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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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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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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2014 )
http://ya-n-ds.tistory.com/2354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http://ya-n-ds.tistory.com/2318 ( '성완종 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226 ( 정윤회님 )
http://ya-n-ds.tistory.com/2233 ( 유진룡 vs. 청와대 )

 

http://ya-n-ds.tistory.com/2123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1846 (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 )
http://ya-n-ds.tistory.com/2025 ( 민경욱님 )
http://ya-n-ds.tistory.com/1641 ( 이정현님 )
http://ya-n-ds.tistory.com/2108 ( 윤두현님 )

http://ya-n-ds.tistory.com/2585 ( 우병우님 )

 

http://ya-n-ds.tistory.com/2551 ( '어버이연합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1758 (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213 ( 청와대 글짓기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유신정권 때 "육법당"이라고 있었죠. 육사출신을 주축으로 하고, 법조인을 기능공으로 하여 권력을 휘둘렀는데...육사팀이 청와대,국정원을 차지하고, 법조인이 총리, 여당대표, 비서실장으로 복귀, 참 육법당스럽네요.
( 한인섭님 트윗... https://twitter.com/truth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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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봉근 연결해 드릴까요?"…경찰인사 주무른 문고리
정창배 정보국장은 2년도 안돼 총경에서 치안감 '점프'
http://www.nocutnews.co.kr/news/4686408
( "안봉근 비서관이 경무관 이상 경찰인사 다 한다" )

 

[단독] '시나리오' 따른 대통령? 실제 발언과 비교해보니
http://news.jtbc.joins.com/html/970/NB11355970.html

 

'청와대 은폐작전 폭로' JTBC 보도 일파만파
증거인멸 등 수사대응 방안 구체적 제시 문건 정호성 휴대폰서 발견
"말씀하신 것 검토해보니" 등 표현으로 미뤄 박대통령에게 보고한듯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302

 

'백만명 퇴진 촉구' 함성들은 박 대통령…수습책은?
'하야' 대신 탈당 등 '찔끔 후퇴'로 국정 장악력 유지 노릴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88

 

청와대, 한광옥 실장 주재로 '촛불집회 대책 논의' 수석비서관회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3095500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의 청와대는 ‘비선 놀이터’였다
ㆍ전·현직 청 관계자들 ‘증언’
ㆍ활개친 ‘그림자 실세’
ㆍ허울뿐인 ‘공식 라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2060001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민정수석실, 국정농단 최소 2년 전부터 ‘묵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12230005

 

[단독] MB정부때 들어갔다는 靑침대, 朴취임 일주일전 구입
취임 일주일전 사들인 침대가 MB정부 것? 靑 해명 궁색
http://www.nocutnews.co.kr/news/4683581

 

안민석 "박 대통령, 장시호가 준 대포폰 사용"
"국정 농단 은폐 위해서라고 생각…이런 분 대통령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83360

 

[훅!뉴스] 대포폰 소굴된 청와대, 조폭인가
청와대가 범죄 필수 수단 대포폰 중독 됐었다니…
-청와대 사용 대포폰 20여대
-대통령도 대포폰 사용한 듯
-정호성, 대포폰 치밀히 노출?
-최순실, 대포폰 업계 홍보대사
-朴정부, 앞에선 대포폰과 전쟁
-뒤에선 대포폰으로 범행 모의
-대포폰, 朴정권 권위 무너뜨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94

 

청와대 심기 건드린 'SNL 코리아'+'광해' 뜯어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80088

 

청와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교체 압력설 사실로 드러나나
https://www.hankookilbo.com/v/79ef8cbe6e324338937f57755489f843

 

청와대 “김병준 책임총리 역할” 보도 부인
인사수석 “외치는 대통령, 내치는 총리 구분 현행 헌법선 불가
대통령과 새로 오는 총리가 대화 통해 역할 분담하리라 생각
새 총리 후보자 발표 30분전 황교안 총리 비서실장 통해 알려”
http://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8612.html

 

< 청와대 2부속실의 비밀 >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356&seq=0&_fr=mt2&_fr=st3

 

TK출신·박연차 수사 검사 최재경이 靑 민정수석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419
( 앞으로 어떨지 짐작이 간다는... ^^;
정치성 : BBK 수사.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에 면죄부를 준 수사라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명박 정부 초기에는 노무현 정부 당시 인사들에 관한 전면적 수사를 지휘했지만, 무죄 판결로 이어졌다. )
 

