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55 ( 국민의힘 )
☞ https://ya-n-ds.tistory.com/3674 (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 )
☞ https://ya-n-ds.tistory.com/4372 ( 국민의힘 혁신위 )
☞ https://ya-n-ds.tistory.com/4390 ( 국민의힘 비대위 )
☞ https://ya-n-ds.tistory.com/4239 ( 국힘 당대표 경선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73 ( 국민의힘 - 2023년 당권 경쟁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39 ( 'n번방 방지법' 태클 )
☞ https://ya-n-ds.tistory.com/3668 ( 통합당의 'n번방' 사용법? )
☞ https://ya-n-ds.tistory.com/3443 (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놈.놈.놈.' )
☞ https://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 https://ya-n-ds.tistory.com/3360 ( 자유한국당 : 5.18 관련 망언 )
☞ https://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 https://ya-n-ds.tistory.com/3423 ( 패스트트랙 )
☞ https://ya-n-ds.tistory.com/2666 ( 친이/비박 vs. 친박 )
☞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370 ( '서울민국'?!? - 김포 편입 )
"'자유당+신한국당 = 자유한국당(자한당)'?"
"최순실:최서원=새누리당: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도로 새누리당(박근혜당)?"
"'페미니즘'으로 분열?"
"국힘 or 국짐 ?" + "국휨'
"당이 대통령실의 '호위병'이 되었네요"
"당권 경쟁으로 세월 보낼 듯~"
민주당이 바라보는 '한동훈 비대위'…"尹 아바타지만 환영"
한동훈 장관 차기 與비대위원장 가능성 커지는 상황
민주당은 "尹 아바타" 내세우며 정부·여당 강하게 비판
당 내부선 "보수층만 확실하게 끌어안고 가겠다는 건가?"
오히려 반기는 반응도 적지 않아…'대여 공세' 효율성 차원 등
다만, 28일 상정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변수가 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65778
“삼고초려해야” “대통령 아바타”…국힘, ‘한동훈 비대위’ 격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0623.html
대표직 던진 김기현…일단 대행체제지만 결국 비대위로?
김기현 "책임과 비판 오롯이 저의 몫" 선출 9개월 만에 사퇴
지역구 불출마는 언급 안 해…'대표직 사퇴-지역구 출마' 포석
윤재옥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비대위 전환 가능성
尹체제 여당 세 번째 비대위…"대표가 별난가 대통령이 별난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063145
여, 권력구도 재편 시작…친윤 중진 가고 한동훈.원희룡 '투톱' 전면에
장제원 "역사 뒤편에서 총선 승리 응원할 것"
김기현 대표 등 기존 주류 결단 시기에 쏠리는 눈
"빈 공간은 공관위·선대위 새로운 바람으로 메워야"
https://v.daum.net/v/20231212140502569
'강서 참패' 직후로 회귀한 與…봇물 터진 '김기현 사퇴론'
지난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 참패 이후 두 달
11일 인요한 혁신위 '희생안' 보고 후 '빈손' 활동 종료
하태경 "쇄신 1순위는 김기현, 불출마로 부족" 서병수 "결단할 때"
'서울6석' 분석에 尹지지율은 박스권, 청문회?'쌍특검'까지 험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61077
“대통령 영어 연설이 표심 자극했다”…장밋빛 전망만 내놓던 엑스포유치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2011101001
( 6월13일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 “1차 투표에서 사우디가 3분의 2 득표할 가능성은 없고, 2차 투표에서 결정 날 수가 있으니 거기에 대비하고 있다는 건가” -> 윤상직 엑스포유치위원회 사무총장 : “그렇다”
7월 13일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 :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직접 영어 연설을 통해 유치 성공을 향한 대한민국의 추진 의지와 진정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대통령이 직접 연설을 하고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나?” -> 이경호 유치지원단장 : “그 부분은 분명히 표심을 자극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
'엑스포 후폭풍'에 與 근심 커지는 PK…尹대통령 '그립'도 타격받나
"저의 부족, 죄송하다"…엑스포 유치 불발에 대통령 사과까지
뒤숭숭한 PK 민심, 여권 몫의 숙제
여당 향한 대통령의 영향력, 약화 현상 가속화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055391
