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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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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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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1788 ( TV 읽기 : ~2018 )
http://ya-n-ds.tistory.com/63 ( 드라마로 신학하기 )


http://ya-n-ds.tistory.com/2242 ( '미생' )

http://ya-n-ds.tistory.com/2439 ( '응답하라 1988' )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보는 죽음의 경험 (조성돈) 
https://cemk.org/34740/ 
( '자살' = '공개된 비밀' )

 

"너도 자위 하잖아" 이런 엄마는 처음이야
[문제적 여자들] ENA 드라마 <남남>이 '싱글맘'을 그리는 방식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1842 

 

로맨스엔 관심 없다, 성공 위해 달린다 
대중매체에서 현대 여성은 사회적 성취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 정점에 〈대행사〉의 주인공이 있다. 여성 서사의 유의미한 성취이자 씁쓸한 그림자이기도 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8 
( "엘리자베스 슬로운과 고아인은 여성 대중 서사의 주인공으로서 가장 높이, 그리고 가장 멀리까지 나아간 인물이지만 그들의 약물의존은 그 성취를 위해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 여성들의 팍팍한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 

 

〈피지컬:100〉 ‘몸과 몸의 싸움’만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피지컬:100〉을 몸과 몸의 싸움만으로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낙오’한 수많은 몸들이 사라지는 과정은 너무나 현실과 닮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1 
( 서바이벌 포맷 ->  ‘생존’과 ‘경쟁’이라는 가치를 절대적이며 숭고한 것으로 정착 
‘신체적 열세를 가졌다면 낙오에 순응해야 하는가’ 
‘생존’이 ‘공존’의 반의어처럼 느껴지게 하는 서바이벌의 숙명적 문제 ) 

 

〈일타 스캔들〉과 〈스카이 캐슬〉, 무엇이 서로 닮았을까  
〈일타 스캔들〉은 〈스카이 캐슬〉을 로맨틱코미디로 풀어낸 서사 구조다. 입시 스릴러와 ‘줌마렐라’ 로맨스는 공통된 여성의 현실에 기반한다. 중년 기혼 여성의 돌봄 노동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9 
( "행선의 반찬가게는 소위 ‘입시 열혈맘’들의 독박 돌봄 노동 현실까지 함께 비추는 공간이 된다"
"극 중 변호사라는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녀의 입시에 매달리는 장서진(장영남)의 모습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넘어 여성들의 조건은 동일하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 

 

베트남 한류팬 등 돌리게 하는 영화, 드라마는 '그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범죄도시 2> <작은 아씨들> 언제까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2917 

 

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연애 리얼리티쇼의 인기는 하나의 현상이다. 올해만 20개 넘게 만들어졌다. 시청자는 누가 누구에게 마음이 향하는지 추리하며 재미를 느낀다. 남의 사생활에 과몰입되는 만큼 불편함도 따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5 
( "이런 흐름이 멈출 기미는 없어 보인다. 제작자뿐만 아니라 출연자, 시청자 모두가 연애 예능의 생태계에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참 변호사가 겪은 ‘우영우’ 12회…“내조” “졌잘싸” 실화였어 
농협 사내부부 우선퇴직 사건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53636.htm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508120003993 
( 대형로펌, 변호사의 역할, 재판 후 해고되는 인사부장 등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 ) 

 

[EN:터뷰]자폐인이 본 '우영우'…"서울대 입학부터 판타지"  
방영 한 달, 자폐인과 자폐인 부모들 '우영우'에 복잡한 심경
자폐인 인식 변화엔 긍정 평가…비장애인 관점엔 '한계'
"韓서 우영우 존재는 판타지…실제 서울대 지원 거절"
"자폐인 권리 보장 안되는 이상 우영우 나올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663 
( 비장애인 자폐 스펙트럼 연구자에게만 자문을 받은 지점은 한계 ) 

 

‘오은영 월드’에서 위로받으셨나요?
심리상담 콘텐츠 시대의 중심에 오은영 전문의가 있다. 스스로 깨닫기 어려운 내면을 성찰해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순기능만 있지는 않다. 실제 심리상담 현장은 다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24 

 