이원종 “국민 못지않게 피해 입고 마음 아픈 분이 대통령”
황교안 총리는 “최순실이 호가호위”
“자리 연연않겠다”며 대통령 방어에 급급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7498.html
( '피해자' 코스프레? )

 

'봉건시대' 이원종 비서실장 수모 "청와대 가봐야 할일 없는 분"
국회 예결위서 靑 복귀 관련 여당 엄호에 야당
http://www.nocutnews.co.kr/news/4674727

 

청와대 ‘공황’…참모들 “관두고 싶어도…”
“온갖 의혹들 쏟아져” 무력감
수석회의서 총사퇴 공감했으나
우병우 등 “지금은 수습할 때”라며 반대해 결론 보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67497.html
( 우병우님, 안종범님, 본인들이 먼저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수습의 실마리가 될 텐데... ^^; )

 

"문고리 3인방 말고 아무도 몰라"... 靑의 민낯
朴대통령 일부 측근들에 의존
참모들, 최씨 정보 파악 못해
각종 의혹에 무대응으로 일관
https://www.hankookilbo.com/v/213bee1efb874e488c305cacd531b89e
(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봉건시대도 박근혜 정부보다는 낫다는... ^^; )

 

'최순실 연설문 손질' 의혹에 靑 "말이 되는 소리냐"
우병우 동행명령 발동 가능성에는 "입장 달라진 것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1761

 

국감 증언 막으려 이석수 이어 특감실 전원 해직 통보
별정직 일괄 해직 통보…특감 업무대행해야 할 특감보도 포함
http://www.nocutnews.co.kr/news/4660719
(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그분에게 칭찬 많이 받을 듯 ^^; )

 

靑 북핵으로 정국전환 시도…북핵대응 실패 책임은?
http://www.nocutnews.co.kr/news/4654756

 

진보당 전력 국회의원에게도 청와대 선물 안줬다
민주노총 전략후보·통합진보당 괘씸죄 적용 아니냐는 관측 제기… 청와대 “법 위반 혐의 재판 중인 의원 배제한 것”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049
( 쪼잔함? ^^; )

 

[훅!뉴스] 8일만에 끌어모은 900억, 권력형 비리 되나?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朴대통령 발목 잡을 시한폭탄"
-하루 만에 설립허가 받아, 배후에 권력자?
-총회 안열고 5페이지 회의록 만들어 제출 
-회의록 베껴 제출불구 문체부 "문제없어"
-모금 지시 있었던 듯, 일사분란하게 갹출
-기업들 900억 내고도 재단운영 제3자가
-문화인력 육성? 작년 수혜인원 0명 확인
-전두환 일해재단 연상, 수사 대상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9132

 

[Why뉴스] "청와대는 왜 익명 뒤에 숨는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48403

 

청와대, 영화 '인천상륙작전' 직접 홍보 논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잇따라 관련 글 올려…누리꾼들 비판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643101
( 할 일이 이렇게도 없을까? ^^; )

 

'역풍'만 부른 청와대의 이석수 공격
본말전도·자가당착 논란, 與 지도부 분열상에 국정동력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642541

 

[훅!뉴스] 샥스핀에 가려진 靑 오찬의 비밀
청와대 호화오찬 논란,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식사비, 동급메뉴 고려 1인당 2~30만원
-전직 靑셰프 "너무했다. 3만원도 비싸"
-靑 1년 식사값, 예산내역에 안 나타나 
-특수활동비 148억원에 숨겨져 있는 듯
-특수활동비=묻지마 예산, 전체의 17%
-靑, 하루 4천만원씩 영수증 없이 사용 
-朴, 야당대표시 특수활동비 개혁 외쳐
-"통치비용도 국민세금, 검증제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42114

 

청와대 오찬 '샥스핀'도 논란 "퇴출 대상 식재료 몰랐나"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일갈…미국·중국 사례 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40121
( "시진핑의 중국 정부도 공식 연회에서 샥스핀을 금지했다." )

 

김한정 "대통령도 밥값 내야…靑 혈세낭비 심각
최근 당청 호화판 오찬 겨냥… "美 백악관은 소모품 등 대통령 개인이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640164

 

"우병우, 법대로 조사 진행한다" 특별감찰관 본격감찰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28202
( 대통령이 보호하고 있는데 대통령직속 특별감찰관이 조사하는게 가능할까? ^^;
+ 조사의 한계 :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난해 3월 이후 발생한 의혹들에 대해서만 )

 

사면초가 몰린 당∙청, '레임덕' 쓰나미에 최후의 '버티기'
靑 '우병우', 黨 '녹취록' 의혹 퇴로 없어 진퇴양난
http://www.nocutnews.co.kr/news/4625783