국민의힘, 부산엑스포 불발에 "미완의 성공"
"정부와 국회, 국민 '원팀'이었다…대한민국의 저력"
https://nocutnews.co.kr/news/6054718
‘윤핵관’ 이철규 복귀…인요한 혁신위 어쩌나
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임명 밝혀
허은아 “살찐 고양이”… 김웅 “친윤 감별사”
이준석 “인요한 혁신위, 일주일 시간 벌기용”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3/11/20231102501731.html
https://www.nocutnews.co.kr/news/6039031
이준석, 징계취소에 "지지율이나 올려라"…홍준표 "메뚜기 한철"
與 지도부에 불쾌감 표출…"할 말 없어", "과하지욕 수모 잊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31102113630050
“일단 김포…다른 지역 들썩일 것” 국힘 ‘킬러 정책’ 자신하지만
“우리만의 이슈를 가지고 오는 효과
이제 너도나도 서울 편입 원할 것”
당 내에선 여론 흐름 반신반의 의견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4431.html
"김기현 대표 쫓겨나겠네" 카톡 노출 김성호 부원장 사임
사임은 논란과 무관한 듯…새 여연원장 임명에 교체
https://www.nocutnews.co.kr/news/6029255
국민의힘, 박대출‧이철규 등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
'김기현 체제' 사실상 붕괴 위기…본인 거취 혹은 후임 인선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028275
( 대표는 '자리 연연'? )
강서 보선 참패로 드러난 與 민낯…무엇이 문제인가
'무공천' 원칙 대신 '꼼수 공천' 고민, 김태우 사면 뒤 '공천' 급선회
선거 전략 無…'윤심' 의존 공천, 양적 공세에 매몰
패배 '책임' 대신 지도부 '자리 보전' 초점…'쇄신' 목소리 실종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522
(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이쯤되면 지도부 총사퇴해야 할 텐데... )
수도권 위기론 확인한 국민의힘…김기현 지도부 '최대 위기'
김태우 39.37% 득표…진교훈과 17.15%포인트 차
무리수 공천에 의아한 전략…지도부 책임론 불가피
총선기획단 조기 출범에 당무감사로 시선 분산하는 與
https://www.nocutnews.co.kr/news/6026787
강서 보선 앞두고 '여론조작' 띄우는 與…'졌잘싸' 위한 빌드업?
한국vs중국 남자축구…포털 '다음' 중국 응원 91%
與 "여론조작…강서 보선이나 총선에도 큰 영향 사안"
"좌편향 세력들과 중국 개입 드러나…북한 개입도 의심"
로그인 필요 없어 누구나 조작 가능한데…비약 비판도
구체적 근거 없이 '여론조작'에서 '부정선거' 프레임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021920
영장기각에…법원에 태도 바꾼 국민의힘 "개딸에 굴복"
"결국 법원이 개딸에 굴복…두고두고 오점으로 기억"
전날 민주당에 "법치주의 전면으로 위배" 비판하며 '법치적 태도'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6019976
[사설] 윤미향 ‘간토대학살’ 추모식 참석, ‘색깔론 뻥튀기’ 여권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07087.html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정치개혁 '짐' 된 국민의힘
의원총회 열었지만 선거제도 개편 관련 진전 없어... '병립형 회귀' '의원 감축' 재차 요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8037
( "국민의힘은 선거제도가 바뀜으로 인해 어떤 식으로든 분열의 요소가 새롭게 생기는 걸 꺼리는 분위기로 보인다" )
수산물 급식 확대 vs 식생활 자유 보장
정부가 기업 급식 간섭하면 ‘전체주의’
수산물 섭취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어야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976
( "기업 급식에 수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수산물을 활용한 급식 레시피 개발하며, 수산업계는 기업에 합리적 가격으로 양질의 수산물을 제공" )
BTS로 잼버리 뒷수습?…與의원 발언에 아미들 반발
성일종 "잼버리 성공적 마무리 위해 모든 부처 협력해야"
"국방부, K팝 콘서트에 BTS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 요청
BTS팬들 "멤버 개인 의사 반영돼야…반민주주의 단호히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303
김건희 무죄 때와 다른 국힘, 최은순 법정구속에 침묵
판결 나온 지 수일 지났지만 논평조차 없어... "당이 언급할 사안인지 생각보겠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7541
예고된 물난리에도 '대비책' 논의 없다가…'사후약방문' 與?
기상청, 수차례 '올해 역대급 폭우' 예보
'당정협의' 약 50번 했지만, '수해 대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021
< 국민의 휨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81569
( KTX도 휘고, 고속도로도 휘고~ )
광우병 트라우마' 與 오염수 대응방식, 지지율은 괜찮다?
