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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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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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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2267 ( 박근혜님 : 2015 - 1H )
http://ya-n-ds.tistory.com/1752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1885 ( 기초연금 공약 후퇴 )
http://ya-n-ds.tistory.com/1644 ( 박근혜님 패러디 논란 )

 

http://ya-n-ds.tistory.com/2153 ( 공주님 vs. 산케이 )
http://ya-n-ds.tistory.com/2081 (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2 ( '적폐' 공주님에게 )
http://ya-n-ds.tistory.com/2090 ( 세월호 대통령 담화 )

 

http://ya-n-ds.tistory.com/1900 ( 친인척 야그 )

 

http://ya-n-ds.tistory.com/1687 ( 인수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1201 ( 부산일보 & 정수재단 )

 

http://ya-n-ds.tistory.com/1630 ( 과거사 인식 )
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http://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 http://youtu.be/U75Mi2gNsHQ ( [개판오분전] 제9화 '박통! 불통!! 울화통!!! 박근혜' - * 김기춘, 정홍원, 김진태 - 초원복집 트로이카... 1992년으로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306 ( [개판오분전] '박근혜 클릭! 통진당 삭제!' )

 

"윤창중, 이동흡을 족집게 고르듯 골라내는 솜씨에 경탄을금할 수 없다. 김재철, 현병철을 골라낸 MB보다 몇 단은 위인 듯. 10%의 소통합은 확실하다"
( 한인섭님 트윗s... http://twitter.com/truthtrail )

 

"다시 보는 힐링캠프에서의 박근혜 한 마디.  http://twitpic.com/dg2dee"
( 조국님 트윗 ... https://twitter.com/patriamea )

 

"마지막으로 현 어린이 회장은 박그네 어린이인데, 첫 여자 어린이 회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아무리 봐도 하는 짓이 그 옛날 박점희 회장과 너무나 유사하여, 애들은 저거 혹시 전학갔던 박점희 시방새가 여장하고 컴백해서 지랄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지라 조만간 확인차 아이스께끼 함 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 http://ppss.kr/archives/16862 : 초단편소설집 'ㅋㅋㅋ'(장주원, 문학세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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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대승적 견지서 합의 이해해주길”
대국민 메시지 “위안부 할머니 정신적 고통 감해지시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3811.html
( 피해자와 국민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왜 본인은 국민들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는지... '공주병'? ^^; )

 

박근혜 대통령 2015년 월별 개드립 모음
http://www.ziksir.com/ziksir/view/2782

 

朴 '연내 타결' 집착이 한일협상 발목 잡았다
취임 초 강경기조, 올들어 변화…한미일 긴밀 공조 원한 美 압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53
( 아버지에 이어 피해자들을 '두~번 죽였다'는... ^^; )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피해자 안중에 없는 ‘최종 해결’…대국민 담화까지
한-일청구권 협정때도 돈성격 논란
미국 영향력·합의 전 방미도 똑같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3978.html

 

[르포] 朴방문에 변형된 상해임정…"영혼 빠진 느낌"
동선·내용물 '현대풍'으로 바뀌어…유력정치인 '사진 도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82

 

[영상] 2015 박근혜 대통령의 ‘작심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523140

 

민중 캐럴 ‘그네는 아니다’ 뮤직비디오 화제
‘그네는 아니다~그네는 아니다~’ 후렴구 강한 중독성
가수 연영석씨 제작하고 문경 희양산 농민들 출연
국정교과서·노동개악법 등 현 시국 위트있게 풍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967.html

 

누리과정 파행 속 박 대통령 “무상보육 전면 실시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재…“선진국 수준 모성 보호 제도 도입”
“만혼 인한 출산율 저하…청년 일자리 해결 못하면 사랑 없어져”
정부 누리과정 예산 책정 않아 지자체마다 극심한 파행 빚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226.html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22240525 : ‘누리예산’ 지방에 떠넘긴 정부 탓…어린이집·유치원 어쩌나 )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658.html
( 혼군, 용군이라는 것을 가리기 위해 폭군이 되는 건가요? ^^;
http://yulgok.co.kr/book/dngho/dng1.htm : 정치를 혼란케 하는 일 : 폭군(暴君), 혼군(昏君), 용군(庸君) )

 

"박 대통령, 그만 윽박질러야"
청와대의 소통없는 압박, 부작용만 양산
http://www.nocutnews.co.kr/news/4519587

 

정의화 국회의장 ‘바보’ 만들어버린 박근혜 대통령
국회 권한 노골적 침해 직권요청... 정권무능,심판 목소리 막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41

 

< 삼권분립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2419.html
( 아, 이제야 공주님의 행동이 조금 이해가 되네요~ ^^; )

 

[고종석의 편지] 박근혜 대통령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32045575

 

