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5 00:00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조사 )

 

http://ya-n-ds.tistory.com/2737 ( 최순실 게이트 : 재판 )

 

http://ya-n-ds.tistory.com/2711 ( 최순실 게이트 : 삼성 )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http://ya-n-ds.tistory.com/2902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SK )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http://ya-n-ds.tistory.com/2734 ( 김기춘님 )
http://ya-n-ds.tistory.com/2656 ( 우병우님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 (부장 김진동) : 삼성 뇌물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 예술계 블랙리스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 : 비선진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 이전 최순실 재판"

 

 

박근혜 고교 은사가 보낸 손편지에…
박근혜 정부 교육문화수석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들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지원 배제와 관련해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01

 

‘문고리’ 정호성 “증언 거부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며
“박 전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10

 

“박상진 불러와라 해서 어안이 벙벙했다”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는 삼성 임원과 만나서 삼성이 지원하는 해외 전지훈련에 정유라씨를 포함시킬 방법을 논의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33

 

“‘최순실 금고지기’ 승진은 박근혜 관심 사항”
안종범 전 수석이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법인장의 승진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통령 관심 사항’이라 들었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02

 

문형표, “삼성 합병은 100% 슈어하게 해야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삼성물산 합병을 이끌어냈다는 의혹에 대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부인했다. 그는 복지부 직원들이 동아줄을 잡기 위해 알아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20

 

장시호의 예언 “우리 돈 주다 삼이 조사 받겠다”
장시호씨가 이규혁 전 동계영재센터 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은 장씨가 쓴, ‘우리 돈 주다간 삼성이 조사받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지목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61

 

청와대가 왜 전과자를 만나라고 했을까
진재수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은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 때문에 고초를 겪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지목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08

 

검찰 "靑캐비닛 문건 모두 넘겨받아…재판·수사 활용"
朴 재판에 추가 증거 제출, 국정농단 재수사 실마리 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35604
(  이근수 부장검사(당시 서울중앙지검 첨단수사2부)

 

최순실, “이재용이 말 사준댔지 빌려준댔냐?”
검찰이 증거조사를 한 증언 녹취록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이 의견 진술을 했다. 같은 증언 녹취록을 두고
박 전 대통령 변호인은 검찰과 정반대의 주장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64

 

대통령 관심사항’은 묻지도 따지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해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게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 문제를 챙겨보라’고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3

 

[Why뉴스] 박영수 특검 왜 점점 불안해 보일까?
박영수 특검 "불안할 이유 전혀 없다", "삼성 뇌물죄의 핵심은 돈을 줬다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25648

 

신규 면허 늘린 관세청의 ‘면세점 신공’
면세점 특허 기준을 연구용역한 곳에서는 최대 3개 증가가 적절하다고 했지만 관세청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
국내 관광객도 증가한다며 최대 8개로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0

 

최순실 '진술 거부'…재판부 "왜 나오셨냐" 일침
특검 객관적 증거 제시에 '고문'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21487
( 삼성측 증인들에게 배운 듯~ ^^; )

 

삼성의 믿는 구석 “홍이 책임지면 됨”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는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삼성미래전략실에서 접촉했다. 홍완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도 함께 만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99

 

박근혜 전 대통령만 없는 재판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발가락 부상을 구실로 재판에 세 차례나 나오지 않았다. 재판부는 출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출석을 요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43
( 면세점 특혜 의혹, 삼성/SK 뇌물 의혹 )

 

“어떤 분인지 잘 알아…죽을까 봐 숨겼다”
박근혜 뇌물 혐의 관련 재판에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최순실씨의 지시사항을 적은 업무용 수첩을 최근에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68

 

정유라 '기습 출석' 공방…특검 "변호인 주장은 사법방해 행위"
문자메시지 공개로 논란 쐐기…정씨, '아들 걱정'에 법정 출석
http://www.nocutnews.co.kr/news/4815620

 

[재판정] "서민도 발가락 아프면 불출석할 수 있나요?"
- 이재용 증언거부, 사실상 괘씸죄
노영희(변호사), 손수호(변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13968

 

"'고영태 녹음파일'은 남자들끼리 허세 부린 것"
최순실, '고영태 국정농단' 주장 고수
http://www.nocutnews.co.kr/news/4810884

 

안종범 수첩은 '한방'인가 '맹탕'인가

안종범 수첩 ‘직접증거’ 불발에도 특검이 웃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81185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1905.html

 

“SK가 협조해주시면…” “동생 가석방해주시면…”
박근혜 뇌물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해 2월 박 전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에서 동생의 가석방과 관련한 대화가 있었던 사실을 인정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6
( "박상진:죄송하다. 증언 거부한다..." )

 

“잡을 게 없으면 바둑을 잡나?”
증인으로 출석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한 노태강 전 국장에 대해 무리한 감찰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21

 

“최순실스러운 질문 하지 마시고…”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애국’의 개념을 선거에 도움 준 사람을 인사에 반영하고 상대편 진영에 선 사람을 배제하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답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87

 

특검,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前경호관에 징역 3년 구형
http://www.nocutnews.co.kr/news/4800551

 

