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 http://ya-n-ds.tistory.com/2636 ( 최순실 딸 특혜 의혹 )
☞ http://ya-n-ds.tistory.com/2653 ( 더블루K, 미르, K스포츠 )
☞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 http://ya-n-ds.tistory.com/2679 ( 최순실 게이트 :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2765 ( 이재용님 구속영장 )
☞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공소유지 )
☞ http://ya-n-ds.tistory.com/335 ( 정경 유착 )
☞ http://ya-n-ds.tistory.com/2752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SK )
"시간을 끌수록 다른 것도 털릴 듯~"
증인 출석한 前 삼성 간부들…기본 질문에도 "증언 거부"
재판부 "증언거부해도 그 이유 소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5270
문형표 '유죄 판결문'…박근혜·이재용 범행 '결정적 증거'
삼성관련 첫 선고…"검찰·특검, 유리한 고지 선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6511
[단독] 청와대 강요? 삼성 요구도 적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변호인단은 박 전 대통령의 강요로 지원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안종범 업무수첩에는 삼성 측의 청탁으로 보이는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02
이재용, 2005년 X파일 방식 탈출 꿈꾸나
이재용 측 변호인, 특검의 안종범 수첩 입수 과정 문제 삼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3898
( 박ㄹ혜님도 정윤회 문건에 대해서 그 내용보다 유출경로를 문제 삼았고, 트럼프도 러시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자료 유출을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
이재용 사건 재판장 장인 최순실 일가와 '인연'
후견인은 아냐…법원 "재판부 재배당 가능성 열어놔"
http://www.nocutnews.co.kr/news/47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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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제살린다는 '원샷법'…알고보니 삼성뇌물과 빅딜
이재용 원샷법 통과 제안하고 박 대통령 수용한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44739
이재용 영장 재청구 자초한 ‘관리의 삼성’
삼성은 과연 피해자일까? ‘관리의 삼성’은 최순실씨의 영향력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했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를 계속 지원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삼성을 챙겼다. 지원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도 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27
삼성 총력 방어에 판정승 거둔 특검
2월17일 새벽 5시30분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됐다. 1938년 삼성그룹의 창립 이후 총수가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 수사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3
특검의 고민 “특검보 혼자 삼성변호인단 상대할 수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64
朴대통령-이재용 독대자료에 "승계문제 해결 희망" 문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36468
FT "이재용 유죄면 법정최고형 받아야…봐주기는 '최악의 신호'"
사설 통해 엄중 처벌 강조…"정경유착 끊어야 韓·삼성 더 강해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36499
"쓰러진 이건희, 갈 길 먼 이재용…삼성은 다급했다"
'삼성 저격수' 김상조 교수 인터뷰 ① "삼성 승계작업, 기승전결 중 '승'에서 꺾여"
- 이건희, 승계 준비 못한 채 쓰러져
- 삼성 승계 '기승'은 국민연금 합병
- '전결'은 지주회사·하만 인수
- 안종범 수첩서 결정적 근거 나와
- "이번엔 구속될 수밖에 없겠더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35819
삼성의 ‘피해자 코스프레’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65
이재용 영장 재청구 자초한 ‘관리의 삼성’
삼성은 과연 피해자일까? ‘관리의 삼성’은 최순실씨의 영향력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했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를 계속 지원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삼성을 챙겼다. 지원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도 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27
[단독] 청와대-삼성, 손잡고 미르·K재단 설립 주도 정황
전경련 관계자 등 진술 확보…이재용 영장 재청구한 결정적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35299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불법회계로 자회사 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부풀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제일 모직의 가치가 올라간 것에도 특검은 주목했다. )
산부인과서 받은 진단서로 1급→5급… 이재용 부회장은 왜 군대에 안 갔을까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6203&ref#_adtep
[단독] 박근혜·이재용 → 안종범·장충기 → 김종·박상진 ‘수직 분업’
ㆍ특검이 파악하는 ‘삼성-청와대 커넥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40600045
특검, 이번주 삼성 뇌물죄 '결판'…"朴 조사, 상관없다"
靑 압수수색 불승인 효력정지 소송, 마지막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32923
특검, 이재용 두번째 소환…'피해자 프레임' 깬다 (종합)
삼성합병 이후 순환출자 문제 등 집중 추궁…'경영권 승계'에 대한 포괄적 대가에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32605
