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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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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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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146 ( 나경원님 : ~2017 )

 

http://ya-n-ds.tistory.com/1119 ( 10.26 재보선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 피부숍' 수사 )
http://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94 ( 나경원님 딸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398 ( 반민특위 논란 )

 

"주어가 없다? ㅋ"
http://ya-n-ds.tistory.com/1534 ( BBK + 다스 )

 

"'경원스럽다'라는 말이 생길 듯~"

"'토착왜구', '나베 경원', 늘어가는 별명들 ^^;"

"원내대표 되더니 막말과 거짓말이 많아지네요 ^^;"

 

--------

 

[영상+] ‘읍참나속’에 당한 나경원, 검찰 수사까지 받아야 하는 이유(ft. 안진걸 소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0052.html

 

'나경원 사학비리 의혹 제기' 시민단체, 네 번째 고발인 조사
https://news.v.daum.net/v/20191213135357332
( 윤석열님은 왜 웅진학원과 흥신학원, 그리고 조국님 자녀와 나경원님 자녀를 '차별'할까? 자칭 '헌법주의자'가 이래도 되는 건가? ^^; )

 

[SNS눈] 나경원 비판한 민식이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세례
https://news.v.daum.net/v/20191202114717443

 

"나경원, 민식이 부모님께 여당 설득하라는 의도인가"
어린이안전 지키기 위한 법안, 국회 문턱 못넘어
국민청원 답변까지 하고 6개월째 실태조사도 안해
부모님들께 간담회 제안해놓고 선거법 거래 제안
여야는 물론 정부도 서로 공 넘겨.. 참담한 심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954
( 태호, 유찬이법과 한음이법... )

 

나경원 "선거법 상정 않으면 민식이법 이후 필리버스터"
羅 "정기국회 끝날 때까지 할 것, 국회의장 본회의 열라"
오늘 본회의 불발…예산안 상정, 12월 2일 다시 필리버스터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816
( 애들 안전도 협상 카드로 ^^; )

 

나경원 美에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 요청 논란…"우려 전했다"
"2018년 지방선거 하루 앞두고 미북 정상회담 선거에 지대한 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676
( 한반도의 평화보다는 자한당의 선거만 생각한다는... ^^; )

 

檢,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수사 본격착수…고발인 조사
고발 54일 만에…8일 오후 첫 고발인 조사 진행
안진걸 소장 "제대로 수사 안 하면 강력한 반발 있을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587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의 '실력'을 볼까요?
- 검사와 수사관은 몇 명?
- 압수수색은 몇 번이나, 어디까지?
- 가족들 수사는 어디까지? )

 

어떻게 그만합니까! ( 안진걸 )

https://youtu.be/ZSKYn3eRsBc 

 

[노컷브이] 박경미 “나경원 자녀 수사 감감무소식” 정양석 “입만 열면 나경원...두렵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236955

 

설화의 중심 나경원…한국당 '장수교체' 갑론을박
'공천 가산점' 발언에 황교안 심기불편?
원내대표 연장 노리지만 대항주자 등판
"전쟁 중 어찌 장수를 바꾸나" 우려도
총회서 결정…열쇠는 황교안 신임여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235185 

 

나경원 홍신학원, 수익용기본재산을 여동생 유치원에 헐값 임대
동일 법인 소속도 아닌데, 1984년 설립때부터 35년 간 '시세의 25%' 임대
박찬대 의원, 홍신유치원 회계부정 의혹도 제기
유치원 개보수비 명목으로 매년 1~2억 지출 보고
한흥학원(서울미고·예림유치원)도 자녀 운영 유치원에 헐값 임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186

 

나경원 딸에게 임원직 세습?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 왜 나왔나
https://news.v.daum.net/v/20191003110602911
( 성신여대 이병우 교수 - 2013년, 평창 스페셜올림픽 당시 개·폐막식 예술감독을 맡음
법인화 지원 예산 10억 원 전액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로 지원 )

 

日방송, 나경원은 '잔다르크' 조국은 '양파남'
TV 아사히 "나 원내대표는 나다르크…조국 비판 선봉장"
나 원내대표 정치 약력, 활동 사진 공개하며 비중있게 다뤄
조 후보자 향해서는 '양파남'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083
( 나경원님, 그동안의 행보가 열매을 맺었네염 ㅋ )

 

나경원 "文정권은 광주일고 정권, PK 차별..정권교체가 답"
"조국은 대학 동창..봐줄려고 했는데 해도 너무해"
https://news.v.daum.net/v/20190830195802291

( 다시 지역감정으로? 입에 발렸던 '국민통합'은 어디로? ^^; )

