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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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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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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4:32

http://ya-n-ds.tistory.com/63 ( 드라마로 신학하기 )


http://ya-n-ds.tistory.com/2242 ( '미생' )

http://ya-n-ds.tistory.com/2439 ( '응답하라 1988' )

 

 

굿바이 '미스터 션샤인'…"김은숙을 다시 봤다"
구한말 의병史 24부작 대장정 '유종의 미'당대 주변인들 시선으로 모순과 희망 들춰내볼거리·역사인식 균형 호평…"대중 눈높이↑"
http://www.nocutnews.co.kr/news/5038274 

 

'미스 함무라비'를 보내며…우린 모두 연결돼 있다
[리뷰] 희망과 당위 건넨 여정 '유종의 미'
생생한 인간군상…사회파 드라마 확장성
모두 같은 처지 함께 바꿀 수 있다는 웅변
"세상은 바뀐다…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http://www.nocutnews.co.kr/news/5001629
(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지만, 놀랍게도 아주 가끔은 세상이 바뀐다.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꼭 해야 되는데 아무도 하지 않는 그런 질문을" )

 

법원·검찰 개혁 '촛불 열망'이 드라마로
방송가에 불어닥친 '법조 드라마' 붐
법원·검찰 부조리 다루며 대중과 공명
"열망 확산…공영방송 정상화도 한몫"
http://www.nocutnews.co.kr/news/4989090

 

"생명을 낳든 포기하든 엄마가 택할 인생이다"
소설가 소재원이 '이별이 떠났다'로 전하고픈 것들
'엄마·딸'보다는 자신이 선택한 길 가려는 여주인공
"역할 강요받는 여성들의 삶…우리 모두 무죄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87824

 

미국 홀린 '굿닥터' 왜?…평론가 겸 의사가 내린 진단
의료 선진국·의학 드라마 강국 미국과 일본서 잇따라 리메이크
황진미 "동서양 아우르는 보편적인 정서 '의료·생명윤리' 주효"
"전문직 드라마 흔한 흑백논리, 주인공 핸디캡 설정으로 타파"
http://www.nocutnews.co.kr/news/4983645

 

[인터뷰] '아르곤' CP "시청자들 높아진 수준 믿었다"
종영 '아르곤', 사회파 드라마 '유종의 미'…못다 풀어낸 뒷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53793

 

긴 여름에 만나는 겨울, [왕좌의 게임]이 왔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시즌 7)이 돌아왔다. ‘원작만 한 드라마 없다’는 말은 안 통한다.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와는 확연히 달라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81

 

악마도 희생양이라는 새로운 질문 ( 이승한 )
1990년대, 대중매체가 남북 간의 화해까지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북한 정권과 별개로 존재하는 개인을 상상할 수는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82

 

‘망한 나라’ 조선이 드라마가 되는 법 ( 이승한 )
사극이 조선 개국을 재해석하는 방식을 보면 시대를 읽을 수 있다. <정도전>과 <육룡이 나르샤>는 고통받는 백성에게 초점을 할애해 방영 당시 사회상을 은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44

 

현실에서 쥔 칼자루 드라마에도 휘둘렀네
똑같은 조선 건국 과정을 놓고도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 1980년대만 해도 이성계와 이방원은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마지못해 쿠데타에 나서는 영웅으로만 그려졌다. 유신정권의 혹독한 제재 때문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9

 

재벌의 속성을 악역으로 인격화하다
돈이 많아서 처벌을 피해온 재벌은 애초에 돈을 축적하는 방법 자체가
세간의 도덕률에서 멀찍이 벗어나 있었다. 사이코패스 3세는 재벌 내
예외적 인물이 아니라 재벌의 속성을 인격화한 악역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92

 

밉지만 보고 싶은 장준혁 과장의 10주기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장준혁은 전형적인 ‘나쁜 놈’이다. 자신을 갉아먹어가면서 성공에 집착하는 괴물이 되는 과정을 보면 그를 쉽사리 외면하기 어렵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95

 

현실에도 드라마에도 신화는 없다
드라마 <국희>는 기업에 대한 대중의 혐오와 기대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반면 <영웅시대>는 재벌 창업주를 ‘황무지에서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로 표현하면서 논쟁을 일으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99

 

어른을 위한 동화 속 재벌 이데올로기
트렌디 드라마 속 재벌 2세는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경영인이 된다. 상상 속에서나마 공정하고 정의롭다. 그러나 드라마 속에서도 재벌의 지배구조를 해체하는 지점까지는 쉽게 나아가지 못한다.
http://ssl.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60

