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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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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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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ya-n-ds.tistory.com/2463 ( 박근혜님 : 2016 1H )
http://ya-n-ds.tistory.com/2481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269 ( 청와대 야그 )

 

http://ya-n-ds.tistory.com/2648 ( '최순실 파일' )

http://ya-n-ds.tistory.com/2651 ( 'Siri-그네' 패러디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1885 ( 기초연금 공약 후퇴 )
http://ya-n-ds.tistory.com/1644 ( 박근혜님 패러디 논란 )

 

http://ya-n-ds.tistory.com/2153 ( 공주님 vs. 산케이 )
http://ya-n-ds.tistory.com/2081 ( 세월호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2 ( '적폐' 공주님에게 )
http://ya-n-ds.tistory.com/2090 ( 세월호 대통령 담화 )

 

http://ya-n-ds.tistory.com/1900 ( 친인척 야그 )

 

http://ya-n-ds.tistory.com/1687 ( 인수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1201 ( 부산일보 & 정수재단 )

 

http://ya-n-ds.tistory.com/1630 ( 과거사 인식 )
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http://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대통령 만난 종교계 인사 "잠이 보약이에요 하더라"
http://news.joins.com/article/20863784
( 별 생각없겠죠? 누군가의 시나리오에 의해 '연기'하면 되니까~ ^^; )

 

국정농단 캐면 캘수록 ‘박근혜 게이트’
검찰 수사서 밝혀야 할 과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955.html

 

본격 시사인 만화 - 에필로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64

 

해외 언론 “한국 대통령, 선녀 집단의 저주에 걸려”
계속되는 낯부끄러운 외신 보도, 이젠 ‘하야’까지 거론
- “한국엔 최순실이 있는데 누가 트럼프에 관심 갖겠는가?”
- 최순실의 “죽을 죄를 졌다”.. ‘한국에선 사형돼도 마땅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 “한국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스캔들이 미국에 손실 끼칠 수 있다”
- 로이터통신 “한국은 여전히 제왕적 대통령제.. 재벌이 줄 서는 시대 계속돼”
- 뉴욕타임즈 “South Korea’s President Must Go” 기고문도 실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02
( '관용적인' 사과 ^^; )

 

소통하겠다며…박대통령 ‘세월호 망언’ 목사까지 만나
김삼환·김장환 등 기독교계 만나
“청와대 굿·사교 소문 사실 아냐”
일부 초청인사 망언·우익 전력 ‘도마’
오전엔 염수정 추기경 만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69199.html
(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사람들을 찾아서~" ㅋ 그리고 거기에 장단 맞추는 교역자들~ ^^; )

 

서천석 "朴, 리플리 증후군…최순실 없다고 쉽게 안물러날 것"
"모두가 받드는 존재로 살기 원해…거짓 자기를 믿으며 마음의 평화 얻어"
http://nocutnews.co.kr/news/4680968

 

박근혜 대통령의 ‘사사로운 애국심’
‘통치의 공공성’은 대통령이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투철한 국가관’으로 대체했다. 이는 통치자에게 무제한의 권한을 보장하는 논리로 이용되었다. 공공성과는 정반대 작동 원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6

 

떠밀기-동정-변명-회피로 일관한 박 대통령 담화
결론은 '대통령 권한 계속 행사' 의지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679693

 

"왕래했다" 朴, 최순실 청와대 '들락날락' 실토
박 대통령, '최순실 왕래' 인정…靑 스스로 "수사 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679926

 

[뒤끝작렬] 이 상황이 서글프다는 대통령…참회록 맞나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울먹하며 감성적 호소…'5% 민심'은 떨떠름
http://www.nocutnews.co.kr/news/4679807

 

박 대통령 국정지지율 5%…역대 최악(종합)
한국갤럽 조사, 새누리당 지지도 18% 최저치 경신…더불어민주당 지지도 31%로 1위
http://www.nocutnews.co.kr/news/4679658

 

IMF보다 낮은 5% 지지율이 가리키는 박 대통령의 미래
윤태곤 실장 "이제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짐이다"
- 콘크리트 지지층 무너지다
- 지지율 10%대로 올라도 본질적 변화는 불가능
- 동정심이 정치적 지지로 이어지기 어려워
- 탄핵, 하야 전에 새누리 지도부 급변 사태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0081

 

“최순실이 싹 다 해묵었다카데, 대통령이 정신차리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8771.html
(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이 여기 출신이기도 한데 불쌍하지 않아요?”
“대통령이 뭐가 불쌍해요. 제가 더 불쌍하거든요.” )

 

김진명 작가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짚이는데 있다"
[노컷 인터뷰 김진명 ③] "최순실은 박 대통령의 그야말로 '모든 것'을 신경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8874

 

< 공주님의 취향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08192249257912&id=100002014420228
( 최태민님, 김기춘님, ... 나이 든 사람들이 편한가 보다? ^^; )

 

비서실장에 DJ맨 한광옥…野 농락한 朴대통령
野 "옛 야권인사로 통합인사 코스프레".. 박지원 "DJ가 어떻게 생각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79010

