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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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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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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3:04

http://ya-n-ds.tistory.com/2585 ( 우병우님 : 사퇴 이전 )

http://ya-n-ds.tistory.com/2855 ( 우병우 사단 )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우병우님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공소유지 )

 

http://ya-n-ds.tistory.com/2602 ( 청와대(우병우님) vs. 조선일보 )
http://ya-n-ds.tistory.com/2558 ( 진경준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1046 ( 검찰권 견제 )

 

http://ya-n-ds.tistory.com/2492 ( 내부자들 )

 

http://ya-n-ds.tistory.com/2649 ( 최순실님 )

http://ya-n-ds.tistory.com/2623 ( 차은택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2227 ( 정윤회 문건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2679 ( 최순실 게이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953 ( 과학계 블랙리스트 )

 

 

‘징역 1년 확정’ 우병우, 5년간 변호사 개업 못한다
법무부, 변협에 등록취소 명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0964.html 

 

우병우 ‘불법사찰’ 징역 1년 확정…‘국정농단 방조’는 무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1999.html 

 

 '국정농단' 무죄에 할 말 많은 우병우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9001_34936.html

 

우병우 항소심서 징역 1년…‘불법사찰’ 유죄·‘국정농단 방조’ 무죄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1842.html  

( 판사 대진운이 좋은 건가? 함상훈 판사 ^^; )  

 

우병우, "3개월 내 끝내주겠다"며 몰래 변론

우병우, 수사 막아준다며 10억원 받았다
경찰, 기소의견 송치..검찰수사 확대 방지 청탁 등 명목 불법적 금품수수 혐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

https://news.v.daum.net/v/20181017120014780
( 가천대길병원 횡령사건, '현대그룹 비선실세' 사건, 4대강 사업 입찰담합 사건 )

 

우병우 '1500억대 넥슨 땅거래 의혹', 검찰서 또다시 '무혐의' 처분
검찰 "뇌물로 볼만한 자료 없다"…처가 조세포탈 혐의도 '무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37298 

 

우병우 “힘없는 개인에 4번 구속 요청, 너무 잔혹”
'불법사찰' 구속기한 7월 초 만료
檢, 국정농단 1심 유죄 건으로 구속 요청
http://www.hankookilbo.com/v/6880901848db41609e2d73530b7850f2
( 이런 말이 나올까?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 )

 

법원 "우병우, 직무감찰 '소홀'…국가 혼란 사태 악화"
범죄 혐의 9개 中 4개 유죄…징역 2년6개월
http://www.nocutnews.co.kr/news/4928943
( 이영훈 부장판사... 겨우 2년 6개월? ^^; )

 

소년급제부터 국정농단 조력자까지…우병우의 몰락
화려하게 거듭 복귀, 수사에서도 재차 생환…그러나 재판은 실형
http://www.nocutnews.co.kr/news/4928897

 

-------

 

우병우 결국 구속적부심 청구…법원 결정은?
성탄절날 적부심 신청…'외곽댓글팀' 민병주 전 단장은 보석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897704
( 이우철님은 어떤 판단을 할까? 신광렬님처럼? )

 

우병우의 '초법적 파워'…재판서 나온 새 증언 세가지
서면조사에 서명·날인도 안하고 오히려 '반박글'
http://www.nocutnews.co.kr/news/4883412

 

[단독] "족집개로 뽑아낸듯"..'우병우 처가' 삼남개발 압수수색영장도 기각
http://v.media.daum.net/v/20171120050605139
( 권순호 영장전담판사 )

 

[Why 뉴스] 검찰은 '법꾸라지' 우병우 구속 왜 확신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75025
(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에 대한 사찰' )

 

법꾸라지 우병우, 키맨 추명호와 연결고리 드러났다
우-추 직보 정황 확인, 최순실 국정농단도 우병우가 뭉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61282

 

우병우 아들, 한달 평균 13일 운전…외출한 날도 '운전 기재'
특혜 의혹 제기되기 전인 지난해 7월까지는 평균 11일 운전
http://www.nocutnews.co.kr/news/4861894

 

靑캐비넷 '삼성 문건', 우병우 지시로 현직 검사가 작성
특검, 이재용 재판서 '캐비넷 문건' 증거로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819490
(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이모 검사와 최모 전 행정관' )

