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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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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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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00:25

☞ http://ya-n-ds.tistory.com/756 (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ya-n-ds.tistory.com/1820 ( 전두환 추징법 )
http://ya-n-ds.tistory.com/1838 ( 전두환 비자금 찾기 )

"강풀의 '26년'을 봤다.이젠 26년이 아닌 32년이다.전두환이야 어제나 오늘, 내일도 변치 않으시겠지만 문제는 그 전두환이 오늘도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있는 이 사회는 분명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전두환이 계속 전두환일 수 있는 사회는."
 ( 옥성호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oaksung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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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미납 전두환 차남에 이어 처남도 춘천교도소서 '황제노역'
불과 50일 노역으로 벌금 2억 원 탕감…'황제노역' 논란 여전
일반 형사사범은 수치상 5년 6개월 노역해야 탕감받을 수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46354
( 일당 400만원 ^^; )

 

일당 400만원 논란…전두환 차남·처남 노역장 유치 집행
http://www.nocutnews.co.kr/news/4616525
( 노역장 유치 규정을 바꾸어야겠다는... ^^; )

 

전두환 ‘광주 발포 결정’ 회의 참석
보안사 내부자료 ‘5공 전사’ 입수
계엄군 자위권 발동 결정에 관여
최규하 전 대통령 이튿날 밤 알아
82년 3질만 발행…공개된 적 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427.html

 

전두환, 광주 발포 다음날 공수부대장에 격려금
1995년 ‘5공 재판’ 기록 보니
“용기 잃지 말고 분발하라”
중앙정보부장 서리 명의로
당시 정석환 전남지부장 통해
최웅 여단장에 100만원 전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583.html

 

[오늘의 논평] 5.18 영령을 모독하는 전두환의 '궤변'
http://www.nocutnews.co.kr/news/4594304

 

전두환 "총쏘라 안해"…법원은 '내란목적 살인' 결론
"피고인 전두환은 내란목적살인의 책임을 져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4140

 

‘전두환 풍자’ 유죄…설 곳 없어지는 ‘풍자’의 자유
전 전 대통령 풍자 포스터 붙인 팝아티스트 유죄 확정
경범죄부터 재물손괴죄까지…‘표현의 자유’ 어디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453.html

 

LA타임즈, 은둔하는 전두환 집중 조명
“대부분의 시간을 경찰이 경호하는 저택에서 보내는 학살자… 그에게 어울리는 다른 단어 있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96

 

‘29만원’ 전두환, 손녀는 톱스타급 ‘초호화’ 결혼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6231.html
(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의 주례 )

두 번의 5·18과 ‘29만원의 그 사람’
‘정치 군인’ 전두환은 1961년 5월18일 5·16 군사 쿠데타를 지지하는 육사생도들의 행진을 조직했다. 그로부터 19년 뒤 전두환 일파는 ‘광주의 5·18’을 무참히 짓밟았다. 그리고 그는 오늘도 아주 잘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8

박찬종 "전 前대통령이 직접 사죄했어야"
교도소에서 바깥의 큰 도둑 상징이 전 前대통령이란 은어 나돌아
- 전두환 전대통령, 유권무죄의 상징
- 장남 시켜서 한 2분 사과, 초라하고 짜증나
- 여론 압력으로 반납, 사법정의 훼손한 암적 존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1577

연희동 사저·합천 선산도 납부, 전씨측 뭘 노렸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1165

전재국 "부모님, 연희동 자택서 남은 여생 보내길 바란다"
"국민께 사과…검찰 수사에도 응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1049

[속보] 전재국씨 '대국민 사과' 전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1052
( '배째라'고 하다가 정말 배째려고 하니까 항복? ㅋㅋ )

전두환家, "800억원 자진납부하겠다"...부담비율은 이견
全씨 4남매가 분납.... 차남 재용씨가 자진납부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2006

전두환 전 대통령 딸 전효선 교수, 서경대 휴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1898

'이창석 영장 청구', 전 전대통령 일가 '초긴장' 상태
이씨 검찰 조사 후 비관적 설명에 가족들 '당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301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사업 전면 중단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1247

전두환의 도발 "나 원래 부자였어"
"전직 대통령 싸움 상대 아냐"
취임전 재산 현 수백억 가치
검찰 수사에 강한 불만 표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504

전두환 측 "朴대통령, 10·26 직후 3억5천만원 수사비로 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496

전두환 사저 앞 72시 삼엄하고 호화롭다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 골목은 ‘사유지’ 같다. 의경들이 행인의 진입을 막는다. 의경뿐 아니라 경호원과 파출소까지 이 집을 지킨다. 이들과 함께 집사·비서·일꾼 5~6명이 전 전 대통령의 호화로운 생활을 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56

전두환 前 대통령측, "30억 보험 압류 해제 요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5204

‘29만원 할아버지’ 전두환의 거짓말 시리즈
부인·아들 등 전두환 가족은 입만 열면 “돈 없다” 거짓말
대통령 퇴임 뒤 1988년부터 재산 숨겨놨다가 뒤늦게 덜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6797.html

전두환, 국정원 비밀계좌 외 새로운 비자금 관리수법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0858

