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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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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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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88 ( TV 읽기 )

☞ 백소영님의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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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가지 시선] 2회 "종교개혁 속 그녀들"
https://youtu.be/kPsl0Z40k5k

 

 

--------- 드라마로 신학하기


▶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하나님 나라의 가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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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불러오는 따듯한 ‘동행’
내 심장에 박힌 ‘소녀’엄마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9

▶ 도가니
작은 돌이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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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가든
결국 나에게로 되돌아올 말의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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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리는 외박 중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하나님 가족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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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스캔들 2
자꾸 해서 습관이 되어야 할 ‘의로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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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스캔들
이 ‘뻔한’ 세상에서 다시 꿈을 꾸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0

▶ '나는 전설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까닭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3

▶ '동이'
‘나’를 믿은 장희빈과 ‘진실’을 믿은 동이
사람을 따르다, 공동체를 따르다 시험에 들었느니, 신앙을 잃었느니 그리 쉽게 좌절하는 우리는 정작 무엇을 믿고 따르는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

 

천민에서 왕의 어머니로…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

▶ '신데렐라 언니'
신데렐라는 딱 거기까지만 착하다!?
우리는 내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것들만을 나무며 착한 마음씨를 과시하는 건 아닐런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5

▶ '추노'
업복이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
'추노'에서 제일 멋진 이는 업복이지 싶다...평등과 평화가 온 땅에 가득한 그런 '좋은 세상'을 위해 사는 이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1

▶ ‘지붕 뚫고 하이킥’
위로 ‘굽실’ 아래로 ‘군림’하는 주얼리 정의 비애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0

▶ ‘선덕여왕'
미실의 죽음이 예수의 죽음과 다른 까닭은?
자기를 죽여 ‘자기 사람’을 살린 죽음이지만 결국 대의 없는 욕망만 나부낄 뿐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9

▶ ‘탐나는 도다’
우리 인생에 만들어야 할 ‘탐나는 나라’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2

▶ '솔약국집 아들들'
이름보다 큰 '존재 그 자체'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

▶ '찬란한 유산’
‘차마 못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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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홀’
‘신미래 식 정치’를 보고 싶다
고졸 출신 시장 신미래의 ‘뜻밖의 공약들’…부정부패, 과시성 시정, 권위주의 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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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조의 여왕’
늘 내 편이 되어주는 하나님처럼 나도 누군가의 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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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과 아벨'
손이 기억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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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의 영광'
내게 주어진 몫을 아는 지혜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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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는 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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