 

'원내대표 교체론'에 '통합' 카드로 맞대응 나경원
오는 12월 원내대표 임기 만료.. 총선까지 유임서 분위기 반전
황교안‧나경원 투톱 '불화설'에 유임 추인 불발 가능성도
羅, '유승민' 러브콜 보수통합론 띄우며 역할론 부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771
( 총선 공천권을 갖고 싶나보네요~ )

 

나경원 "문 대통령 발언, 친북-반일의 연장선"
국무회의 발언 비판 "정부 '친북 반일' 기조, 화이트리스트 배제 불러"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513
( 나경원님, '친아베'의 연장선에 있네요 ^^; )

 

나경원의 ‘노동자유계약법’ 발언이 위험한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18

 

[인터뷰] 나경원 "친일파라고? 모욕적인 말... 어이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313
( 제대로 말한 것은 '제가 너무 말이 많아서'밖에는 없는 듯 ^^; )

 

봉준호 수상 축하한 나경원,'리플리 증후군' 말한 까닭
명예 황금종려상 받은 알랭 드롱 역할 빗대 정권 비판...'패스트트랙 철회' 황교안과 한목소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0398
( 이런 논리로 말하는 뇌 구조가 궁금 ^^; 
봉준호 -> 칸 영화제 -> 알랭 드롱 -> 태양은 가득히 -> 리플리 증후군 -> 문재인 정부 )

 

나경원, 산불대책회의 정부 전원 불참에 격앙
강원도 산불피해 후속조치 대책회의, '나홀로' 개최
정부부처 전원 불참, 한전 회의 직전 불참 통보
나경원 "그분들 눈물 잊을 수 없다, 말이 되는가" 격앙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963
( 산불 피해자를 정치에 이용하려고 한 것 같은데? ^^; )

 

나경원 ‘달창’ 발언에… 홍준표 “품위 훼손” 손혜원 “모르는 게 한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131598057442

 

‘김정은 대변인ㆍ반민특위’ 이어 일베 용어 ‘달창’… 나경원 또 설화
대구 집회 연설서 즉흥적 사용… 여성 혐오적 비속어 논란
羅 “유래 몰랐다” 뒤늦게 사과… 강경발언 수위 높이다 무리수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121753792636

 

나경원, '빠루' 들고 "대한민국이 북한입니까"
오신환‧권은희 사‧보임 비판 "의회 쿠데타"
'국회선진화법 위반' 반박 "불법에 대한 정당한 저항권"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651

 

< word : Chin il pa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90

 

"반민특위 망언, 사퇴" 나경원 의원실 점거한 대학생들
"김학의 성접대 은폐 황교안, 사퇴하라"
의원실 점거 40여분만에 퇴거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062

 

나경원 "'이게 나라냐'로 집권한 文정권, 이게 청와대냐"
靑 분수대 앞 긴급의총…文 대통령 인사 강행 비판
文 대통령 사과‧조국 경질‧김의겸 대출 수사 등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105
( 이게 '제1야당'이냐? ^^; )

 

[우리는 왜 나경원을 경계해야 하는가]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0679423581518&set=a.1331132898166
( 정직성실성(ING) )

 

나경원, ‘산불에도 안보실장 발목’ 논란 일자 “상황 몰랐다”
비판여론 일자 “입법 전폭적 지원” 약속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051024340880

 

[ 문정부가 독재라면, 박근혜는 전제군주 여황제이고,...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2200579636645132 

 

나경원 "文 대통령, 또 적폐몰이"…장자연‧김학의 재조사 연장 비판
"文 대통령, 수사연장으로 또 다시 과거와의 전쟁"
심상정 겨냥 "국민을 좁쌀로 여기는 것"
"김경수 지사 보석 신청, MB 석방 관련 기획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698
( 나경원님은 장자연님, 김학의님 사건을 덮자는 이야기인가? ^^; )

 

[Why 뉴스] 나경원의 작심한 강경발언 무엇을 노린걸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334
( 존재감 드러내기... '관종'? ^^; )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분열" 논란…"전두환 후예" 비판
"보훈처, 과거와의 전쟁 확대"…독립유공자 조사 비판
"정부, 친일 프레임‧올가미 내세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904
( 원내대표된 이후에 점점 더 속에 있는 것을 드러내네요 ㅎ 
암튼 반민특위에 대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는 ㅋ )

 

[팩트체크] 나경원 "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http://news.jtbc.joins.com/html/594/NB11781594.html

 

"北 원하는 거 주자"던 나경원 왜 돌변했을까
4년전 언론 기고문에서는 "대북 지원" 강조...이틀 전 연설에선 '종북'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433

