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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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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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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12

https://namu.wiki/w/%EC%9D%91%EB%8B%B5%ED%95%98%EB%9D%BC%201988/%EC%82%BD%EC%9E%85%EA%B3%A1 : 응답하라 1988/삽입곡

 

"'앨리의 사랑만들기', '연애시대'에 이어 귀에 들어오는 '응팔'의 나레이션" ( 명랑생각 )

 

"응팔 덕분에 흥얼거리게 된 '걱정말아요 그대', 왠지 밤 라디오 프로에 엽서를 보내야할 것 같은~" (명랑생각)
https://youtu.be/qRIPqn1nGGA

 

응팔 17회, 잠못 이루는 밤~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 조덕배의 '꿈에'가 애잔하다
https://youtu.be/_F4kH0gMoDg ( 별이 진다네 )
https://youtu.be/92nsZ2TDwIk ( 꿈에 )

 

민해경님과 여은님, 그리고 이정석님의 목소리도 가슴을 울린다.
https://youtu.be/zXD1nVoDkdE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https://youtu.be/ti17YrQJguQ ( 이젠 잊기로 해요 )
( ☞ https://youtu.be/yHyaZ07cXdA : 이젠 잊기로 해요 by 김완선 )

https://youtu.be/tVinDGk9YKA ( 첫 눈이 온다구요 )

 

이승환님의 노래들이 즐거웠던 18회, 'B.C 603'이라는 앨범 제목이 낯익다~
https://youtu.be/_tPB7ITDLG0 ( 텅 빈 마음 )
https://youtu.be/4AuL9jze8ZM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
https://youtu.be/zJq6pCerH0Y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

 

듣다보니 며칠 전에 들려온 훈훈한 콘서트 소식도 생각나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30232 : "'나라'가 안 하니, '나'라도 한다" 이승환 반값 콘서트 선언

 

"정환의 나레이션이 심쿵했던 '굿바이 첫사랑'" ( 명랑생각 )

 

"<응팔> 19화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에 나왔던 산울림의 청춘이 구슬프다.
https://youtu.be/yodXsojRrqI ( 산울림 - 청춘 靑春 (1981年) )
어느덧 마지막회로. 어머니와 함께 본방사수하려고 했던 흔치 않은 드라마라서 아쉽다는~" ( 명랑생각 )

 

'마지막회, 정환이가 투명인간이 된 듯한 느낌, 아쉽다는... ^^;

미란, 정환, 보라, 정봉 캐릭터가 많이 기억에 남들 듯~
쌍문동 10통 2반 골목를 비추던 마지막 장면, 이제는 그렇게 아이들이 놀고 이웃들이 함께 떠들던 곳, 앞으로 추억으로만 남으려나 ^^; ' ( 명랑생각 )

 

20회에서 귀에 들려온 노래들~

https://youtu.be/D-wFHKE7rQs ( '혜화동' by 동물원 )
https://youtu.be/6gPOWn2zgtI ( '바람이 불어오는 곳', by 김광석 )
https://youtu.be/7mImSop2zZk ( '살다 보면' by 권진원 )
https://youtu.be/CFWbZg14rKw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by 조용필 )

 

-----------

 

< 응팔에서 가장 길게 울었던 대목은 > ( 목수정 )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503408873165878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혜리 나레이션 최종화 20회
https://youtu.be/6N6WWhfYhUo

 

성동일 구두와 선우 청첩장, 철거된 쌍문동, 그 안에 응팔 있었다
http://dramastory2.tistory.com/4158

 

골목 떠난 ‘응팔’의 아이들, 큰길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ㆍ화제 속 종영…드라마 주역들 ‘흥행의 그림자’ 벗기 숙제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82104135

 

왜 우리는 응팔에 열광하는가?
https://brunch.co.kr/@jaeholee/35
( 이웃, 가족... )

 

'응팔'이 남긴 것…우린 왜 80년대 골목 얘기에 열광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33843

 

'응팔' 류남매의 발견…보라·정환과 함께 웃고 운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533862

 

< 어남택이나 어남류가 중요한 게 아니다... >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210284612334670
( 공감~ ^^ )

 

