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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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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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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4:32

☞ http://ya-n-ds.tistory.com/1099 ( 안현태 & 현충원 )
☞ http://ya-n-ds.tistory.com/1041 ( '29만원' 전두환님 )
http://ya-n-ds.tistory.com/1437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 5.18 )

http://youtu.be/wd2-9Nracuc ( The Legacy of the Gwangju Uprising(final).flv )
http://ya-n-ds.tistory.com/1618 ( '26년' )

https://youtu.be/-nClHe2DpIs ( ASIA, 임을 위한 행진곡 )

"광주에서의 학살, 그 학살에 대한 광주시민과 한국인의 대응은 아시아 인권운동의 발전에 이정표가 되었다. 학살책임자로 전직 대통령 둘을 처벌한 것은 아시아에서 유례없는(unique) 성취의 하나" (아시아인권헌장,1998)


"그날은 우리모두가 광주에 빚진 날RT @imsonbye: @tak0518 탁쌤 아이디에 있는 0518은 무슨 의미인가요?? 광주 민중항쟁0518의미??"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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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IA 기밀 문서··5·18 당시 北 군사행동 없어 (종합 2보)
5·18 당시 북한 군 개입 "허위" 공식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21413
( "5·18과 관련해 김일성은 남한에 대한 북한의 어떤 행동도 현재 남한 상황을 전두환을 돕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

 

시민들 집단학살 공수부대 금남로 행진?…보훈처 6·25행사 계획했다 반발일자 철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90928001

 

80년 광주 최후 지키다 총상 입은 여대생 ‘오월 일기’ 첫 공개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부끄러움이었다”
27일 새벽 YWCA 남아 저항
“총알이 주방 유리창 뚫고 들어와
난데없이 등에 뭐가 탁 박히더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5588.html

 

[마부작침] 5·18항쟁 ① 전염병처럼 번진 왜곡의 실체 '극우인사-일베'의 분업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75064

 

< 더이상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 ( 김광진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51274611712149&set=a.113135018859446.17963.100004888451332&type=3&theater


유시민 "5·18, 유일하게 약속 지킨 곳이 광주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4597


'5·18' 기리는 이승환·강풀·이광용 아나·김제동의 'SNS' 활용법
"임들이 묻힌 땅에서 핀 벼를 먹으며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4980


[단독] 글라이스틴 “전남도청 진압작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美정부 기밀해제 문서 단독 입수 <3>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533820

 

[오늘의 논평] 5.18 영령을 모독하는 전두환의 '궤변'
http://www.nocutnews.co.kr/news/4594304

( ☞ http://www.nocutnews.co.kr/news/4594140 : "피고인 전두환은 내란목적살인의 책임을 져야 한다" )

 

"'임을 위한 행진곡'이 종북? 북한에서 부르면 잡혀가"
김일성대 출신 주성하 기자 "북한과 연결시키는 짓거리 그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94152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 불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16113145544

 

"위험인물도 아닌데" 5.18 해외에 알린 독일교포 강제 출국
5월 단체들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592892
( 아직도 한국은 '5공' 시대? ^^; )

 

푸른눈의 저널리스트가 고발한 한국사 55년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164&seq=0&_fr=st1

 

5.18 마지막 방송 박영순 씨 35년 만에 '무죄'
http://www.nocutnews.co.kr/news/4423735

< 1980.5.18 / 2014.4.16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76904725870741&set=a.1376851922542691.1073741828.100006536882232&type=1&theater

두 번의 5·18과 ‘29만원의 그 사람’
‘정치 군인’ 전두환은 1961년 5월18일 5·16 군사 쿠데타를 지지하는 육사생도들의 행진을 조직했다. 그로부터 19년 뒤 전두환 일파는 ‘광주의 5·18’을 무참히 짓밟았다. 그리고 그는 오늘도 아주 잘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8

"북한군 폭동이 5.18 실체? 기록관 직접 봐야"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왜곡, 배후 있을지도.
- 5.18 기록물, 2011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 유네스코, 프랑스 인권선언 등 14개국 인권기록물 인정
- 5.18 관련 기록은 9개 주제로 85만 페이지 가량
- 발발부터 진상규명, 보상과 해결까지 총체적 민주화운동 기록은 유일
- 정부기록은 위작과 조작 가능성 있어
- 민간기록, 취재수첩, 일기, 선언물 더 중요시
- 개인들은 기록물 공개 꺼려하는 분위기 있어
- 5.18 기록관 방문한 젊은 세대, 끔찍함에 놀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14729

