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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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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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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3:35

☞ https://ya-n-ds.tistory.com/4273 ( 국민의힘 - 2023년 당권 경쟁 ) 

 

 

천하람 지지율19% 언급에 정진석 '홍매화'로 비아냥
[국감-운영위] 야당 반발 산 비서실장의 화법 ... 국감장 아수라장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6078 

천하람 "7070, 죽어도 안 알려주는 번호…김건희 여사?" 
02-800는 尹, 부속실,김건희? 왜 철벽방어할까?
'격노' 부정하면 그만…핵심은 '결재 번복 이유'
'천하람 중재안' 받아라…한동훈계, 쫄았나?
디올백, 포장 그대로 보관? 솔직히 안 믿겨 
https://www.nocutnews.co.kr/news/6170438 

천하람 "고성국 KBS 진행, 배승희 YTN 진행한다고 尹정부 지지율 나아졌나" 
 "공영방송을 장악하면 권력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환상"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502 

천하람 "마카롱 먹던 이준석? 이젠 한국의 마크롱"[뉴스뒷담]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508

 

천하람 "거대 양당이 '방탄'할 때 우리는 '동탄'하겠다" [한판승부] 
- 몸무게 1kg 빠질 때마다 지지율 1% 오르면 좋겠다
- 윤 대통령 비판뿐 아니라, 일 잘하는 정당을 지향
- 이준석, 기대했던 것보다 통탄에서 출발 좋아
- 개혁신당, 대권 주자 없다? 이준석은 확고한 대선 주자
- 조국혁신당 부럽냐고? 대한민국 정치에 도움 될지 의문
- 조국, 국민 51%의 지지 받을 수 있는 정치인 아냐 
https://nocutnews.co.kr/news/6116496 

 

[뉴스+] 천하람 "김정숙 여사가 명품백 받았다면?···한동훈은 '걸리면 가야지' 했을 것" 
https://v.daum.net/v/20240123105449582 
( "김정숙 여사가 이거 받았으면 우리 어떻게 했을까요? (보수 언론에서 득달같이 달려들었겠죠?) 난리 났을 겁니다" )

 

천하람 "한동훈 효과 없애버릴 것…세련된 尹에 불과해" 
https://nocutnews.co.kr/news/6073390

 

천하람 탈당, 이준석 신당 합류…"창준위원장 맡기로"[영상]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아닌 지역주의와 싸울 것"
29일 천하람, 이기인 탈당…다음주 허은아 이어지면 '천아인' 탈당 완료 
https://www.nocutnews.co.kr/news/6070876

 

[인터뷰] 천하람 "한마디로 폭망…무섭다" 
해볼 만한 지역서 '폭망'…尹 지지율 따라가
尹과 한 몸 지도부…외연 확장은커녕 오만
진교훈 좋아서 아냐…정부·여당 심판론 작동
李 체제로 졌다?…충격, 친윤조차 위기의식
대통령실 인적 개편한다면…쓴소리꾼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026864 

 

천하람 "국힘 싫다는 尹, 비판도 못하는 당의 현실 슬프다"  
https://nocutnews.co.kr/news/6009377 

 

천하람 "공천 들먹이는 전광훈, 너나 잘하세요" 
李·천아용인 제주행, 도민과 약속 지키러 왔다
제주 여론 안 좋아…尹·여당 참여했더라면
지지층만 보며 정치하나…방향성 바꿀 때
李·천아용인 공천 불투명? 모두가 불투명
이준석과 나? 윤핵관이 이간질하고 싶은 사이
신당 창당? 칼 들고 몰아내지 않는 한…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413 

 

천하람 “친윤계가 날 띄우는 건 이준석 고립 목적···2030 지지율 더 떨어질 것” 
“이준석과 도저히 안 될 것 같으니
저라도 써먹을 수 없을까 하는 의도”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3281424001 

 

천하람, “당대표 됐다면 당사에 김대중·노무현 사진 걸었다”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일으킨 바람이 돌풍이 되지 못하고 끝났다. 천하람 후보의 다음 행보는 총선이다. 당내 개혁 세력의 구심점 역할도 이어가려고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0 
(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방법론이 잘못됐다는 얘기도 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불필요하다" 
-> '갈라치기'를 위한 논리? ) 

 

천하람 “당대표 되면 이준석보다 윤 대통령이 훨씬 중요한 파트너”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302201722001 

 

천하람 "총선 후보로 한동훈 영입 생각도...10월까진 결정을" 
"본인 생각 있다면 얼마든지 환영"
"낙하산 공천은 안 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311280000636 

천하람, '챗GPT 도입' 안철수에 “친윤인지 비윤인지 물어봐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914490003614 

천하람 "윤핵관, 나도 때려달라…별의 순간 얻고 싶다" 
유승민?나경원 불출마에 당대표 도전 결심
간장연대 즐기려던 安, 이제와 장제원 공격
尹 개입 부적절…때릴수록 安 몸집 커질 것
안철수 '별의 순간' 억지로 만들어주는 꼴
김기현, 신평 해촉해야…"尹 탈당" 도 넘어 
https://v.daum.net/v/20230206092104649 

국힘 천하람 '금배지' 도전 앞두고 몸집 키우나 
당대표 출마 선언…"이준석과 공감대는 있지만 다른 길 갈 것"
내년 총선서 순천 출마 유력…이정현 전 의원과 경선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8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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