국민 78% 오염수 방류 '걱정', 정작 "국정지지율 상승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91
노란봉투법까지 세번째 부의 당한 여당…이번에도 무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385
안보 기념일 '총출동', 다른 기념일은 '선택적'…與 '기념식 정치'
국민의힘 지도부 '제2연평해전 승전기념식' 총출동…'안보 강조'
서해수호의날,현충일,6‧25,제2연평해전기념식 '개근'한 국민의힘
4‧3추념식, 6‧10민주항쟁기념식은 '불참'…기념일 '정쟁' 활용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658
오염수 반대론에 '괴담' 프레임…건강 걱정이 반일민족주의?
국제적 반대 움직임 있는데…건강·안전 우려에 '이념' 잣대
'과학' 강조하던 與…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가능성엔 '신의' 언급
"일본이 국제사회와 약속했기 때문에 배출할 수 없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67824
[노컷브이] 후쿠시마 우럭 세슘 범벅이라는데…국힘은 "우리 바다 올 가능성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55594
( 국힘 사람들, '내선일체'라서 그렇게 일본 오염수 방류를 쉴드 치는 걸까? )
與 "민주당, 과학적 검증 무시…괴담 퍼트려 수산업 불경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955011
( 국힘의원들은 직업 정치인이니까 그렇다고 해도, 이종호 과기부 장관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사전주의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으로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닐까? 아니면,정부의 들러리, 얼굴마담 )
與, '집회 제한' 반발에 "선언적" 한발 뺐지만…'시대착오적 발상' 비판
당정, '집회 제한' 추진하더니 하루 뒤 "선언적"
"현행 법으로도 경찰이 금지 가능…적극 해석하란 의미"
집회·시위 사전 검열 뒤 금지 자체가 시대착오적 비판
'0~6시 금지'엔 "시간 선택 자유가 집회 자유의 본질" 지적도
https://nocutnews.co.kr/news/5950006
( "'불법 전력이 있는 단체의 집회·시위 금지' 방안은 이미 경찰이 수십년 전부터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10여년 전부터 법원이 경찰의 금지 통고에 제동" )
국민의힘, 0시~6시 ‘야간집회 금지’ 개정안 추진
경찰 면책 조항도 신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721.html
( 헌법재판소는 2009년 옥외집회 금지 시간대를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로 규정한 집시법 10조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 )
"심리적 G8 국가 반열 올랐다"...국민의힘, 尹 정상외교 지원 총력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116460002293
( 김민수 대변인 )
"오염수 마셔도 된다"던 英교수, 日내에서 쓰면 안되냐 묻자 대답은
국민의힘, 원자력 英석학 초청 간담회
교수 "10리터 마셔도 괜찮아…체외 배출" 주장
'당장 일본에서 사용할 만큼 안전하냐' 질문에
"다른 물과 같아 굳이 일본에 둘 필요 없어" 답변
https://www.nocutnews.co.kr/news/5946753
( 다른 물과 같다면 주변국가의 걱정을 없애기 위하여, 일본 농작물에 뿌리면 되지 않을까? )
與는 왜 "오염수 1ℓ 마실 수 있다" 발언 英교수 초청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45406
'코인 논란'에 도덕성 우위 내세우는 與…"의원직 박탈" 맹공
김기현 "윤관석‧이성만‧윤미향‧박완주 무소속으로 급여 챙겨"
"윤희숙은 부친 의혹에도 사퇴…김남국 의원직 박탈해야"
최고위원 보궐선관위 의결…김도읍 위원장, 박성민 간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43379
김재원 '당원권 정지 1년' 태영호 '3개월'…엇갈린 결정, 논란 불씨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 반대'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에 1년
'제주4.3 김일성 지시설' '대통령실 공천 개입 시사' 태영호에 3개월
태영호, 최고위원직 사퇴 참작된 듯…"내년 총선 공천서 논란 재점화 않겠나"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941469
( (말 잘 들은) 태 의원 징계엔 '솜방망이'? )
‘종북좌파’ ‘간첩’ 말하는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 이유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마지막 순서로 최고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치 못한 선전이었다. 조직 표의 영향력이 적었던 태 의원 당선을 두고 당 안팎에서 여러 해석이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0
( ‘친윤’과 ‘비윤’ 구도에서 무난한 선택지 )
