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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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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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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34

http://ya-n-ds.tistory.com/3150 ( 자유한국당 : ~2018 )

https://ya-n-ds.tistory.com/3358 (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2019 )


http://ya-n-ds.tistory.com/2364 ( '해킹팀' : 새누리 쉴드 )

 

http://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https://ya-n-ds.tistory.com/3360 ( 자유한국당 : 5.18 관련 망언 )

 

http://ya-n-ds.tistory.com/3147 ( 6.13 지방 선거 결과 )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http://ya-n-ds.tistory.com/3006 ( 나경원님 )
http://ya-n-ds.tistory.com/2957 ( 김성태님 )

 

http://ya-n-ds.tistory.com/3149 ( 홍준표님 )
http://ya-n-ds.tistory.com/2963 ( 류여해님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https://ya-n-ds.tistory.com/3423 ( 패스트트랙 ) 

 

http://ya-n-ds.tistory.com/2666 ( 친이/비박 vs. 친박 )
http://ya-n-ds.tistory.com/2587 ( 공천 개입 녹취록 )

 

"'자유당+신한국당 = 자유한국당(자한당)'?"
"최순실:최서원=새누리당:자유한국당 ?"

 

 

[Why뉴스] 자유한국당은 서훈-양정철 만남에 왜 화들짝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124

( 자한당, 자기들이 해본 기억이 있어서 남들도 같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 )

 

與 "야당 탄압? 황교안에 '공안 탄압' 물어보라"..한국당에 역공
"통화 유출은 외교안보 농단..국민 우롱 말라"
이인영 "한국당, 민생 코스프레하다 뜻대로 안되니까 억지..국회 복귀하라"
https://news.v.daum.net/v/20190530114434981 

 

"국정원장 도망갔다"는 한국당, 정보위 소집 왜 거부?
나경원 "민주당이 소집 합의 안 해줘"
이혜훈 정보위원장 "국정원장 참석 가능, 한국당이 불참"
국회정상화 前 '원포인트 정보위' 열릴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006 

 

[노컷V] 한국당, 부글부글 일산에 기름 붓고 미소…음흉한 토론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334 

 

[뒤끝작렬] 국정원의 칼 써봤던 한국당의 조바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221 

 

女 정치인들은 왜 여혐 단어 '달창'을 썼을까
[노컷 딥이슈] 나경원·전여옥 '달창' 발언 논란
"'달창' 극단적 단어 사용? 내부 지지와 결속 다지기"
"20~30대 여성 페미니즘 담론, 보수 진영은 '무관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49940

(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썼거나, 아니면 자신은 '창x'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나 ^^; )

 

[단독] 보좌진 인간장벽 세운 한국당 "치료비는 알아서"
나경원 "해당 의원실에서 케어 해달라"
보좌진 앞세우더니 지원 책임은 뒷짐?
치료비 부담에 고소·고발 불안까지
한선교 욕설사태 겹쳐…당내 권위주의 '부글'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456
( 이런 당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0%가 넘는다는 것이 희한하다는... ^^;
"보좌진을 총알받이로 쓴 적도 없다", "당에서 보좌진 나오라고 하지도 않았다. 한보협에서 자발적으로 도운 것" )

 

[노컷V] "광주시민들 이 정도밖에 안돼? XXX 같은.." 자유한국당 광주서 막말
https://news.v.daum.net/v/20190503223000371

 

북한 지령? 한국당, 靑게시판 애용할 땐 언제고
불리할 땐 인민재판 유리할 땐 준엄한 민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891
( 지난 1월 KBS 수신료, 지난 3월 미세먼지, ... )

 

한국당, 6명 삭발 포기…4명만 삭발 "비폭력 저항"
김태흠·윤영석·이장우·성일종 의원
당초 예고한 6명은 나타나지 않아
통진당 집단삭발 이후 5년 6개월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809
( 기득권과 적폐를 지키기 위한 삭발? ^^; )

 

'광화문 천막' 좌절된 한국당, 삭발식‧민생투어로 투쟁 시동
'패스트트랙' 강행 맞서 거리투쟁‧유튜브 여론전 병행키로
박원순 '광화문 천막' 불허, 장외투쟁 계획 변경
공수처‧선거법 대국민 홍보 등 장기전 돌입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56

 

