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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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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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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https://ya-n-ds.tistory.com/3271 ( 연동형 비례대표제 )
https://ya-n-ds.tistory.com/1047 ( 공수처 )
https://ya-n-ds.tistory.com/1755 ( 수사권 조정 )

 

https://ya-n-ds.tistory.com/3467 ( 패스트트랙 방해 수사 )

 

"연동형 비례대표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검경수사권조정"

"자한당과 검찰의 공조?"

 

 

합의 한나절만에 원점으로…'패트' 정국 막판 大혼란
한국당 심재철 새 원내대표 선출
문희상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서 '예산처리.필리버스터 철회' 합의
하지만 한국당 의총에서 '先 예산 後 필리버스터 철회'로 입장 선회
민주당, '필리버스터 철회 안하면, '4+1 예산안' 처리 강행' 경고
하지만 오늘 패스트트랙 법안은 상정되지 않을듯…민주-소수정당 '선거제 합의' 진통
https://www.nocutnews.co.kr/news/5256207

 

오신환 "250+50 선거제?기소권 뺀 공수처로 협상" 제안(종합)
吳, 민주?한국당에 선거법?공수처 타협안 제안
민식이법 先처리?패트법안 後협상 강조
양당 간 대치 국면 고조…정국 시계 제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175

 

한국당 왜 필리버스터 꺼냈나…'패트' 허 찌르기
한국당 29일 필리버스터 신청…與 반발, 본회의 파행
민생법안 부담 불구, 黃 단식 후 패트 지연 작전
향후 분수령, 예산안 상정되는 12월 3일부터 처리 '눈치작전'
치열한 패트 전략 싸움, 사이에 낀 '민식이법'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979

 

유성엽 “한국당 뺀 4+1이라면 견해 조정 못할 것 없다”
사법-선거제개혁 뜻 함께하는 정당
바른미래당·정의당·민평당·대안신당
한국당 임하는 자세, 개혁 뜻 있나
협상 임하지 않으면 빼고 처리해야
견해 차이? 패트 올려 협의하면 돼
240+60? 연동형 비례제에서 멀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42454 

 

황교안 VS 손학규…대통령 앞에 놓고 설전, 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이견 노골적 노출
손학규 "정치, 그렇게 하면 안돼"... 황교안 "그렇게라뇨!"
黃 '일방 처리' 주장에 여야 4당 대표 일제히 반박
고성 오가자 文, 두 손 들며 '자제하라' 만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103 

 

[뉴스공장] "패스트트랙 당사자, 4자 회담 복원해야" (윤소하)
https://youtu.be/lZMlFd_8FAg

 

정개특위 선거제 개편안 의결…한국당 반발, 청문회 보이콧도
선거제 특위서 의결, 법사위로 넘겨
한국당 강력 반발로 정국 한동안 얼어붙을 듯
법사위 90일 논의 기간 동안 여야 물밑 협상 벌일 듯
의원 정수, 지역구·비례 의석수 비율 등이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232

 

'1소위원장이 뭐길래'…전운 감도는 정치개혁특위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1소위원장 ...與 김종민 VS 野 장제원 '쟁탈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155

 

선거 제도 개혁을 선택한 민주당
민주당이 정개특위를 택하면 선거법 개혁안은 의결될 수 있다. 사개특위를 택하면 선거법 개정은 어려워진다. 정개특위를 택해야 패스트트랙 처리 취지에 맞지만, 당내 반발도 만만치 않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17
( "사법개혁 법안들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데 야 3당이 동참한 결정적 사유는 '선거제 개혁으로 얻을 수 있는 자당의 이익' 때문" )

 

이정미 "정개특위를 한국당에 넘긴다? 중대 결단하겠다"
정의당과 사전교감?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833

 

패스트트랙 공조 지키자...與, 정개특위에 무게
정치개혁.사법개혁 중 택해야하는 민주당
여야 4당 공조냐 정부여당의 관심사냐...선택의 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750

 

심상정 '모자' 벗긴 정개특위, 한국당 수중으로?
정의당 "심상정 교체를 위한 3당 합의" 반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46924
( 민주당의 '전략'은 뭘까? ^^; )

 

여야4당, 패스트트랙 특위 연장 시도…또 한국당 패싱
패스트트랙 법안 다루는 특위 활동 시한 종료 D-2
여야 4당 특위시한 연장 강행 가닥..."한국당 없이도 연장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74035

 

[뒤끝작렬] 청와대가 오만한가, 한국당이 오만한가
거친 말폭탄 속 핵심은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법에 대한 입장차이
한국당, 선거법은 합의처리가 관행...'제1야당 무시' 주장
1988년 선거법 단독처리...패스트트랙은 합의원칙 강화한 제도
다수결 원칙 부정되면 민주주의 작동 안돼...'비토크라시'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019

 

민주당 "패스트트랙 '합의처리 원칙'도 수용 가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가능성만 열어둔다면 모든 걸 수용"
'합의 처리 노력'에서 한발 물러서..."'합의 처리'는 수용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1801

 

