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71 ( 신당 논의 : 2024년 총선 )
☞ https://ya-n-ds.tistory.com/4436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4277 ( 천하람님 )
☞ https://ya-n-ds.tistory.com/3689 ( 양향자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32 ( 허은아님 )
개혁신당 "검찰총장 탄핵 반대…尹탄핵 심판과 구속취소는 상관 無"
https://v.daum.net/v/20250310110140107
개혁신당, 尹 석방에 "불법계엄·내란 무죄 결코아냐…탄핵심판 빨리해야"
"법 집행기관 최소한의 자존심 포기"
https://v.daum.net/v/20250308185543726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法. '당원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허은아 당헌 위반행위·정당 자율성 고려한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788
허은아 당원소환, 찬성 91.93%···천하람 “당대표직 상실”
허은아 “법률과 당헌·당규 위반···용납 안돼”
법정 공방 등 당권 둘러싼 내홍 계속될 듯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61012011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당원소환 돌입…"위법" 대응시사
천하람 등 최고위원 4명, 긴급 최고위 의결…"許 직무 정지"
許 "윤석열에 맞섰던 이준석처럼 같은 방식으로 저항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81442
"이준석이 협박" "망상 버려라"… 개혁신당 진흙탕 '폭로전'
허은아 "李, 김철근 통해 당무 관여"
이준석 "당무 의견 낸 적 없어… 거짓"
https://v.daum.net/v/20250112150013211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067
( "(허 대표가) 방만한 재정 운영 이후 국회의원들에게 5,000만 원씩 특별당비를 내라고 난리쳤다"
<-> "김 전 사무총장이 이 의원 선거자금으로 쓸 자금을 모아달라고 한 것" )
개혁신당 대변인단 전원 사퇴…허은아 체제 흔들리나
임명 3주 만 전원 사퇴…최고위원, 정책위의장 外 당직자 없는 상태
https://www.nocutnews.co.kr/news/6273459
자당 의원 전부 찬성했는데... '쌍특검법' 비난한 개혁신당 대변인
김정철 수석대변인 '쌍특검법' 비난 논평 게시했다가 삭제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3292
허은아,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 경질… 내홍 본격 표출하나
https://v.daum.net/v/20241217224520698
( "김 사무총장이 허 대표에게 보고 없이 사무총장의 권한을 확대한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상정"
<-> 이준석 : "알아서 고립무원의 지위에 놓인 사람이 결자해지 해야지요. 어떻게 그렇게 단시간에 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배척 당하는지 의문" )
개혁신당 "탄핵外 우회로 없어…韓, 국민 외면한 오만"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등 지도부, '한-한' 투톱 국정운영 비판
"한동훈, 尹 권한 대리 법적 근거 없어…헌법 부정하는 행위"
"한동훈-한덕수, 尹정권의 헌정 파괴 방조한 공범…책임 물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853
개혁신당, 이진숙 탄핵 추진에 “찬성 안 해…노란봉투법·25만원도 반대”
“무조건적 탄핵 반대…돈 뿌리는 재정정책 ‘민생 전복’ 불러와”
https://v.daum.net/v/20240801151203822
개혁신당,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 공모 착수
https://nocutnews.co.kr/news/6189001
개혁신당 "하루살이 방통위원장 임명, 방송장악 외 이유 없어"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22715_36431.html
개혁신당, 한동훈 당선에 "채상병 특검 약속 지킬 차례"
"'이슈끌기용' 비판이 사실 아님 입증해야…책임지는 모습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1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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