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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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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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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756 ( 5.18 광주민주화항쟁 : ~2016 )

http://ya-n-ds.tistory.com/3143 ( '5.18 계엄군 성폭행' 조사 )

 

http://ya-n-ds.tistory.com/1099 ( 안현태 & 현충원 )
http://ya-n-ds.tistory.com/2853 ( '29만원' 전두환님 )


http://ya-n-ds.tistory.com/1437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 5.18 )

 

http://youtu.be/wd2-9Nracuc ( The Legacy of the Gwangju Uprising(final).flv )
http://ya-n-ds.tistory.com/1618 ( '26년' )

 

https://youtu.be/-nClHe2DpIs ( ASIA, 임을 위한 행진곡 )

 

http://ya-n-ds.tistory.com/2918 ( '김사복 찾기' - '택시 운전사' )

 

"광주에서의 학살, 그 학살에 대한 광주시민과 한국인의 대응은 아시아 인권운동의 발전에 이정표가 되었다. 학살책임자로 전직 대통령 둘을 처벌한 것은 아시아에서 유례없는(unique) 성취의 하나" (아시아인권헌장,1998)

 

"그날은 우리모두가 광주에 빚진 날RT @imsonbye: @tak0518 탁쌤 아이디에 있는 0518은 무슨 의미인가요?? 광주 민중항쟁0518의미??"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광주민주화항쟁,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혁명"

 

-----------

 

 

지만원이 5·18조사위원? 평화당·정의당 "자유한국당, 추천권 내놔라"
민주당도 "진상조사 코미디로 만들어"
지만원 물망 오르자 한목소리 비판
 당 내부서 '지만원 카드' 정리 안돼
 김성태 "추천 어려움 극복 노력중"
https://news.v.daum.net/v/20181029153602873
( 바미당은 어떤 의견일까? )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 외면으로 5.18 조사위 구성도 안돼”
5·18특별법 시행 한 달 넘게 조사위원 추천 외면한 자유한국당
http://www.vop.co.kr/A00001341931.html 

 

아들의 손 놓고 울음 삼킨 38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60

 

전남기계공고 3학년 서정열의 ‘38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고3 학생이었던 서정열씨는 시민군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다. 38년이 지난 현재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63

 

5월 광주, 사진으로 치유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61

 

북한군으로 지목된 5·18 최후 결사대
1980년 5월 광주 시민군 기동타격대원이었던 양동남씨는 재수생 신분으로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켰다. 당시 그는 집주소와 이름을 써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식별을 위해서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62

 

[끝까지판다] "북한군 투입설 배후는 전두환이었다" 5.18 미 국무부 전문 탐사보도 (풀영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758089&oaid=N1004757699

 

< 1980년 5.18 광주를 기억하겠습니다. > ( 이인엽 )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60294122485277 

 

5.18 푸른눈의 목격자들
https://www.nocutnews.co.kr/news/4971950 

 

"행방불명자 반드시 찾아야" 5·18 38주년 기념식 엄수
李 국무총리, 5월 유족 등 5천여명 참석
"암매장 발굴 진행돼야" 메시지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4971865

 

"벼락 맞은 전두환 집, 하늘도 노한 겁니다"
- 진상규명 시급…발포명령자 뻔한데
- 조비오 신부 모욕한 전두환, 집에 낙뢰
- 88세 고령에 치매? 응분 처벌받아야
- 계엄군 성폭행 증언도…천인공노할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971791

 

[단독] ‘5·18 암매장 보고’ 문건 첫 확인…실제 수색 결과도 보고
http://d.kbs.co.kr/news/view.do?ncd=3650530

 

[단독]'화려한 휴가' (5·18진압작전) 복귀 안 한 7공수, 헬기 동원 '광주 뒤처리' 정황
http://v.media.daum.net/v/20180517060052239

 

[팩트체크] '잡초'같은 5.18 북한군 개입설
http://www.nocutnews.co.kr/news/4969729

 

5.18 계엄군 성폭행 "엄니는 화병나고 여동생은 미쳐부렀소"
- 5.18 성폭력 피해자들 38년만에 증언
- 여고1학년 성폭행 당한 후 여승돼
- '5월병' 시달리며 병원 전전하며 살아
- 제보한 이지현 씨 "당시 쉬쉬할수밖에.."
- 송영무 장관 논란..불신의 벽부터 허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9760

 

[단독] 보안사 전 수사관 "집단 발포, '전두환이 책임진다'고 들었다"
광주 505보안부대 전 수사관 허장환씨 증언
"집단 발포 하루 전 보안사 상관이 사전 설명"
"'시민군이 먼저 쐈다'고 말하라"는 지시 받아
"전두환-이학봉 보안사 라인이 주요 결정 내려"
http://v.media.daum.net/v/20180511174606861

 

"5·18 당시 목욕탕에 끌려가 성폭행 당하기도…피해자 더 많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67466

 

