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54 ( 전경련, 자유경제원, etc )
☞ http://ya-n-ds.tistory.com/335 ( 정경 유착 )
☞ http://ya-n-ds.tistory.com/2226 ( 정윤회님, 최순실님, 최태민님 )
☞ http://ya-n-ds.tistory.com/2623 ( 차은택 게이트 )
☞ http://ya-n-ds.tistory.com/2585 ( 우병우님 )
"그런데 최순실은 왜 증인 채택이 안될까? ^^;"
[단독] K재단, 궁지몰린 롯데 팔 비틀어 70억 더 뜯어냈다
지난 5월 총수 일가 수사 임박한 상황
영리사업인 ‘체육인재 육성사업’ 관련
70억 송금 받았다가 열흘 뒤 돌려줘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7634.html
박지원 "박 대통령이 직접 미르·K 사업계획서 설명"
"'전화 갈 테니 도와달라'해…안종범 수석이 전화"
http://www.nocutnews.co.kr/news/4675570
[단독] “최순실 지시로 SK에 80억 요구…안종범은 확인전화”
정현식 K재단 전 사무총장 한겨레에 털어놔
“최순실, SK와 이야기 됐으니 가서 들어봐라 지시
안 수석은 며칠 뒤 전화 걸어 어떻게 됐냐 물어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7442.html
독일 지역지 “최순실이 세운 회사 14개 더 있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지난달말 이사 트럭 목격
호텔엔 규모 걸맞지 않은
대형 컴퓨터 설치도 이상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67336.html
< 숨어버린 미르.K스포츠 관련자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84131825036644&id=100003195115461
최순실을 대리인으로 '제 2육영재단' 만들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74095
朴대통령 비선들의 '돈줄'…베일 벗는 미르·K재단
http://www.nocutnews.co.kr/news/4672933
[영상] 이승철이 거부한 답변, 박대통령이 다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2639
미르 前사무총장 녹취록 공개 "안종범과 수차례 통화했다"
"최순실 본적 있다", "재단 주인이 누군지 드러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2603
남경필 경기지사 “K-컬처, 서명 6일 전까지 몰랐다”
경기도의회 특위 구성…차은택 참고인 채택
땅 주인 경기도 조차 배제 등 의혹 투성이
CJ E&M에 외투기업만 주는 대부율 1% 제공도
https://www.hankookilbo.com/v/4b270dfd29124d399dfd98377e4c1880
( 그런데 왜 서명을 했을까? ^^;
☞ http://www.nocutnews.co.kr/news/4596081 : 박 대통령 "K-컬쳐밸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의 화룡점정" )
[단독]문체부 "에이전트 끼워라"…최순실 '더블루K' 지원 의혹
송기석 의원, 문체부 '에이전트 활성화' 강조한 공문 입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71647
박 대통령 "미르·K재단, 과도한 인신공격…불법행위 있다면 엄정 처벌"
수석회의 주재,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입장 밝혀…'최순실' 언급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72076
( '의미있는 사업'? ㅋ ^^; )
주진우 "또 하나의 차은택 있다"
K스포츠 재단 주도한 인물은 정유라가 국가대표가 되는데 기여한 체육계 인사
- 최순실씨는 최태민의 종교적 후계자
- 서서히 밝혀지는 최순실
- 차은택 연결고리는 최순실의 조카
- 대통령은 차은택 말이 아니면 문화관련일 컨펌을 안해줬다
- 삼성이 정유라씨를 전격적으로 돌봐준 이유는 최순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http://www.nocutnews.co.kr/news/4670955
( 최태민님 자기 소개 ... '단군', '미륵', '선사', '거사'. '목사' ... )
최순실 "내가 무슨 잘못…나라 위한 것" 녹음 파일 공개
http://nocutnews.co.kr/news/4670641
( 항상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들 하죠 ^^;
그런데 드디어 재단과 관련된 '자백'이 나왔네요 ㅋ )
'최순실 모녀회사'가 K스포츠 주도…檢은 '닭보듯'
"형사부서 수사 불가능"…특수부 재배당 요구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670309
미르재단, 평균 연봉 ‘9218만원’
ㆍ유급직원 6명 중 2명은 1억 넘어…K스포츠도 평균 6940만원 받아
ㆍ기업 돈 끌어모아 ‘고액 연봉 잔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12247005
이승철 “답하기 어렵다” 모르쇠…새누리도 “저런 오만한 답변 들어야 하나”
기재위 국감서 미르·K 의혹 추궁
유승민 “저 답변, 정부 책임자면 분노 느끼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5425.html
"최순실∙차은택∙김종, 국가를 자신들의 비지니스 모델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의혹은 권력의 사유화인가, 설에 불과한 사실 무근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68290
"문체부, 미르재단 인허가권 없었다"…월권 논란
더민주 김민기 "행정권한 위임 규정에 따라 서울시가 허가권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68315
"안종범-이승철, 7월에 미르의혹 말맞추려 만났다"
전경련 실무자 폭로 "회의록 가짜로 만드느라 난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67973
