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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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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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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02

☞ https://ya-n-ds.tistory.com/3682 ( 'n번방', '박사방' 수사, 재판, 입법 ) 
☞ https://ya-n-ds.tistory.com/3304 ( 마초이즘 ) 

☞ https://ya-n-ds.tistory.com/3668 ( 톨합당의 'n번방' 사용법? ) 

 

"이대남 표심을 노린 '국짐'의 정치적 선동?" 
"남초러들의 음모론?" 

 

 

[그래?픽!] 단 2명만 반대한 'n번방 방지법'…개정 공방 왜? 
윤석열 쏘아올린 '검열'에 정치권 공방
피해자 1154명…'유통 방지'에 주안점
찬성 170명, 반대 2명, 기권 6명
오픈채팅방서 고양이 영상 보내보니
코끼리, 강아지 등 영상도 같은 문구
방통위 "메시지 차단 기록 없다"
민변 변호사 "사후 방지 위한 법"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237 
(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심위에서 불법촬영물 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 검토중입니다'
-> 하지만 영상이 차단되거나 삭제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 

 

N번방 방지법, '사전 검열' 논란 따져보니…"내용 확인 아냐" 
지난 10일 시행된 'N번방 방지법'…사전 검열 등 논란
"특징정보 값만 비교하는 방식…영상 내용 확인 안 해"
"고양이 사진 검열, 사실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675737 

[팩트체크] “n번방 방지법은 검열” 윤석열이 틀린 3가지 이유
윤석열·이준석, n번방 방지법 실체 왜곡
“고양이 영상도 공유 못해” 허위 주장…일반영상 공유 가능
콘텐츠 보는 게 아니라 코드화…불법촬영물 특징값과 대조
카톡은 오픈채팅방만 식별 대상…대법원 “공적 공간” 인정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23181.html 

엔번방방지법이 검열이라는 윤 후보님, ‘오카방’은 아시나요?
엔번방 방지법, 카카오톡만 대상으로 해 한계라는 주장
성착취물 제작·유통하는 오픈채팅방 있는 건 아시나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3187.html 

"고양이 동영상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보다 중요한가" 尹 직격한 민주당 
尹 "제2의 n번방 범죄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반면, 절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에게 '검열의 공포'를 안겨준다" 
https://news.v.daum.net/v/20211214023026269  
( 불법동영상 보지 않는 '절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은 공포를 느낄 이유가 없을 텐데... 그런 영상 보려는 사람들에는 '공포'일 수는 있겠지만 ㅋ ^^; ) 

‘n번방 방지법’이 사전검열법? 고양이 영상 올려보니, 1초 후 채팅방에 공유
“필터링 기능 적용···검열로 보기에는 난점”
카톡 오픈채팅 등 일반 공개 정보에 한정
문자·이메일 등 사적인 대화는 대상 아냐
텔레그램 등 빠져 실효성 확보 논의 필요
https://www.khan.co.kr/it/it-general/article/202112131534001 
( 어짜피 텔레그램은 '사적 대화방' 용도니까, 개인 검열 이슈로 빠질 수밖에 없는 거고. 
“필터링 기능 자체를 검열로 규정하기엔 이미 다수의 플랫폼 서비스가 저작권 침해, 혐오표현 확산을 막기 위해 유사한 기능을 사용 중” ) 

n번방방지법, 사전검열이 아니라 '범죄영상 필터링'이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2131643001 

‘n번방 방지법’, 선동보다 반성부터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n번방’, 대선 앞두고 ‘검열법’ 부르짖는 국민의힘
통과 당시 졸속 논의는 외면…커뮤니티 여론 기대지 말고 책임감 가져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70 

번방 방지법을 ‘검열법’ 몰고 간 윤석열…‘고양이 짤’에 밀리는 여성인권
이미 범죄 확인된 불법촬영물
재유포 걸러내는 작업인데…
일부 남초 커뮤니티 주장 편승
“시민들 검열 공포” 여론 호도
여야 합의한 법 재개정 뜻 밝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3025.html 

장혜영 "이준석 아무리 입법부 경험 없다지만..."
N번방법 재개정 주장에 일갈... "자당 의원 다수가 찬성해놓고... 모호한 선동 정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4476 

윤석열, n번방 방지법 고치자는 이준석 손 잡다 “검열 공포 안겨”
“범죄 막기엔 역부족인데 시민에게 ‘검열 공포’ 안겨줘” 주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2946.html 

"재개정 하겠다"는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 당시 야당 50여명 찬성표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111419001 
(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의원 50여 명도 찬성표를 던졌다. 특히 권성동 사무총장, 장제원 의원, 김도읍·심재철 공동선대위원장 등 현재 윤 후보 측근들도 찬성 의원으로 기록 <-> 
반대표는 금태섭·박주현 당시 의원 등 2명이 던졌다. 김종대·손금주·송기헌·심상정·정성호·홍의락 의원 등 6명은 기권했다. ) 

'불법촬영물 이용 제한' n번방 방지법이 '검열'이라는 남초커뮤니티 
카카오톡 오픈그룹채팅방, SNS 등에
불법촬영물 필터링 10일부터 적용되자
"추후 사적 대화에도 적용될 수 있어...
테스트 충분치 않아 서비스 오류 소지"
그러나 법 취지에 맞는 영상 제한에도
"기준이 없다. 야해보이면 검열당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0085600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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