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72 ( 김병준님 )
☞ http://ya-n-ds.tistory.com/3150 ( 자유한국당 )
"권력에 대한 욕심이 꽤 있는 듯~"
"'노무현 정신'이라는 말은 더 이상 쓰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국가주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쓰는 걸까?"
"이순자님 발언에 대해서 '부부 사이의 특수성'이라... '기회주의'적이라고 할까요"
"여군을 군복에 예쁜 브로치 단 것으로 생각하는 상심선대위원장의 인식 수준 ^^;"
김병준 "김종인 사표가 후보 뜻"..김종인 "말도 안 되는 소리"
https://news.v.daum.net/v/20220104194608551
< '***에 더 가깝다' >
https://www.facebook.com/daeho.kim.372/posts/4917249134960473
김병준 "문재인보다 윤석열이 노무현에 더 가깝다"
https://news.v.daum.net/v/20211219100102026
( '아무말 대잔치'? ㅋ ^^; )
'원톱' 운전대 일주일 만에 넘긴 김병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315470003636
< 근데 일어나 보니 김병준은 어떻게 되는 건가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078773605501117
< '예쁜 브로치'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9610
김병준, 조동연에 “예쁜 브로치”…민주당 “여성 비하” 비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1602.html
[인터뷰] 김병준 "김종인 없이 개문발차? 오픈카도 가능하다"
가장 소중한 것은 후보의 권위와 지위
자진사퇴하려다 주변에서 말려? 낭설
민주당 조동연, 군복에 달린 브로치 꼴
https://www.nocutnews.co.kr/news/5666202
( "이것은 어딜 봐도 제가 보기에는 그냥 20대, 30대를 향한 일종의 전투복 위에 단 브로치 정도 아닐까. 이런 생각이 언뜻 듭니다." )
김병준, 이재명에 “심신미약 전공 변호 기술자로 돌아가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1061.html
김병준 '촛불' 비판 "천만 모여도 조국은 부도덕"
"정의‧공정‧도덕 죽이는 파렴치.. 숫자 부풀리는 청와대 꼴불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220477
( 총선을 앞두고 '기지개'를 펴나 보네요 ^^; )
김병준 "文 정부, 보 해체‧탈원전 등 문명 파괴해"
"적폐청산 이름으로 대한민국 시설 파괴"
나경원 "4대강 해체‧탈원전, '오기'로 밖에 설명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09401
( '문명' ㅋ ^^; )
김병준, ‘5·18 망언’ 두고 “보수정당 내 여러 스펙트럼은 생명력”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2111102001
( "우리 당의 문제이니 다른 당은 신경을 쓰지 않았으면 한다" -> 앞으로 자한당은 다른 정당 내의 의견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을 것인가? ^^;
비대위원장이나 원내대표나... ㅋ )
김병준 "이언주 콕 지목한 이유? 정치적 공감대 많다“
당 비전과 가치 정립, ‘빨리’가 능사는 아니다
당협위원회 인적쇄신, 이제는 젊은피 필요
앞으로 자유한국당 복당 더 늘어날 것
전당대회 출마? 이젠 좀 쉬고 싶다
지만원 추천? 논란 여지 多 아직은 무리
청와대 참모진 개편, 과연 의미가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7500_
( 대답 회피를 많이 하네요. '말꾸라지'같기도 하고 ^^; )
김병준 "이순자 발언, 부부 사이 특수성 있어"
https://news.v.daum.net/v/20190103112401877
( 12.12 쿠데타와 5.18 학살의 배후인 전두환님에 대한 이순자님의 발언, 단지 사적으로 볼 수 없을 텐데... 슬쩍 넘어가려는 김병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