〈나의 아저씨〉부터 〈나의 해방일지〉까지, 박해영의 세계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사진)에 나오는 “날 추앙해요”라는 비일상적인 대사가 일종의 밈이 되어 번져나가고 있다. 〈나의 아저씨〉를 비롯해 박해영 작가가 일관되게 그리고 있는 세계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2 
( "망가져도 버티려는 욕망을 버림으로써 오히려 편안해질 수 있다는 다소 불교적인 화두를 던진 것."
"〈나의 해방일지〉의 화두는 모두가 ‘같은 욕망’을 꿈꾸게 함으로써 가짜 행복 속에서 살아가는 거짓 삶으로부터 ‘해방에 이르는 길’에 대한 질문" 
"해방클럽 : 행복한 척하지 않기. 불행한 척하지 않기. 정직하게 보기 ) 

 

‘우리들의 블루스’가 추앙한 제주 삼춘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노동·생명력에 대한 헌사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3772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4242.html 

 

‘소년’들의 사랑 실은 ‘전통 로맨스’였네
왓챠 등 OTT 플랫폼을 타고 물밑에 머물던 BL 장르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파격이 늘 진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BL 드라마 속 세계는 ‘사회적 갈등 없는 동성애’로 채워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1 
( “(BL 등장인물은) 특권과 놀이로 가득한 우주에서 사치를 누릴 뿐이다. (여성 독자가 여기에) 자기 동일화한다고 해도, 그것은 여성혐오와 동성애혐오적 억압이라는 현실을 완전히 지워낼 것을 대가로 삼는다” ) 

 

[뉴스공장] 드라마'파친코', 절제된 표현에 감성폭발...전 세계 호평! 
https://youtu.be/7M7Z68zcEuA 

 

〈지금 우리 학교는〉이 주는 뜻밖의 교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6 
(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신뢰가 하락... ‘신뢰 지표’ 결과는 우리가 서로에 대해 점점 더 모르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읽힌다." ) 

 

다 같은 한국산인데, 왜 K드라마는 먹히고 한류 드라마는 잠잠하지?
근래 세계가 한국 드라마를 주목한 데에는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의 역할이 단연 크다. ‘한류 드라마’와 구분해 ‘K드라마’라는 용어도 생겼다. 어떻게 ‘K드라마 현상’이 벌어졌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29 
( '한류드라마'(로맨스물) - 아시아 / 'K-드라마'(장르물) - 서구권 
K드라마의 대표적 주제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서구 관객들은 자기들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다.”
'중산층 이데올로기' -> 다수 일반인의 평범한 욕망을 겨냥 ) 

 

연상호의 〈지옥〉, ‘권선징악’이 끝이 아니야
〈지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택시 기사의 자조 섞인 대사. “신이 어떤 놈인지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여기는 인간의 세상이고 인간의 세상은 인간이 알아서 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52 
( "연 감독의 세상은 늘 그랬다. 초자연적 현상이나 오컬트에 기인한 설정 아래 이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연 감독의 시선은 인류의 존망을 흔들 재난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관 내의 지배계층을 풍자하며 수렁에서 허우적대는 인간의 본성을 겨냥한다" ) 

 

친문도 친박도 ‘동공지진’ 일으키는 아이러니의 풍년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제작한 30분짜리 12편의 드라마다. 연출자 윤성호 감독(사진)은 ‘충분히 아이러니한가? 이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4 

 

지옥(2021): 고통과 불행에 대한, 종교 철학적 질문들 
https://blog.naver.com/inyeop2/222597947569 
( 신의 예정과 예지에 대한 논쟁 : 칼빈주의 - 알미니안주의 - '열린신론' - '과정신학' 
'신앙의 확신' vs. '신앙의 성숙' 

본 회퍼 : '성인이 된 세상' - 타자를 위해 고난 당한 존재로서의 신 강조 -> 타자를 위한 선과 정의 선택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춤·싸움 그리고 우정이 있는 곳 
엠넷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댄스 크루를 찾겠다’고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여덟 크루 멤버들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4 

 

말랑한 청춘 멜로로 다시 돌아온 5월 광주 
KBS의 12부작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신선한 파격이다. 1980년 5월, 광주를 시공간으로 하는 복고풍 청춘 멜로가 드디어 출현한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7 

 

<미생>이 드라마라면 〈좋좋소〉는 다큐다
드라마 〈미생〉의 팬이라는 웹드라마 〈좋좋소〉의 감독 빠니보틀은 ‘진짜 현실 이야기로 가려면 예닐곱 명 다니는 현실 중소기업 드라마가 재밌을 것 같은데, 왜 없지?’ 하는 생각을 해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3  

 

배두나가 그려낸 보통의 온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3 

( "보통의 온도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야말로 탁월한 직업인이 된다" ) 

 