 

<도깨비>와 <솔로몬의 위증>이 미성년자를 다루는 두 가지 방법
[TV리뷰] '보호받아야 할' 미성년자? 두 금토드라마가 바라본 '미성년 여성'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61226120702198

 

드라마엔 착한 재벌 현실엔 사악한 재벌
한때 기업은 꿈과 낭만, 자아실현이 가능한 청춘의 일터로 묘사되었다.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리해고나 대기발령, M&A는 악역이나 하는 명백히 나쁜 일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96

 

<첫방송 어땠나요?> ‘도깨비’ 김은숙 작가 진짜 고수구나
티브이엔 금토 드라마 <도깨비>
‘대사발’ 전작 달리 서사구조 ‘탄탄’
공유의 압도하는 연기력도 ‘엄지척’
여전히 신데렐라 여주인공은 아쉬워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73893.html

( K2 때 그만 두었던 tVN 금토 드라마의 세계로 다시 한번~ ^^ )

 

희망을 이야기하던 작가가 그린 절망 ( 이승한 )
드라마 <추노>와 <추적자 더 체이서>는 민중이 권력을 심판하리라는 실낱같은 믿음을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2012년 대선 이후 현실의 절망은 드라마에서도 반복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81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의 완성자 ( 이승한 )
임성한 드라마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아버지의 소멸’이다. 그녀의 작품에서 아버지는 가정 내 파탄을 부르는 장본인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나쁜 가부장이 남긴 상처를 ‘선량한 가부장’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명백한 한계가 드러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84

 

'김수현 드라마’는 개혁적 보수?
‘김수현 월드’의 가부장제는 단순하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45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4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43
( 나이듦의 마지막 훈장인 경험과 지혜마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강적’ 앞에서 무력하게 권위를 잃어가는 시대에 〈디마프〉의 ‘사랑스런 나의 친구들(Dear My Friends)’은 스스로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묻는다. 무엇이 노년의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가? )

 

[또! 오해영]이 남긴 흥미로운 흔적
좋은 드라마들은 이전의 낡은 설정을 파괴하거나 비틀면서 규칙을 새롭게 조정해왔다. <또! 오해영> 역시 마찬가지다. 여성 캐릭터의 시점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현실의 시청자가 느끼는 불쾌와 위협을 반영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52

 

‘동네 변호사 조들호’-‘피리부는 사나이’, 끓는 가마솥 같은 사회 현실을 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43
( 앞잡이... '네가 이제라도 옳다고 주장하고 싶냐' )

 

[비바100] ‘시그널’ 김은희 작가 “20년 후에는 달라질 줄 알았다”
[문화人]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15010004783

 

'태양의 후예' 신드롬의 빛과 그늘
http://www.nocutnews.co.kr/news/4571869

 

한국적 장르 드라마에 보내는 신호
tvN 드라마 <시그널>이 최고 시청률 10%를 넘기며 안착했다. 드라마는 실제 미제 사건을 모티프로 해 장르 드라마 문법에 충실하되 매몰되지 않는다. 사전 제작 시스템도 극의 완성도를 거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81
( 응팔 끝나면서 이제 주말에 심심해서 어쩌지 했는데, 기우였다는 ㅋ )

 

영화 제목이 참 길죠?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http://www.widecoverage.co.kr/news/article.html?no=28293
( 식당을 무대로 하는 일본 영화와 드라마, 잔잔하게 다가온다 ^^
- 카모메 식당
- 심야식당
-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

 

왜 '송곳'은 '미생'이 되지 못했나
<미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이야기한 <송곳>
http://www.huffingtonpost.kr/jiwoong-huh/story_b_8780590.html
( '불편함으로부터의 도피'... 글을 읽다보니 '불편한' 설교를 하지 못하는(안하는) 목사님들과 '불편한' 설교를 듣고 싶지 않은 개신교인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끝이 교회를 어디로 이끌지 궁금하다 ^^;
 "<송곳>은 <미생>이 되려 한 적이 없다...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 한다.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시민운동의 방식이 잘못된 것과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바로 그 죄의식 때문에 불편한 마음으로 외면하기 마련이다.
... 지금 한국 사회의 제일 큰 키워드는 '불편함'이 아닐까 싶다. 모든 종류의 불편함으로부터의 도피. 이 도피의 끝이 모두를 결국 어디로 이끌지 생각하면, 아득해진다." )