 

"대통령 독대 몇번 했나" 국회 유행어?…외교수석도 0번
조윤선 장관 이어 김규현 수석도 "공식 독대는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8456

 

박 대통령 '마이웨이' 김병준 카드에…野 "2차 최순실 내각"
野 극렬 반발…'하야' 요구 ↑
http://www.nocutnews.co.kr/news/467837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028
( 김병준님은 왜 응낙을 했을까? ^^; )

 

“박근혜 정치 폐쇄성 탈피하라” 日아사히신문 직격탄
http://www.hankookilbo.com/v/759e606750174ea1a081500329c60c42

 

[여론] 분노 폭발 "대통령 하야·탄핵 42.3%"
http://www.nocutnews.co.kr/news/4675285

 

'박근혜번역기' 개발자 "나는 도대체 누구를 번역했나"
'최순실 PC에 대통령 연설문' 보도에 "심한 배신감 느낀다" 한탄
http://nocutnews.co.kr/news/4673964

 

< 숙고중, 고심끝에, 흔들림없이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390937400946458
( '박근혜 번역기' 최신 버젼? ㅋ )

 

박 대통령, 수석비서관 일괄 사표제출 지시 (종합)
청와대 인적쇄신 '속도전' 예고…주말 대규모 '하야 집회' 큰 압박 느낀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76479
( 수석비서관들은 좋아하겠다는, '탈출'할 수 있어서 ㅋ )

 

도올 "朴은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4년 전 '환관 들끓을 것' 예언…들어맞아 서글프다"
- 뉴스 보고 가슴 울컥…정신이 혼미
- 朴, 최태민-최순실에 영매식 의존
- 현 상황 만들고 횡포 묵인한 모두가 환관
- 보수언론 포함한 공범자들, 면책 안 돼
- 하야로 덮기보다 저지른 죄악 책임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76025

 

'멀박' 구상찬 "바른말 멀리한 박 대통령이 최순실사태 불러"
http://nocutnews.co.kr/news/4675953

 

[쓸로몬] 朴대통령 취임식부터 '무속신앙'…이유를 살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675829

 

[여론] 박 대통령 지지도 17.5%…첫 10%대 추락
10.24(월) 28.7% → 10.25(화) 22.7% → 10.26(수) 17.5%
http://www.nocutnews.co.kr/news/4675292
( 대구.경북의 32.7% / 50대가 23.6%, 60대 35.7% ^^; )

 

< 내 의문은 이것이다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5540023579730

 

< 순실아... 어딨니?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841585266074059&set=a.1427849400780983.1073741828.100006678097492&type=3&theater

 

박대통령 면전에 등장한 '#나와라_최순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3643

 

< 질문에 대답하는 꼴을 보면, 그 정신세계를 짐작할 수 있다.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5524228984875

 

대통령 심기가 통치하는 나라
권력자의 멘탈리티에 따라 작동하는 권위주의 체제는 법치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권위주의적인 체제에서는 ‘법의 지배’가 ‘법을 이용한 지배’로 변질된다. 이제 법은 통치의 무기가 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88

 

北 "10년전 박근혜, 닭똥 같은 눈물…찬양 발언도"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평양행적 공개하면 보안법 처형" 위협
http://www.nocutnews.co.kr/news/4671692

 

[쓸로몬] 朴대통령 지지율 26%에 숨겨져 있는 것들
유권자 절반 이상이 10%대 지지율
http://nocutnews.co.kr/news/4670167

 

박원순의 ‘박근혜 탄핵론’, 야당이 응답하라
[김종철 칼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672

 

"다음 대통령, 사람이기만 했으면"…'거리의 인문학자' 사이다 폭탄
http://www.nocutnews.co.kr/news/4668318

 

'부(父)두교'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65421.html

 

[훅!뉴스] 역사교과서 증오한 박근혜 대통령, 트라우마 추적해 보니
출생 임박한 국정교과서, 잉태의 비밀
-박근혜 대통령, 연령대별 흉금
-22세, 아버지 교과서 국정화 목격
-37세, "역사왜곡 바로잡는게 도리"
-40세, 국사책에 쿠데타 기술 목격
-56세 "왜곡된 역사 교육에 전율"
-65세 "교과서편향, 교육폐해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668774

 

MB 4년차 닮아가는 박 대통령 집권 4년차
당청 갈등→선거 패배→측근·친인척 의혹 수순
http://www.nocutnews.co.kr/news/4665516

 

"박 대통령, 사실상 전쟁 수준의 남북 군사충돌 계획"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 예비역 장성이 자신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소개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2440#_adtep
( 요즘 하는 모습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 )

 

"작곡가 기분이 썩 좋지않을 것"…박 대통령 애청곡 아전인수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59562
( 보고 싶은 대로, 듣고 싶은 대로... ^^; )

 

박근혜, 사실상 해임 거부한 초유의 대통령으로 기록
朴 대통령, 김재수 해임 거부…"본회의가 좀 이상하게 끝났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826

 