전두환 전 대통령 압류절차에 네티즌들
'통쾌 vs 쇼'네티즌 엇갈린 반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7760

“29만원 20년간 쪼개 썼나…” 성난 민심, 조롱에 비아냥까지
'전두환 현금 한 푼 찾을 수 없었다' 보도 후 누리꾼들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7871

 

형은 돈 없다 버티고 동생은 아프다 버티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경환씨가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계속된 형집행정지로 병원 생활을 하고 있다. 5년 형기 중 1년만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고급 요양병원 등을 옮겨 다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26

전두환 동생 경환 씨 체납 세금 1억8000만원 추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9941

'오성과한음'의 용감한 전두환 풍자 "29만원이면 떵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3756

‘돈자력발전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2

유령회사 차린 전두환 장남이 설립한 '시공사'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0

전병헌, "전두환 은닉재산 9334억원 추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91

전재국 부동산만 수백억대 보유
허브빌리지 등 가족·본인 명의 꾸준히 매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3900

전두환 자택 찾은 5·18 유족 "추징금이라도 내라"
"5·18 아픔 기억하고 부패 재산 환수해야"…보훈처장 사퇴 촉구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9978

전두환 전 대통령 '특혜 골프' 논란
그린피 일부만 지불…"전직 대통령 예우 관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9462

 

추징금 버티는 전두환 현충원 안장 가능할까?"
순국선열 기린 곳에 '학살자' 웬 말?"…일명 '전두환 안장 금지법'은 1년째 계류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5890

 

전두환 씨 추징금 1600억, 그의 수명은 16만 년?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3685

전두환의 아들딸은 32년 동안 웃고 있다
5·18 2세와 달리 전두환씨 2세들은 막대한 부를 형성했다. 아리송한 종잣돈, 내부 거래를 통한 증식, 세금 회피가 재산 형성 과정의 특징이다. 이대로라면 전씨의 세금 체납 추징금도 물릴 수 없게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59

< 12.12. 반란자들 >
http://www.facebook.com/inyeop/posts/575789789114764

전두환 “당해보지도 않고...” 망언 재조명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21207000764

[국감]전두환, 한국 외교관?…최근 5년짜리 '외교관 여권' 발급
홍익표 의원 "여권법 등 관련 법령 개정해 이러한 문제 바로잡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4179

[단독] 전두환, 이번엔 골프장에서 양주파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41710441

전두환 생가 보존 "봉하마을처럼" vs "세금으론 안돼"
- 문을주(찬) "흉물 방치 중...예우해야"
- 강선희(반) "합천군 예산 사용 반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3011
( '예우'라, ㅋㅋ ^^; )

사기연루 전두환 조카 이틀만에 풀려나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7354

전두환이 자랑스런 동문? 대구공고 자료실 논란
대구공고 동창회, 학교에 전두환·노태우 자료실 열어 논란
시민단체 “공립학교서 내란수괴죄 인물 치켜세우다니” 발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498.html

유기홍 "전두환, 노역형 처하면 추징금 납부할 것"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전두환 가족 재산, 모두 2천억원으로 추정돼...
전두환 아들 소유 미국땅만 천억원으로 추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1563

전두환, 이번엔 보훈처 골프장서 골프 논란
민주 "골프 비용과 식사 값은 누가 냈는지 밝혀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613153942

< 전두환님, 초치기 살펴보기... >
http://www.facebook.com/#!/Na.ggomsu/posts/323789057700219

< 29만원 할아버지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3283201084138&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theater
( 아이도 이렇게 직관적으로 아는 일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뭥미? )

전두환, 5공 실세들과 육사생도 사열
 SNS 논란 ‘기부금 얼마나 냈길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6897.html
( Back to 5공 ? 육사(교장), 자신들 선배들의 군사독재를 그리워하나? )

‘29만원’ 전두환, 손녀는 톱스타급 ‘초호화’ 결혼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6231.html

‘29만원 수표’든 전두환 그림 붙이려다…
지난해 나치 복장 한 MB 풍자 그림 그린 예술가 이하씨,
5·18 맞이해 전 전 대통령 풍자 그림 붙이다 검거
경찰, 불법광고물 부착 혐의로 즉결심판으로 넘겨
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박근혜 풍자 그림도 붙일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3340.html

전두환 경호동 사용료 연 2100만원, 경찰이 ‘대납’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0070.html

전두환씨 신용불량 됐다
ㆍ지방세 3800여만원 미납… 서울시, 은행에 통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72157335

박원순, 전두환 경호동 "무상임대 안 돼~"
오는 4월 30일로 무상 임대기간 종료…대안 강구하라는 공문 발송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0633

'추징금 미납' 전두환·노태우, 경호비용만 수십억원
평균 93명의 인력 항시 대기, 장비 구입에만 연간 2천만원…'호화경호'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5872

'전재산 29만원' 전두환, 인지대 600만원 출처는?(종합)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관련 10억 손배 항소 인지대 출처에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3234


전재산 29만원 전두환, 경호비용은 연간 8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4034

“‘DJ 내란음모’ 이신범·이택돈에 전두환 등이 10억 배상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334.html

‘1672억 중 300만원 낸’ 전두환, 떠들썩한 4박5일 귀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171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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