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602 ( 청와대(우병우님) vs. 조선일보 )
☞ http://ya-n-ds.tistory.com/2558 ( 진경준 게이트 )
☞ http://ya-n-ds.tistory.com/1046 ( 검찰권 견제 )
☞ http://ya-n-ds.tistory.com/2492 ( 내부자들 )
"청와대의 우병우 구하기 프로젝트, 이런 프레임으로 : 우병우 vs. 이석수, 우병우
vs. 조선일보" ( 명랑생각 )
우병우, 정강 질문 나오자 기자 쏘아보며 발끈
"성실 답변"만 되풀이…횡령 묻는 기자 빤히 쳐다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0362
민주당 "우병우 '황제소환'...檢, 구속 수사해야"
"檢 명운 걸고 박근혜 대통령 수사해야"....재차 촉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0352
여야, 다음주쯤 우병우 고발할 듯…동행명령장 발부는 불발
실효성 적고 예산 정국 앞두고 극한대치는 피하자는 점 등 고려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72844
우병우 '국감 출석' 놓고 여야 대치…동행명령장 발부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72529
( 정진석 위원장은 어떻게 막으려나? ^^;
☞ http://www.nocutnews.co.kr/news/4672283 : 정진석에 쏠린 눈, 우병우 동행명령장 발부하나 )
[영상] "북악스카이웨이 코너링, 아재들이 직접 해보니"
제법 '스무th'한가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72328
(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이렇게 게임하는 아재들이 많아지려나? ㅎㅎ
"무난한 사람이 아닌 '유난한' 사람을 뽑은 듯" ㅋㅋ )
이석수 “검찰이 내게 총만 겨눈 채 쏘지 않아 너무 답답하다”
ㆍ심경 토로…“우병우가 왜 날 쫓아내려는지, 이해 못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70600015
[단독] 검찰 “진경준 개입” 증언 있는데 조사도 안했다
중개업자 “진경준이 우병우 처가 강남땅 거래 개입했다고 들었다”
‘자연스러운 거래’라며 사실상 무혐의 결론 내렸던 검찰
‘한겨레’ 취재 들어가자 뒤늦게 중개업자에 소환 통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127.html
[단독] 우병우 편만 조사한 검찰… ‘다른 편’은 부르지도 않았다
수사팀 지난주 “강남땅 거래에 진경준 등장 안 해” 결론
김정주, 진경준, 우병우 쪽 재산 관리인 등만 불러 조사
중개수수료 관련 소송인 존재 알고도 부르지 않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130.html
경찰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 코너링 탁월해서 차장실 운전병으로 선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04212700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180.html
( 코미디 ㅋㅋ ^^; )
검찰, 우병우 강남 땅 의혹 사실상 무혐의 결론
검, “우 수석-넥슨 간 거래는 자연스런 사적 거래”
우 수석 장모 등 조사 없이 성급한 결론 비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3595.html
( 예상했던 결과, 국정조사 가야겠죠? ^^; )
[단독] 이석수 첫 조사는 '미르재단'…우병우 감찰에 靑 '화들짝'
이 특감, 올 봄쯤 인지했지만 '감찰로는 한계' 판단…우 수석 감찰에 청와대 '못믿겠다' 반격
http://nocutnews.co.kr/news/4658151
박근혜, 증인 출석 앞둔 이석수 특감 내쫓았다
이석수 입 막겠다는 노골적 꼼수…정무적 부담 쯤은 지겠다는 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823
( 창조적 '입막음'? ^^;
"기관 증인으로 채택될 경우, 자연스럽게 법사위에 출석할 수 있었지만 사표를 수리하게 되면 기관 증인 채택은 자연스레 소멸된다"면서도 "단 일반 증인으로 법사위 뿐 아니라 다른 상임위에서 채택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일반 증인은 기관 증인과 달리 여야 합의, 즉 새누리당의 동의가 필요하다" )
두달 넘도록 '거취 불변'…북핵에 힘입은 '우병우 마이웨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56017
그런데 우병우는 무슨죄야? 의혹 '총정리' 합니다
추석 끝 국감정국 시작, 증인 채택했으나 출석 미지수…국회 운영위 최대 쟁점 우병우 부상할 듯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139
[단독] 특별감찰관보·우병우 처가 집사 소환조사
