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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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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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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404 ( 박근혜 정부 : 2015 2H )
http://ya-n-ds.tistory.com/2463 ( 박근혜님 : 2016 )
http://ya-n-ds.tistory.com/2269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771 ( 박근혜 정부 : 정부조직법 )

 

http://ya-n-ds.tistory.com/2403 ( 박근혜 정부 만시지탄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2692 ( 황교안 권한대행 )

http://ya-n-ds.tistory.com/2693 ( 탄핵 )

 

"공권력이 개입한 부정선거로 만들어져 사사로이 권력을 휘두르다 시민들에 의해 무너진 정부"

 

"안종범님의 업무수첩... 박근혜 정부의 '사초'... '다나와' ^^;"

 

 

연해주 독립운동가 59인을 지워버린 박근혜 정부
[시베리아 시간여행] 3. 우수리스크 : 고려인의 눈물부터 지워진 독립운동가들까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43302
( "언제부터 이 곳이 '아리랑 박물관'처럼 변했을까. 그 이유는 2016년 고려인 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에서 찾을 수 있다. 박근혜 정부 말기 탄핵 열기가 한창이던 그 시기, 고려인 박물관은 정부 지원을 받아 기존 전시물을 싹 갈아엎는 공사를 했다고 한다." )

 

박근혜 정권, 보수언론까지 동원해 금리인하 압박
김경협 의원 "금융당국과 조선일보가 한팀 돼서 압박" 박영선 의원 '금리인하' '한은 총재' 등 기재 안종범 메모 공개 이주열 "금리관련 문자는 금시초문, 안종범과 협의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48555
( 안종범 - 정찬우 - 강효상 - 조선일보 )

 

베트남 북한식당 폐업에 박근혜 정부가 개입했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76 

 

어린이 책에 붙인 좌편향 딱지
박근혜 정부가 어린이 책을 좌편향이라며 낙인찍은 정황이 보인다. <시사IN>이 입수한 문건을 보면 ‘전태일이 위인으로 소개’돼 있어 ‘도서 선택에 신중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적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89
( 이병기 비서실장 )

 

<단독> 박근혜 정부의 비상시 대응 매뉴얼 ‘문서 즉시파쇄’
박근혜 노동부 상황실은 극도의 보안을 강조했다. 문서 파일을 삭제하고 출력물을 사용 즉시 파쇄하는가 하면 사무실 활동을 감추기 위해 비상상황 대응 계획도 수립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32

 

<단독>박근혜표 노동 개혁 홍보하던 웹툰 ‘태양의 후회’ 예산은?
상황실에서 노동시장 개혁을 홍보하기 위해 나랏돈 102억6000만원을 썼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노동 개혁 웹툰 ‘태양의 후회’ 등을 만들어 홍보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30

 

<단독> 야당 공격의 거점이었던 박근혜 정부의 ‘노동부 상황실’
박근혜 정부가 비선 기구 ‘노동시장개혁 상황실’을 설치해 문재인·박원순 등 당시 야당 지도자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 논리를 개발해 보고서를 올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29

 

朴청와대, 비선 꾸려 '노동계 전방위 외압'
예산 빼돌리고 보수단체 동원해 야당·노동단체 압박…언론 매수 공작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45059

 

“권력이 법을 이용해 특정인을 괴롭힌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7부는 주진우 <시사IN>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에 대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각각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27

 

MB 정부가 체결한 군사협정, 朴 정부 미이행..UAE 뿔났다
http://v.media.daum.net/v/20171229080900987

 

위안부에 개성공단까지…朴외교‧안보라인 독주 책임론
정의당, 국회 국정조사 촉구…당사자들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사법 처리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99296

 

‘박근혜 4년’의 상처를 사진으로 되짚다
<그날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 이상엽 외 10인, 루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27

 

[단독] 노동계 블랙리스트도 실제로 작동했다
안종범 업무수첩에서 한국노총 임원진과 산하 주요 산별노조위원장의 개인 신상 정보가 발견됐다. 소속과 연봉은 물론 비위 사실까지 상세히 적혀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05
( 문진국 당시 한국노총 산하 전국택시노조 위원장 ->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

 

[단독] 건전 애국영화 [국제시장]을 띄워라?
박근혜 정부는 영화산업을 정권 유지에 활용하려 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영화 <국제시장>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영화계를 장악하고 관장할 기관을 구상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9