‘대기업 비트는 미르’ 성토를…“여담이라 삭제”했다는 문예위원장
국감서 회의록 누락 추궁
해당 부분만 삭제 취지 표시 없어
거액 낸 롯데 면세점 허가 특혜의혹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5021.html
미르 ‘벼락 설립’, 리커창 방한 앞둔 대통령의 한마디 때문이었나
문예위 회의록으로 풀린 실타래
지난해 9월 박대통령-리커창 면담
양국간 2천억 문화펀드 조성키로
다음날 박대통령 천안문 성루 올라
리커창 10월31일 방한 전후
박대통령, 재단 진행되고 있나 점검
손놓고 있던 참모진, 3일만에 ‘뚝딱’
정작 리커창은 립서비스만 하고 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65068.html
( “한·중을 하나의 문화공동시장으로 만들고 세계시장에 함께 진출하자”->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 )
경총 회장 "기업 발목 비틀어"…청와대 "답변 안 할 것"
박병원 회장 '미르재단' 발언 파장…대기업 비틀어 대통령 퇴임 후 준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439
새누리 정병국 "최순실·차은택, 국감 증인으로"
"문화장관 때 문예진흥기금 고갈돼도 관심 없더니…누가 봐도 비정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448
새누리가 밀봉한 ‘최순실 의혹'
최순실·차은택 이어 최경희 총장도 국감 증인 채택 불발
야, 미르·K 증인채택 요청에
여, 안건조정 신청 통해 무력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4708.html
추미애 "정세균은 공안부 미르재단은 형사부, 웃기다"
더민주 "검찰, 미르재단 의혹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 특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65210
형사부 배당된 '미르재단 의혹'…수사의지 있나?
청와대 개입 의혹에도 특수부 아닌 형사부 배당
http://www.nocutnews.co.kr/news/4664301
( 증거 파기 후에, 특수부도 아닌 형사부? ^^; )
[단독] “미르·K재단 문건 모두 없애라” 문서파쇄 증거인멸
기업 임원 “지난 28일 하룻새 문서 파쇄·이메일 삭제”
미르재단 건물선 파쇄된 문서 담김 대용량 봉투 발견
전경련 “미르K스포츠 해산 뒤 통합”…위법 은폐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3617.html
'미르재단' 수사, 이번 정권에서? 다음 정권으로?
대선 앞두고 중대한 사건...檢 내부선 신중론 vs '증거인멸' 신속수사론
http://www.nocutnews.co.kr/news/4662614
미르재단, 정부 결재 떨어지기도 전에 대법원 등기 신청
국민의당 "故 박정희 대통령 기일 맞춘 일종의 재물"
http://www.nocutnews.co.kr/news/4662240
전경련 '미르·K스포츠 통합' 노림수는 '770억 몰수 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662339
( '온고지신'? 일해재단 벤치마크? ㅋ ^^;
일해재단을"재단 의혹이 확산되면서 전경련이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게 움직이는데, 하나하나 행태가 모두 수사 방해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
미르재단·출연기업, 관련문서 일제히 파기…전경련은 재단 해체 선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3617.html
미르, 기업들에 나흘 시간주고 수십억 요구
백혜련 의원 문건 입수
기한 정해 출연금 납부 독촉 드러나…자발적 모금 해명과 달라
경제개혁연대, 23개 기업에 “10억 이상 낸 이유 밝히라” 공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3264.html
[단독] 대기업 문건에 “미르재단 청와대가 주관”
출연금 낸 대기업 내부문건 단독 입수
18대 그룹 500억 강제 배당 적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3524.html
전경련 "미르·K스포츠 해산 후 신규 통합재단 설립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61979
( 뒤가 구리다는... ^^; )
'썰전' 유시민·전원책이 파헤친 미르·K-스포츠 재단 '미스터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61889
'얼마나 급했길래' 도장도 안 찍힌 채 미르재단 기부금단체 승인
기재부에 제출한 추천서에 문체부 장관 직인 없어…박주현 "윗선 지시 있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61677
“안종범 지시로 미르·K 모금 전경련이 할당” 녹취록 공개
노웅래 의원, 국감서 두 재단 출연 대기업 간부 녹취록 공개
노 의원 “안수석·이승철 수시 연락…청, 재단운영에도 개입”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3058.html
“김재수 aT 사장 때 미르 관련 사업 지원”
손혜원 더민주 의원 국감서 밝혀
“대통령 해임안 거부에 작용” 주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3079.html
( “신생 재단이 대통령 순방에 동행하는 경우는 딱 하나로, 하명이다” )
[단독]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미르재단 초대 이사진 7명중 3명,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 출신
http://www.nocutnews.co.kr/news/4660415
[Why뉴스]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왜 '미르재단 감찰'을 포기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60858