[카드뉴스] 대통령의 순방공식…우연이었겠죠?
http://www.nocutnews.co.kr/news/4654633

 

박대통령의 북핵실험 대응법…김정은과 야당은 비난하고, 국민은 ‘불순세력’으로 몰고
박 대통령 귀국 뒤 첫 일정 ‘안보 상황 점검회의’ 분석
김정은 ‘정신상태 통제불능’이라 비난
야당은 ‘대안없는 정치공세’ 비난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60844.html

 

[기자메모]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럴 거면 인사청문회 왜 하자 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52235035
( 국회선진화법도 그렇고 인사청문회법도 그렇고... ^^;; )

 

朴대통령 "내 어깨에 5천만 국민 생명 책임..밤잠 못자"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05160708107
( 수천만의 사람이 열대야 같은 '한 사람' 때문에 잠못 들고 있다는... ㅋㅋ )

 

박 대통령의 ‘뒤집기’ 한 판, 이번에도 통할까
국정원 댓글 사건땐 ‘여직원 감금’
 ‘NLL 포기’ 논란 땐 ‘사초 폐기’ 몰아
 검찰총장, 국정원 선거개입 기소땐
‘혼외자 사생활 의혹’ 논란으로 비화
 궁지 몰릴 때마다 ‘물타기 전략’ 일관
 정윤회 문건 때도 ‘국기문란’ 판엎기
‘우병우 구하기’ 총력전 효과 미지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7707.html

 

[박 대통령, ‘북 붕괴’ 거론] “북한 위기” → “도발 우려” → “단합해야”…삼단논법 되풀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22240015

 

朴 대통령, 안보위기 부각시켜 '우병우 난국' 돌파하려나
禹 일절 언급없이 "북 체제 동요 가능성", "분열행동 단호대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43666

 

DJ·노무현과 ‘너무 다른’ 박근혜의 광복절 연설문
[김의겸의 우충좌돌] 김대중·노무현 정부 연설문 작성한 강원국 전 비서관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6872.html
( 사실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거겠죠 ㅋ
박근혜님의 연설 : 청와대의 최진웅 연설기록비서관... '무주의 맹시' ^^;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그냥 써준 대로 읽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

 

'건국 68주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순국'…박 대통령 역사관 논란
3년전엔 위서논란 사서 인용도…"집권세력의 역사인식 수준 드러났다"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39527

 

박 대통령 점점 더 무섭게 변해가고 있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89
박 대통령, 김한정 의원 전체발언 맥락 안읽고
“북한 주장과 맥락 같은 황당한 주장” 색깔론만
 오늘 비서관회의 발언은 ‘국민 입 봉쇄’ 공개선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5729.html

 

이정현 오찬에 오른 송로버섯…“임금도 혹서때는 반찬 줄여…”
박 대통령-이정현 당 대표 오찬 호화메뉴 논란
송로버섯·캐비어 최고급 식재료에
유창선 평론가, “민심 건너편 궁전의 식탁”
김무성 전 대표때는 일반 중식 코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6575.html

 

[뒤끝작렬] 또, 가만히 있으라는 박 대통령
http://www.nocutnews.co.kr/news/4634951

 

"난 부모님 잃었다"…朴대통령, '사드 수용' 감성 호소
[the300] "지역 의원·단체장 만날 것" 소통행보 약속…우병우 수석 관련 언급 안해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80216567661647
( 사람들은 부모님 잃은 것과 사드배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텐데... ^^; )

 

[오늘의 논평] 박 대통령의 고독(孤獨)과 고립(孤立)
http://www.nocutnews.co.kr/news/4630350

 

박 대통령, 후임 경찰청장 내정…'우병우의 인사검증' 수용
http://www.nocutnews.co.kr/news/4629952

 

당·정·청 모두 '휘청'…박 대통령 '레임덕' 가시화
정치권, 개각·참모진 개편 통한 인적 쇄신 촉구
- '공천 개입' 녹취록에 친박계 당권 장악 먹구름
- 우병우 '처가 부동산 매각' 및 '정운호 법조비리' 연루 의혹
- 사드 배치 TK지역 민심이반·국론분열은 가중
- 박근혜 대통령 '4년차 위기' 레임덕 시작되나 
- 더민주 "레임덕 수준 넘어 총체적 파산 정부"
http://www.nocutnews.co.kr/news/4625182

 

이번엔 '사드'…박 대통령 순방 때마다 불거진 '국내 문제'
몽골 방문 마치고 18일 귀국…사드 갈등 해법 제시에 골몰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24069

 

[포토] 몽골 축제 즐기는 박 대통령, 선글라스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23527
( 공주님의 선택, '사드' 대신 '축제'? ^^; )

 

관치·통제·관권 의혹 속출, 험난한 박 대통령 집권 4년차
8일 여당 의원 청와대 오찬에서 여권 결집·단속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19135

 

법원에 발목 잡힌 박근혜 대통령…임기 내내 관권선거 시비
국정원 대선개입 논란에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은 이미 유죄
http://www.nocutnews.co.kr/news/4618960

 

法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아니다"…朴대통령 사과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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