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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한국의 권력서열 1위가 최순실, 정윤회가 2위, 박근혜 대통령이 3위" ( 박관천 전 행정관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순실순실순Siri 엄청난 의혹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
"순Siri의 의혹과 오지랖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심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영애의 '순실'이 크도소이다" ( 영애순Siri 애가 3:22~23 )
< 이상호님이 특검해 제출한 자료 >
https://youtu.be/PKzd5Nj1x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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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빨리 사형 시키든지 못살겠다"…재판 파행
http://www.nocutnews.co.kr/news/4882717
최순실 재산출처 ( 안원구 @뉴스공장 )
https://youtu.be/9IZZqZRdBHE
최순실 은닉재산 추적 7개월 안원구 "어마어마하다"
- 국정농단 청문회 보다 재산추적나서
- 유럽현지 崔재산 '고구마줄기 같아'
- 뿌리는? 박정희 정권 뭉칫돈 추정
- 현행법 한계, 특별법으로 극복해야
- 불법재산 환수는 "여야협치사안"
http://www.nocutnews.co.kr/news/4802761
[Why뉴스] 박근혜-최순실 관계, 왜 '40년 지기'가 아닐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89593
"그땐 조기 대선을 치르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죠"
신간 '최순실게이트-대통령을 끌어내리다'
김의겸 기자 (한겨레)
http://www.nocutnews.co.kr/news/4781054
[단독]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의 편지가 증언하는 박근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26
"朴, '최태민 의붓아들까지 안다' 인정하기 힘들었을 것"
신간 '또 하나의 가족. 최태민, 임선이 그리고 박근혜'
- 조순제 "나를 모른다? 있을 수 없는 거짓말" 이라며 분노
- 회고록에서 박근혜 무능력, 무책임 거론
- 최씨 일가의 막대한 재산 형성 과정 언급
- 회고록 공개 안 한 MB정부, 숨기고 싶은 사연 있을 것
- 최태민, 성공에 대한 열망이 엄청났던 사람
조용래
http://www.nocutnews.co.kr/news/4753009
'신경질'과 '애원' 오간 최순실…朴 조사 앞두고 극도로 민감
법정 증언서 복잡한 심경 표출…삼성 지원은 모두 '증언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751715
"아무도 찾을 수 없다?" 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57
[훅!뉴스] 100만원으로 1조원을? 최순실과 마이바흐
최순실, 1조원 규모 '송도 마이바흐 프로젝트' 개입 의혹
-개발사는 자본금 100만 원 신설법인
-최순실 오랜 동업자 윤영식 씨 개입
-"윤영식 부친과 최순실은 30년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39297
노웅래 "최순실이 박정희 비자금 수조원 세탁"
국회 자유발언서 "10.26 이후 박 대통령이 스위스 방문해 계좌 명의 바꿔"
http://www.nocutnews.co.kr/news/4739041
주진우 '최순실 1980년대부터 독일 출입…통일교 인맥 뒷배'
http://www.nocutnews.co.kr/news/4733138
세관에도 최순실 인사 개입 있었다
최순실씨가 추천한 관세청 인사 명단에 따라 실제 인사가 이뤄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51
최통령 대포폰에 뽀통령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78
'정유라 결혼 기념일이 12월 12일인 이유'
팟캐스트 '싸이판' 1화 드디어 공개 … '사이비 종교'가 이렇게 무섭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7501
최순실의 두 얼굴…'책략가'와 '천박함'
정권·기업 휘두른 '무서운 존재'…엄청난 권력 이용 '떡고물'에 욕심
http://www.nocutnews.co.kr/news/4727349
특검, 최순실 개인비리 포착…'미얀마 K타운' 알선수재
금명간 최순실에 두 번째 체포영장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25387
최재석 "순실家 10조재산 비밀은 최태민 누런수첩"
- 최순실, 어떻게 저렇게 괴물이 됐는지
- 김기춘 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 당시 모은 3천억, 지금 10조 이상 될 것
- 최순실, 조폭 불러 재산포기 강요
- 누런 수첩에 재산 관리법 적혀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8875
이영도 "최순실, 병아리에서 괴물이 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6122
최순실이 지내는 구치소에선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최순실, 구치소에서 식수로 샤워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735&ref#_adtep
은닉재산 10조? ‘최순실 추징법’으로 환수하자
http://theimpeter.com/38711/
최순실 또박또박… "신나게 살지 못했습니다"
딸 정유라 얘기 나오자 울음 터뜨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07387
( 최순실과 박근혜의 공통점 : '자기만 안다'? ^^; )
도우미들의 증언 "최순실, 금고 2개 미리 치웠다"
"태블릿PC는 안방 책상 위…'주사 아줌마'는 매주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706928
최순실, 하루 최대 4천만원 '미용시술비' 현금결제
국회 국조특위 황영철, 김영재의원 현금영수증 입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06648
17년전 朴-최순실 녹음파일 공개…최씨, 말 끊고 반말 훈수두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06287