( "감찰에 착수하면 한 달 만에(공식적인 감찰은 1달내에 마쳐야 하고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연장이 가능하다) 조사를 마무리 해야하는데 사안자체가 한 달 안에 마무리 짓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감찰 착수를 미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재단은 이미 설립됐고 돈을 낸 기업체 명단도 나와 있기 때문에 정권말이나 다음 정권에서 이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감찰 착수를 포기한 것으로 안다" )
국감 증언 막으려 이석수 이어 특감실 전원 해직 통보
별정직 일괄 해직 통보…특감 업무대행해야 할 특감보도 포함
http://www.nocutnews.co.kr/news/4660719
(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그분에게 칭찬 많이 받을 듯 ^^; )
차은택, ‘미르·K스포츠 국감’ 쟁점으로 떠오르다
“미르 이사장·사무총장·팀장 모두 차은택이 추천”
노웅래 의원, 재단 관계자 녹음 공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3073.html
[Why뉴스] 전경련은 왜 '미르·K 재단' 독박을 쓰려하나?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은 무소불위(?)의 능력자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59805
( 대기업관계자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전경련이 돈을 내라고 한다고 낼 기업이 어디 있겠나? 라고 반문한다. 한 대기업 고위임원은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회원사의 심부름꾼 중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단독] 이석수 첫 조사는 '미르재단'…우병우 감찰에 靑 '화들짝'
이 특감, 올 봄쯤 인지했지만 '감찰로는 한계' 판단…우 수석 감찰에 청와대 '못믿겠다' 반격
http://nocutnews.co.kr/news/4658151
친박 이우현 “김대중 재단도 조사해야”…김홍걸 “대찬성”
- 김홍걸 “전직 대통령 관련 재단 전수 조사…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청계재단까지”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3
( 혹 가리려다 혹 몇 개 더 붙일 수도 ㅋㅋ )
대기업들은 왜 신생재단 2곳에 774억을 냈나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전경련이 모금 주도했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동시에 그 많은 돈을 자발적으로 냈겠냐는게 핵심의혹 두 재단 설립신청 하루만에 허가 野선 "권력이 개입된게 아니냐" 창립총회 회의록도 상당부분 허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23030610978
이승철 부회장 “K스포츠 이사장·명칭·장소 바꾼다”(종합)
'전경련 해체론 나오지 않도록 두 재단 정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658754
미르재단 허가, 업무시간 기준 '5시간 만'에 초고속으로
재단설립 평균 소요시간은 21.6일…출장 중이던 실무자, 청사 밖에서 원격 접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58296
( 빠름빠름빠름? ^^; )
[뒤끝작렬] '미르-K스포츠' 말바꾼 문체부…靑 눈치보나?
허가 취소 '검토중'이라더니 하루 만에 발뺌…외려 감싸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58083
박근혜 사저와 미르·K재단 1㎞ 이내…퇴임 이후 노렸나
재단과 최씨 집 거리 1.5㎞ 남짓
박 대통령 집과는 더 가까워
퇴임 뒤 활동공간 염두에 둔 듯
최순실씨, 설립 전부터 설립자인양
신설조직 언급하며 지인들 접촉
재단 기획부터 개입 ‘몸통’ 가능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2376.html
노회찬 "대통령 지시로 만들어진 걸로 볼 수밖에"
"미르 재단 등, 대통령 지시로 사적인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밖에 없어"
- 강제 모금 아니고선 이렇게 모금 될 수 없다
- 정상적인 재단 아닌데 왜 추진했는지 의문
- 의혹 사실이라면 명백한 직권남용…탄핵소추 사유 돼
- 지금 난무하는 것은 비방이 아니라 부정비리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58631
미르재단의 ‘갑질’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한국의 집’에 프랑스 요리학교 추진하며 ‘절반값 임대’요구
민간재단이 “행정목적 적용해달라”…국감자료 요청에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2171.html
‘미르·K스포츠’ 재산 중 620억은 ‘관리 안받는 돈’
‘재단 종잣돈’ 기본재산은 20%인 154억원뿐
나머지 80%는 관리감독 받지 않는 운영재산
오영훈 의원 “비자금으로 전용될 수 있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2067.html
[칼럼] K스포츠-미르재단 의혹…'최순실 게이트'로 번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57248
[훅!뉴스] 8일만에 끌어모은 900억, 권력형 비리 되나?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朴대통령 발목 잡을 시한폭탄"
-하루 만에 설립허가 받아, 배후에 권력자?
-총회 안열고 5페이지 회의록 만들어 제출
-회의록 베껴 제출불구 문체부 "문제없어"
-모금 지시 있었던 듯, 일사분란하게 갹출
-기업들 900억 내고도 재단운영 제3자가
-문화인력 육성? 작년 수혜인원 0명 확인
-전두환 일해재단 연상, 수사 대상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9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