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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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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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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648 ( '최순실 파일' )
http://ya-n-ds.tistory.com/2667 ( 최순실님, 최태민님 )

 

http://ya-n-ds.tistory.com/2679 ( 최순실 게이트 :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http://ya-n-ds.tistory.com/2737 ( 죄순실 게이트 : 재판 )

 

"최씨 PC, 검찰이 아닌 JTBC가 입수한 게 다행~"

 

 

최서원, '장시호 태블릿'도 돌려받는다…1심서 또 승소 
"내 태블릿PC가 맞는지 확인하겠다"
최서원, 태블릿PC 반환소송서 1심 모두 승소
장시호·JTBC 보유 태블릿PC 돌려받을 가능성 ↑
이날 재판부는 "태블릿PC, 최씨 소유·사용으로 보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973855 

 

---

 

태블릿PC 내준 경비원 "아직도 가짜타령? 억지도 유분수"
- 진실 규명에 조금이라도 도움주려 협조
- 우연치 않게 한 행동이 세상 바꿔 '행복'
- 지금도 노출 두렵지만…후회는 안 해
-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도 바로 선다"
- 태블릿 PC가 가짜? '안하무인격 억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50423

 

檢 "태블릿 사진 유출 안 돼" vs 최순실 측 "왜 안 돼?"
'국정농단 핵심증거' 태블릿PC 감정…국과수서 진행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74442

 

윤석열 "태블릿PC 최순실 것…정호성 문자가 뒷받침"
야당, 원본 제출·분석관 직접 답변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864611

 

최순실 "JTBC가 뭔가 알고 온 것 아니냐" 직접 추궁
변호인측 "왜 태블릿 PC 내줬나" 질문에 건물관리인 "국정농단 진실 규명위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65284

 

편집국 회의실이 ‘출입금지’된 사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31

 

무성했던 ‘카더라’, 지나고 보니 팩트더라
<시사IN>이 최순실씨의 사진을 최초 공개한 지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1379개 최순실 파일’을 하나하나 살피고 ‘안종범 업무수첩 400쪽’을 철저히 분석했다. 취재를 담당했던 특별취재팀 기자들의 뒷얘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58

 

[단독] 최순실, 독일에서도 ‘청와대 문건’ 받아봤다
2015년 9월 독일에서 코어스포츠 일을 볼 때도 최순실씨는 청와대 문건을 받아본 것으로 추정된다. 노승일씨는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증거로 이 문건을 검찰에 제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87

 

최순실 출시 전 태블릿 사용, 또 주갤러가 수사했다
"해당 태블릿 PC 삼성 관리자 추적하면 누가 전달했는지 나올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16957

 

최순실의 '삼성 태블릿'은 출시 전 제품…유착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716830

 

태블릿에 삼성 지원금 사용내역…崔, 역사교과서 발언도 첨삭
최순실, 데이비드 윤·박원오·노승일·황성수와 이메일…삼성과의 거래 논의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16021

 

[단독] 최순실, 독일에서도 ‘청와대 문건’ 받아봤다
2015년 9월 독일에서 코어스포츠 일을 볼 때도 최순실씨는 청와대 문건을 받아본 것으로 추정된다. 노승일씨는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증거로 이 문건을 검찰에 제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87

 

[단독] '장시호 태블릿'의 핵심 인물은 박원오…뇌물죄 단서
이메일이 박근혜-최순실-삼성 뇌물죄 적용할 근거, 이재용 소환 임박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65

( "특검이 새로 확보한 태블릿은 검찰이 확보한 태블릿과 잠금 패턴도 같고 저장된 파일도 기존의 것과 비교해볼 때 사실상 일치하는 점이 많아 상당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

 

장시호 "아들 보고 싶다" 최씨가 맡긴 태블릿 제출 (종합)
특검팀 "삼성 후원금 관련 崔씨와 이메일 주고 받은 사람은 다 이름 들어본 사람"
http://www.nocutnews.co.kr/news/4715496
http://www.nocutnews.co.kr/news/4715254

 

MBC, 최순실 태블릿 PC에 대한 ‘집착’ 이유 있다
태블릿PC 증거 능력 흔들기, 최순실·정호성 ‘입노릇’하며 DNA 운운까지…
'우병우 지키기'도 '적극'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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