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675 ( '애국' 기독교 )
☞ http://ya-n-ds.tistory.com/1766 ( 정교분리?!? )
☞ http://ya-n-ds.tistory.com/2673 ( 가짜뉴스 )
☞ http://ya-n-ds.tistory.com/2681 ( 교회의 아픔 : 최성규 목사 )
☞ http://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http://ya-n-ds.tistory.com/1414 ( 서경석 목사 )
☞ http://ya-n-ds.tistory.com/2989 (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etc )
☞ http://ya-n-ds.tistory.com/1704 ( 한교총, 한기총 )
“교회 간 불평등이 한국 극우의 모체 됐다”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건 비강남권 중소형 교회다. 이런 상황이 전광훈 목사가 말하는 극우주의의 모체가 된 것 같다. 극우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언론에 등장하면서 합리적인 젊은 교인들의 교회 이탈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8
( 한경직-기독교 국가론, 김한식, 전광훈-김승규, 생활경제공동체
"개신교의 정통적 주류 그룹은 언술이 세련되어서 자신의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
황교안과 전광훈 그래서 통하였구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66
( “‘악마’와 타협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전부 아니면 전무’... '종교와 타협한 정치가 자기 고양(self-elevation)에 빠진다' )
창조과학-반공-반동성애-반이슬람이 연결되는 이유
과신대·기사연 '반진화론에 빠진 교회' 포럼 "과학을 신앙적 확신으로 이해하려는 시도가 문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48
한 줌의 길 잃은 양 ‘아스팔트 개신교’
전광훈 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한기총 소속 교인은 개신교인의 3%밖에 안 된다. 전 목사의 정치적 행보가 성공할 가능성은 적지만, 한국에서도 ‘기독교 국가주의’가 본격화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