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공소유지 )
☞ http://ya-n-ds.tistory.com/2679 ( 최순실 게이트 :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수사 )
☞ http://ya-n-ds.tistory.com/3082 (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선고 )
☞ http://ya-n-ds.tistory.com/2714 ( 정유라 게이트 )
☞ http://ya-n-ds.tistory.com/2902 ( 최순실 게이트 : 삼성 )
☞ http://ya-n-ds.tistory.com/2653 ( 더블루K, 미르, K스포츠 )
☞ http://ya-n-ds.tistory.com/2751 ( 최순실 파일 )
'태블릿 보도'부터 형 확정까지…'국정농단' 최순실의 1327일
16년 10월 24일 '태블릿 PC보도'로 '국정농단' 중심에
한 달만에 귀국→체포→구속→기소…재판 대장정 시작
재상고심 형 확정까지 3년 8개월…곧 구치소서 교도소로 옮길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408
국정농단 1심 '유죄'로 마침표…"최순실 통해 청탁" 브로커 실형
http://www.nocutnews.co.kr/news/4982243
----- 2심 :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
최순실, 오전에 “고영태 황제재판, 내겐 잔인”…오후엔 불출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3313.html
박근혜-이재용 '0차 독대' 증언 또 나왔다
김건훈 전 청와대 비서관 "9월 12일 오전까지 삼성 면담자료 준비로 분주"
http://v.media.daum.net/v/20180418175701275
최순실 항소심에서도 핵심 쟁점은 ‘이재용 뇌물’
특검, 항소심 돌입과 동시에 ‘삼성 뇌물 무죄’ 반박 판례 열거… “‘회사 도와달라’ 정도도 부정청탁 인정됐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199
"승마는, 롯데는, SK는 뇌물…왜 삼성만 무죄?"
檢, '삼성무죄' 뒤집기 나서…최순실 2라운드 돌입
http://www.nocutnews.co.kr/news/4953027
최순실, 2심서 손석희·변희재 증인신청…檢 "부당 의혹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49319
----- 1심 :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재판장 김세윤)"
"기존 1202호(직권남용 등) 사건과 현재는 분리돼서 진행하고 있다"며 "그런데 뇌물수수와 강요죄 사이에 법률관계가 정리가 되는대로 두 사건을 병합할 예정"
법조인이 본 최순실 20년형 "박근혜는 더 나올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24729
'국정농단' 최순실 1심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안종범 징역 6년, 신동빈 징역 2년6월 법정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924324
( 실형받은 사람들 모두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형사합의 13부 정형식님에게로 갔어야 했는데... ^^;
p.s. "'묵시적 청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삼성그룹 승계 관련 대가성도 인정하지 않았다." -> 삼성은 무죄? )
안종범의 '은밀한' 뇌물 요구…"띠지 묶인 현금은 추적돼"
고급양주 보며 "딸이 시집갈 때 예단으로 하고 싶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310
최순실이 ‘배신의 정치’를 언급했다
최순실씨는 자신과 관련한 혐의를 대부분 부정했다.
자신이 아니라 차은택씨와 고영태씨가 기획한 일이라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유라 선수에 대한 지원 지시도 부인했다.
( 4월 17일 27차 공판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5
장관이 문자를 보냈다 “한심하고 황당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더라. 인사조치 하라” 했던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증인으로 나왔다. 그는 ‘공무원이 법적 신분을 보장받는 나라’를 부탁했다.