'오신환 변수'로 '패스트트랙 방정식' 더욱 복잡해졌다
바른정당계 오신환 등장으로 여야 4당 공조 균열 가능성
吳 "패스트트랙은 유지, 선거법‧공수처법은 한국당과 합의"
여권, 바른미래‧민평당 새 지도부와 엇박자에 고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34

 

7년의 봉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18

 

도대체 어떤 법안이기에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54

 

[Why뉴스] '국회의원 정수 확대' 왜 갑자기 튀어나왔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769
( 국회의원 전체의 세비 예산 늘리지 않는 한에서라면 괜찮겠죠~ )

 

검찰 '사보임 위법성'만 직접 수사, 패스트트랙 키 쥐나
패스트트랙 사태 관련 나머지 고소‧고발은 경찰에 수사 지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489
( '족집게 수사', 왠지 꿍꿍이속이 있는 듯? ^^; )

 

한국 정치 요동칠 20대 국회 최대 사건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선거제 개혁안이 국회 ‘패스트트랙’ 앞에 섰다. 민주당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바른미래당의 약한 고리를 잡았기에 가능했다. 한국 정치사에서 막간극일 뻔했던 20대 국회가 중대한 구조변동을 만들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76
( 야당 동맹 ->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제 반대 -> 민주당 + 3,4,5당 동맹
홍영표 의원 + 김종민 의원, 이철희 의원 (비례성 강화론자) )

 

'극단 투쟁' 자유한국당, 이면에 어떤 출구전략?
집단삭발·전국순회 등 투쟁수위 최고조
내부서는 '투트랙' 출구전략 고심
패스트트랙 수정 가능…공수처 합의하고 선거제 협상하는 대안?
민주당과 이해관계 일치한다는 계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149

 

검찰 ‘동물국회’ 수사, 총선판 뒤흔든다
선진화법 위반 고발당한 한국당 29명, 노골적 폭력 없었어도 유죄 의견 많아
한국당 “선택 여지없는 저항권 행사”… 기소 범위ㆍ형량 정치적 타협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11788727719
( '일타 쌍피', 선거제도, 검찰 개혁하고, 국회위원 같지 않은 사람들 더이상 보지 않게 되기를~ ^^ )

 

패스트트랙 여론조사…잘했다 51% vs 잘못했다 37%
패스트트랙 국면, 양당 지지율 동반 상승...민주 39.9% 한국 34.1%
무당층 줄고 양당 지지율 올라..."중도층 민주당으로 쏠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659

 

[뒤끝작렬] 검찰총장의 패스트트랙 '반기'…숨은 코드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81
( 왜 여기까지 왔는지, 그동안 검찰이 한 일들을 생각해 보면 '유구무언'이어야 할 텐데... ^^;
"'경찰의 비대화'도 염려되지만 어쩌면 속내는 검찰의 '권한 내려놓기'가 더 뼈아플 수 있다." )


'패스트트랙' 고소·고발…'피선거권 박탈'까지 이어질까
'국회선진화법 위반' 벌금 500만원 이상이면 선거 못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37

 

기표소 망부석에 드러눕기…한국당의 '웃픈' 지연작전
김재원, 기표소 들어가 버티기…투표방해 신공 선봬
회의장 점거하고 복도에 드러누운 한국당 "밟고 가라"
회의 계속 저지하자…위원장 질서유지권 발동도
여야 4당 007작전하듯 회의장 교란작전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91

 

패스트트랙 처리 완료…'007작전' 방불케 한 '3시간'
사개특위.정개특위, 일제히 '패스트트랙' 처리
여야 4당, 한국당 회의실 점거에 장소 급변경
패스트트랙 열차 출발...최대 330일 국회 계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69

 

패스트트랙 오른 권은희안 vs 백혜련안…차이는?
두 법안 수사대상‧인사권‧기소권 등 차이
패스트트랙 상정 후 협상 예상
합의되면 단일안, 미합의면 두 안 모두 본회의 올라갈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41

 

"끝까지 간다" 패스트트랙 여야 고발戰…총선 변수되나
민주·정의·국회 사무처, '사무실 점거' 한국당 무더기 고발
한국당도 '몸싸움 중 폭행있었다' 고발 맞대응
'국회 회의방해죄' 입법 취지 반영해 法, 중형 내릴 수도
총선 불출마자 대거 나올 수도…개혁대상 檢, 의원 생사여탈권 쥐나
의원과 함께 보좌진들도 커지는 걱정...여당 보좌진 "안타깝다" 동정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28

 

"국회폭력 95% 막는다"더니 지금은 "의회쿠데타"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한국당의 '뒤바뀐 정신'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163

 

오신환 "권은희 공수처법, 제 소신과 배치"
긴급 기자회견…"수사, 기소 분리되지 않는 공수처 반대"
"사보임 원상복귀, 패스트트랙 추진은 일단 중지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913

 

오신환 사보임 논란속 '무기명투표원칙' 위배 지적 나와
26일 사개특위의 이상한 산회
패스트트랙 의결 요건 5분의3 '무기명 투표'
2016년과 다른 국회 사무처 유권해석…논란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534