우병우·이석수 관련 사건 수사 속도…압수물 분석도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53233
우병우 수석 국감 증인 채택…출석 여부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651392
우병우 사태를 보며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95
(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el)... "우리는 가능하면 근본적인 질문을 잊어야 비로소 편안해지는, 딜레마의 세월을 살고 있다." )
[칼럼] 우병우 감싸기는 법치가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8757
우병우 '자승자박'…자리 지키다 처가에 '불똥'
특감 수사 의뢰건 외에 처가쪽으로 수사 확대…"진작 그만뒀으면 수사 안받았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49578
( "우 수석에 대한 결론은 정해진 거 같고 처가 쪽 일부를 건드릴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이석수 감찰관과의 기계적 균형을 맞추려 할 것" )
[Why뉴스] "청와대는 왜 익명 뒤에 숨는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48403
하나마나 검찰수사…노골적인 우병우 봐주기
화성시 차명땅 압수수색 장소에서도 뺐다가 뒤늦게 자료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648305
"군 장교들마저 우병우에게 인사 청탁…인사 참사"
김영주 "군 장성마저 우병우 라인으로 채워질까 걱정"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786
[칼럼] 뭣이 중헌디? - '우병우 프레임'의 역설
http://www.nocutnews.co.kr/news/4647460
이석수 사표를 대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난감함
http://www.nocutnews.co.kr/news/4647394
"권력과 총애를 탐한 사이비" 친정부 인사가 우병우에 독설
http://www.nocutnews.co.kr/news/4647606
( '영남 사림'에 대한 가치 부여는 조금 오버한 느낌? ㅋ ^^; )
박범계 "김진태 폭로는 고도의 기획..출처 밝혀라"
-靑 기득권 규정에 김진태 조응한듯
-조선일보 타격 위한 물타기 작전
-사정기관 아니면 자료입수 어려워
-우병우 압수수색 형평성에 어긋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7242
< 진짜 실세가 누구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324911327549066
( 윤갑근님의 수사 방향을 볼 수 있다는... ^^;
- 특별감찰관은 사무실과 가택 모두 압수수색... 심지어 휴대폰도 압수수색..
- 정작 수사 대상자는 정강실업이라는 법인만 형식적인 압수수색...하지만 텅텅빈 사무실...
압수수색의 기본인 당사자 가택, 사무실 제외, 휴대폰도 제외...뭘 한겨? 수사 안한다는 뜻? )
우병우 자료 싹쓸이 압수…특별감찰관은 허수아비로 전락
감찰 자료 출처·적법성 캐보겠다는 계획인듯…애초 기밀 유출 의혹과 동떨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47141
'우병우 처가' 쏙 뺀 압수수색…檢, 눈치보기 현실로?
처가 회사 탈세·횡령 의혹 등엔 선그어…"축소 수사"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47140
이석수, 사표 제출…우병우는 계속 버티나
우 수석 버티면 '공정 수사 훼손' 등 우려…"사퇴해야" 여론
http://www.nocutnews.co.kr/news/4646999
http://www.nocutnews.co.kr/news/4647097
‘수사대상’ 우병우에 수사 보고하나
중요사건때 민정수석도 보고 라인
윤갑근 “보안 유지 위해 적절한 대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8265.html
( 코메디? ^^; )
'썰전' 유시민 "박 대통령이 약점 잡혀서 우병우 못내쳐"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29
이번에도 줄줄 샌 우병우 인사검증…전세값 특혜 등 누락
전세 시세 5억 아파트를 1억 9000만원에…매년 생활비가 5억, 장관 후보자들 계속되는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16
대통령만 우병우를 모른다
http://blog.naver.com/hjch71/220796225663
이상한 나라의 우병우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7873.html
"홍만표가 우병우 민정수석 잡았다" 발언 일파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644992
[Why뉴스] 윤갑근 수사팀, 왜 시작부터 의심을 받나?