■4월10일 26차 공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3
옷도 주고 집도 주는 그렇고 그런 사이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 디자이너는 검찰 조사에서 최순실씨에게 옷값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최씨는 디자이너를 청와대의 아무도 없는 방에 데려가 현금 봉투로 옷값을 주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67
김종 "朴, 삼성에 정유라 지원 요구 충격적이었다"
"박상진으로부터 들어, 생생히 기억" 재판에서 증언
http://www.nocutnews.co.kr/news/4770262
최순실 "의리와 신뢰로 朴 존경"…직접 혐의 부인
"기억 안 난다" 모르쇠 일관
http://www.nocutnews.co.kr/news/4769073
“‘윗선’은 곧 대통령,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황창규 KT 회장은 안종범 전 수석에게 KT 채용 청탁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 안 전 수석에게 더블루케이 용역 계약서와 KT스키단 창단 계획서가 들어 있는 봉투를 받았다며 “비상식적인 제안이었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07
“청와대 도움 받기 위해 최순실에게 뇌물 줬다”
권오준(포스코 회장)·김인회(KT 부사장) 증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안종범 전 수석의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언했다. 이종욱(KD코퍼레이션 대표) 증인은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인정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49
최순실, 첫 뇌물 재판서 "억울해서 죽고 싶다"
법원, 직권남용·뇌물 사건 병합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61676
최순실도 죄송하고 김종도 죄송하다는데…
최순실씨 변호인은 박영수 특검팀의 공소 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특검이 작성한 공소장을 중편소설 같다고 비난했고, 특검법이 헌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특검의 공소 제기가 무효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77
“최순실 때문에 더 수치스럽다”며 눈물 흘린 차은택
김홍탁 전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인터PG) 대표와 전병석 이사 그리고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본부장은 최순실씨가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와 미르재단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진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56
권오준 "박 전 대통령, 女배드민턴팀 창단 직접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52814
“경제수석 제안 아니었다면 미르재단 출연 안 했다”
대기업 간부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 지시 사항이라서’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출연했다고 증언했다. 금호그룹·두산그룹·포스코 관계자들은 전경련을 통해 청와대가 지정한 모금 액수와 일정을 전달받았다고 진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11
우울증이라던 최순실 법정만 가면 꼿꼿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힘들다는 최순실씨는 법정에만 나오면 기운이 되살아나 증인과 적극적으로 논쟁을 펼쳤다. 최씨 변호인은 검찰이 증거로 제출하지 않은 고영태 녹음 파일 일부를 입수해 논란이 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51
( 법정 체질? ^^; )
전 전경련 직원 “미르재단 출연 기업 청와대가 지정했다”
청와대가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모금에 관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관계자들을 입단속한 정황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증인으로 출석한 전경련 관계자들은 청와대가 재단 출연 기업과 모금 액수를 지정했다고 진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4
김종 "최순실에 문체부 비공개 문건 건넨 혐의 자백"
삼성그룹 등 후원금 강요 혐의는 기존처럼 모두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39602
“최순실이 차은택에게 책임 떠넘기라고 했다”
박근혜 게이트의 내부고발자 두 명이 최순실씨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다. 최순실씨와 고씨는 국정 농단 사태가 불거진 후 법정에서 처음 대면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30
( 최순실:(목소리를 낮추며) 그때 녹음 안 하기로 했는데 지금 공개되어 제가 조금 황당하다.)
“안종범 보좌관이 검찰 조사 모범답안 건넸다”
증인들은 최순실씨가 자주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또 K스포츠·미르재단을 사유화한 최씨가 자신이 세운 회사로 일감몰아주기를 했다고도 증언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52
"청와대 K스포츠재단 증거인멸 지시에 혼란스러웠다"
靑, 조직적 '국정농단' 은폐·檢수사 방해 정황 재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33660
"안종범, 검찰조사 직전 전화해" 증거인멸 지시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33343
전경련 직원 "청와대 지시로 검찰서 허위 진술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32725
안종범 입술 깨물고 최순실은 천장만 보고…왜?