 

새누리당이 만들고, 자유한국당이 파괴…웃픈 국회선진화법
https://nocutnews.co.kr/news/5142021

 

'감금' 채이배 "112 신고 버튼 누를 때…민망했죠"
한국당, '대화하자'더니..문 막아서
무릎 꿇고 사정, 112 119 신고까지
사보임 가능? "어디까지나 의장 권한"
당의 미래..국면 지나면 논의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585

 

[단독] '사보임 진실공방'…비공개 회의록 입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481

 

"국회 업무방해" 유승민 등 바른미래당 의원 6명 고발
의사과 점거하고 사보임 접수 등 막은 혐의
"나경원 의원실 점거 때와 똑같이 법적 책임 물어야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098

 

한국당‧오신환, '문희상 사보임 허가'에 권한쟁의 신청
한국당 및 오신환 의원, 각각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신청
사개특위 의원 교체 사보임 허가에 강력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065

 

문희상 사보임 허가…유승민 "끝까지 투쟁, 사개특위 막겠다"
오신환 "뒷구멍 날치기, 원천무효"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의회주의 폭거이며, 헌정역사 있을 수 없는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064

 

패스트트랙 처리 앞두고 '폭풍전야'…곳곳서 충돌 예고
한국당, 정개특위.사개특위 회의실 점거
위원장 '질서유지권' 발동시 충돌 가능성
사개특위 오신환 짤리고 새로 임명된 채이배
한국당 의원들 채이배 의원실 몰려가 설득중
나경원 '보좌진 신속히 움직이도록 비상대기'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020

 

"女 의원들이 막아야 해" 한국당 성추행 '자충수'되나
한국당, 문 의장에 성추행 논란 제기해 사퇴 촉구
영상 보니…"여성 의원들이 막으라"며 분위기 조성
성추행·성희롱 논란 유발 위해 女 의원 앞세웠다는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972

 

김관영 "사보임 안한다 약속한적 없어…녹취록 공개할것"
목욕탕까지 오신환 찾아가 설득했지만 무산
사보임 불가 약속? 의총 녹취록으로 증명가능
임시회의에서도 사보임 사례 많아
나경원 민주당행 발언, 심각한 명예훼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765

 

"성추행" VS "감금"…文의장과 임이자 의원 사이에 무슨일이
당시 상황 담은 영상 확인해보니
임이자 의원, 문 의장 밀착하며 "손 대면 성추행이에요"
문 의장 이에 반발하듯 임 의원 손으로 얼굴 감싸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736

 

패스트트랙 막으려…한국당은 의장실, 바미당은 의사과 점거
오신환 '사보임' 추진에 잇단 사무실 점거
국회의장 병원행에 성추행 논란까지
의사과 사무실은 3시간 넘게 '육탄 방어'
25일에는 더욱 격화될 전망…장외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733

 

김관영 '말 바꾸기' 논란 속 패스트트랙 예고
오늘 정치‧사법 2개 특위, 선거법·공수처 등 '신속' 지정 시도
'오신환 사‧보임' 정치‧법리 공방 속 강행, 후유증 남길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565

 

심상정, 선거제 개편안 대표발의…'패스트트랙 시작'
선거법 개정안 제출…"패스트트랙 절차 합법적 입법절차"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563

 

나경원 “문희상, 사개특위 사보임하면 국회법 위반”
한국당, 국회법 48조 근거로 文 의장 압박
패스트트랙 저지 철야농성 이어 국회의장실 점거농성
긴급의총 및 장외투쟁 지속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317

 

문희상 의장, 한국당 몸싸움 항의에 '쇼크'…병원行(종합)
한국당 "바른미래당 사보임 허락하지 말라" 고성 항의 중 몸싸움
문희상, 쇼크로 여의도 성모병원 이동…"절대적 안정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316

 

'패스트트랙 캐스팅보터' 오신환 "반대표 던지겠다"
'1표 이탈=패트 무산' 오신환 "소신 지키겠다"
김관영 수 차례 "사·보임 안 하겠다"
어제 의총 추인도 '조건부' 표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128

 

[팩트체크] 한국당, '스스로 왕따' 당했다?
한국당의 선거제 개편 논의, 어느 지점에서 스텝이 꼬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074

 

조국, 공수처 패스트트랙에 "아쉽지만, 찬동"
조국 민정수석, 여야4당 잠정 합의 '환영'
"법률은 정치의 산물…다른 입법과제도 고려해야"
"민정수석으로서 찬동…각 당 추인 고대"
"공수처로 경찰, 검찰, 법원의 문제 개선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103

 

나경원, 패스트트랙 강력 반발 "20대 국회는 없다"
한국당 뺀 4당 합의안 비판…"의총 소집, 철저히 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003

 

여야 4당, 패스트트랙 합의…공수처엔 부분 기소권(종합)
선거제는 정개특위안 바탕으로 패스트트랙 상정
공수처, 판사·검사·고위경찰 한해 기소권…나머지 재정신청권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검사작성 피신조서 증거능력 제한
23일 오전 의총 열어 각당 추인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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