 

[뒤끝작렬] '1도 2부 3빽'…청와대의 레임덕 대처법
http://www.nocutnews.co.kr/news/4625648

 

우병우는 감싸주고, 채동욱엔 냉정…청와대의 이중잣대
靑, 도덕성 의혹에 다른 잣대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24933

 

"주무실 때 빼곤 100% 일"…이원종의 '朴비어천가'
국회 업무보고서 "대통령 마음엔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뿐"
http://www.nocutnews.co.kr/news/4616550
( 이 정도는 되어야 공주님의 비서실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ㅋ ^^; )

 

국민의당 "靑, 현대원에 '어물쩍 면죄부' 시도"
"현대원, 총체적 도덕불감증…사퇴시켜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701143734783

 

[종합] 이원종 비서실장 "靑이 통제한다고 언론이 통제되나"
더민주 "靑이 사과해야 할 문제"
이원종 "홍보수석으로 본연 임무에 충실한 것으로 판단"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701120614898
( 언론을 통제하려고 했던 것이 1차 문제고, 실제로 KBS 보도가 점점 이상해지지 않았나? ^^;
이런 사람이 비서실장이라면 불통이 이어질 듯~ ^^; )

 

[팩트체크] 또 공개된 대통령 건강 상태…국가기밀 맞나?
http://news.jtbc.joins.com/html/743/NB11247743.html

 

묻지 않아도 대통령 건강 자꾸 세세히 공개하는 靑
“4개국 순방 강행군에 건강 문제”
이번주 공식 일정 잡지 않기로
작년 터키ㆍ중남미 방문 뒤에도
과로 따른 증상ㆍ병명 구체적 설명
취임 후 건강 이상 공개 5차례 이상
“여성 대통령 동정론” 자극 의심
http://www.hankookilbo.com/v/dc30a16f276c4b0f8a787e3c38625fec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동안 링거로 버티며 고군분투"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04/story_n_10292478.html

( '땜질식으로 일하느라 많이 힘드실 듯~'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46778.html : 박 대통령표 원조모델 ‘코리아 에이드’에 “급조 이벤트” 비판 )

 

우간다 '대북 군사협력 중단 선언' 진위논란 (종합)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 "사실 아니다"…靑 "우간다 정부방침 맞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0506

 

청와대 “‘청문회 활성화법’은 행정부 마비법…즉시 개정돼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744717.html

 

靑, '임을 위한 행진곡' 사태에 '침묵'만
논란확산 우려 개입회피…여당 내에서조차 "이해 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94367
( 보훈처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 )

 

법원 "청와대, 어버이연합 사주 의혹 합리적이다"
시사저널 상대 출판금지 가처분소송 기각
http://www.nocutnews.co.kr/news/4591510

 

어버이연합에 '관제데모' 지시한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의 놀라운 과거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25/story_n_9770084.html

( 전향, 또 하나의 극단적이 되기 쉽나 봅니다... ^^; )

 

'어버이연합 사주' 의혹 靑행정관 소송도 제기
'출간금지 가처분' 신청 이어, 언론사·기자에 민·형사 소송
http://www.nocutnews.co.kr/news/4583523

 

"北, 장관 납치·독극물 테러"…靑·국정원 '불안 조장'
'북한 테러설' 근거 제시 못해…황당 김무성 "IS와 北, 손 잡을 수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379

 

[단독] ‘통일부 장관 발언 취소’ 자료는 청와대 작품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개성공단 자금 전용’ 청와대 뜻대로
“증거없다” 국회 실토 몇시간 뒤
“그런 보도는 발언 취지와 달라”
앞뒤 안 맞는 네 문장 해명자료
공단폐쇄 근거 못 대자 ‘청’ 적극개입
통일부 “청와대와 조율해 작성”
http://hani.co.kr/arti/politics/defense/730738.html
( 홍용표님만 점점 우습게 된다는... 이렇게까지 되었든데 장관직에 있으려고 하나? ^^; )

 

[단독] 靑, 박근혜-아베 통화 공개 결정 '연기'…"법 위반"
민변 "통보 기한도 못 지키고, 결정 연장 기간도 마음대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139

 

박원순 "현기환, 대통령 부끄럽게 해…서울시민에 사과해야"
"대통령께 예의갖춰 토론했는데 정무수석이 복도서 고성, 불쾌"
http://www.nocutnews.co.kr/news/4544104

 

[뒤끝작렬] 청와대의 '갑질' 도를 넘었다
행자부 간부들 청와대에 소환…정암 조광조 "언로 통하면 나라 안정, 막히면 망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40842