[아침 햇발] “왕실이 불타는 듯 어지럽구나” / 박용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20883.html
( 박근혜 '왕정'? ^^; )

 

박 대통령 “IS도 테러방지법 없는 것 알아버렸다”
국무회의 모두 발언…‘테러방지법’ 조속처리 촉구
“테러로 국민이 피해 입으면 그 책임 국회에 물을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0850.html
(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역할만 잘하면 테러방지법 없이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해온 모습을 보면, 테러방지법 있어도 테러 나도 국정원이 컨트롤 타워라고 하면서 청와대는 오리발 내밀 것 같은데... ㅋ ^^; )

 

[정리뉴스]외신들도 걱정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후진’
http://h2.khan.co.kr/201512031559031

 

美 최고주간지 "朴, 독재자 부친 따라가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2527

 

"박 대통령,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국제 망신"
녹색당 "박 대통령,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511

 

< 나들이의 기쁨?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19815.html

 

‘YS 재조명’에 더 도드라지는 ‘불통 박근혜’
ㆍ‘교과서 국정화’ 강행, YS의 ‘역사 바로 세우기’와 뚜렷한 대비
ㆍ조문 정국에 부각된 ‘통합 정신’ 아랑곳없고 ‘대결·분열 정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52255255

 

[정동에서] 참 나쁜 프레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52030475

( '프레임의 여왕' )

 

<WSJ> "한국대통령, 자국 시위대를 IS에 비교. 정말이다"
<NYT> 이어 <WSJ>도 비판, <교도> "농민 중태에 사과하지 않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179

 

朴대통령, 시위참가자 IS에 비유…野 "대국민 선전포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08887

 

[영상] 'YS 역사관' 뒤집는 朴 대통령과 김무성
http://www.nocutnews.co.kr/news/4508880

 

‘뉴욕타임스’ 사설로 박 대통령 비판
“민주주의적 자유 퇴행시키려 골몰…우려스럽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18382.html

 

‘혼이 비정상’ 무슨 뜻?…박 대통령 발언에 “무서운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01532301
( 공주님의 '정신이 비정상'이 아닐까? ^^; )

 

유승민 부친상에 조화 보내지 않은 박 대통령
친박계는 가장 먼저 빈소 달려와
http://hankookilbo.com/v/61fd13e10aaa498796ada249bea08062

 

‘원칙과 신뢰’요? 그때그때 달라요
‘역사는 역사학자와 국민의 몫’(2004년)이라던 박근혜 대통령이 말을 180° 바꾸었다. 언론에 의해 ‘원칙과 신뢰’ 이미지를 얻었지만 대통령이 된 후 박 대통령의 말 바꾸기는 되풀이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58

 

국정화에 '통일' 끌어들인 朴…그러나 통일전 서독은 '검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99958

 

< '박적박' >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140&seq=0&_fr=st3

 

박 대통령, 야당 대표 시절 "역사, 정권이 재단해선 안 돼"
대통령 돼서는 "정부가 바로잡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95470

 

朴대통령 막아선 이대생들…"여성 말할 자격 없어"
"유신정권 시대가 돌아온 줄 알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6046

( 대비된다는... ^^;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014080#cb : “13년 전 맞아?” 여대 방문한 노무현 ‘회자’

http://www.nocutnews.co.kr/news/4496439 : 朴 참석했던 여성대회, 쓰레기는 이대생이 치워 )

 

朴대통령, 한국형전투기 사업도 '밀어붙이기'
"계획된 기한내에 사업 성공할 수 있도록", 여당과도 충돌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247

 

[뒤끝작렬] 박 대통령, 국론을 '강제'로 통합하려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4840

 

朴대통령 "녹음 안돼요. 청와대를 뭘로 알고"
원혜영 "어느 안전일 줄 아느냐 호통치는 사극 한 장면 같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120

 

朴대통령, 이종걸에게 "왜 '그년 이년' 하셨어요?"
'3년 전 일' 잊지 않고 추궁, 원유철 "나도 깜짝 놀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136
( '뒷끝' 끝판왕? ^^; )

 

박 대통령이 '국정교과서'에 대해 밝힌 단호한 입장 5가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23/story_n_8364076.html
( 영빨? ^^;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이냐?'는 질문에) 교과서가 그런 내용으로 기술돼있다는 것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

 

朴대통령 "검정 교과서 필진 80% 좌편향…국정화 불가피"
http://news.joins.com/article/18917688

 

< 요즘 공주님이 읽어보면 좋을 글 두 개 >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e60ee485-01f7-467d-8fcf-06b8 : 성군(聖君)과 혼군(昏君)의 사이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26da8712-4178-4633-8256-9d1e : 과거를 바로 아는 것

 

'교육 장악' 밀어붙인 朴 부녀, 대 이어 학계와 전쟁
전국 2천여 학자 '집필 거부'…전국 역사학자 총궐기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2550