한 편의 동화처럼 너무나 현실적인 상상

한 편의 동화 같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값싼 위로를 던지지 않는다. 이 드라마는 ‘환대하는 사회’를 동화 속 몽상으로만 남겨둘 것이냐고,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 

 

시청자도 제작진도 울고 웃었던 〈인간극장〉 20년 

2000년 5월 〈인간극장〉이 첫 방영된 지 20년이 지났다. 다큐멘터리를 연속극처럼 잘라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그동안 1032명을 조명했다. 방송계와 영화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2 

 

드라마 속 연애는 이미 ‘표준’이 아니다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8 

( 1인 가구 비중이 29.3%,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4B(비연애·비섹스· 비혼·비출산)’를 지향하는 흐름,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부모 세대의 시간과 ‘결혼은 선택’이라고 여기는 나의 시간 ) 

 

'부부의 세계'에 빠진 어른들…'SKY캐슬' 넘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091 

 

‘스토브리그’는 우리 일터 이야기다

드라마 〈 스토브리그〉가 인기를 끄는 요인은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여서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갈등을 보며 자신이 다니는 직장을 떠올린다. 분명한 선과 악도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3

 

‘체르노빌’이 재난을 읽는 시선
‘진실에 집착’한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사진)은 시작부터 ‘거짓의 대가가 무엇인지’ 묻는다. 건조하고 담담하게 최악의 재앙을 다룬 <체르노빌>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크 투어리즘’도 이끌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6
( "드라마는 시작부터 ‘거짓의 대가가 무엇인지’ 묻는다.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는 게 문제가 아니다. 정말로 위험한 것은 거짓을 계속 듣다 보면 진실을 보는 눈을 완전히 잃는다는 점이다."
"원자력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게 드라마의 요점은 아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치명적인 비용을 수반하며, 우린 그걸 할 수 있고,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

 

아시안의 삶을 조명한 작품, 시청자 사로잡다
집단으로서 아시아계가 지닌 특성에 주목한 <김씨네 편의점> 와 아시아계 서구 시민이 지닌 보편성을 활용한 <킬링 이브>가 미국·캐나다에서 인기다. 세 드라마의 성공 비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71
( <프레시 오프 더 보트>(2015~현재. 이하 <FOTB>)),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 ), <서치>(2018) )

 

"60일 지정생존자, 정치드라마가 시대정신을 담는 방법"
최근 화제성 높은 정치 드라마들 연이어 선보여
보좌관과 60일 지정생존자, 단순한 선악구도 탈피
기존엔 궁중사극에 권력투쟁, 이상적 리더상 담겨
점점 리얼리티 높아지고 다양한 정치상 보여줘
드라마 속 인물과 소재에도 동시대적 이슈 녹여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201

 

아버지 세계는 망했다 ( 오수경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봄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82
( “시대가 결국 선택하게 될 것을 미리 선택하는 것. 반대로 시대가 결국 버리게 될 것을 미리 버리는 것”이 타이밍 )

 

잘 만든 '슈퍼밴드', 하지만 보이지 않는 여성 참가자
"숨은 천재 뮤지션 찾는다"면서 지원 단계부터 남자만 받아
제작진 "분명한 지향점 위한 것…시즌2선 여성 멤버 받을 의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191

 

[SKY 캐슬]의 최종 승자는?
<SKY 캐슬>은 사교육 세계를 살벌하면서도 매혹적으로 그린다. 전지전능해 보이는 입시 컨설턴트의 등장과 학생부종합전형 시대의 전략이 강조될수록 막연한 불안감은 더욱 고조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95
(  "한국 드라마의 일반적인 우선순위 - 중년 남성의 비분강개와 자기 연민과 뒤늦은 참회"
설 연휴 때 보다가, AI가 '족집게'처럼 문제를 골라준다는 학습지 광고가 따라 나오는 것 보면서 웃음이 나왔죠 ㅋ )

이범 "SKY캐슬이 보여준 입시 공포, 지옥이 눈앞이다"
컨설턴트는 대중 상대, 코디는 매니저 역까지
드라마는 재벌 아닌 전문직&대치동 보여줘
인서울·지거국 공포..아이들 학부모 겁에질려
http://www.nocutnews.co.kr/news/5089687

 

"부모들 한서진처럼 욕망덩어리...한국은 SKY캐슬"
"상담 24년...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학업 스트레스? 원인은 '부모의 욕망'
청소년 10명 중 2명은 불안으로 자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8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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