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854 ( 5.18 광주민주화항쟁 )
☞ http://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국방부장관 5.18 성폭행 사과 "감당할 수 없는 피해, 통렬히 반성"
"계엄군과 국가권력으로부터 고통받은 시민과 여성들께 거듭 사죄"
http://www.nocutnews.co.kr/news/5057084
최경환 "5·18 성폭행 ‘암수범죄’ 많아...진상규명 시급해"
정부, 5.18 軍성폭행 첫 공식인정강제조사권 없는데..확인만 17건
한국당, 5월단체에 추천권 넘겨라
진상조사위, 6명이라도 출범시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4015
< 계엄군의 잔혹한 성폭행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시인했다. 조사도 한단다.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2003524313017333
5·18 성폭행 가해부대, 3·7·11공수 지목..가해자 특정 쉽지 않을 듯
https://news.v.daum.net/v/20181031144829760
5.18관련단체들,"5.18 성폭력가해자 철저히 추적해야"
피해여성들에 대한 사려깊은 치유와 회복 과정 추진해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53120
'5.18 계엄군 성폭행' 정부조사단 출범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방부, 여가부 합동 진상조사 실시
8일부터 전화, 인터넷 등으로 피해사례 접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82060
5.18 계엄군 성폭행 "엄니는 화병나고 여동생은 미쳐부렀소"
- 5.18 성폭력 피해자들 38년만에 증언
- 여고1학년 성폭행 당한 후 여승돼
- '5월병' 시달리며 병원 전전하며 살아
- 제보한 이지현 씨 "당시 쉬쉬할수밖에.."
- 송영무 장관 논란..불신의 벽부터 허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9760
"5·18 당시 목욕탕에 끌려가 성폭행 당하기도…피해자 더 많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67466
[단독] “5·18 때 계엄군, 여성 3~4명 산으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
피해자 ㅇ씨에 대한 5·18재단의 구술록 확인
여성만 3~4명 차에 태워 끌고 가 집단 성폭행
전문가 “국가에 의한 성폭력으로 처벌해야”
“‘인도에 반한 범죄’로 공소시효 없다고 봐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982.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8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