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665 ( <삼성을 생각한다> )
☞ http://ya-n-ds.tistory.com/2361 ( 공주님 특사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054 ( 전경련, etc )
☞ http://ya-n-ds.tistory.com/2578 ( 서별관회의 )
☞ http://ya-n-ds.tistory.com/2614 ( 미르재단, K 스포츠재단 )
☞ http://ya-n-ds.tistory.com/2711 ( 최순실 게이트 : 삼성 )
☞ http://ya-n-ds.tistory.com/2752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SK )
윤 대통령-이재용 벌써 5번 만났다…악연→밀착행보, 왜
‘국정농단 구속’ 이재용 수사 주도 윤 대통령
‘친기업’ 경제 띄우기 절실…삼성 협조 필수
5년간 취업제한 이재용 부회장은 복권 시급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1044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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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뉴스] 재벌 풀어준 사면심사위원회 회의록 전문 공개
http://newstapa.org/25656
BBC “한국 부패의 기원은 박정희 체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51419011
( '정경유착'의 고착화~ )
공정·투명하다고?…면세점 '이상한 채점'에 특허 폐지 목소리
보세관리 시스템 등 채점에 의구심…신고·등록제 전환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03866
30년 전 재벌 1세가 출연, ‘박근혜·최순실’엔 2세가 출연
정부수립 이후 시작된 뿌리 깊은 정경유착
1950년~80년대 정치권력 우위에 기업 순응
“2000년대는 재벌 우위 속 이익 주고받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73329.html
[영상] 28년 전 노무현의 '비애'는 끝나지 않았다
1988년 11월 일해재단 청문회 "독재와 재벌의 더러운 관계 청산" 일침
http://www.nocutnews.co.kr/news/4697869
< 어제 청문회를 끝내고 >
https://www.facebook.com/jinhyung.chu/posts/1020908951385829
( 이번 청문회는 정경유착 청문회다. )
‘기업인 가석방’ 김무성 띄우고, 최경환 동조하고, 청와대는…
ㆍ기업 투자 → 경제 활성화 명분으로 박 정부 3개년 계획 힘 실어주기
ㆍ‘무관용’ 공약 파기 부담… 박지원 “불이익도 나빠” 당과 다른 목소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252241105
출판기념회, 후원금 쪼개기…돈 풀어 의원 '관리'하는 재벌
[재벌 입법로비 실태] ② 은밀한 금전거래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1206134
의원을 '들었다 놨다'…국회의원 턱밑까지 파고든 '재벌로비'
[재벌 입법로비 실태] ① 재벌에게 침해당한 '입법권'
http://www.nocutnews.co.kr/news/1205243
롯데그룹, 사외이사에 권력기관 출신 활용 '1등'
2위는 SK 12명, 현대차 10명, 삼성 5명
http://www.nocutnews.co.kr/news/1200117
국감 증인 ‘SK는 OK’ ‘삼성은 NO’
여야, 최태원 회장 채택하고
최지성 부회장은 합의 못해
최 회장도 출석여부 미지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55598.html
'롯데수퍼타워' 주변 정체 극심…'교통대란' 현실화?
6조원 경제효과 최고층 랜드마크 vs 교통체증 가중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2252
MB 정권서 희비 엇갈린 기업들
롯데·세중나모 전략적 사업 술술 풀려… 참여정부 때 잘나갔던 금호·유진은 고전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49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