5.18 기념식, 사상 첫 부총리 기념사 대독…'홀대' 논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식 제창 거부로 5월 단체 기념식 불참
http://www.nocutnews.co.kr/news/4414138

'5.18 최초 발포명령은 누가?'…35년째 감춰진 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414035

오월정신 훼손하는 3賊
http://www.nocutnews.co.kr/news/4411493

5·18 '폭력사태·폭동'..일부 왜곡·폄훼 여전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517121306484

이희호 여사, 5.18 묘지 방명록에 '임' 행진곡 쓴 의미는?
http://www.nocutnews.co.kr/news/4413645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안되고 합창은 돼…왜?
http://news1.kr/articles/?2231223
( 특이한 해석... ㅋ ^^; - 부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기념식에는 왜 올까?
보훈처 관계자는 전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제창과 합창의 차이에 대해 "제창은 참석한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부르는 노래고 합창은 무대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는 대신 참석자들은 부르고 싶은 사람이 따라 부르는 선택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http://youtu.be/V2nIyPaXU20

5·18 34주년 기념식 반쪽짜리 '파행'
대통령-5·18단체-야당 불참 속 관제동원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025907

'강제진압이 해산시도?'…국가보훈처, 5.18 '왜곡'
80년 5월 27일 '강제진압'을 '해산시도'로
http://www.nocutnews.co.kr/news/4025987

 

“5.18 역사 왜곡, 비방 심각” 국민 63.5% 우려
5.18 인지도 85.5% 지난해 보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025799

 

朴, '5·18 기념식' 불참..MB 이후 불참 정례화
http://media.daum.net/issue/483/newsview?issueId=483&newsid=20140518125105007

"'임을 위한 행진곡' 안 부르면 5.18 기념식 불참"
5.18 기념식 파행 불가피…세월호 참사 추모 분위기 동참 차원 전야제도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4020211
( 희생자들의 소원대로 해주는 것이 진짜 그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 아닐까? )

5·18 왜곡은 범죄행위 ( 박상기 )
독일 형법은 나치 피해자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형사처분을 할 수 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분개하는 우리는 어떤가. 5·18을 폄훼하는 행위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16

[다산포럼] 광주는 아프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54

진짜 ‘오일팔 또라이’는 누구인가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 공선옥, 창비 )
광주 사람들이 짠하게 부르는 ‘오일팔 또라이’는 그들이 겪은 고통에 무관심한 사회로 인해 우울증을 앓는 이들이다. 작가는 5·18의 기억과 가치를 장사 지내려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또라이가 아니냐고 묻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7

5.18 진압부대원들 트라우마, 국가차원 치료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6320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8323

위컴 전 주한미군사령관, "北, 광주사태 이용 증거 없다"
"전두환 장군이 일으킨 군사쿠데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0908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온라인 서명운동 돌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0283

< 고 노무현 전대통령 5.18 기념사 ( 2007년 ) >
http://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26554170707720

< 그들은 왜 광주와 5.18을 부정, 공격하는가? >
http://blog.naver.com/inyeop2/30168176697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 보도와 국내 언론 보도의 차이
http://youtu.be/nA7IO98XvkU

하태경 "보훈처 행동, 윤창중 사건 보는듯"
- 보훈처가 내놓은 이유들, 너무 궁색해- 보훈처가 사과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해야
- 5.18에 대해 북한에도 유언비어는 있었을 것. 탈북자들 그것을 들었을 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7475

'임을 위한 행진곡' UN 유네스코 기록유산 추가 등재 "추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89687

관련자 46명 스스로 목숨 끊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57

5·18 다룬 뮤직비디오 ‘슬픈 약속’ 인기 돌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896.html

5·18묘지에 '한미동맹' 홍보물이 왜?
'한미동맹 3가지 이점' 홍보물 놓여... '반5·18적' 지적에 관리소 "보훈처 방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67668

'그 사람들' 멀쩡한데 '26년' 잊을수 있나요
영화 '26년' 제작, 최용배 대표 ( 청어람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8631

