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63686 ( 윤석열님 - 체포영장 )
☞ https://ya-n-ds.tistory.com/463706 ( 경호처 야그 - 비화폰 )
☞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북한의 '974부대', '호위사령부'가 된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경호처"
"방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자창,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 부장 - 경호처 직원들을 범죄자로 만드네요"
'박종준님, 2차 집행 전에 정치 '출사표' 던진 후 사표 내고 발 빼는가 보네요 ^^;"
"김성훈 경호차장 : 2023년 8월 윤석열 대통령 부친상 장례 절차를 도맡아 함"
“尹행사에 간호장교·여경 부르고 30만원 줘…기쁨조냐”… 김성훈 경호차장 해명은?
金 “경호처 창설 기념행사 한 코너”
“비난받을 일이 아냐”
“당시 참여한 군·경, 경호부대원들도 함께 즐겨”
https://v.daum.net/v/20250123082454617
경호처, 尹 체포 당시 기관단총 배치…김성훈 "경호본부장이 지시"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다시 신청할 듯
윤석열 체포 당시 기관단총 배치 논란
김성훈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시한 것으로 들어"
김성훈 변호인 "金이 총 들고 나가서 막겠다고 해"
김성훈 "그런 사실 없다"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719
관저 압색 승인 요구에 김성훈 "영부인도 경호 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341
“경호처, 김건희에 S20 비화폰 지급”…김성훈 “확인해 줄 수 없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9195.html
구속 피한 경호처 김성훈…'통화기록 삭제' 지시한 정황
김성훈 차장 복귀 다음날 '압수수색 저지'
https://v.daum.net/v/20250122075813266
기각된 경호차장 구속영장 범죄사실엔 '尹체포시도 1차방해'뿐
검찰, 증거인멸 염려 없다 판단…체포영장 집행 과정도 근거로
尹 총기사용·비화폰 기록 삭제지시 의혹도…경찰 재신청 계획
https://v.daum.net/v/20250121164500221
( 서울서부지검 :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체포 경위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염려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는 검찰 ^^; )
이번 기회에 없애자···경호처 배속 軍지원부대 ‘군사정권’ 잔재
韓 대통령경호에 軍 전담병력 세계 유일
美경호국, 연방 국토안보부의 독립 기관
英경호대, 군·경찰 협력하는 분산형 구조
日경호부, 경시청 산하의 경호 담당부서
https://v.daum.net/v/20250122060021077
윤석열, 체포 전 김성훈에게 총기 사용 지시…경찰, 진술확보
尹대통령이 김성훈 차장에게 총기 사용 지시
경찰, 증거인멸 우려 크다 판단해 구속영장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하며 김성훈은 석방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661
검찰,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尹 체포영장 집행 주도적으로 방해한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94
( 김성훈님이 경호처를 계속 장악하도록 도와주는 검찰? )
이광우 경호본부장까지 줄줄이 체포…'뒤숭숭'한 경호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346
( "두 사람과 측근들이 경호처 규정상 구속이 안 되면 직무 배제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 중" "김 차장이 간부들 보직을 빼앗았다. 구두로 지시해 기록도 안 남았다" )
윤석열이 “친구”인가…경호차장이 무너뜨린 경호의 정석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8504.html
"여러분은 친구 생일파티 안 하나" '윤비어천가' 묻자 뻔뻔하게‥.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78041_36711.html
( 대통령이 경호원들의 친구? ^^; )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 북한감성 가득" 이승환, 경호처 '윤비어천가' 비판
https://v.daum.net/v/20250117142539163
경호처 ‘윤석열, 하늘이 보낸 대통령’ 원곡자 “정말 당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437.html
( 개사 :
*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 <- 권진원씨의 노래 ‘해피 버스 데이 투유’
* ‘84만5280분 귀한 시간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는 당신’ <- 뮤지컬 ‘렌트’의 ‘시즌스 오브 러브’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8357.html
"김성훈 차장 '막아라' 계속 강요…경호관들 단체 거부"
https://v.daum.net/v/20250115081910699
경호처 창립일 尹 생일파티? "윤석열 3행시 짓고 합창도"
https://v.daum.net/v/20250115161313206
불가근불가원 실패한 尹경호처의 '몰락'
'고속승진' 김성훈, '입틀막' 이광우는 왜 決死했나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 여전히 결사 항전 태세
尹부부 향한 과도한 충성…'심기 경호'로 득세
대통령과 초밀착…권위주의 시절 '완장' 되풀이
내부 반발은 최고조…개인 사병 행보 붕괴 임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892
퇴근' 경호관들 포착‥"휴가 내고 안 돌아간다"
https://v.daum.net/v/20250114065508028
( "30일씩 휴가를 내게 하겠다" )
현직 경호관 아내 “중화기 무장 지시 내려와…지옥 같은 마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756.html
“윤석열이 칼이라도 들라고…” 경호처 수뇌부, 제보자 색출 혈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7712.html
경호처 간부 반발 터지자 "경찰과 내통, 변호사 선임해둬라" 으름장
https://v.daum.net/v/20250114083632824
관저 찾은 판사 출신 교수, 경호처 직원들에 "부당 지시 거부해야"
"체포영장 저지 명령은 부당 지시…공무원행동강령 따라 거부 가능"
"부당한 명령 거부해야…항명죄·직무유기죄 등 어떤 걸로도 처벌 안 돼"
"영장집행 저지 땐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555
경호처, 간부 대기발령은 시인…"국수본에 내부정보 전달"
김성훈 차장, 자신 사퇴 요구한 간부 대기발령 조치 알려져
경호처 "의사 소통 과정에서 나온 발언, 불이익 조치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505