 

[단독]쿠데타를 쿠데타라 말 못한 이유
박근혜 정부의 국정 철학 가운데 하나는 ‘5·16 평가’에 관한 것이었다. 5·16은 군사 쿠데타가 아닌 구국의 혁명이라는 인식이 박근혜 정부 고위 공직자들 사이에서 공유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7

 

박근혜 정부 4년 1475일의 기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73

 

바람 잘 날 없었던 ‘박근혜 147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직 기간에 김용준·안대희·문창극 등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많은 장관 후보자들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했다. 이런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박근혜 정부는 안보 이슈를 일으켜 무마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58

 

박근혜 정부의 제일 큰 죄악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615
( '외교 포기', '국익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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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장관 발언 논란 "소녀상 때문에 日 사과 가려져"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진전된 결과…할머니 1인당 현금 1억씩 지급"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7301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어느 나라 장관일까? ^^; )

 

"朴정권이 군 사조직 '알자회'를 부활시켰다"
제보자 "우병우-안봉근이 뒤 봐줘", 우병우 "그런 일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9939
( 하나회 -> 알자회...
조현천 기무사령관, 임오형 한미연합사부사령관 )

 

통일부 “朴, 北편지 안보냈다”…“그럼 이건 뭔가요” 추가 공개
- <주간경향> “의문의 여성 통해 수시 편지”…SNS “하루도 안돼 거짓 드러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4

 

'김정일에 보낸 박근혜의 편지' 통일부가 조사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3749
( 통일부, 잘 할 수 있을까? ^^; )

 

[더친기] 박근혜 정권은 사법부를 어떻게 길들였나
“진보 유리하게 선고하는 관행 있다” 생각
검찰 출신 ‘대법관’ 자리 만들기 힘쏟고
보수단체·여당 의원 ‘거슬리는’ 판사 압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5363.html

 

[AI, 총체적 부실] ② 살처분보상금 '남의 주머니로'.. 농장방역도 '남의 일'
올해 AI 살처분 1800만 마리, 2014년 수준 넘어섰지만 보상금은 40%만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703355

 

“박근혜정권 ‘법원 길들이기’…법원, 사법권 독립 훼손 저항해야”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161213132151690175201_12
( 고영한 법원행정처장, 하늘을 가리려나? ^^; )

 

코리아 프리미엄? 박근혜 디스카운트로 수출 초비상
[집담회] 중소 수출기업 대표들, 최순실 스캔들에 국가 브랜드 추락… 사드까지 겹쳐 중국 수출 급락 “그나마 촛불집회가 자존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634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82565565181494&set=p.982565565181494&type=3&theater

 

총리·국정원장 인사도 최순실 거쳤다…"대통령 지시"
http://news.jtbc.joins.com/html/017/NB11361017.html
( "최선생께 컨펌했나요?" ^^; )

 

[훅!뉴스] '박근혜 세일즈 외교' 가면 벗겨보니 128조원 증발
외교 성과에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순방 덕분에 계약 체결? 대부분 '뻥'
-MOU 500건 계약 아냐, 거의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687263

 

[단독] 최순실 검색하면 수사내역 '줄줄'…구멍뚫린 국가기록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검찰 수사 및 세무조사 내역 누구나 조회
http://www.nocutnews.co.kr/news/4684280

 

국정농단 캐면 캘수록 ‘박근혜 게이트’
검찰 수사서 밝혀야 할 과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955.html

 

올해 꼭 성공하겠다더니…정부 ‘세월호 연내 인양 실패’ 공식화
불과 열흘 전까지 올해 인양 공언한 정부
사실상 ‘공염불’에 인양 방식도 변경
세월호 인양 가능한 것인지 의구심
내년 3~5월이나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을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69872.html
( 시간 끌어 증거들이 사라지기를? ^^; )

 

오늘 광화문 10만 집회, 때아닌 ‘논술대란’ 공방
정부 “교통난에 수험생들 피해” vs 주최측 “일정 조정해 영향 없어”
https://www.hankookilbo.com/v/d10694933e3c47558d9aad04946d8964

( "경찰, 비상 근무를 하더라도 시간외수당은 4시간만 지급"
누군가의 '사익邪益'을 위해서 특근하라니 짜증날 듯~ ^^; )

 