<응답하라1988>의 다른 결말, 전략일까 배신일까
[드라마리뷰] 우리가 그 시절 사랑했던 소년 소녀들은 어디로 갔을까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75813

 

이럴 바엔 차라리 '어남류'가 나았다
[리뷰] '남편찾기'에 빠져 캐릭터도 스토리도 붕괴된 <응팔>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75709
( 응칠부터 시작된 '남편찾기'... 그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보면 더 좋다는~ ^^
http://cube999.tistory.com/258 :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류혜영 남내 설 어남류 뜻 )

 

"잊지못할 추억" 김성균, '응사' 이어 '응팔'도 성공적
'응팔' 종영 소감 전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33704

 

'응답하라 1988' 간절함 향한 숱한 선택들로 빚은 기적
https://nocutnews.co.kr/news/4530380
( "운명은 시시때때로 찾아오지 않는다. 적어도 운명적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아주 가끔 우연이 찾아드는 극적인 순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운명이다. 그래서 운명의 또 다른 이름은 타이밍이다. 그러나 운명은, 그리고 타이밍은 그저 찾아드는 우연이 아니다. 간절함을 향한 숱한 선택들이 만들어내는 기적 같은 순간이다. 주저 없는 포기와 망설임 없는 걱정들이 타이밍을 만든다." )

 

응팔, 88년→94년으로 '휙'…쌍문동 5인방 어떻게 변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30233

 

< 응팔 캐리커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543596059294051&set=pcb.1543596255960698&type=3&theater

 

[캐릭터 오디세이] 스크린도 브라운관도, 기승전 라미란
생활밀착형 연기 '응팔' 쌍문동 치타여사로 인기몰이
http://www.hankookilbo.com/v/b0f574dd595c4cb2a0a3d7c19b532b17

 

'응답하라' 마케팅 또 적중…복고 마케팅은 승승장구
롯데제과, 크라운맥주 한정판 품절대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23758

 

응팔 쌍문동 골목 서열 총정리.. ㄷㄷㄷ
http://hoonnamcast.com/view.php?cate=all&idx=3409&%2F#fb&/#fb

 

'응답하라 1988' 수입도 초대박…광고·VOD로만 120억 번다
광고 회당 3억, 11~12월 완판·VOD 회당 3억 매출…제작비는 약 60억원
http://www.nocutnews.co.kr/news/451827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냥 주고 싶은 넉넉함이 아니라, 꼭 줄 수 밖에 없는 절실함인 거야"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체온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체온을 닮아간다는 이야기야"
"사랑한다는 건 미워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결코 미워할 수 없다는 뜻인 거야"
( 12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에서 )
http://dramastory2.tistory.com/4109

 

[응답하라 1988]이 들려주는 어떤날의 음악
<응답하라 1988>은 1980년대의 절정이라 할 만한 시절을 다루고 있다. 이 시기는 ‘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이기도 했다. 그 시절을 설명해줄 노래들을 통해 1980년대 시대상을 돌아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2

 

그때 그 골목의 풍경 반갑구먼 반가워
<응답하라 1988>이 추억의 시계를 1980년대로 돌려놓았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CJ E&M의 킬러 콘텐츠 중 하나다. 벌써부터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라는 점도 눈에 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1

 

'응답하라 1988'의 성인 덕선이 어색하다고?
[강은영의 TV 다시보기]
http://www.hankookilbo.com/v/9508c26a105a44feb64ca0b6da0fa1bb

 

[가지가지뉴스] 우리가 ‘응답하라 1988’에 또 응답하는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71144401

 

‘응답하라 1988’ 성보라 흡연장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돼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512091653573

 

11번가, ‘응답하라1988’ 등장 추억의 과자 판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12091141553&sec_id=561901

 

"찬란했던 시간"…'응답하라 1988' 스타트
http://news.joins.com/article/18976274

 

‘응답하라 1988’엔 어떤 음악이 담길까?
음악은 시대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강력한 촉매제다. 스스로 녹음하고 편집한 카세트테이프가 최고 선물로 간주되던 당시의 정서는 드라마로 어떻게 표현될까.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흥미롭게 기다리는 이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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