한국당 '성폭력 프레임'이 반여성적인 이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26

( 결국 여성을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 ^^; )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 초읽기...시간당 6만명씩 급증
새벽 3시30분 기준 85만명 늘어...하루만에 55만명 증가 '진기록'
패스트트랙 방해.동물국회에 대한 여론 악화 탓...실현은 불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93

 

'패스트트랙' 저지 실패한 한국당, 향후 대응책은?
한국당, 패스트트랙 지정에 '충격'·'침울'
당분간 경색국면 예상…장외투쟁 '신중'
일각에선 예견된 참사…협상력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92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291 

 

새누리당이 만들고, 자유한국당이 파괴…웃픈 국회선진화법
https://nocutnews.co.kr/news/5142021

 

[Why뉴스] 자유한국당은 왜 국회의장실을 점거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775

 

[팩트체크] 한국당, '스스로 왕따' 당했다?
한국당의 선거제 개편 논의, 어느 지점에서 스텝이 꼬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074

 

"청와대로 진출하겠다" 황교안 '장외투쟁' 강화 시사
황교안 "文 정권, 독재적 행태 멈춰야"
나경원 "패스트트랙 포기, 국회 활성화"
'대화 거부' 한국당 패싱 자초한 측면도
장외 투쟁 '명분' 두고 정치권도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852

 

한국당, 잊을 만하면 '막말 파동'…고질병인가 오만인가
차명진‧정진석 세월호 막말…지지율 상승세 찬물
황교안 “진심 어린 사죄”…발빠른 진화 나서
지지층 결집 등 의도된 전략 아니냐는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200

 

차명진 "세월호 유족들, 자식 죽음 뼈까지 발라먹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576
(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 )

 

[칼럼] 국가재난사태에 동네북된 제1야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638
( 나경원 '몰랐다', 민경욱 '왜 이리 불이 많이 나나?', 김문수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황사모밴드 대표 '산불 지도를 하신 덕분' )

 

재난 컨트롤타워 발목 잡은 국회, 靑 '부글부글'
정의용, 4일 밤 11시에 청와대 도착해 상황파악
대통령 첫 보고시간도 지연, 文대통령 11시15분 첫 지시
국가위기관리센터 긴급회의도 0시20분에 개회
靑 내부 곳곳서 한국당 향한 불편한 심기 감지
재난 컨트롤 총책임자 부재 '골든타임' 놓칠뻔한 심각한 상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564
( 정양석, 강효상, 나경원, 송석준, ... )

 

'한국당 축구장 유세' 파장…"법적 책임져야" vs "유감"
한국당 황교안?강기윤, 창원축구장 유세
한국당 "선관위 통해 구두 해석 받아"
경남FC "구단측 만류에도 한국당 유세 강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366
( "한국당 일부 유세원들은 '입장권 없이는 못 들어간다'는 검표원의 말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들어가면서 상의를 벗지 않았다" )

 

'김학의' 발목잡힌 황교안…기세등등한 나경원
투쟁이미지 구축한 나경원, 文 향해 연일 독설
"기세 오를 데로 올랐다"…'반문특위' 발언까지
황교안, 김학의 전 차관 사건에 발목
'파리목숨'인 당대표 임기…나경원 영향력 상승
내년 총선 앞두고 셈법 복잡…'친나계' 구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979

 

[뒤끝작렬]공수처법이 독재? 김성태·김세연·심재철은 어쩌라고
황교안 대표 연일 공수처 법안 놓고 '야당 탄압' 프레임
새누리당때 이재오도 대표발의…다수 한국당 의원들도 동참
黃, 검경 수사권 조정도 반대…홍준표 대선때 약속했던 공약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28

 

한국당, '패스트트랙 3법' 꿈쩍 않는 이유?…여야 협공에 '맞불'
선거법‧검경수사권‧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맹비난
“여야 4당, 권력거래‧야합 시도”…‘독재 3법’ 규정
당 사개특위, 검경수사권‧공수처법 원점에서 논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430

( 다음에 집권해서 검찰 권력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건가요? ^^; )

 

패스트트랙 '배수의 진' 한국당 전략은…이이제이·지역구 호소
한국당, 패스트트랙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규정
선거구 타격 지역구 여론 등에 업을듯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당내 반대 목소리 포섭
그럼에도 패스트트랙 '강행'?…'장외투쟁'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748
( 시민들 생각과 다르게 가려는 사람들? ^^; )

 