 

우병우 "'靑 캐비닛 문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6344

 

뚜껑 열린 우병우 '판도라' 문건…朴 정부 정경유착 증거
메가톤급 폭발력…삼성, 블랙리스트 재판에 쐐기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5680

 

재판부의 사이다 추궁과 정호성의 허무한 반성문
http://www.nocutnews.co.kr/news/4809206
( '안이했다' ^^; )

 

'주사급' 피고인 우병우…장시호도 직접 신문
http://www.nocutnews.co.kr/news/4807932

 

우병우 "박근혜 대통령, 국가·국민위해 저에게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00609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 )

 

우병우 또 불출석, 여전히 모르쇠…되레 “내가 피해자”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 불출석
“대통령 지시 따른 정당한 업무
최순실 비위 몰랐다”
변호인 통해 모든 혐의 부인
16일 우 전 수석 참석 첫 재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7326.html


[단독] '7급 공무원' 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에 '뺨' 폭행 시비
http://www.nocutnews.co.kr/news/4788710

 

'기승전-우병우'…특임검사로 돌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3458
( 정윤회 문건 사건, 세월호 특조위 외압 사건 )

 

----------

 

[단독] "우병우, 혼자 죽지 않겠다"…검찰 귀에 들어갔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73866

 

법꾸라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영장이 두 번째로 기각됐다. 검찰이 8개월간 수사하고도
불구속 기소로 수사를 마무리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수사 과정을 되돌아보면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1

 

tbs교통방송 ‘뉴스공장’ 김어준 “우병우, 현직 검찰 간부 ‘끌고 들어가겠다’ 협박”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05000725432

 

[단독] “가족은 편하게 지내야 할 거 아니냐 … 특감반이 협박했다”
표적감찰 거부하다 좌천된 전 문체부 감사관 2명 인터뷰
http://news.joins.com/article/21411336

 

[Why뉴스] "구속 피한건 독" 우병우는 왜 우병우를 쏘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38532
( '업보'?
'우병우 스타일' :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검사로 재직할 때의 수사방식 - 영장이 기각되면 먼지털듯이 탈탈 턴다
-> 박연차님, 노무현님 사건 )

 

법조인들 "우병우 기각, 내 그럴줄 알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7816
( 특검의 한계? ^^;
"현직 검사들을 불러다 조사를 했었어야 된다?" )

 

[노컷 웹툰] "최순실? 모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9098

 

"우병우, 최순실과 친분" vs "저는 모릅니다" 장외공방(종합)
최철 前보좌관 "최순실, 민정수석실 통해 주면인물 뒷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37377

 

'법꾸라지' 우병우, 증거 내놔도 '모르쇠' 전략
김기춘 조사때와 동일…특검, '최순실 밀접한 관계' 정확 포착
http://www.nocutnews.co.kr/news/4736228

 

[Why뉴스] 특검의 우병우 수사 왜 변죽만 울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31423
( 현직 검사들에 대한 수사? )

 

[카드뉴스] “코너링 좋아서”→“이름이 좋아서”
http://www.nocutnews.co.kr/news/4730317

 

[단독] '우병우 민정수석실 접촉' 문체부 직원 돌연 유학
올 1월 감사원 감사 직전 캐나다 유학길…감사원 조사하려다 불발
http://www.nocutnews.co.kr/news/4729227
( 조영옥 대위와 비슷? ^^; )

 

특검, 우병우 수사 본격화…정강 탈세·문체부 좌천인사
학고재 대표·김상률 前수석 줄소환
http://www.nocutnews.co.kr/news/4728225

 

[단독] 우병우, 이석수 특별감찰관실 감시 의혹
이석수 "민정수석실서 일거수일투족 파악"
http://www.nocutnews.co.kr/news/4728135

 

우병우, 최순실 미얀마 사업 도우려 대사 쫓아내
이백순 전 대사 "미얀마 K타운 타당성 낮다" 지적에 우병우 경질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26239

 

"사상초유 인사범죄"…청와대 '비밀노트' 속 이름과 숫자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 경찰 시험·인사 비리 의심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13833
( 경찰 인사 )

 

주갤럼, 이번엔 우병우 장모 사진 찾아 전격 공개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581

 