 

한국당 文경제정책·선거법 '위헌' 주장 맞나…'헌법 혹사' 지적도
나경원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에서 '위헌' 두번 언급
경제정책 과도한 개입…선거법 개편 겨냥
헌법학자들 "논쟁 가능하지만 '위헌' 남발"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19

 

정의당, 나경원 연설에 "뻔뻔함과 졸렬의 극치"
나경원 대표연설에 정의당 강한 비판
"한국당, 아직도 진영논리에 색깔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102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253

 

공주보 찾은 나경원 "文정부 보 해체 끝까지 투쟁"
나경원 "보 문제를 적폐 문제로 접근, 안타깝다"
"공주보 농민들 생존권 관련, 해체되면 법적 책임 물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148

 

나경원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일본이랑 사이좋게 지내랬다”
- 대북 문제 해결서, 한일공조 중요성 언급
https://news.v.daum.net/v/20190217184755509
( 일본 편 들 수 있는 좋은 구실? ㅋㅋ )

 

나경원 "靑 5·18조사위원 거부, 심히 유감"
의원외교 차 미국 방문 중 취재진에 "'정치적' 판단…자격 충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603
( '민정당' 관점에서 자격이 충분한 거겠죠? ㅋ )

 

< <손혜원>과 <나경원>, 누가 더 투기이고 누가 더 이해충돌인지, <전재산과 의원직> 걸고 함께 국정조사 합시다. >
https://www.facebook.com/kimgyunghyub/posts/2488963431145061 

 

나경원 "5.18관련 일부 의원 발언 당 입장 아냐"…선긋기
"광주시민의 희생과 민주주의 열정 제대로 평가받도록 노력할것"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있을 수 있어"
전날 공청회에서 이종명, 김순례 등 5.18 민주화운동 폄하 발언
https://nocutnews.co.kr/news/5101541
( 그런 말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을 초청한 것, 자한당의 일종의 암묵적 동의 아닐까?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을 '해석'이라는 말로 미화? ^^; )

 

나경원, 빈소서도 “위안부 합의 외교적으로 의미 있는 일”
이정미 “할머니 영전 앞에서 ‘정말 죄송하다’고 해야 도리이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28

 

민주당 "나경원, 아베의 억지에 동조하지 말라"
"나경원의 빈약한 역사인식과 공감부족에 허탈"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5334 

( "우리 군의 조난 선박 탐색을 외교 문제로 정쟁화 시키는 아베 정부에 한 마디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할 말은 아니다" )

 

< 110년이 지났는데도, '원조의 정신'은 살아 있습니다.> ( 전우용 )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2430964296975845

 

나경원 "일본을 외통수로 몰아 우리 경제 타격 우려 깊어져"
"文대통령, 신년사에서 불필요하게 일본 자극"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5310
( 아베의 '애완견'? ^^; )

 

[일문일답] 나경원 "대통령 고집 되게 세다..장외투쟁 할 때면 할 것"
원내대표 취임 한달 '뉴스1' 인터뷰
 https://news.v.daum.net/v/20190112090042893
( 나경원님이야말로 고집이 되게 센 것 아닐까, 특히 안 좋은 방향으로 ^^; )

 

< 오늘은 특히 나경원의 정치이력이 가능한 한 빨리 마감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2029868597082095

 

'수신료 거부' 주장한 나경원에 언론노조가 한 반박
"한국당과 정치적 성향 맞지 않으면 KBS에 출연 못 한다는 법 있나"
"수신료 논의 언제든 환영, 사실과 다른 근거로 KBS 흔들려 하지 말라"
"한국당, 여당 땐 수신료 인상-야당 땐 분리징수 요구… 여전히 색깔론 기대, 애잔"
http://www.nocutnews.co.kr/news/5085200 

 

“나경원 탄핵 주장? 과거 사찰과는 질적으로 다른데 왜..”