[정동칼럼] ‘귀신 들린 외교’ 멈춰야 한다
김준형 한동대 교수·국제정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32046005

 

[청와대] '민주성·공익성' 빠진 공무원법 개정안 논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63430

(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63566 : '393자…누가 애국을 말하는가' )

 

“영진위, 일제 미화 작품 예술영화로 선정”
노웅래 더민주 의원 국정감사 자료
예술영화 인정심사서 ‘일본 패망 하루 전’ 1위
일제 항복 당시 다루며 전범을 피해자로 묘사
“왜곡된 역사관 심어줄 수 있어”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4911.html
( 심의의원들은 누굴까? ^^; )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 박근혜 정부의 '사회과학적' 공헌
http://www.huffingtonpost.kr/byoungchun-choi/story_b_12242402.html
( 미국의 경우, 군대는 민간인 출신이 최고 책임자이며, 검찰은 검사장 직선제 + 검경수사권이 분리되어 있으며, 법원은 시민 배심원제를 하며, 경찰은 검경수사권이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들 (폭력기구) 모두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제, 디스커버리 제도를 통해 '대항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를 실현하는 법률적 방법론이 바로 <강력한 민법, 강력한 민사소송법>이다.
그밖에 금전적 폭력을 다루는 기구들인 국세청, 공정위, 금감원, 감사원 역시도 서로 견제하고, 경쟁하도록 '분권화'되어 있다. )
 

"박 대통령, 사실상 전쟁 수준의 남북 군사충돌 계획"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 예비역 장성이 자신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소개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2440#_adtep
( 요즘 하는 모습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 )

 

망국신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구나 ( 김형민 )
중국 옛 학자 유향은 ‘사악한 신하’를 6가지로 구분했다. 복지부동한 구신, 아첨하는 유신, 질투하는 간신, 이간질하는 참신, 당파 짓는 적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갖춘 망국신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육사(六邪)가 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24

 

[훅!뉴스] '중국인'된 윤동주, 한국정부의 배신
해외 독립운동유적지 905곳 방치, 무엇이 문제인가?
-김구 거처 소멸, 이동녕 주거지 소멸위기
-중경임정청사, 광복군총사령부 건물 소멸
-영화 놈놈놈 주인공 최봉설 생가 손놓아
-中, “윤동주는 중국인” 생가 관광지 개발
-보훈처, “전담인력 부재로 적기대응 한계”
-유적관리예산 9억 vs 나라사랑예산 160억
-새마을운동 홍보예산(143억원)의 1/16불과
-미르·K재단 800억원 낸 전경련은 뭐하나
-핏덩이 독립운동유적지, 정부가 굶기다니
-朴정부 독립운동사 홀대와 연결돼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65229

 

[사드, 성주골프장으로] 정부, 국회 동의 피하려 롯데 측과 ‘땅 맞바꾸기’
ㆍ성주포대는 발사대 6기 배치 못해…야당 “즉각 국회 검증 받아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302213005

 

朴대통령 '내수진작 골프' 권장에 장관들 '자비 골프' 화답
'김영란법 부킹절벽' 화제되자 朴대통령 "국내골프로 경기활성화" 장관들 "김영란법 지키며 내 돈 내고 골프"..'인증샷' 농담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25161324762
( '셀프 비상 시국' 속에서 매우매우 '안녕'하신 분들... ^^;; )

 

'2016 고향가는 길'…자화자찬 정부 홍보 '허탈'
"위안부 협상, 피해자 명예회복 토대 마련"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55735

문체부 추석 잡지 “위안부 해결” 낯뜨거운 용비어천가
KTX 등에 배포...30만부 발행하는 ‘고향가는 길’
사드 배치 통진당 해산 등 주요정책 성과 홍보

“명절 귀성길마저 정권홍보에 이용” 비판 일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1064.html


[한반도 최대 지진] 매뉴얼·골든타임·사후대책..결국 '3無'였다
- 정부 ‘재난 수습 컨트롤타워’ 실종
- 재난문자 늦게 보내고 홈피도 먹통
- “대형 재난, 믿고 맡길 수 있나 의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13094104597

 

핵실험 징후 알았다면서..총리·통일장관 서울 비웠다
군·정보당국, 정보 탐지 논란"국방부 연 40조원 예산 쓰면서기상청서 핵실험 사실 통보 받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910005902799

 