"최순실이 우병우 청와대에 꽂아" 녹취파일 공개
김경진 의원 "우병우, 최순실, 문고리 3인방이 한 패거리로 국정농단"
http://www.nocutnews.co.kr/news/4705949

 

청력‧건강 탓 불출석한 禹장모, 기자 질문엔 '버럭'
기자가 질문하자 "사진 찍지 마" 외치며 카메라 빼앗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05715

 

사이비 군자 '향원' 우병우는 왜 청문회까지 왔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05242

 

‘법꾸라지’가 떴다 알았다 오버!
누리꾼 수사대가 출동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고 자취를 감추면서 2000만원에 달하는 현상금이 내걸렸기 때문이다. <시사IN>도 사흘간 추적에 나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81

 

청문회 준비하다 딱걸린 우병우와 코너링 아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73

 

"수사팀에 전화해 상황실 압수수색 관련 의견 전달"…靑-해경 통화 관련
http://www.nocutnews.co.kr/news/4704386

 

어제는 실세 오늘은 숨어보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12

 

현상금 올라가는 우병우…포위망 좁히는 '네티즌 수사대'
http://www.nocutnews.co.kr/news/4699753

 

[단독] 우병우 라인 檢수사관 고속 승진…여전한 '우병우의 힘'
우병우 라인 수사관, 사무관 승진에 검 내부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692522

 

‘꽃보직 특혜 논란’ 우병우 장남 25일 제대
‘코너링이 좋다’며 운전병 선발
매주 외박때 집에서 중국어 과외받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768.html

 

우병우의 ‘정윤회 문건’ 수습, 모든 걸 파멸시켰다
문건 유출범으로 몰린 경찰들, 정신병원 입원하거나 목숨 끊기도… “우병우에 박살날까 아직도 두렵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259

 

민정수석실 근처도 못간 檢…우병우 '허탕 수사'
직무유기 핵심 자료는 청와대에…일각선 "우병우·검찰 직거래 들통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86116

 

< 우병우 사단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99360410233496&set=a.126509767518566.27663.100004786304101&type=3&theater

 

우병우 또 '뒷북 압수수색'
증거인멸 우려에도 뒤늦게 영장 신청…언론 노출도 자제 '황제 압수수색'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83019

 

[Why뉴스] '뻣뻣병우' '팔짱병우' 왜 저렇게 오만할까?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오만한 행동을 하는 배경과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681205
( 검찰총장의 '직무유기', 김수남님의 검찰은 수사할 수 없을 듯~ ^^; 특검으로 갈 수밖에~
우병우 사단: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동렬), 대검 부패범죄 특별수사단(김기동), 서울남부지검(김진모)
+ 윤갑근 대구고검장('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 이창재 법무차관 )

 

檢은 아직 우병우 시대…'어이 우병우씨'는 언제
http://nocutnews.co.kr/news/4681119

 

조응천 "검찰도 禹 끈 떨어지면 '우병우씨'라 할 것"
http://nocutnews.co.kr/news/4681102

 

'우병우 황제조사' 비판에 수사팀 화들짝
검찰총장은 질책했다는데…수사팀 공보관은 "몰라, 난 못 받아"
http://nocutnews.co.kr/news/4681051

 

황제출두 우병우, 귀가 때도 뻣뻣∙고압적
15시간 조사 뒤 묵묵부답 "성실히 임했다"는 말 뿐
http://nocutnews.co.kr/news/4680492

 

역시 황제…검사 앞에서 팔짱 낀채 웃는 우병우
전날 검찰 출석때는 질문한 기자 매섭게 노려봐
http://www.nocutnews.co.kr/news/4680680

 

우병우, 정강 질문 나오자 기자 쏘아보며 발끈
"성실 답변"만 되풀이…횡령 묻는 기자 빤히 쳐다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0362

 

민주당 "우병우 '황제소환'...檢, 구속 수사해야"
"檢 명운 걸고 박근혜 대통령 수사해야"....재차 촉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0352

 

민정수석 땐 차마 못 부른 그 이름 우병우…검, 뒤늦게 직무유기 수사
우 전 수석, 수사팀 출범 70여일만에 소환
압수수색 등 제대로 안해…‘우 라인’ 득세 반영
늦장소환·황제소환 비판뒤 직무유기 수사·출국금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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