"실세 민정수석, 제대로 수사 불가능"…정권이 믿고 맡기는 수사해와
http://www.nocutnews.co.kr/news/4645059
특별수사, 우병우 비리의혹 눈감고 이석수 유출의혹만 겨누나
‘우병우 라인’에 맡긴 우병우 수사
우·윤, 정윤회 문건유출 수사 때
‘국정 농단’보다 유출에 초점 맞춰
박대통령이 지목한 “국기문란”사건
윤 고검장, 두번째로 해결 떠맡아
윤, 우병우와 동기·황교안과 동문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발판삼나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8072.html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23164508259
( 이에 따라 법조계 안팎에서는 "김 총장이 결국 장고 끝에 악수를 뒀다"는 비판과 함께 이번 사태가 향후 김 총장의 거취 문제와도 직결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
우병우·이석수 '기계적 균형'땐 검찰도 동반추락
윤갑근 팀장, 정치적 수사 우려...우병우 각종 의혹도 엄격히 조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44408
( 윤고검장 : ‘정윤회 문건’, ‘간첩사건 증거조작’ 등 정치적 논란을 낳거나 제 식구 감싸기를 했다는 비판
... 양쪽을 모두 불기소하는 등 기계적 균형을 맞춘 수사결과가 뻔히 예상된다는 일각의 우려 )
채동욱-우병우 향한 '이중 잣대'…檢도 휘어지나
禹, 사생활 넘어 횡령 등 위법 가능성 짙어 "휠씬 심각"…처가쪽 의혹도 눈덩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43757
[우병우의 ‘모순’] 노무현 땐 ‘피의사실 중계’하더니…이번엔 “감찰 유출” 역공
ㆍ비선 농단 파문 때도 ‘정윤회 문건 유출’로 위기 넘겨 대통령 신임
ㆍ민정수석직을 발판 삼아 권력기관 요직에 자기 사람 심어 영향력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8192209015
진박 1인의 '우병우 구하기'에 침묵한 새누리당
진박 정종섭 "수사의뢰, 특별감찰 취지에 안 맞아"…정진석 "말 아끼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3549
서울경찰청장 "청와대가 목 비틀었다고?…언짢다"
"요청 자료 61건 중 43건 제출했다…신상정보 4건 제외"
http://www.nocutnews.co.kr/news/4643552
우병우 '사퇴없이' 수사 받을 듯…박대통령의 옹호 언제까지
22일 국무회의서 관련 언급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643158
[Why뉴스] 우병우, 검찰 수사에도 버틸 수 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42085
'역풍'만 부른 청와대의 이석수 공격
본말전도·자가당착 논란, 與 지도부 분열상에 국정동력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642541
검사들도 "靑 물타기…우병수 수사, 말라는 거냐"
우병우 감싸고 이석수 공격하는 청와대에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642512
외부 해킹? 내부 유출?…특별감찰 내용 ‘누설’ 논란 전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7550.html
[단독] 우병우, 골프장 비리 수사때 ‘처가 불법별장’은 쏙 뺐다
금융조사부장때 4곳 고강도 수사
장인 기흥CC 골프장 별장 눈감아
경우회 지분 있어 배임·횡령 해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5749.html
박 대통령은 왜 우병우를 버리지 못할까?