“윤석열, ‘칼 들고 체포 막으라’ 지시…김건희 생일에 장기자랑 시켜”
민주 윤건영 의원, 경호처 내부 제보 공개
“경호차장, 개 옷에 경호 마크 새겨 선물도”
https://v.daum.net/v/20250113104003216
경호처 '김건희 라인' 김성훈·이광우, 尹과 식사... '강경대응' 노선 정했나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list_id=7257665
(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수행하고 박종준 경호처장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았다" )
To 경호처 From 박정훈…위법명령 '불복종' 정당
박종준 '백기투항', 결사 항전 나선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 내부 동요 분위기…일선 직원 '방패막이' 떠미나
박정훈 무죄 판결이 준 '메시지'…"위법 명령 불복종 정당" 판례 다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096
( 1999년 대법원 : "공무원이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상관은 하관에 대해 범죄행위 등 위법한 행위를 하도록 명령할 직권이 없다" )
경찰, '강경파'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신청
https://v.daum.net/v/20250112120706655
경호처 내부망에 의미심장 글…“김성훈 차장 지시로 삭제”
https://v.daum.net/v/20250112142202563
( “수사기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
“수사시관 영장 집행에 협조가 필요하다”
-> 김성훈 경호차장의 삭제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대해 경호처는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 )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11일 오전 3차 출석요구 불응에 바로 신청... "영장 발부 순간 윤 체포 작전 알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5875
( 공수처보다는 경찰이 윤석열 수사하는 게 나을 듯. 공수처는 경찰이 요청하는 '영장셔틀' 정도 하는 게 나을 듯~ ㅎ )
경호처, ‘김건희 라인’ 지휘부로 체포 저지 나설 듯…“사병이냐” 내부 불만
박종준 처장 사직…김성훈 차장이 직무대행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윤석열 최측근
체포영장 집행 저항 강도 높아질 우려 나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393.html
< 마저 치워버리자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pfbid02RMU9cUQmTQRnJfjyqgirVzoBZoopENZeb2zGQCfQsETf3hqop8Y4d5zgHZdpy8bcl
'철통방어' 경호처장 사표·경찰 출석에…관저 앞 긴장 고조
박종준 前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
관저 정문 양옆으로 열린 탄핵 찬반 집회…긴장 고조
경찰, 오후 3시부터 한남동 인도 통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839
[경호처장의 입장문...어떻게 볼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FftYDdETDA9GWXJk3srMToH2MxBxJ8sHVwMp8Erkg7EYppfob5E1K3b1T5kHPu1l&id=842631505
(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의 입장문... 박종준의 정치출사표 같습니다" )
<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가족용 법률상담 7문 7답 >
https://www.facebook.com/sungan.cha/posts/pfbid02JstuajWvdfkbNhiLUNcN2WyvFgEuEYoBx3zTTDqBuxu7RMDoyEQ1Tk7WuYPVeNzCl
55경비단 장병 "엄마, 지시불이행·공무집행방해…뭐가 처벌이 더 커?"
https://nocutnews.co.kr/news/6275548
[시선집중]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 “춥고, 불안합니다.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10071526004
'尹경호' 고집하다…내란과 함께 사라지나
10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 경찰 출석 요구
野 주도 '경호처 해체론'까지, 압박 강화
경찰 조사 불응, 체포영장 집행 저지 반복시 무력화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255
[단독] 경호처 지휘 받는 수방사 55경비단…국방부 "적법하지 않은 지시 안 따를 수 있어"
https://v.daum.net/v/20250108184704459
계급장 없이 전원 ‘검은패딩’ 무장···55경비단 병사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다
https://v.daum.net/v/20250106222848908
"경호처장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완전무장 대테러팀도 투입"
"공수처장, '1천명이 가더라도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경호처, 추가 집행 대비해 철조망 치고 대테러팀 투입 계획"
"군경 인력 대부분 철수…경호처 직원과 파견된 소수 군 병력(707) 남아"
"유혈사태 일어나면 '정치 문제 개입하지 않는다'는 최상목 책임"
"국방차관, 경호처 파견 소수 군 병력 파견 복귀 명령 공식 요청"
경호처 "전혀 사실 아니다…발포 명령 내린 적도, 검토한 적도 없어" https://nocutnews.co.kr/news/6272181
김용현‧노상원 거쳐간 '55경비단'이 尹 체포 방해
합참 "소속만 수방사일 뿐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
수방사는 계엄군으로 지탄받는 가운데 '尹 내란 비호' 비난에 당혹
김용현, 노상원 외에 구삼회, 문상호 등 55경비단과 직간접 인연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586
尹 지키다 전과자 될라...의무복무 병사들, 관저 진입 저지에도 동원돼
https://v.daum.net/v/20250103133625893
버티는 경호처, 윤석열 체포영장 막으면 ‘내란 수비대’ 전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6068.html
( 박종준 경호처장 : "대통령 경호처는 오직 경호 대상자의 절대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
-> 북한의 '974부대', '호위사령부'처럼 행동? )
尹 지키겠다며 '내란 수사' 막는 경호처…경찰, 압수수색 또 실패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수색 시도했지만 경호처, 또 군사기밀·공무기밀 이유로 막아
현행법 "국가 중대이익 해하는 경우 아니면 거부 불가"
벌써 세 번째 압수수색 거부…수사 방해 비판 쏟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