국정농단 '몸통' 박근혜·최순실…"아파요 아파"
崔, 허리·치과·정신과…朴, 고령의 여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97743

 

“최순실이 실세라는 소문이 이미 파다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김성민 전 국민연금공단 전문위원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당시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가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증언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38

 

박근혜는 덤덤했고 최순실은 동요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57

 

"최순실 측, 삼성 돈 먹으면 문제 없다"
노승일 "삼성, 정유라만 지원"…朴, '레이저' 쏴
http://www.nocutnews.co.kr/news/4794727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 삼성측 진술 조목조목 반박
'삼성 뇌물 재판' 21회 공판, '정유라 승마 뇌물' 핵심 증인 박원오 출석…삼성 '승마 뇌물 말 맞추기' 의혹 드러나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142

 

피고인을 피고인이라 부르지 못하는 유영하
유 변호사 "朴대통령" 호칭에 재판부 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793416

 

'변호사 기립' 의전받는 박근혜, 여유 찾은 '미소'까지
"변호사 기립은 이례적…'운명 공동체'로 이해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1338

 

최순실의 항변 “이게 정의인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99

 

"무직입니다" 담담한 박근혜…최순실 눈길 외면(종합)
23일 박 전 대통령 첫 공판…'40년 지기' 최순실은 울먹여
http://www.nocutnews.co.kr/news/4788285

 

“박근혜 잠옷·화장품 최순실이 사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9

 

변호인단이 외친 ‘복사기’ 타령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5

 

박근혜·최순실, 23일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는다
朴 측, 사건병합·이중기소 문제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4821

 

'국회 청문회장 거짓말'…법원, 철퇴 내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86263

 

최순실, '박근혜 국정교과서' 관여 정황
특검, 이재용 재판에 박근혜 증인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785493

 

'블랙리스트 우려에…' 김기춘 "우리는 극보수"
김종덕 전 장관 증언…문체부 인사파동 당시 김 전 실장 직접지시 정황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84894

 

최순실 "박근혜 존경해"…국정농단 재수사 '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784240

 

“최순실 대여금고에서 10억원 찾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1

 

특검, 자문의 정기양 '징역 1년에 법정구속'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80679

 

최순실이 ‘배신의 정치’를 언급했다
최순실씨는 자신과 관련한 혐의를 대부분 부정했다.
( 4월 13일 3차 공판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5

 

얕잡아 본 '국회 위증죄'…비선 교수 '벌벌' 떤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8421

 

특검 "安, 특정인 남편이라고 인사조치…가장 충격"
http://www.nocutnews.co.kr/news/4777688

 

"박근혜, 靑에서 굉장히 외로워해…함께 울기도"
"아버지 시해 사실도 듣고 함께 기도하며 울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4512

 

"블랙리스트, 정권 바뀌면 감옥갈 것 예상했다"
"지원배제 이유는 '문재인 지지선언'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75173

 

장관이 문자를 보냈다 “한심하고 황당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3

 

 

박근혜의 '최순실 기획입국'…"한국 와야 해결된다"
박근혜, 최순득 통해 입국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72379

 

‘삼성합병’ 때 일부 언론사 간부 축하인사 보냈다
기획기사 등 통해 삼성 ‘언론플레이’에 협조도…감사원 인사개입·정부기관 동향 실시간 파악·국정원과 연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240

 

"이재용, '朴 야단 안맞게 승마 지원 하세요' 질책"
최지성 전 삼성 미전실장 진술 공개…"이 부회장에 직접 보고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67955

 

문체부 실무자 "블랙리스트, BH지시라 저항 못해"
출처로 김기춘 지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66412

 

유진룡 "박 前대통령, 김기춘 인사 전횡 알고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3534

 

이재용 "박근혜 레이저빔 눈빛, 실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4131

 

이재용의 '세기의 재판' 시작…박영수 특검 직접 브리핑
박영수 특검 "정제·자제·절제된 수사했다…증거 충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독대 내용 증거 없다…승계작업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3996

 

구글은 '비선진료' 김영재 청와대 출입을 어떻게 알았을까
특검, '구글 지도'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위치 기록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63564

 

"조윤선, 웃으며 설명듣다 표정 어두워져"…블랙리스트 증거공개
박준우 前수석 "'이런 일 해야 하느냐' 물어 대통령이 챙긴다 답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62978

 

이재용, 2005년 X파일 방식 탈출 꿈꾸나
이재용 측 변호인, 특검의 안종범 수첩 입수 과정 문제 삼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3898
( 박ㄹ혜님도 정윤회 문건에 대해서 그 내용보다 유출경로를 문제 삼았고, 트럼프도 러시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자료 유출을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

 

최순실 측 "변태적인 법 운용" vs 특검 "모욕적이다"
崔 측, 재판부 파견검사 허용에도 '문제있다' 주장
양재식 특검보 "특검법에 따라 했다, 적법하다"
http://v.media.daum.net/v/20170327154753033

 

특검 "朴-崔 공모 확실한 증거 있다…재판서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756206

 

특검, 서초동에 새 사무실 마련..다음주 입주 예정
서울중앙지법 근접 거리..공소유지 담당
http://v.media.daum.net/v/20170316141856359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