우 수석, 박 대통령의 ‘신임’으로 사실상 국정 전반 ‘대리 통치’
외교관 인사에도 관여…수석비서관 뛰어넘어 국정 운영 ‘몸통’으로
‘정윤회 사건’ 처리하며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 됐을 가능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7498.html
[칼럼] 그의, 그에 의한, 그를 위한 청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642372
우병우 살리기인가, 특별감찰관 흠집내기인가
이석수 특감 "'감찰정황 흘렸다' 보도는 사실 무근"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40719
[단독] ‘검사 사위가 관리…’ 우병우 처가땅 급매광고 있었다
우, 매매과정 개입 정황 뒷받침
넥슨, 153억 비싸게 사 의혹 재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6838.html
권력에 피부처럼 녹아든 우병우의 힘
정치BAR_박근혜 정권의 호위무사인가, 시한폭탄인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4921.html
우병우 처가, 이번에는 상속세 수천억 포탈 의혹 제기
1조 326억 원 상속받고 613억 원만 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35461
박 대통령, 후임 경찰청장 내정…'우병우의 인사검증' 수용
http://www.nocutnews.co.kr/news/4629952
( 이런데 의혹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 ^^; )
"우병우, 법대로 조사 진행한다" 특별감찰관 본격감찰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28202
( 대통령이 보호하고 있는데 대통령직속 특별감찰관이 조사하는게 가능할까? ^^;
+ 조사의 한계 :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난해 3월 이후 발생한 의혹들에 대해서만 )
'깨끗한 땅'이라더니…우병우, 또 '거짓 해명' 논란
소유권 문제로 소송 중인 땅…禹처가 "소송 걸지 마라" 특혜 조항 요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27592
사면초가 우병우 수석, 이번엔 처제 조세회피처 국적 변경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7202359093
[단독] 우병우, 도나도나 사건 배당 압력 '의혹'
"금조1부→형사4부로 바뀌어"...檢 "禹수석 개입할 여지 전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27153
우병우 민정수석이 자격 없는 4가지 이유
민정수석실 출신들 “진경준 검증 실패만으로도 경질 사유”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3437.html
청와대 ‘실세’ 우병우에 쏠리는 시선
박 대통령 신임 각별…참모진 개편에도 건재
검찰·정보기관에 측근 포진 ‘사정기관’ 장악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2901.html
'대표이사' 우병우 수석 부인은 왜 월급을 안받았나?
가족기업 이용해 조세포탈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27016
( 정강의 골격은 '부동산 임대'와 '투자업'이다... 결국 부동산 ^^;
"가족기업 문제를 안고 있는 롯데가 수사를 시킨 사람이 스스로 가족기업을 만들어 자동차 마음대로 쓰고 통신비도 법인에 부담시키는 의혹에 휘말리는게 말이 되나. 더욱이 딴 사람도 아니고 국가의 사정기관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이라니…." )
[Why뉴스] 우병우 민정수석, 사퇴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26703
( '불독' 우병우님의 업보라고나 할까? 노무현님, 안상영님, ... )
'우병우 구하기' 나선 박 대통령…검찰 수사 시작부터 '회의론'
http://www.nocutnews.co.kr/news/4626596
"우병우, 해명은 본인 자유지만, 조사 들어가면 바로 까질 것"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공동변론 조세포탈 등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것"
- 우병우, 깨끗하게 사퇴하고 수사에 임해야
- 최경환·윤상현·현기환 등 '선거의 자유방해죄' 해당 여지 있어
-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법리해석해서 분명하게 밝혀줘야
- 공직자비리수사처, 상설기구특검 꼭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25838
서울경찰청 차장 "우병우 아들인 줄 알고 뽑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25647
우병우 '거짓 해명' 들통…"처가 부동산 거래 현장 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25530
우병우 "땅 팔때 있었던 건 맞지만…" 의혹은 사실무근?
"정무적 책임지거나 그만둘 생각 없어…김정주·정운호·이민희 다 모르는 사람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25485
우병우, 홍만표 맡았던 '도나도나 사건' 변론
http://www.nocutnews.co.kr/news/4625439
박지원 "권력금수저 우병우 사단 제거만이 레임덕 막을 수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25344
[단독] 넥슨, 강남땅 해명 '횡설수설'…우병우 위한 투자?
넥슨, 1500억대 부동산거래 업체 명칭조차 제대로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25267
[Why뉴스] '진경준 게이트'에 왜 우병우가 등장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24710
( 황교안님까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