'막말'을 해야 뜨는 한국당, 왜?…지지층 결집‧여론주목
나경원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막말 논란
당내선 호평…보수층 결집 및 여론 주목도 높아
김성태‧홍준표 등 ‘막말’ 논란 대비돼…지지율 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236
( '관종'? ^^; )

 

탄핵부정 수습없이 '박근혜 사면' 내건 한국당
李 전 대통령 보석 결정 이후 朴 전 대통령 사면론 제기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사면 필요성 언급
법적으로 보석·석방 힘들어…'군불떼기'
친박·TK만 바라보다가 우경화 "민심 놓친다"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295

 

한국당, 우경화 악순환…김진태 뜨자 황교안 가세
태극기 부대 표심 겨냥, '5‧18 망언'→朴 탄핵 부정→무죄 석방
2만명 안팎 태극기, '거칠고 목소리 큰 소수' 휘둘리는 당권주자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562

 

과거로 회귀하는 한국당…5‧18망언·전대 내홍·옥중정치
30% 지지율 회복 코앞에 두고 내부 악재 잇달아
5‧18 폄하·전대 내홍·옥중정치·웰빙단식·최교일 스트립바
"여권 반사이익만 얻어…자체동력 지지율 한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428

 

한국당 의원 5명 참석한 공청회서 '5·18 막말 릴레이'(종합)
김진태·이종명 주최 '5·18 공청회' 지만원씨 발제자로 나서
지씨 뿐아니라 김순례 의원도 "5.18 괴물 집단" 망언
보수단체 "빨갱이 입 다물라" vs 5.18단체 "광주 모욕말라" 소동
여야3당 "5·18 원혼 모독…국민 앞 사죄해야"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426
(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김성찬, 백승주,이완영 자한당 의원
바미당은 논평이 없나요? )

 

'간헐적 단식 농성' 역풍 맞은 한국당…설 명절은?
"릴레이 농성 강행"…명절 전략 두고 고심
'단식' 용어 논란 확산에 농성 진정성 퇴색
지도부 미숙한 대응에 당내 비판 목소리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96638

 

한국당 목포행 지켜본 근대역사거리 주민·상인들 "정치공방 중단"(종합)
https://news.v.daum.net/v/20190122173239257

 

< 경북 시군의회 의장 18명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84148264992324&set=a.180484792025361&type=3&theater 

( ☞ http://www.nocutnews.co.kr/news/5087841 : '예천군의회 추태' 논란에도…경북 시군의회 의장 '베트남 출국' )

 

조해주 '정치 편향' 주장한 한국당, 과거 여당일땐 어땠나
박근혜 전 대통령 임명한 최윤희 선관위원, 한나라당 윤리위원으로 활동
새누리당 추천 김용호 선관위원, 한나라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소' 이사 활동
http://www.nocutnews.co.kr/news/5087331

 

전대 앞둔 한국당, '태극기' 눈치보기?…지만원·이순자에 침묵
한국당, 5·18 조사위원 선정 연기
지만원 '북한군 개입설'‧이순자 '민주주의 아버지' 발언 논란
당권주자 김진태 "지만원 조사위원으로 추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6831
( 침묵 = 긍정? )

 

한국당, 임종석·조국·김동연 등 무더기 고발 및 수사의뢰
김태우 폭로 관련 수사의뢰…신재민 의혹 관련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5086108
( 다른 의제는 없고, 하나라도 '껀수' 건지기를 바라며? ^^; )

 

'조국 대전' 참패한 한국당, 공세 이어가보지만…與 "이제 그만"
한국당 김태우.신재민 주장.폭로 관련 상임위 5개 개최 요구
급할 것 없는 민주당 "정쟁 그만"...버티기 돌입
http://www.nocutnews.co.kr/news/5084681

 

한국당, '양심선언'‧'워터게이트 제보자' 신재민 지키기 총력
김병준 "민주화 이후 최대 양심선언"
나경원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제보자 떠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84373
( ㅋㅋ ^^; )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망언' 비난 속 한국당 침묵
https://news.v.daum.net/v/20190102200604089

 

'과거사규명법' 또 불투명…"화가 난다" 피해자들 울분
2018년 마지막 회의 회의록 들여다보니
개정논의 6년 째인데 한국당 "의견 수렴 더 하자"
민주당 "최소한 입법이라도…"버텼지만 결국 무산
과거사 피해자들 고통 계속될 듯...형제복지원 피해자 422일째 국회 앞 농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84123
( 검토만 하는 자한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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