[단독] “5·18 때 계엄군, 여성 3~4명 산으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
피해자 ㅇ씨에 대한 5·18재단의 구술록 확인
여성만 3~4명 차에 태워 끌고 가 집단 성폭행
전문가 “국가에 의한 성폭력으로 처벌해야”
“‘인도에 반한 범죄’로 공소시효 없다고 봐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982.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817.html

 

5·18재단 "의미 있는 변화 시작…진상규명에 힘 모아달라"
재단 임원진 기자회견 통해 입장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944551

 

5·18 숨은 영웅…故 안병하 경무관 1계급 특진 추서
전남 경찰, 지난 9월 정부에 특별 승진 건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83746

 

문 대통령 "5ㆍ18 발포명령 거부 안병하, 널리 알려지길"
http://hankookilbo.com/v/36e2fdefbd0c43c5b9510f5edc31a672

 

'광주민주화 운동 진상규명' 5.18 특별법, 국방위 통과
변수 없는 한 법사위 거쳐 28일 본회의 통과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27326

 

5.18재단 “헬기 사격…신군부의 자위권 논리 깨졌다”
- 광주 시민을 향한 헬기 사격, 정부 처음으로 공식 인정
- ‘5.18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 담은 신호탄
- 은폐, 조작, 변조…‘가짜와의 전쟁 치렀다'는 특조위
- “62만 쪽에 달하는 자료, 검증 거쳐 진실 규명에 사용돼야"
- “자체 기구인 5.18특조위 한계 있어.. 법적 근거 둔 검증단체, 특별법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20673

 

5.18 특조위 "육군헬기, 광주시민 향해 사격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폭탄 장착하고 대기…해병대 1개 대대도 출동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4920006

 

5·18 암매장 발굴, 교도소 전역·화순 너릿재로 확대
"너릿재 현재 차량 통행 도로 광주시와 협의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84133

 

5·18 암매장 증언 "야전삽으로 파묻은 학생, 지금도 떠올라"
5·18 공수부대 소령의 '암매장' 양심고백
- 사살된 시민3명, 근처 야산에 매장
- "적당한 데 묻으라" 상부지시 받아
- 목격만 20여 구, 흔적 반드시 있을것
- 발포명령 없었다? 말도 안되는 일
- 얼굴 아직도 아른거려…진상 밝혀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77328

 

"5·18 시신, 교도소 감시탑에 유기 뒤 콘크리트로 밀폐"
관련 제보 들어와…5·18기념재단 진위 파악
http://www.nocutnews.co.kr/news/4876417

 

5·18 '발포 명령하달' 담은 군 기록 나왔다
도청 앞 집단발포 있던 날 새벽 '1인당 20발'…5·18 재단 "505보안대 작성"
http://www.nocutnews.co.kr/news/4835986

 

[美비밀문서] 팀 셔록, "美의 5.18 공수부대 용인…역겨웠다"
광주관련 美 비밀문서 해제한 팀 셔록 탐사보도 기자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news/4835242

 

文 "5·18 때 전투기 출격 대기 특별조사하라" (종합)
"광주시민은 베트콩" 노컷뉴스 보도 한 몫
http://www.nocutnews.co.kr/news/4834992

 

[단독] "5·18 직후 폭탄 장착한 채 출격대기" 당시 조종사 '증언'
http://news.jtbc.joins.com/html/546/NB11510546.html
http://news.jtbc.joins.com/html/290/NB11511290.html
http://news.jtbc.joins.com/html/115/NB11511115.html

 

[비밀문서] "美, 광주 무력진압 암묵적으로 용인"
- 신군부에게 광주 시민은 베트콩
- 학생 도운 식당주인 쏘고 가게 태워
- 잔인한 대응이 시위 확대의 기폭제
- 美, 신군부 정권장악 시나리오로 파악
http://www.nocutnews.co.kr/news/4834900

 

[美 비밀문서] "그들에게 광주시민은 베트콩이었다"
美 국방정보부 문서, 잔혹한 진압은 전두환의 베트남전 경험 때문 "광주시민은 국민이 아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3477

 

정치권에 부는 '택시운전사' 열풍…5.18 민주화, 보편적 역사로 공유
전두환 '폭동 주장' 무색…'개혁보수' 표방한 바른정당도 가세
http://www.nocutnews.co.kr/news/4830118

 

5.18 그린 '택시운전사', 영남까지 통한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828319

 

손에 땀을 쥐게했던 '택시운전사' 그 장면, 사실이었을까
당시 구호 "싸우다 죽자"…역사 교과서보다 생생하게 5·18 가르쳐 줄 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26935

 
59년생 김의기와 61년생 황보영국 ( 김형민 )
1980년 5월 광주항쟁이 끝난 이후에도 의로운 청년의 죽음은 끊이지 않았다. 대학생 김의기는 ‘동포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유인물을 뿌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노동자 황보영국 역시 목숨을 바쳐 광주를 부르짖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68

 

전두환은 놔두고 왜 나만 갖고 그래?
강용주 ( '진심의힘' 인권 재단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06
(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 '보안관찰법' ^^; )

 

1980년 5월 광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 8월 개봉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01574

 