김상조 “이재용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은 반반”
“기각되면 큰 파장 일 것”
- 이재용과 삼성의 근본적 변화 이끌어낼 마지막 기회
- “삼성 문제를 애국심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난센스”
- 너무 불공정한 사회라는 국민의 분노와 요구를 특검이 수용한 것
- 총수 개인의 이익 위해 계열사 움직이는 후진적 기업 지배구조 개선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18761
( 혐의 : 횡령 -> 뇌물
20년전 에버랜드 주식 헐값 발행 -> 제일모직과 합병하면서 제일모직 주식으로 -> 삼성물산과 합병하면서 삼성물산 주식으로
삼성물산 :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삼성전자의 2대주주, 삼성생명의 대주주(삼성전자의 1대주주) )
FT 등 외신 "이재용 수사, 오히려 한국 경제에 호재"
"재벌이 코리아디스카운트 주범, 개혁 청신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8623
[단독] 이재용 영장의 ‘스모킹 건’, 안종범 업무수첩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세 번 독대했다. 박 대통령의 요구는 점점 더 구체적이고 노골적이 되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요구를 들어주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해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46
대통령 "삼성 합병 잘챙겨라" 문형표에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18537
특검 '재벌총수 영장 1호' 이재용, 혐의는 '430억 뇌물'
뇌물 액수 일부 횡령·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도 포함
http://nocutnews.co.kr/news/4718455
[단독] 박상진 사장 휴대폰 때문에… 이재용 결정적 발목
https://www.hankookilbo.com/v/8fba4a0eee234b47af5b7cf752ab3a84
( "삼성 측에선 박 사장이 휴대폰을 바꾸거나 파기하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특검 "이재용, 삼성합병으로 수조원 이득" 혐의 입증 자신
이재용 "삼성 합병 적합했다, 정부에 신세 안져" 해명…15일 영장청구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17688
[단독] 검찰 조서에 담긴 이재용의 거짓말
박근혜 게이트 초기에 무조건 부정했던 삼성은 박근혜 대통령의 ‘협박설’을 흘리며 피해자 전략을 펴고 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검찰과 국회 청문회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47
삼성 이재용 어떤 발언이 위증죄 발목잡았나
뇌물공여 피하려다 위증죄까지 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16264
[시사IN 단독] 눈먼 삼성 돈으로 정유라 뒤치다꺼리했다
삼성이 코어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에 송금한 돈을 최순실씨는 독일에서 생활비로 썼다. 딸 정유라의 생활비는 물론 사위 월급도 이 돈으로 주고 심지어 사위 친구까지 데려와 월급을 준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85
삼성과 최순실의 ‘직거래’ 의혹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84
"정유라가 말을 타야 돈 나와" 삼성-최순실 커넥션의 민낯
특검, '제3자 뇌물죄' 잠정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14038
[단독] 박근혜, 이재용 독대 전날 ‘삼성 살생부’ 언급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07
[단독] 박근혜-이재용 독대 말씀자료에 “임기 내 삼성 후계 해결 희망”
2015년 7월 독대 전 안종범 수석이 작성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이 부회장 지배력 강화”
“우리 정부 임기 안에 후계 문제 해결되길” 등 적혀
1일 박 대통령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
뇌물죄 요건인 ‘대가성’ 중요단서 될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7073.html
박 대통령 “진정성 의구심…좀더 분발” 이재용 다그쳤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7082.html
이재용의 거짓말, 특검이 확인했다
최순실 일가 지원, 직접 지휘 정황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7424
[단독] 최순실 카톡 메시지, “회장님 S에서 입금했습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37
朴-이재용 독대 당일, 안종범 수첩에 "지원 요청" 메모
삼성에 최순실 일가 지원 직접 요청 정황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09361
[단독] 최순실 앞에서 작아진 삼성의 '굴욕 계약', 왜?
220억원 지원 삼성 계약서 최씨측 요구로 '너덜너덜'…계약서 초안 단독 입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57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카드 ‘밑져야 본전’
삼성 측 압박해 유리한 진술 얻어내야 박근혜 뇌물죄 정용 가능…영장 기각돼도 효과 있어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2318
이재용ㆍ문형표 겨누는 특검… ‘삼성 뇌물’ 꼭지점ㆍ연결고리 캔다
삼성 합병에 문형표 개입 포착
정유라 승마훈련 지원 계약은
“꼭짓점에 이재용 부회장” 의심
투트랙 수사의 교집합은
결국 대통령으로 수렴할 듯
https://www.hankookilbo.com/v/8d4e2ece45aa42089a963ff71061be94
http://www.nocutnews.co.kr/news/4705998
야당 의원 앞에서 이재용이 겸손한 이유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이 커졌다. 하지만 완벽한 지배를 위해서는 삼성전자를 ‘인적분할’한 뒤 삼성물산과 합병해야 한다. 이 과정에 야당의 도움이 절실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27
삼성, 최순실씨 지원 통로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동계영재센터 지원 16억원 출처 “삼성전자” 밝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73763.html
박영수 특검, 박근혜는 잡고 삼성은 봐줄까?
[기자의 눈] 2005년 삼성 봐주기 수사를 떠올린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5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