 

심야식당 실종 사건 ( 신윤영 )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드라마가 방송 중이다. 제작진이 이야기한 ‘한국적 색깔’ ‘한국 정서’란 무엇일까. 등장인물의 대화는 겉돌고, 철 지난 농담은 부끄럽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40


흔들리는 ‘나쁜 녀석들’, 성공 여부는 이 캐릭터에 달렸다!
[블로그와] 박지종의 내맘대로 보기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6

미생은 왜 ‘옛 대우빌딩’을 무대로 삼았을까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는 드라마,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만화책. <미생>의 열풍 뒤에는 ‘일이 전부인 삶’을 사는 직장인이 있었다. 선명한 갈등이 없는 스토리, 히어로도 아닌 주인공이 직장인의 마음을 흔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62

눈으로 즐기는 ‘일드의 맛’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3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1 : 이번 휴가엔 ‘드라마 몰아보기’! )

참 나쁜 남자가 ‘정주행’하게 만드네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는 ‘무자비한 실용주의자’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정치권력과 자본의 속성을 다룬다. 자본은 정치를 믿지 않고 정치는 자본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할 때 언제든 손을 잡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91

기황후, 역사 드라마에 ‘역사’가 없다
역사 드라마가 사료 해석에 초점을 맞췄던 경향에서 벗어나 작가의 상상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그 과정에서 역사를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는데, 드라마 를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1

<황금의 제국> 성적 왜 기대에 못 미쳤나
<황금의 제국>은 <추적자>보다 스케일이 크고 긴장감도 높다. 메시지의 무게와 깊이가 한층 더 확보된 문제작이다. 흥행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한마디로 말해 ‘신파’가 없어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3

이봐, 의사 선생, 인생엔 정답이 없어
<굿닥터>는 장애인 시온이 편견에 맞서 외과 의사가 돼가는 과정과 병원 운영을 둘러싼 권력 게임을 그린다. 주목할 만한 것은 장애인 동생이 사고를 당한 기억 때문에 시온을 내치려는 도한의 태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3

해피엔딩할 수 있을까?
<주군의 태양>에서 이승은 물질적 가치만 존재하는 곳이고, 정신적 가치는 귀신들을 통해서만 나타난다. 따라서 귀신을 모조리 저승으로 내몰아버리면 이승은 양심이 없는 지옥이 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0

게걸스런 리액션 따위 없어도 침이 고여요
<한국인의 밥상>은 음식 프로그램에 품은 불만을 잠재운다. 음식 맛에 대한 게걸스러운 리액션이나 요란한 수사가 없이 현지 사람의 끼니를 읽어왔다. 각 지역의 지리와 역사를 살펴가며 음식의 변천사를 이야기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2

'몬스타' 흔한 대중가요가 각자의 드라마로
<몬스타>는 순정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이지만 대중음악으로 아이들 간의 소통을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롭다. TV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한다는 화려한 성공담 대신 각자의 사연을 들려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65

“가해자·피해자 구도 감정이입 잘 된다”
임성한 작가가 <오로라 공주>로 돌아왔다. 그의 복귀를 계기로 칼럼니스트 변정수·유선주씨가 막장 드라마에 대해 수다를 떨었다. 임성한표 드라마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왜 사람들은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도 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04

‘본격’ 시즌 드라마의 탄생 예감? ( 변정수 )
<특수사건 전담반 TEN 2>은 본격 시즌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는 정통 추리물의 세련미를 보여주면서도, 욕망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시대의 속살을 드러내는 데도 성공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59

현실감 뛰어난 드라마 '세계의 끝' ( 유선주 )
은 요즘 한국 드라마들처럼 지나치게 감정을 노출하지 않는다. 영웅과 악인의 구도도 없다. 등장인물들이 괴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논리적인 절차와 과정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4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아이를 병든 교육에 몰아넣는 모든 부모의 얘기다. 그들의 문제는 결혼생활부터 시작된다. 아빠는 입을 닫고 엄마는 좌절된 욕망을 아이에게 투사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59

<무자식 상팔자> 김수현 드라마의 미덕
에는 김수현 드라마에서 강조되던 ‘갈등의 조정자인 가부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진정한 주인공인 며느리들은 강박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어른이 없는 시대의 황폐함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0

<무자식 상팔자> 지애는 왜 가장 불행한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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