 

[Why뉴스]"청와대, 왜 반 총장 통화 내용을 공개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27591

 

청와대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못한 경제민주화 달성" ...새해부터 자화자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1835321

 

또 청와대 개입 의혹…매번 틀어지는 여야 협상
靑, 노동법 연내처리 강경 주장에 여야 협상 위기 맞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12241

 

통화한 적 없다더니… 靑 수석비서관, '거짓말' 탄로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이 '기자회견 나오지 그러느냐'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9908

 

朴, 시정연설때 53번 박수세례 받은 이유 알고보니…
보수단체회원 75명 방청…與의원 포함 230여명 47초에 한 번꼴로 박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94637
( 국회 관계자는 "대통령 시정연설은 일반 방청은 허용이 안되는데, 주최 측(청와대)에서 참관인 방청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뒤끝작렬] 시진핑 앞 '서열 놀이'…이기면 통쾌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68505

 

[Why뉴스] "3권 분립, 왜 점점 유명무실화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48128
( ◇ 3권분립이 훼손되고 있는 사례가 있나?
= 최근 가장 두드러진 것이 사법부의 고위법관들을 행정부의 고위관료로 임명하는 것이다.
◇ 국회의원의 행정부 임용도 문제가 되지 않았나?
= 마찬가지다. 국회의원은 겸직을 금지하고 있다. 국회법 제29조 겸직 금지 조항에는 "의원은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직 이외의 다른 직을 겸할 수 없다"고 분명하게 규정하고 있다.
◇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서 3권분립이 왜 점점 유명무실화 되고 있는 거냐?
= 대통령이 이를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

 

朴침묵 속에 표출된 靑입장 "왕조시대 비유…동의 못해"
朴의 비판 "대통령의 절절한 마음 표현"
http://nocutnews.co.kr/news/4438639
( 결국 '청화대는 항상 옳다'라는 주장? 그게 '왕조 시대' 아닐까? ^^; )

 

청와대 ‘박근혜 번역기’ 트위터 계정 차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61604501

 

“이 시국에 박 대통령 머리끈 쇼핑 자랑, 얼빠진 청와대”
새정치 전병헌, 청와대 ‘안일한 대응’ 강력 비판
“메르스·가뭄으로 허덕이는 국민의 심정 알고있나”
“국민안전처 제 기능 못해”…국정상황실 부활 주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6521.html

 

청와대 이번에도…“우린 컨트롤타워 아니다”
대통령만 쏙 빠진 ‘메르스 대응’…‘세월호 참사’ 때와 판박이
최경환 이어 청와대도 “병원 공개는 박 대통령 지시”라면서
지시 시점과 정보 공개까지 나흘간 차이 난 이유 설명 못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4935.html

 

靑, 메르스 당청협의 거부 "수습에 도움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422735

 

[‘성완종 리스트’ 파문] 1·2·3대 실장 모두 지목되자 청 ‘당황·한숨’… 부랴부랴 해명 자료 내기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02221115

 

[속보] 성완종 ‘김기춘·허태열 금품 폭로’ 녹음 파일 공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322.html

 

청와대 안에서 꼭꼭 숨어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비밀의 숲 같다. ‘청와대 비서관 명단과 업무 내역’을 구하는 일조차 난망했다. 각종 인사 잡음과 문고리 권력 논란도 이러한 폐쇄성에서 비롯된다. ‘만기친람’형 대통령 리더십이 가져온 폐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3
( 공주님, 아버지 시대의 청와대를 추구하는 듯 ^^; )

 

장고 끝 수첩에서 찾은 ‘그때 그 남자’
-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전격 발탁…현직 국정원장 차출 이례적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92

 

박 대통령 급했나…국정원장 차출 배경은?
소통의 콘트롤 타워 vs 돌려막기식 회전문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75120
( 허걱, '중앙정보부장'이 비서실장이 된다는... ^^;; )

 

음종환 인터뷰 다시 보니, 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84

 

‘바보 같은 일’이 계속 생기는 청와대
점입가경이다. 비선 논란과 항명 파동도 모자라 청와대 선임 행정관이 입길에 올랐다. 청와대가 ‘바보 같은 일’에 말려드는 동안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민정-정무 라인은 움직이지 않았다. 공보 기능마저 의심스럽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83

 

靑, 음종환 행정관 면직처리
"K,Y 메모 관련 음종환 행정관 발언, 사실 아니지만 처신 적절치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54083
( 또 '개인적 일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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