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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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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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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798 ( Auto 세상 )

http://ya-n-ds.tistory.com/3188 ( BMW 화재 )

 

http://ya-n-ds.tistory.com/2828 ( 소비자 우롱? )

 

 

배기가스 조작한 르노자동차, ‘디젤게이트’ 발목 잡히나 
르노자동차와 시트로앵이 배기가스 조작 관련 ‘소비자 기만’ 혐의로 기소되었다. ‘디젤게이트’는 판매량을 급격히 떨어뜨렸고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는 법안도 통과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0 

 

환경부vs폭스바겐 '요소수 진실공방' 팩트는?
업체 "2017년 12월 자발 신고 후 리콜계획서도 제출해"
환경부 "불법조작도, 배출가스 증가도 인정하지 않은 해명이었을 뿐"
2015년 내부보고·2017년 獨 강제리콜 이후에도 계속 문제차량 판매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166

 

아우디·포르쉐 경유차, 배출가스 불법조작 또 적발
고속주행시 '요소수' 분사량 줄이는 새로운 수법 확인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230
( 1만 261대에 대해 불법조작 -> 아우디폭스바겐사 최대 79억원, 포르쉐 최대 40억원 -> 1대당 약 100만원 벌금? 싸네~ ^^; )

 

폭스바겐의 방패 '김앤장'은 피해자를 호통쳤다
4년 끈 디젤게이트 민사訴, 6월 11일 선고
불법조작車 판 폭스바겐 되려 '피해자'에 호통
김앤장 "원고들 환경과 공익엔 관심없는 사람"
원고 "부실한 리콜 수용 불가… 배상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021
( 한국 2,700억 원 상당의 바우쳐 vs. 미국에선 차량 환불 등 배상금으로 18조 원 )

 

독일車 '배출가스 담합' 곧 철퇴… 한국, 대규모 리콜 또 오나
EU, 벤츠·폭스바겐·BMW '담합' 조사결과 곧 발표
'요소수 탱크'와 '미세먼지 필터' 등 부품 담합
독일 언론 "10억 유로 과징금 곧 부과"
한국도 이미 민사소송 중… 대규모 리콜 가능성 높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345

 

[단독] 폭스바겐 왜 이러나, '카드뮴 초과검출' 환경부 적발
환경부 "폭스바겐 충전 부품 내에서 카드뮴 초과검출"
자원순환법 위반 폭스바겐, 3,000만 원 과태료
대표적 발암물질 카드뮴… '디젤게이트'는 상반기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09081
( 3000만원 과태료? 기업하기 좋은 나라 ^^; )

 

독일법원 "폭스바겐, 금전보상하라"…한국 재판 '청신호'
쾰른법원 "리콜로 회복 불가, 금전 보상하라"
폭스바겐 항소 기각… "궁극적으로 상환으로만 보상 가능"
"고객의 손해배상 청구권은 車구매와 함께 발생"
4년 끌어온 한국 재판에도 영향… 피해자모임 "환영"
http://www.nocutnews.co.kr/news/5098637

 

독일 폭스바겐 소유자 200만명 ‘디젤 스캔들’ 집단소송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121011001 

 

'배출가스 조작 의혹' 아우디·벤츠 등 경유차 조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85900

 

'배출가스 조작' 아우디 Q3·Q5, 폭스바겐 골프 리콜 조치
리콜 대상차량 1만 6천여대…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마지막 리콜
http://www.nocutnews.co.kr/news/4944339

 

‘담합 스캔들’로 흔들리는 독일 자동차 업계
독일 5대 자동차 제조업체가 1990년대부터 업계 현안을 ‘공동 결정’하며 담합해왔다고 주간지 <슈피겔>이 폭로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디젤 차량의 요소수 탱크 크기 담합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71

 

프랑스는 디젤차를 믿지 않는다
프랑스 환경부는 1월16일부터 대기오염 타개책으로 배출가스 표시 등급제인 ‘크리테르’를 시행했다. 5등급인 디젤차는 낮 시간에 파리 시내로 들어올 수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3
( "크리테르 제도를 비롯한 반(反)디젤 차량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하면서 2012년 이후 프랑스 내 디젤차 점유율은 꾸준히 줄고 있다." )

 

폭스바겐, 미국서 1200만원 보상…한국은 얼마?
환경부 "보완서류 접수되는대로 리콜 승인여부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51
( 캐나다에서도 1인당 최대 530만원(5950 캐나다달러)을 보상 )

 

폭스바겐의 버티기…결국 정부에 판정승 거두나
임의설정 명시적 인정 않고도 리콜 절차 개시…수백억 대기오염 피해도 면피
http://www.nocutnews.co.kr/news/4665137
( '면피'하는 선례를 하나 개척했다는 ^^;
"징벌적 손해배상이나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 등 미국과 같은 강력한 제재 조치는 언급되지 않았다." )

 

‘클린디젤’은 과연 ‘클린’한가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79

 

폭스바겐 스캔들, EU 환경 시스템 탓?
폭스바겐 파동이 한국에까지 번지고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정부가 조사에 나서고, 2차 소송까지 제기되는 등 여파가 만만치 않다. 폭스바겐 사태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18

 

폭스바겐, 美·日 파격 보상.."한국은 제외"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520212523420
( 정부조차 소비자보다는 기업을 위하는 나라이니 당연한 결과겠죠 ^^;; )

 

폭스바겐 배상, "미국 되고 한국 안된다"…왜?
미국과 달리 기업의 부담 적고 입증책임도 소비자가 져야…합의보다 재판 선호
http://www.nocutnews.co.kr/news/4615365
( 한국은 소비자보다 기업을 위한 법이 있으니까 당연한 결과겠죠~ ^^; )

 

한국 40억 vs 미국 21조… ‘폭스바겐 과징금’ 왜 이런 차이가
연비과장 과징금 차종당 '10억→100억' 상향 추진
폭스바겐 4개 차종 총40억 '솜방망이 처벌' 지적
한대당 4400만원씩 총 21조 부과 미국과 대조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00502100151808001
( 미국은 소비자와 공정경쟁을 위해서 과징금을 부과하고 한국은 기업의 부정행위에 '면책'을 위해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
미국처럼 '대당' 얼마씩 부과해야 할 듯, '차종' 기준이 아니라  )

 

"폭스바겐, 파산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이유"
[폭스바겐 쇼크] "전 세계 상대로 한 희대의 조직 범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097
( 독일 정부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

 

'Made in Germany' 위상 추락시킨 폭스바겐, 왜 그랬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47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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