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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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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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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http://ya-n-ds.tistory.com/1788 ( TV 읽기 )

http://ya-n-ds.tistory.com/1356 ( 한국의 그늘 : 비정규직 )

 

<미생> 김대명 "모든 미생들, 버티고 이겨서 행복하길"
"아직도 '미생' 대본을 못 버리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48119

 

[시사IN]이 꼽은 ‘올해의 인물’ [문화] - 미생
회사를 배경으로 연애하거나 싸우는 드라마는 많다. 드라마 <미생>은 사실적 묘사와 설정으로 더 설득력을 얻는다. 오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원작의 힘이기도 하다. 현실 속 수많은 장그래의 공감 속에 원작도 200만 권 이상 팔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6

 

미생 명대사 12
https://www.facebook.com/bestip/photos/pcb.310178602525470/310178309192166/?type=1&theater

 

[미생]은 흥하고 [이끼]는 망한 이유 ( 강상준 )
‘원 소스 멀티 유즈’는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러나 좋은 원작을 영상화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좋은 원작은 모든 것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원작에 대한 철저한 이해만이 원작의 권위를 넘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5

 

[굿바이 미생] 제작부터 종영까지…숫자로 본 '미생'의 모든 것
1개 스펙·8.2% 시청률·45일 간의 취재…'미생'의 10가지 순간들
http://www.nocutnews.co.kr/news/4342786

 

미생 마지막회 또 고공행진, 시청률 최고 10.3% 기록
최고의 1분은 "차장님, 저 홀려보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43149

 

'미생' 배우들부터 아르바이트생들까지…'미생' 명대사 10선
http://www.nocutnews.co.kr/news/4343073

 

[굿바이 미생] 드라마 미생, 톱스타 없어 더 뭉클했다
"톱스타보다 싱크로율 높은 배우 캐스팅한 것이 성공 요인"
http://www.nocutnews.co.kr/news/4342998

 

[굿바이 미생] 40대 직장인 "오차장? 현실엔 없는 인물!"
'불편' '공감' '삐딱'…미생을 보는 세대별 시선
http://www.nocutnews.co.kr/news/4342902

 

[굿바이 미생] '쌍용차 분향소' 미생 드라마에서 빠진이유?
웹툰 팬들의 아쉬움, 드라마에 빠진 이 장면
http://www.nocutnews.co.kr/news/4343075

 

[굿바이 미생] 지상파와 달랐던 제작 공식
러브라인, 톱스타, 쪽대본…3無 미생
http://www.nocutnews.co.kr/news/4343121

 

미생 한석율 눈물에 시청자들도 '찡~'
http://www.nocutnews.co.kr/news/4343072

 

[굿바이 미생] 甲 판치는 세상, 미생이 울린 경종
'을'의 입장에 선 드라마…"계약직 천만 시대, '미생'은 모두의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42493

 

변요한 "'미생', 20대 마지막 큰 행운"
http://www.nocutnews.co.kr/news/4342706

 

미생은 왜 ‘옛 대우빌딩’을 무대로 삼았을까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는 드라마,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만화책. <미생>의 열풍 뒤에는 ‘일이 전부인 삶’을 사는 직장인이 있었다. 선명한 갈등이 없는 스토리, 히어로도 아닌 주인공이 직장인의 마음을 흔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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