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279 ( 자유한국당 )
☞ https://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 위원회 )
☞ http://ya-n-ds.tistory.com/3143 ( '5.18 광주 계엄군 성폭행' 조사 )
☞ http://ya-n-ds.tistory.com/2854 ( 5.18 광주민주화항쟁 )
☞ https://ya-n-ds.tistory.com/3365 ( 지만원님 )
☞ https://ya-n-ds.tistory.com/3346 ( 김진태님 )
☞ https://ya-n-ds.tistory.com/2689 ( 이완영님 )
☞ https://ya-n-ds.tistory.com/3292 ( 김병준님 - 비대위원장 )
☞ https://ya-n-ds.tistory.com/3006 ( 나경원님 - 원내대표 )
"민정당의 후예들~ ^^;"
"공청회 참석 자한당 의원 :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김성찬, 백승주, 이완영"
[단독] 김은혜 캠프 간 '5.18 막말' 인사 또..."발포명령·헬기사격 다 상상"
대선 때 5.18 유공자 향해 "거렁뱅이" 신광조 특보... 이번엔 "전일빌딩 탄흔, 시민군 총알" 주장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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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제사가 본업’ 망언 주동식 후보 사퇴하라”
5·18단체, 미래통합당 사과 요구
민주당 등도 “망언통합당” 비판
http://www.hani.co.kr/arti/area/honam/936516.html
http://www.hani.co.kr/arti/area/honam/936333.html
'5·18 망언' 김순례, '정치적 결단' 요구됐으나…'복귀'로 결론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시한 18일 만료
실무진 내부보고서 "정치적 결단해야"
지도부 "선출직이라 자진결단 외 방법 못찾아"
'북한군 개입설' 이종배 제명안 의총도 유야무야?
당 지도부가 '면죄부' 줬다는 비판 커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962
‘5·18 망언’ 징계 못하고 슬그머니 끝난 윤리특위
강효상 등 징계 안건 쌓였는데
활동 연장 안해 지난달 말 종료
여야 징계 피하는 데는 ‘이심전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0821.html
'5·18 망언' 솜방망이 징계…우경화 못 떨치는 한국당
김진태 '경고' 김순례 '당원권 3개월 정지'…김병준 때보다 후퇴
황교안, 징계 마치고 광주行 노렸으나.. 민주당 "하나마나한 징계"
김순례 '당직' 이종명 '제명', 黃 리더십 과제 여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131
( 하는 척? ^^; )
"김순례·김진태 징계, 김병준보다 못한 황교안 한국당"
한국당 윤리위, 5.18 망언 논란 의원들 징계 결정
5.18 공청회 주최한 이종명 의원, 이미 제명 당해
공동주최한 김진태는 경고? 징계 의사 없어보여
황교안 대표, 5.18 정신의 가치 숙고하나 의심돼
5.18 왜곡처벌법 제정 의지 밝히고 광주 왔으면
국회 윤리특위는 국민적 눈높이에 맞게 심판해주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117
"김순례 성명 철회에 외압 없었다…女정치인 보호하자는 학내 여론 때문"
숙대 총학 40여일 만에 성명 철회 배경설명…"갈수록 부정 여론 커져 철회 결정"
졸업·재학생들 "굳이 비판 말아야" vs "집단이기주의 부끄럽다"
https://nocutnews.co.kr/news/5132900
( '여정치인 보호'? 이유가 참 저렴하네요 ^^;
"함께 망언한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진태 의원들 모교에선 비판 목소리가 안 나온다" )
한국당 '5‧18 징계' 물 건너가는 듯…'부글부글'
도마 오른 황교안 리더십 "징계 의지 없고, 국면 전환만 기다려"
前 비대위 '이종명‧김순례 제명+김진태 당원권 정지'→黃 '뭉개기'
오늘 ‘박근혜 탄핵’ 2주년…한국당 ‘침묵’ 정치권 비판 자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659
한국당, '5‧18 망언' 징계 시간끌기? 윤리위원장 사의 논란
김영종 윤리위원장 사의 표명…징계 지연 불가피
당 지도부, 사의 ‘반려’ 방침…징계 대상자 3명 함께 상정될 듯
黃, 취임 후 첫 의총 참석…‘징계 대상’ 김진태‧이종명은 불참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915
지만원씨 탓에 ‘거짓말쟁이’가 된 사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10
누구나 다 아는 5·18 진실, 그들은 왜 부정하나
5·18 민주화운동이 국회에서 ‘광주 폭동’ ‘괴물 집단’으로 폄훼되었다. ‘역사부정죄’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이들의 주장의 옳고 그름을 따져봤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72