김태우, 일탈한 건 맞지만 문서작성은 靑 책임

공직자 첩보 신빙성 있으면 수사기관 이첩해야

행정부 공직자 감찰은 감사원·총리실에 맡기자

아직 진실 못밝혀, 조국 수석 청문회 필요 

http://nocutnews.co.kr/news/5083293 

( 기회를 주었는데 '헛발질'... 그러니까 다른 것을 계속 요구한다는.... ^^; ) 

 

모르는 전화 안받는 나경원 "조명균 세차례 전화 받은적 없어"
-남북철도착공식 관련 황당한 해명
https://news.v.daum.net/v/20181226172821472

( 찾아와서 설명하라는 '나님', 이런 게 바로 '오만'한 '갑질'이 아닌감? ^^; )

 

나경원 "靑특감반, 대통령 탄핵감 아닌가…MB정부보다 중해"
"환경부 장관 고발 검토…봐주기수사 일관하면 특검 고려"
http://news1.kr/articles/?3510416
( 막 던지네염~ ㅋ ^^; )

 

나경원·심재철은 다르다?…의원 '면책특권'이 뭐길래
나경원, 靑특감반 첩보목록 공개
심재철, 해킹 통한 불법 정보유출 의혹
면책특권, '직무상 발언과 표결'에 한정
http://nocutnews.co.kr/news/5078979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서 강원랜드 안 된다는 나경원
홍영표 “강원랜드 포함키로 여야 간 양해” VS 나경원 “그건 전임 원내대표와의 합의”
http://www.vop.co.kr/A00001363257.html
( 전임 원내대표의 양해를 없던 것으로 한다면, 국정조사 처음부터 다시 협의해야겠죠? )

 

나경원 "한국당 의원들, '오늘 밤 김제동' 프로 출연 말라"
"KBS, 방송 공공성, 공영성 심각히 훼손"
https://news.v.daum.net/v/20181214183131899 

( 가능하면 시대와 동떨어진, 2,30% 정도의 시민만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들의 생각을 드러내고 싶지 않겠죠~ ㅋ )

 

[Why뉴스] 나경원은 왜 박근혜 석방설에서 발을 빼려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75346
( '박근혜 석방설'은 선거용? - "친박계가 나경원 의원을 통해 우회상장했다" )

 

나경원號, 선거제도,유치원3법 등 현안 산적…임시국회 열리나

야3당 선거제 개편농성 및 12월 임시국회 등 과제
“대여(對與) 관계, 과감하게 협상”
“선거제도, 의총 통해 당론 모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74584

 

나경원 "문 대통령, 촛불타령 그만.. 오만함 극에 달해"
https://news.v.daum.net/v/20181015102931157
( "촛불혁명이 민주주의를 지켰다" ... 맞는 말인데 뭐가 문제지? ㅋ )

 

나경원 "정당개혁위 간담회 '친일' 매도 안타까워
"日 사례 연구로 한국에 함의를 전하려던 것"
https://news.v.daum.net/v/20180920235211563
( '극우 군국주의'를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얻은 사례 연구로 삼은 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 ㅋ ^^; )

 

"나경원 딸 특혜 정당화 안돼"...뉴스타파 보도 2심도 무죄
https://newstapa.org/43811 

 

< 나경원 의원님, 참 부지런하세요. ‬> ( 주진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093694667569619&id=1606852319587192

 

나경원 30대 비서, 중학생에 ‘전화 폭언’ 논란
靑 청원 올라오는 등 항의 거세…나 의원 “제 불찰, 직원 사직”
http://www.nocutnews.co.kr/news/4973297

 

나경원, ‘남북정상회담 성사는 9년간의 보수정권 때문’
http://theimpeter.com/43152/

 

나경원 “판문점선언, 北 비핵화 전 영양제 꽂아줘선 안돼”
http://www.hankookilbo.com/v/b4bc00a659db4ab89c3b2ad921e87735

 

나경원, 왜 일베 감쌀까? 일베 속 '갓경원' 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944782

 

나경원 "제가 반대한 건 단일팀…北 올림픽 참여 반대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916283

( 나경원님, '단일팀'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나보네요 ㅋ ^^; )

 

파면 청원 23만 명 넘자, 나경원이 한 말은?
http://theimpeter.com/42210/

 

나경원 vs. 나경원, 그리고 나더리움 광풍
http://blog.naver.com/smoker3/221192431503

 

靑 청원게시판에 나경원 평창 조직위원 파면글 10만 돌파
22일 9시 6만 3천 -> 사흘만에 17시 10만 넘어… 20만 넘으면 청와대 답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10910

 

나경원, IOC에 '남북 단일팀 반대 서한' 발송..北체제선전장 활용 우려
http://v.media.daum.net/v/20180120090025067

( 평창 조직위원으로서 할 짓일까? ^^;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양새 )

 

나경원 "선수 인생 걸렸는데 단일팀? '쇼잉'하지 말라"
- 올림픽 북한팀 참여는 환영하지만 
- 단일팀 구성은 '이벤트'에 불과
- 선수들 '인생' 걸린 일.. 공정성 어긋
- "주어가 없다"는 동영상 자세히 안 보고 했던 말
http://www.nocutnews.co.kr/news/491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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