영화 <26년> 고사 현장의 '염원'..."반드시 만듭니다"
[현장] 제작진, 출연 배우 한 마음..."영화에 대한 책임감 느낀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56482

< 5.18 여고생의 일기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13767442035714&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theater
( ☞ 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11052514035646249 : 유네스코 등재 '5.18 여고생일기' 주인공 현재는? )

5.18민주화운동 32주년 전야제 성료
시민-참배객 3천여명 참석해 5월 정신 되새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6562

대선주자 광주 총출동…MB는 4년 연속 불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6559

쓰레기통서 '횡재'한 한권의 책, 소름이 돋았다
한 기독교인의 '구원' 이야기... '공범자' 마음으로 망월동을 찾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213

5.18의 언론, 전선줄 위의 참새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6283

청소년 58% "5·18 상황이면 참여"
고교 2~3학년 설문조사…81% 민주화운동 진실 규명 원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6788

5.18 32주년 전야제 '오월의 바람아 다시 세상을 깨워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5039

5.18 피해자, 80년 이후 42명 자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9133

 

5월의 광주, 인권을 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2874

[공연리뷰]웃어도 지워지지 않는 광주 `푸르른 날에`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한 고선웅 연출의 `푸르른 날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30326596250232

왜 한명숙 대표는 5.18국립묘지 참배를 취소했나?
5.18 정신 계승한다는 민주당…5.18단체와 충돌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8912

노태우 “광주학살 진범은 유언비어” 구설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21009371

5.18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1538

못된 짓 골라하는 게 공정사회인가?
[오홍근의 '그레샴 법칙의 나라']<27>'극우'가 '파견'한 북한 특수부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519173732

[사설] 5·18을 광주에 머물지 말게 하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5259

 

5.18민주화운동 사진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4517

한나라 자문위원, 김여진에 "미친X…아가리 닥쳐라" 폭언
박용모 씨, 김여진 트위터 전두환 전 대통령 비판 글에 욕설과 인신공격 글 달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7024

“아무리 발버둥쳐도, 당신은 학살자입니다, 전두환씨”
트윗이 많이 된 단어 3위 전두환, 2위 광주
방송도 포털도 잊어버렸지만 우리는 기억하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539.html

돌아온 '임을 위한 행진곡', 5.18 유족들 '눈물'
31주년 5.18 기념식…손학규 "광주정신으로 민주진보 대통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518121726

 

[5·18민주화운동 31주년] 5·18 왜곡 활동에 국민혈세가 줄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8012006

 

[와글와글 클릭] `5·18은 북한특수부대 짓` 보수단체 억지 주장 논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407126596250232

[노컷카툰] 일 년에 하루…'망각의 5·18'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5263

“5ㆍ18 선배들의 희생으로 얻은 ‘생명’, 다시 일으키자”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22

미국, 5·18 당시 군투입 반대 안 해
http://www.ytn.co.kr/_ln/0104_201005190103254803

5.18기념식에 웬 '축하화환'과 '방아타령'…野 공세
민주당, '조화 소동' 관련 "정몽준 대표, 정식 대국민 사과" 주장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7256

[노컷카툰] '배달사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7704

[노컷카툰] '5·18 30주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6606

 

5·18, 하늘나라의 계시 
김상봉 교수 "인간의 죄악상과 하늘의 구원의 손길 보여 준 사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1156

 

민주 "MB, 5.18정신과 민주주의 훼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5598

'촛불 기피' MB, 5.18 기념사도 "거리의 정치 때문에…"
2년 연속 기념식 불참해 총리가 대독 "이념의 굴레 벗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518111353

 

아직도 광주에만 갇힌 '5·18'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의미와 과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5467

 

5.18 30주년 기념식 '반쪽 행사'…유족들 반발 파행
정부주관 기념식과 별도의 기념식 구 5.18 묘역에서 개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6839

5·18 기념식 때 “노자 좋구나~” 방아타령 튼다
보훈처, 정 총리 기념식장 퇴장 때 틀기로…‘임을 위한 행진곡’은 제창 없애
“국가 행사 주빈 입퇴장시 자주 사용하는 노래”…주요 단체대표 불참키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1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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