일 매체 <산케이>, 핵실험 이틀 전 “실험 움직임 있다” 보도
정작 우리 정부 당국은 깜깜이…, “가능한 시나리오 정도로 파악”
황교안 총리,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방일정 소화
핵실험 알려지고 나서야 서울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0837.html

 

김재원·강석훈에 이어 조윤선까지 ‘친박 재활용’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6881.html

 

증세는 아니라는데, 20조원 더 걷힌 이유는?
[팩트체크] 다들 어렵다는데 세금만 풍년, 사실상 증세?
http://1boon.kakao.com/issue/taxhike

 

초중고교에 '사드 홍보' 공문 보낸 교육부
"사드 안전" 국방부 안내자료 함께 보내…"국방부가 부탁"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29415
( 해명이 더 웃긴다는... ^^; )

 

노무현 대통령이 가꾼 봉하마을 들판 사라지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에 포함시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4241.html
( 오비이락, '노무현 지우기'? )

 

청년 일자리 대책, 1인당 150만원짜리 단기 임시직
-누리과정 예산, 내년 예산 미리 댕겨쓰는 것 
-납중독 우레탄 트렉, 초 중 고, 돈 없어서 난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27081
( 일단 당겨쓰고 '아몰랑'? ^^; )

 

"새 국가브랜드 재검토해야" ↔ "정부, 전혀 고려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18953
( 정부 문양도 그렇고... '모방'도 '창조'일까? ^^; )

 

[Why뉴스] '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왜 징계조차 안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5517
( 이정호님, 천황에게 충성을 서약한 다카키 마사오 딸이 이끄는 정부에 걸맞는 인물이 아닐까? ^^; )

 

교통과태료·범칙금 '8천억 원' 돌파…'서민증세'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11846

( 경찰을 시민 '삥 뜯는'데 사용~ ^^; )

 

"내 스마트폰에 왜 '정부3.0'이 깔려 있어야 하는데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11292
( download 수가 안되니까 선탑재 방식으로 성과를 포장하려고 하는 듯 ^^;
"선탑재 앱은 보통 플랫폼이라서 필수적이거나 아예 경쟁력이 없는 서비스를 무임승차 시켜 서비스를 확장시키려는 경우 두 가지인데, 정부3.0은 후자를 자인한 셈" )

 

시민들 집단학살 공수부대 금남로 행진?…보훈처 6·25행사 계획했다 반발일자 철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90928001

 

CJ·효성·롯데까지..박근혜 정부, '친 MB' 기업 정조준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610152907700
( 장로가카를 직접은 못건드리고... ^^; )

 

[영상] '예쁜분' 키와 몸무게 얼마? 전신 사진도 제출해라
박대통령 참석 프랑스 한류행사 때 성-외모차별 문제 추가 폭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05973

 

"대통령이 오는데 나는 왜 예뻐야 하나"
박 대통령 참석한 프랑스 한류행사 현지 스태프 모집 공고 성차별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04149

 

박 대통령표 원조모델 ‘코리아 에이드’에 “급조 이벤트” 비판
아프리카 순방 3국서 시범
보건·음식·문화차량 등 10대로
비빔밥·K팝영상 등 제공
정부 “찾아가는 서비스”

국제개발협력 단체 “낯뜨거워”
“월1회 음식으로 사망률 낮추나”
국제 원조규범에도 배치
“한국자랑 쇼일 뿐 원조 아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46778.html

 

박주선 "구의역 사고 예방법, 정부·여당 반대로 폐기"
野, 철로 정비업무 등 생명안전업무 종사자 정규직화법 발의→政 "재검토 필요"→폐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02007

 

[쓸로몬] 靑 거부권 + 檢 홍만표 = 금요일의 법칙
'일석이조' 효과 노린 대통령의 '꼼수', 과연 통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99811

 

日 함정들 '욱일기' 달고 진해항 입항..해군 "어쩔 수 없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25143107524

 

野 우상호도 與 이혜훈도 '박승춘이 문제'
禹 "보훈처장, 대통령에 항명"…李 "대통령 말 귓등으로도 안 들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650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 불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16113145544

 

[특파원칼럼] 달라도 너무 다른 한일 집권세력
http://hankookilbo.com/v/0a7f4d71c3cc401bb062e4ec2858580a

 