5·18 외신기자 "광주 시내에서 하루 100구의 시체를 셌다"
http://v.media.daum.net/v/20170601133737707
( "전문적 군사 작전이었다. 도청은 공수부대가 옥상부터 차례차례 탈환해 나갔다. 전형적인 시가지 전법" )

 

기억하겠습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88

( "1982년 광주교도소에서 광주 진상규명을 위해 40일간의 단식으로 옥사한 스물아홉 살, 전남대생 박관현. 1987년 ‘광주사태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노동자 표정두. 1988년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외치며 명동성당 교육관 4층에서 투신 사망한 스물네 살, 서울대생 조성만. 1988년 ‘광주는 살아 있다’ 외치며 숭실대 학생회관 옥상에서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숭실대생 박래전" )

 

5·18 유족 "팔 벌리고 다가온 대통령의 품, 아버지 같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6570

https://youtu.be/t1l-eE-iEsA : 대통령 부둥켜안은 5·18 유족…눈물지은 대통령 )

 

< 문재인 대통령, 5·18 유가족에 '눈물의 위로' >
https://youtu.be/L97KNVTllk4
( 아버지가 되어... )

 

< 문재인 대통령 5·18 기념사 전체보기 >
https://youtu.be/dmeoA2XoW8A

 

[영상] 文 대통령 기념사 "5·18 정신 헌법 전문에"
http://www.nocutnews.co.kr/news/4786406

 

文 대통령, 5·18 진상 규명 거듭 약속…미완 과제 해결 '탄력'
진상조사위 구성해 헬기 사격 의혹 등 규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6434

 

"그 재미없던 정부 기념식 보고 눈물을 흘리다니…"
임 행진곡 제창되고 광주 아픔 껴안은 대통령 기념사에 감동의 물결
http://www.nocutnews.co.kr/news/4786384

 

[영상] 5·18 생일날 아빠 잃은 女, 대통령과 눈물의 포옹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선친 그리는 편지 낭독에 대통령 눈시울 훔쳐
http://www.nocutnews.co.kr/news/4786161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군중 속 '나홀로 침묵' 한국당
정우택 "국민적 합의 이뤄지지 않아"…바른정당은 제창
http://www.nocutnews.co.kr/news/4786303

 

5·18 전야…1980년 5월에서 2017년 촛불까지(종합)
금남로 촛불로 광장 환하게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785957

 

자유를 위해 인생을 건 조정식을 기억하다 ( 김형민 )
밥 먹기 전 팔을 뻗어 주먹을 쥐면서 고 조정식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는 노동운동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스물다섯 해의 짧은 삶을 마감했다. ‘배후’에는 전두환의 폭정이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4

 

[영상] 폭도·내란?…여기 '5월 광주' 진실이 숨쉰다
'기억하겠습니다 5·18'…"새로운 역사 여는 결정적인 계기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5228

5·18 기념식, "임 행진곡" 제창…경과보고 5월 단체가 다시 맡아(종합)
1만 명 참석으로 역대 최대 규모 거행··식전행사도 부활
http://www.nocutnews.co.kr/news/4785252

 

5·18 민주화운동에 어느 가톨릭 신자가 드리는 사죄의 글 ( 성염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683
( 김남주 주교, 김수환 추기경... )

 

'임을 위한 행진곡' 7년 만에 제창된다
박승춘 보훈처장 사퇴로 오는 18일 기념식부터 적용
http://www.nocutnews.co.kr/news/4782701

 

광주의 죽음 알린 청년 김종태 ( 김형민 )
방위병으로 복무 중이던 김종태씨는 1980년 광주의 진실을 알기 위해 직접 광주에 내려갔다. 서울로 돌아온 후 그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유인물로 만들어 거리에 뿌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7

 

전두환 아저씨 나는 왜 죽었나요? ( 김형민 )
전두환씨는 ‘회고록’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은 폭동일 뿐’이라고 우겼다. 그가 이끈 ‘대망의 1980년대’에 무고한 국민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4

 

“박근혜 사면? 전두환을 보라”
전두환씨는 최근 2000쪽에 달하는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나간채 전남대 교수(사진)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해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04

 

5.18 당시 전남대병원도 계엄군 무차별 집중 사격
전남대병원 의료진 증언집서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77430

 

"5.18 당시 전두환의 발포 명령 추정 증거 차고 넘쳐"
전 前 대통령, 발포 명령 추정 친필메모 '봤다' 진술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62497


5·18재단 "반성없는 전두환, 네 인생이 불쌍하다"
- 내란 범죄자가 대법원 판단도 무시
- 국가 공인 진상보고서 필요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2298

 

전인범 "전두환이 5·18 발포 지시했다 생각 안 해"
국민의당 "민주화운동 희생 모욕…광주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31340

 

美 CIA 기밀 문서··5·18 당시 北 군사행동 없어 (종합 2보)
5·18 당시 북한 군 개입 "허위" 공식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21413
( "5·18과 관련해 김일성은 남한에 대한 북한의 어떤 행동도 현재 남한 상황을 전두환을 돕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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