 

朴 "질문이 뭐였죠?"…한미정상회담 '징크스'
http://www.nocutnews.co.kr/news/4490570

 

日 <아사히> "朴씨야말로 한국내 대립의 최대원인"
"朴씨 주장만 옳다는 자세에 실망", "국민통합은커녕 불신만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977

 

박 대통령 7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80481

 

유엔에 울려퍼진 딸의 ‘박정희 찬가’
박 대통령 “한 세대만에 산업화”
아버지의 개발독재 정당성 강조
뉴욕서 새마을운동 행사 참석
“신뢰 기반한 국가지도자” 칭송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0680.html
(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정치를 했다는 말이 실감난다는... ^^; )

 

왕이 백성에게 나눠주듯…박 대통령 ‘특별’ 남발
특별 사면·특별 공휴일·특별 휴가증·특별 간식 등 잇따라
새정치 최재천 “민주공화국의 정책은 시혜적이어선 안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09899.html

 

박 대통령 "추자도 어선 실종자 수색 구조에 최선 다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68846
( 사후에 말만? ^^;
http://www.nocutnews.co.kr/news/4469010 : '해경 해체'는 쇼? 인력·장비 총출동…구조는 민간어선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국가 안전처 )

 

[Why뉴스] 朴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왜 흔들리지 않나?
임기반환점 남은 2년 반에 대해 기대보다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62852
( '박빠' 분석;
60대 이상의 고연령층은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72%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20대의 8%, 30대의 12%, 40대의 24%와 비교하면 매우 공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직업별로는 은퇴/무직/기타가 52%로 가장 높고 가정주부가 50%였다. )

 

박 대통령 집권 2년 반…“한 게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05645.html

 

[편집국에서] 대통령의 ‘답정너’ / 이제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5590.html

 

[카드쏙 칼럼] 대통령이 ‘답정너’인 이유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098&seq=0&_fr=st1

 

[단독] 박 대통령 “통일은 내년에 될 수도 있다”
지난달 통일준비위 토론회 참석 ‘북한 급변 사태’ 시사
“영향력 있는 북한 인사들 망명해오고 있다” 발언도
붕괴 대비 강조…부위원장 “급변 사태 염두 둔 건 아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4883.html
(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공통점은?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878387332198909 )

 

박 대통령 담화 “경제 전반 대수술 불가피”···야당 “노동자에 책임 전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61008041
(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땡~ ^^;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 사태, 국정원 해킹, 롯데그룹 경영권 다툼, 재벌 사면설 같은 민감한 쟁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질의·응답도 생략했다." )

 

박 대통령의 긴 침묵…'국정원 의혹' 언제·어떤 발언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46734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정원 비공개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42686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

http://ya-n-ds.tistory.com/2360 : 국정원 - '해킹팀'  )

 

[Why뉴스] "朴 대통령은 왜 기업인 사면 법무부에 떠넘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52977
( 책임지기 싫어하는 '습관'~ ^^; )

 

美의회조사국 “메르스, 세월호, 인사실패, 공약파기로 박근혜 입지 약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31309161

 

박근혜 비방글 무조건 삭제?...방심위 개정 착수!
http://m.pluskorea.net/a.html?uid=45270
( "아빠, 나 잘하고 있지?" ^^;; )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연승신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71434001

 

[김병준의 말] 대통령의 ‘진짜’ 잘못
김병준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58283
( '삼권분립'에 대한 좋은 토론거리가 '양아치'들의 '배신자' 찾기가 되어버렸다는... ^^; )

 

朴대통령 "동물은 배신 안해…동물의 왕국 즐겨봐"
박영선, 준비중인 저서 '누가 지도자인가'에서 소개
"朴대통령에게 '배신'이란 남들이 느끼는 것보다 깊고 강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39199
( '취향'이 참... 하긴 나름 아버지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 )

 

청와대 ‘뒤끝작렬’…유승민 이어 정의화도 보기 싫다?
‘5개국 국회의장단’ 접견 자리에 ‘주최자’인 정 의장 쏙 빼
애초 계획 바꿔 초청 안해…박 대통령 불편한 심기 탓 해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8625.html
( 환갑이 넘은 이 '얼라'를 어찌 할꼬? ^^;
청와대는 이번주 갑자기 생긴 대통령의 ‘다른 일정’에 대해선 “비공개 일정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이날 공식일정은 ‘믹타 의장단 접견’이 유일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713 : 정의화 "국회법 재의안, 6일 본회의에 상정" )

 

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의겸의 우충좌돌 (22)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본 박근혜 대통령의 심리
<달콤한 인생>에도 영향을 끼쳤을 게 분명한 영화 <대부>에 나오는 대사 한마디가 떠오른다. “정치와 범죄의 본질은 같아. 다만 정치는 방아쇠를 언제 당길지 아는 것이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78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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