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공소유지 )
☞ http://ya-n-ds.tistory.com/2711 ( 최순실 게이트 : 삼성 )
☞ http://ya-n-ds.tistory.com/2714 ( 정유라 게이트 )
"삼성, 법원의 '넘사벽'? ^^;"
‘母子 갈등’에서 ‘洪 남매 갈등’으로 번진 삼성家 내분
홍석현 前 회장 전격 사퇴 배경에 ‘홍라희의 분노’ 있다는 증언 이어져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7137
삼성 미전실 해체·홍라희 사퇴…‘옥중’ 이재용의 분노?
미전실 조기해체 이후 이상기류
사임한 팀장들 전직예우 못받아
‘구속 때까지 뭐했나’ 문책성인 듯
막강 정보력이 되레 화 자초한 꼴
홍라희 관장 자매 사퇴도 관련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786288.html
( '큰 그릇'은 아닌 듯~ )
이재용, 1차 영장기각의 역설.."노루 피하려다 범 만나"
경영권 승계 '대가성', 朴-崔 공모 혐의 짙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35720
박사모 "한정석, 고작 39살 짜리가 나라 망친다" 극언
박사모 '극언'부터 찬성, 우려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35509
김경진 "이재용'만' 구속, 절반은 무릎 꿇은 것"
- 법원 삼성 앞에 절반의 무릎 꿇어
- 영장 청구, 발부 할만하니까 한 것
- 수사기간 연장 안된건 본적없어
- 안된다면 황교안 보수아이콘 욕심
http://www.nocutnews.co.kr/news/4735391
이재용 결국 구속…한층 짙어진 朴대통령 뇌물 혐의
대기업 수사, 특검 연장론에도 힘 실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35338
반격의 특검, 이재용 부회장 결국 구속
특검, 보강 수사 통해 혐의 구체화 성공
http://www.nocutnews.co.kr/news/4735325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가능성…영장판사는 누구?
영장판사 인사 예정…특검, 재청구 카드 꺼낼 시점도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32940
법은 관대했다 오직 삼성에게만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삼성과 박근혜 대통령·최순실씨가 주고받은 ‘직거래’ 정황에 대해 법원이 소극적으로 판단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88
임은정 검사, 이재용 영장기각에 "계속 두들기면 허물어질 것"
"법원 문턱까지 간 것이니 고비 하나는 넘긴거다 싶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1866
'생활환경 고려' 이재용 영장기각 후폭풍…비난 배경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05273
( "근본적으로 중대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구속여부를 판사 1명이 판단하는 시스템이 문제라는 지적까지 제기" )
< 아이큐가 세자리밖에 안되서 이해가 안된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528054417234755
조의연판사의 영장기각..이쯤되면 법을 아예 만든 것
이재용구속영장 기각? 특검은 맞서고 법원은 시정하라
- 조국 등 법률가들 법원 앞 24시간 릴레이 농성시위
-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사유에 '생활환경' 거론됐다?
- 판사는 법을 적용헤서 해석해야지 법을 만들어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21639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
-남의 돈 무섭게 생각…고의 누락 아냐
-17년 만의 첫 실수인데 해고라니
-같은 실수에도 복직한 경우 있어
-없는 이에게만 가혹한 법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21097
최순실·이재용 '영장기각' 조의연 판사…비판 '쇄도'
檢 "양심상 앞으로 구속영장 청구 못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21634
[칼럼] 김정범 변호사 “이재용 영장기각, 재벌에 작아지는 대한민국”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170119153754858675401_12
'스까 요정' 김경진, 특검 향해서도 쓴소리
"뜸들이며 시간벌어줘, 삼성 핵심 관계자들 불구속 수사 이해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20781
손학규, 이재용 영장기각에 "촛불민심 법원에 기각..재청구해야"
http://v.media.daum.net/v/20170119142259136
[단독] 조의연 판사, 최순실·안종범 압색 영장도 기각
특검, 작년말 5명 수감실 압수수색영장 청구…최·안 두사람만 연거푸 기각
http://www.nocutnews.co.kr/news/4721267
( 과거의 행적을 보면 현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죠~ )
유승민, "이재용 영장 기각 판사 소신과 법리 따른 것이라면 존중해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119.99002221040
( 본인의 조의연님 뒤에서 개인적인 생각은 얘기하지 않는다는... ^^; )
野 대선주자들 이재용 영장기각에 "사법정의 훼손"
"뜻밖의 결정", "무전유죄 유전무죄", "사법부 책임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20936
"조의연, 3만4천원은 김영란법 위반인데 340억 뇌물은 기각?"
정청래 "재벌 봐주기 짜맞췄나…특검, 영장재청구로 응수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20699
누리꾼 "이제 법원서 촛불집회" 김진태 "축!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19일 새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 기각 결정에 누리꾼 반응 모음
http://v.media.daum.net/v/20170119091302182
박영선 "새벽 4시의 기각, 법원은 떳떳치 못했다"
삼성의 벽을 넘어본 적 없는 법원, 이번에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20365
조국‧박찬운 교수 “특검 기죽지 말라, 보강해 이재용 영장 재청구하라”
“결코 이재용 뇌물죄 혐의 포기할 게 아니다…더욱 가열차게 하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3
( "이번에 신청하지 않았던 사장단 급 인사들에 대한 영장 청구를 고려해야 한다" )
이정렬 “조의연 판사, 주권자 명령 감지못한 비겁한 판결”
“대통령 조사한 다음에 청구하라는 얘기…이게 통상적 사건인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1
이재용 손 들어준 법원…특검 '뇌물 수사' 급제동
法 "대가성 등 비춰볼 때 구속 필요성 없다" 영장 기각…朴 수사도 '빨간불'
http://www.nocutnews.co.kr/news/4720308
( 조의연 부장판사. 삼성, 법원의 '넘사벽'? ^^;
'다툼의 여지'라는 이유라면 그동안 구속된 사람들은 억울할 듯? ^^; )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삼성 공화국은 무법지대’
http://theimpeter.com/38993/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조의연 영장전담 판사는 누구
http://v.media.daum.net/v/20170119050659075
( 그 동안의 영장 발부와 기각을 비교해 보면? ^^;
# 영장 발부 : 신영자(75)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최유정(47) 변호사, 신현우(69) 전 옥시 대표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8) 전 부속비서관, 차은택(48)씨,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종덕(60)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영장 기각 :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 폴크스바겐 박동훈(65) 전 사장, 존 리(49) 전 옥시 대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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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재용 영장 청구하며 ‘정의’를 말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44
국민의당 유성엽,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수사 반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631
김상조 “이재용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은 반반”
“기각되면 큰 파장 일 것”
- 이재용과 삼성의 근본적 변화 이끌어낼 마지막 기회
- “삼성 문제를 애국심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난센스”
- 너무 불공정한 사회라는 국민의 분노와 요구를 특검이 수용한 것
- 총수 개인의 이익 위해 계열사 움직이는 후진적 기업 지배구조 개선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18761
( 혐의 : 횡령 -> 뇌물
20년전 에버랜드 주식 헐값 발행 -> 제일모직과 합병하면서 제일모직 주식으로 -> 삼성물산과 합병하면서 삼성물산 주식으로
삼성물산 :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삼성전자의 2대주주, 삼성생명의 대주주(삼성전자의 1대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