오세훈式 '개혁보수', '5‧18 망언' 희생양 되나
당심과 민심 심각한 괴리…親朴 포위, '2위 수성' 빨간불
非朴조차 등 돌려 "개혁보수 표만 얻으려, 黃 통합론에 명분 뺏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109737
15개 시도지사 "5·18망언,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
박원순 등 민주당 소속 14인과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 공동입장문
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는 불참
이용섭 "권영진과의 달빛동맹은 발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09145
"성조기·태극기 부대는 쓰레기장으로"
[현장] '5.18 망언 규탄 범국민대회'에서 나온 분노의 목소리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4266
광화문서 1980년 5월의 목소리 울려퍼진다
전국 각지 시민단체 광화문으로 집결
광수 지목 시민 직접 무대 오를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242
< 요새 5.18관련 가짜뉴스들이 판을 친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2119738681395453
대구시장이 광주시장에게 보낸 '5.18 망언 사과' 문자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5.18정신 훼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5533
5·18 망언..한국판 반나치법 '찬성 56.6% vs 반대 33%'
https://news.v.daum.net/v/20190218091201246
"망언 3인방 퇴출하라" 39년 전 광장 다시 메운 시민들
https://news.v.daum.net/v/20190216202702983
'5·18 망언' 성난 민심..울산서도 "국회 퇴출 때까지 투쟁"
https://news.v.daum.net/v/20190216200325795
< 당시 국방부장관, 지휘관, 보안사령관을 이제라도 당장 능지처참하자!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2702849163088602
최경환 "한국당의 '징계쇼'...지만원당, 전두환당인가"
5.18망언. 한국당 공식 입장 수용한 셈
김순례, 최고위원되면 징계도 무산될 듯
지지율도 빠져…한국당, 총선 전멸할 것
전당대회에 5.18활용? 사법부 나설 때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639
여야 4당,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 맹비난
한국당 징계결정은 "꼼수"이자 "요식행위일 뿐" 질타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징계 유예로 전대 레이스 길 터줘
이종명 의원은 비례대표로 당 제명 결정에도 의원직 유지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177
< 작명을 하나 해주고 싶다, 이름 바꾸고 운명을 바꾸어라. 신군부당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2145289915507438
[노컷V] ‘5.18 망언’ 김순례 의원, 기자 해명 요구에 "화장실 좀~"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042
한국당, '5·18 망언' 징계 결론 못내…김진태·김순례 피선거권 주목
윤리위,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징계 논의
망언 수위 놓고 격론…'경고' 혹은 '당원권 정지' 관측
김진태 지지자 등 태극기 부대 "윤리위 제소 취소하라"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613
박광온 "5.18 왜곡은 민주주의 부정, 한국당 입장은 무엇인가"
대법원, 5.18 민주화운동 헌정질서 수호행위로 규정
5.18 북한군 개입설은 유족에 대한 모욕과 혐오
허위사실 유포 채널 운영자들, 민주주의 부정 세력
유튜브에 삭제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형사처벌 규정한 법안, 한국당 빼고 공동발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173
[박찬수 칼럼] 자유한국당 5·18 모독의 뿌리
https://news.v.daum.net/v/20190213145602805
( 노태우 회고록: "5.18 진범은 유언비어" / 전두환 회고록: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
이명박: '5.18 사태', '광주사태'라는 용어를 2007년 대통령 후보 시절 사용
박근혜 정부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거부 )
'5·18 망언' 파동에 다시 궤도 오른 역사왜곡 방지법
민주, 박광온안 토대로 당안 가닥