與, 홍준표 상임고문서 해촉…김기현 "전광훈 막말에 동조"
김기현 "우리당 지도부 두고 당 안팎 인사들 설전 도 넘어"
"수차례 자중 촉구했음에도 오히려 증폭시켜 깊은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926909
“입 막을 수도 없고”… 또 말실수에 국민의힘 ‘한숨’
https://v.daum.net/v/20230405180308726
(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쌀농사 농민을 위한 대책 - ‘밥 한 공기 다 비우기' + 여성 다이어트 )
'당심 100%' 경선 후유증…당대표 대신 극우 쳐다보는 국힘
김재원·태영호, 각각 5·18 4·3 관련 극단적 발언
극단적 우파 세력에 보내는 충성 맹세…'당심 100%' 경선의 부작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921121
제주4·3 불참 '대통령' 추념사도 맹탕…태영호는 사과 거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추념사 600여 글자 분량에 내용도 맹탕
제주4·3 해결위한 구체적 실천의지는 없고 IT·반도체 유치 열거
김기현 대표·주호영 원내대표도 제주4·3 추념식 불참
태영호 최고위원은 4·3 추념일에도 망언 이어가며 사과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798
국민의힘은 왜 전광훈 '손절' 못 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918569
'전광훈 칭찬' 김재원에 국힘 '시끌'…"보수 정당 싸구려로 만들어"
유상범 "최근 감 떨어진 듯, 안타깝다"…유승민 "민심에 지대한 악영향, 징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17176
(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 )
'김기현호' 일주일…연일 '우클릭'에 총선 우려 목소리
지도부 차원 '우클릭'행보도 중도층 민심에 영향
"이념, 진영 강조로 스펙트럼 축소하고 확장성 제한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911908
김재원, 전광훈 예배서 "5·18 헌법 수록 반대…표 얻으려면 조상묘도 판다"
김기현 '윤포탕' 인선?…사무총장 '윤핵관' 이철규
이준석 "인지도·조직력 패인"…김병민 "조직표 불가능하다더니"
https://v.daum.net/v/20230313183633340
김기현號 멀어지는 '연포탕'…'친윤 100%' 지도부 곧 구성
당초 '비윤' 몫 거론 지명직 최고위원에 탈(脫)유승민계 임명
사무총장 이철규, 부총장 박성민 등 '친윤' 일색 '직할' 체제
원내대표 선거 거치며 더 짙어질 듯 "'연포탕' 기조 무색"
안철수·황교안 연이어 만나지만…安, 특위 위원장직 고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09102
'尹 명예당대표' 추대론…주호영 "너무 일치되면 건강한 비판 없어져"
정진석 "여당과 대통령실은 유기적 협력체"
주호영 "당원 뜻 따라 새 지도부가 결정"
이철규 "가능한 이야기…같은 방향 보고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95564
( '윤비어천가', '당은 대통령실의 시녀'? )
탈당→레임덕→탄핵... 험해지는 '친윤 시나리오'의 진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306180001452
‘윤심’이냐 ‘총선 승리’냐, 갈림길에 선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힘은 2월 초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3·8 전당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당대표 경선 룰이 확정되면서 차기 당대표 선거 구도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9
與 '대통령 사과·이상민 파면' 내용 불허…이태원 참사 국회 추모제 조율
https://v.daum.net/v/20230202161344213
尹건드린 건 못 참아, '살생부' 걱정…초선 80% 羅규탄 연판장 쓰기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882246
( "끝까지 이름을 올리지 않은 의원들 명단이 '살생부'가 될 거란 살벌한 평가에, "이런 줄세우기는 처음 봤다"는 한탄 섞인 비판도 당 내에서 제기"
-> 거의 중국공산당, 조선노동당 수준? ^^; 초선들, '소분홍(小粉?)' 같다는~ )
갑자기 전당대회 경선 룰 바꾼 국민의힘, 주자들 희비 엇갈렸다
새로 선출될 국민의힘 당대표는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 선정에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당권 주자들의 셈법이 복잡한 가운데, 최근 당대표 선거 룰이 변경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08
전선 확대되는 나경원 vs 친윤계 싸움…여권 내 진영 드러나기 시작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936
“왜 당이 안 나서냐” 대통령실 불만 터뜨린 다음날···국민의힘 “윤 대통령 인신공격 말라” 엄호
무인기 대응 비판 민주당에 “엽기적 망언” “북 대변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1091105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