조성민 前 더블루K 대표 "사람 탈 썼다고 다 사람 아냐" 일갈
http://www.nocutnews.co.kr/news/4729725
"역겹다"…최순실 멘붕 빠뜨린 '키맨' 고영태의 '말말말'
"프린트 안 된다고 해 가보니 연설문이…"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 만남에 동행해"
"신성한 헌법재판소에서 역겹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9489
고영태 "불륜설 역겹다" 최순실 "마약 전과자" 설전
중앙지법 공판서 대면
http://www.hankookilbo.com/v/bea957f880444c79bc314b0dbe49c379
( 최순실 측 전략은, 상대방의 사생활을 드러내 진술의 신빙성을 없애려는 듯~ )
손혜원 "60세 최순실 스스로 불륜 주장, 희한한 재판"
- 어제 공판, 유치한 막장드라마
- 불륜 내세워 감출 정도의 비밀 있나
- 고영태 증언들, 빙산의 일각
- 최순실이 평범한 주부라니…황당
http://www.nocutnews.co.kr/news/4729313
주진우, 고영태 "최순실, 증거 무시하고 나만 잡으려고 해"
대통령까지 좌지우지 하는 최순실, 무서웠다
- 대통령 측, 말초적 가십거리로 진실 은폐하려해
- 사생활까지 노출되는 상황, 가족들의 고통 커
- 탄핵 심판 본질 흐리는 싸움이라 판단, 헌재 불출석
- 재판 연기 사유로 이용되는 건 원치 않아, 이번 주 출석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29185
최순실 "왜 녹음했냐" 이성한 "왜 욕했냐" 법정서 설전
http://www.nocutnews.co.kr/news/4728882
최순실 쪽으로 고개도 못 돌린 증인
최순실씨 국정 농단 관련 재판에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안종범 전 수석이 허위 진술을 부탁했다고 폭로했다. 이한선 전 미르재단 이사는 최순실씨가 재단의 최종 결정권자라고 증언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89
내가 쓴 수첩이지만 증거로는 인정 못한다?
안종범 전 수석의 변호인이 안 전 수석 업무수첩을 증거로 채택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위법하게 취득한 증거이기 때문이고, 수첩 안의 내용을 부인한다고도 했다. 검찰은 이 주장 뒤에 대통령이 있다고 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86
정호성, 최순실을 상관으로 모셨나…2년간 2000번 연락
최씨, 정 전 비서관 통해 국정전반 관여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19888
'제 살길' 장시호-'모르쇠' 최순실-'오리발' 김종
http://www.nocutnews.co.kr/news/4719266
http://www.nocutnews.co.kr/news/4719322
"왜 나한테 그걸?"…언성 높이며 오만했던 최순실
靑출입·연설문 수정·재단 관여 일부 시인했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718375
최순실 "나는 철학자도 전문가도 아냐, 문맥만 고쳐"
검찰 "국민, 대통령 말씀 통해 최순실 철학 들은 게 아닌가 씁쓸"
http://www.nocutnews.co.kr/news/4716331
최순실 측 이번엔 "진술서 왜곡" 주장…검찰, 강력 반발
검찰 "최씨 진술대로 적어"…최 "미르‧K재단 설립‧모금과 무관"
http://www.nocutnews.co.kr/news/4715742
朴과 측근들, 지렛대 삼은 '살라미 전술'의 노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13164
( 시간끌기 ^^; )
안종범, 검 수사 대응문건엔 “휴대전화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최씨 등 1차 공판
검찰, 안씨 집서 검찰 수사 대응문건 확보
메신저, 이메일 등 증거인멸 방법 열거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7600.html
검찰 "나라 '격' 생각했지만 朴 공모 증거 넘쳐"
최순실은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오리발
http://www.nocutnews.co.kr/news/4712767
강압수사라고? 최순실 한 달 동안 변호인 69회 접견
첫 공판, "죽을 죄를 졌다"더니 모든 혐의 무죄 주장… "태블릿 PC 내놔라, 반인권적 수사" 검찰 공소내용 전면 부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39
[카드뉴스] 대통령 임대업자(?) 최순실의 '유전무죄'
http://www.nocutnews.co.kr/news/4704588
박근혜·최순실 '쌍끌이 시간끌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03995
최순실 재판 장면 죄수복 입은 생중계 녹화
https://youtu.be/L7kcKs9UWSY
최순실 첫 재판 방청권 추첨…'경쟁률 2.66대 1'
http://www.nocutnews.co.kr/news/470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