위에 홍콩 대표는 1명에 불과

전인대에 의견전달은 가능하지만 그 뿐

홍콩언론노조 "제대로 된 법안 내용 설명 안해줘"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282 

 

홍콩시민 수천명 '베이징발 보안법'에 격렬저항 …中 "잠시도 못늦춰"

휴일맞아 코로나19 집회금지에도 수천명 거리로

경찰 최루탄 물대포 동원해 강경대응

6·4, 6·9, 7·1 등에도 시위 이어질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796 

 

홍콩보안법에 美 이어 영국·호주·캐나다도 반대 성명  

"일국양제에 명백한 훼손"…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도 성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539  

 

코로나19에 가려졌던 홍콩 문제 다시 불붙나

홍콩 야권인사 대량 검거에 7월 1일 대규모 집회로 맞불

https://www.nocutnews.co.kr/news/5331229 

 

'차이나는 클라스' 장정아 교수, 홍콩 시위 지속 이유?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53770

 

‘복면금지법’ 홍콩도 마스크 대란
홍콩 정부에게 닥친 큰 난제는 마스크 물량 확보다. 복면금지법을 밀어붙였던 캐리 람은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했다가 사과했다. 코로나19는 9월 입법회 선거에도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4

 

[글로벌-이슈 24] 코로나19, 홍콩시위 풍속도 바꾼다…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사이버 시위로 전환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02292027042207c77c103522_1

 

홍콩 경찰, ‘코로나19’ 와중에 민주파 인사 전격 체포
“작년 8월31일 불법 집회 참석 혐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30326.html

 

'홍콩시위' 조슈아 웡 "한국에 위로와 응원을"
트위터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안타깝다"고 남겨... 홍콩시민들도 해시태그로 동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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