지금까지는 예고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18
최순실 연설문 수정, 1조4천억 예산 빼내는 데 이용
'최순실과 예산 도둑들‘ 펴낸 정창수 소장의 충격적인 발견
- 최순실이 고친 연설문, VIP 발언 통해 결국 예산서에 반영돼
- 연설문 수정이 취미? 몰라서 하는 소리
- 예산을 타낼 목적으로 연설문부터 주도면밀하게 기획
- 여성가족부 예산안에는 2번, 문체부 예산안에는 87번 등장한 'VIP'
http://www.nocutnews.co.kr/news/4706406
‘썰전’ 안민석 “최순실 일가 재산, 조 단위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05995
“최순실 모녀, 독일에 8000억대 재산 숨겼다
http://www.hankookilbo.com/v/629018e2977b43c49def03997f9c2d2a
"최순실, 삼성 돈으로 아이스크림·애견용품까지 구매"
중앙일보 특검팀 문건 확보해 보도…확인 없이 모두 지급한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04751
( 이런 것을 직원 '복지혜택'으로 해주면 좋을 텐데~ )
김기춘과 차은택은 누구의 소개로 만난걸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89
( '최순실 -> 차은택' + '최순실 -> 박근혜 -> 김기춘' ? )
[단독] 최순실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
정호성 녹취·문자로 확인된 ‘권력서열 1위’
“쓸데없는 말 말고 수석비서관회의 열라” 정호성에 지시
12시간 만에 일정 잡혀…정 “선생님 말씀대로 해서 잘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4387.html
[단독] "최태민의 대한구국선교단 창설은 박정희 지시"
"민주화 세력에 대응하려고 만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6602
대통령급 '최순실' 위세…"이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뇌물죄', '인사개입', '연설문 수정' 증언 나와 … 심지어 '허위증언 지시'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97905
최순실·장시호의 대포폰 사랑
최순실과 장시호는 대포폰을 애용했다. 색깔이 다른 대포폰을 썼는데 색깔별로 전화 오는 사람이 정해져 있었다.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 김종 전 문체부 차관도 대포폰을 쓰거나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28
‘공항장애’(?) 너무도 멀쩡한 최순실
http://hankookilbo.com/v/49d1792e119e41abb95829c0b87adf16
김재규가 박정희에게 올린 최태민 '여자관계' 보고서?!
http://shr8240.tistory.com/22
김재규의 변호사, 최태민과 박근혜를 말하다
강신옥 변호사(사진)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부탁으로 김재규 중정 부장의 변호를 맡았다. 전두환 신군부는 최태민·박근혜 관계를 법정에 제출한 강 변호사를 박근혜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하려고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6
"지가 공주인 줄 아나봐"…최순실, 朴 뒷담화 자주했다
최씨 일가 前 운전기사 증언…"최씨 일가에 영혼까지 빼앗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9959
( 이런게 진짜 '배신' 아닐까? ^^; )
2007년 최순실 의혹 제기했던 김해호씨, 재심 청구
"당시 의혹 상당수가 사실로 드러나…재심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89912
日 예능서 '막장 범죄 영화'로 재구성된 '최순실 게이트'.."세계적인 망신"
http://v.media.daum.net/v/20161123021203114
5년 만에 다시 공개하는 ‘김재규의 첫 진술 육성 테이프’
박정희의 사생활 철저하게 함구한 김재규
큰영애 문제만큼은 항소이유서에 구체적 언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0956.html
사명감으로 가득 찬 내 마음…사업에 정열을 바치겠습니다
전국새마음대학생총연합 회장으로
새마음운동 학생조직 결성 앞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71012.html
[단독] 최태민 일가, 박 대통령 등에 업고 26년 전에도 기업 돈 10억 뜯어내
http://news.joins.com/article/20890538
‘가장 어려운 시기에’ 싹튼 샤머니즘
‘영세계 칙사’를 자처하며 교주 행세를 했던 최태민은 대한구국선교단 총재에 취임하고, 영애 박근혜는 명예총재로 올랐다. 이후 세를 확장한 뒤에 부정 축재를 일삼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03
안민석 "최순실 연예인, 억울하면 소송하라"
- 최순실, 록히드마틴 의혹 제보받아 조사중
- 장시호, 최순실 증거인멸 수행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85132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5천만이 시위해도 박대통령 절대 안 물러날 것"
http://v.media.daum.net/v/20161114130305432
( 진실 게임?
☞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61114013700038 : JP "시사저널 보도 왜곡ㆍ과장…법적대응"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309 : 시사저널 “김종필 인터뷰 왜곡? 있는 그대로다” )
박근혜와 최순실의 ‘40년 인연’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40년 인연’이 대한민국의 국정을 마비시켰다. ‘최순실 게이트’의 발단은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와 박 대통령의 관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5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올해 죽을 수 넘으려 사건터져"
"혼자 신당 찾아 금전운 기원…신내림은 안 받아" 무속인 증언
http://www.nocutnews.co.kr/news/468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