"위험인물도 아닌데" 5.18 해외에 알린 독일교포 강제 출국
5월 단체들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592892
(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뭔지 출입국관리소장의 설명을 듣고 싶다는... ^^; )

 

죄인처럼 세워놓고 '성과연봉제' 강요…"인권유린에 눈물"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동의서 강요, 불법 횡행" 사진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592755

 

이란 건설사, MOU 닷새만에 "한국 외 다른 곳과 계약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589890

 

“정부, 구조조정 실패 책임 떠넘기나” 산은 내부서 불만 확산
http://hankookilbo.com/v/c876a4c6b6314cec838f77d6519fb702
(  “산은의 책임이 크다는 걸 통감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대기업 구조조정에서 주요 의사 결정은 전부 정부에 의해 내려진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 )

 

[한·이란 정상회담] “에너지·철도 수주” 30건 중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 6건뿐
ㆍ인프라·플랜트 사업 추진…청 “구두 합의까지 52조원”
ㆍ이란 재정 고갈·저유가…무산되거나 액수 줄어들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22341015
( 장로가카 때도 해외순방 '뻥튀기'가 심했죠. 계약서에 도장 찍을 때까지는 어떻게 될 지 모르죠~ ^^; )

 

[기자메모] 박근혜 정부 ‘이중국적, 이중잣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12249005

 

"한국형 양적완화? 국회통제 피하려는 것"
- 양적완화 뜻? 중앙은행이 통화량 늘린다는 얘기
- 한국형 양적완화, 돈 풀어 특정 기업채권단에 조달
- 재정으로 할지 양적완화 할지, 방법부터 논의해야
- 한국은행이 나설 경우 국회가 통제하기 어려워
- 조선업 구조조정, 감독기관과 경영진 모두 책임커
- 기업주에겐 추가 출자등 금전적 책임지게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87013
( '한국형 양적완화' : 책임은 국민 전체가 나누어 지고 돈은 특정 기업에게로 ^^;;

박근혜 정부, 시행령을 위한 국회법 거부권 때로 그랬지만, 국회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는 '꼼수'를 많이 부리네염~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논란 )

 

[정부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기존 예산만으로 이리저리 ‘꿰맞추기’…빈약한 범정부 대책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272250015

 

어버이 게이트로 보는 박근혜 정부 말기 현상
비박계의 역습, 유승민 복당이 분기점… 권력균열 본격화, 안에서는 권력 누수, 밖에서는 야당 공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597

 

행정부 노조 "이해못할 정부.....우리모두는 세월호 유가족"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161113001

 

[뒤끝작렬] 국정교과서·누리과정에 '레드카드' 꺼낸 민심
반대 여론 높은데도 밀어붙이다 총선 역풍…명분도 동력도 상실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578949

 

정부, 일본 수산물 방사는 평가 결과 공개 거부
민변 "정부가 일본 방사능 오염 제대로 조사했는지 확인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5001
( 뭔가 일본에 꿀리는 게 있는 모양! ^^; )

 

[단독] "사할린은 일본땅" 표기…러시아, 우리정부에 공식 항의
러시아 대사관 "학생들에게 바른 정보 제공할 것" 공식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564657
( 일본은 좋겠당, 든든한 '도우미'가 있어서~ )

 

“2019년 구글 넘는 데이터 축적” …미래부의 과도한 AI 목표
“기업과 함께 지능정보기술 연구소 설립”제시
“인공지능 관심 커지자 생색내기” 지적 나와
http://hankookilbo.com/v/4d6b0de1985643c48d7fe01e38ec2144
( '대통령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는 또 다른 버전이 되지 않기를~ ^^;
http://ppss.kr/archives/76630 : 한국판 알파고 만드는 법 )

 

박근혜식 이중잣대.. 정부가 하면 '고용대책' 성남시는 '포퓰리즘'
청년유니온, "지자체 청년수당 비판하던 정부의 해명과 사과가 먼저"
http://www.nocutnews.co.kr/news/4559733
( 총선 때문인가? ㅋ ^^;
국회예산정책처 : 청년에게 직접 주는 취업장려수당은 고용효과가 1억원당 59.9명인데 반해,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신규고용촉진장려금은 13.9명에 불과 )

 