한국당 제외 야 3당에도 동참 제안
평화·정의 "적극 동참"…바른미래도 찬성 의견 많아
패스트트랙까지 생각…일단 한국당 자발적 동참 권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195
조선일보 출신 서청원 "5.18 당시 북한군 눈 씻고도 찾을 수 없었다"
서청원, 광주CBS와 단독 인터뷰 통해 '5.18 망언' 정면으로 반박
5.18 당시 조선일보 특파원으로 9박 10일간 광주 현지 취재
"내 눈으로 봤고 청문회 때도 북한군 넘어왔다는 얘기 나온 적이 없다"
"광주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에 감명받았다"는 월간조선 특집 기사 출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154
지만원 '광수' 낙인에 탈북자들 "이런 쓰레기 취급을…"
강철환 대표 "10년간 수용소 생활…정신나갔다"
김정아 대표 "당시 4살 소녀…특수군 아니다"
탈북자들, 지 씨 명예훼손 혐의로 집단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128
'시체장사'부터 '괴물'까지...약사들은 왜 김순례에 분노하나
"김 의원, 과거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 등 모독글 올렸을 때와 유사"
'김순례가 괴물이다' 성명 낸 약사단체, 추후 투쟁도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926
5·18 역사왜곡대책위 "한국형 홀로코스트법 제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924
김병준 "5‧18 망언 사과…김진태 등 3명 윤리위 회부"
"상처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당 중앙윤리위에 저를 포함 해당 의원들 회부"
김진태‧김순례, 징계결과 따라 전대 출마 못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755
( '이랬다저랬다... 간보다가 급선회? ㅋ' )
최경환 “5.18 망언 김진태, 장난하나? 정신차려라”
유공자가 괴물?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나경원, 김병준.. 지만원과 같은 인식수준 보여줘
태극기 표를 위해 5.18 악의적으로 부정.."대단히 잘못"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455
'5·18 망언' 한국당 의원 '면책특권' 어렵다
여야,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고소·고발'
비공식석상서 직무와 무관한 발언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여지도 커
법조계 "실제 처벌로 이어질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399
김병준, ‘5·18 망언’ 두고 “보수정당 내 여러 스펙트럼은 생명력”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2111102001
( "우리 당의 문제이니 다른 당은 신경을 쓰지 않았으면 한다" -> 앞으로 자한당은 다른 정당 내의 의견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을 것인가? ^^;
비대위원장이나 원내대표나... ㅋ )
5.18 폄훼 후폭풍 계속…여야4당 "망동 의원 출당시켜라"
이해찬 "한국당, 국민 앞에 사과하고 해당 의원 출당시켜야"
손학규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 징계해야"
장병완 "이번주 중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
윤소하 "한국당, 야당이 추진하는 의원 제명 절차에 동참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943
< 다양성은 보다 높은 가치에 도움될 수 있을 때 의미있을 것이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2083780528357568
나경원 "5.18관련 일부 의원 발언 당 입장 아냐"…선긋기
"광주시민의 희생과 민주주의 열정 제대로 평가받도록 노력할것"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있을 수 있어"
전날 공청회에서 이종명, 김순례 등 5.18 민주화운동 폄하 발언
https://nocutnews.co.kr/news/5101541
( 그런 말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을 초청한 것, 자한당의 일종의 암묵적 동의 아닐까?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을 '해석'이라는 말로 미화? ^^; )
한국당 의원 5명 참석한 공청회서 '5·18 막말 릴레이'(종합)
김진태·이종명 주최 '5·18 공청회' 지만원씨 발제자로 나서
지씨 뿐아니라 김순례 의원도 "5.18 괴물 집단" 망언
보수단체 "빨갱이 입 다물라" vs 5.18단체 "광주 모욕말라" 소동
여야3당 "5·18 원혼 모독…국민 앞 사죄해야"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