‘나진-하산 프로젝트’ 사실상 파기할듯…러시아와도 척지나
정부, 해운 추가 대북제재 주초 발표
‘북 기항 제3국 선박 입항 금지’ 포함
러~나진항~포항 물류운송 불가
2013년 푸틴과 정상회담서 합의
지난해 12월 파리서 재확인 불구
3개월만에 ‘합의 백지화’ 강행
러시아 동방정책 타격…반발 클 듯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33557.html
( 셀프 '자폐'? ^^; )

 

미국 의원 '위안부 관련 조치' 한국대사관 요청에 그만뒀다
ㆍ“보편적 인권 강조하더니…한국 정부 방침 180도 바뀐 듯”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223224033412

 

보수 "중국에겐 뺨 맞고 미국에겐 뒤통수 맞아"
미국-북한 '평화협정 극비 논의'에 새누리-보수매체 패닉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332

 

< 호구도 >
http://m.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31542.html

 

[특별 기고] 박근혜 정권 ‘본색’ 드러낸 북한 붕괴론 동북아 외교서 한국 역할만 붕괴할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82227325
( 1월1일 박 대통령은 현충원의 방명록에 ‘올해 통일을 이루겠다’고 썼다. 붕괴론이 먼저였다.
붕괴론은 남북대화와 경제협력을 부정한다. 곧 망하는데 대화와 협력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

 

개성공단 자금으로 핵개발? 증거 있든 없든 정부는 ‘멘붕’
스텝 꼬인 정부, 핵개발 증거 알면서 침묵해왔다면 유엔안보리 결의안 위반…증거 없으면 '북풍공작'시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002

 

[단독] 청와대, 통일부의 개성공단 ‘잠정중단론’ 묵살했다
박 대통령 강경일변도
전면 중단조처 일방 강행
발표 당일 NSC 결정 요식행위
전문가 “북 붕괴 고려한 도박
4월 총선 아니면 이해 못할 강수”
http://hani.co.kr/arti/politics/defense/730199.html

 

'론스타 국제중재 최종심리 참관' 민변 요구 이번에도 불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12222952203
( 어느 나라 정부인지 모르겠다는... ^^; )

 

정병국 "통일대박, 실패로 끝나"
"北 예측불가, 중국조차 北 통제 어려워"
-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카드, 여러모로 아쉬워
- 개성공단 중단이 북핵 저지? 단선적인 접근
- 개성공단과 사드, 효력 상실해버린 카드
- 정부의 북핵 대응, 더 면밀하고 치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46176
( '결국은 잘못된 정책도 따르자'라는 소리? ^^;;
"썼기 때문에 그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면 여야를 떠나서 이 카드가 가장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

 

박근혜정부 들어 첫 세수흑자…양도세·담뱃세가 '효자'
지난해 쓰고 남은 세계잉여금 2.8조원으로 집계...3년 연속 세수펑크도 탈출
http://www.nocutnews.co.kr/news/4544182

 

유일호 "누리과정은 朴대통령 아닌 MB 공약"
http://www.nocutnews.co.kr/news/4543789
( MB는 뭐라 할까? ㅋㅋ )

 

[뒤끝작렬] 설득하겠다던 부총리, 질문도 안 받네
유일호 부총리 첫 대국민담화서 입법 촉구…질의응답은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41665

( 자신의 보스와 닮은 꼴~ ^^; )

 

< 북한을 뺀 5자 회담?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992592947443371
( '당사자'를 빼고 협상하기 좋아하는 정부? ^^; )

 

'벤처 실적' 朴대통령에게 뻥튀기 보고 의혹
朴대통령 "제2의 창업붐이 일고 있다"고 자찬했으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282

( 창조 통계? ^^; )

 

국민이 나서달라더니…입법촉구 ‘관제 서명’으로 가나
대한상의, 6개 금융협회에 공문
“소속사·방문자 서명 받아라”
청와대는 전화로 현황 묻기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7090.html

 

박근혜 목숨걸고 보도금지 극비 사진 경악 전율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72290&pageIndex=1

 

< 쪽박 찬 외교 참사, 누가 책임질 것인가?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8080613919602&id=100001530192185

 

[직썰만화] "국가를 위해 양보하세요"
http://www.ziksir.com/ziksir/view/2814

 

유승민 “시험 발사 몰랐다면 실전에서도 모를 것 아닌가?”
- 문재인 “핵은 은밀한 것, 은밀해서 몰랐다면 정보 무능이다”
http://m.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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