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757 ( 교회의 아픔 -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혐오 )
☞ https://ya-n-ds.tistory.com/4414 ( 교회의 아픔 )
☞ https://ya-n-ds.tistory.com/1766 ( 정교분리?!? )
☞ https://ya-n-ds.tistory.com/3573 ( 교회의 아픔 - 사랑의교회 )
"보수(라기보다는 극우) 개신교의 민낯을 보여주는 행사? - '수구', '극우' 인증?"
"반동성애, 반공, 친윤석열 정부, ..."
< 혐오/차별 인증 >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2iPhmozA2oTe4cDQL39KPskZWUJ3QctuAdobKV4koxrbgbag3XfTDspEmfqSA9vNl : 집회 함께 하는 교회들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yFfPsbs6AoMrsBroNCyGFmEqFcM1rNpVh5jry3VZceAck1dXkkLXzZQnfezdsABzl : 내수동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c787ZTBC4SLp1poNus4F53yD5efRzmvFnmNVNzqvWiqmocUFL9a8CVyetNAh4Qsql : 주안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wDApxwcijFGVSQP9HqW2EsC7P7cnTrjSrxmH2z5Z3x8sMFciqrXfZhQnrVajKfCyl : 명성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QeubLpsuiRkpDctk6kBU6kbi8ynLftD5UfG3z1rogiYbwkB6C7x38zMKCzozufuhl : 지구촌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VgHBEJsWmGUGUQ3JKqt1rsZ3gLVLfJMESnTSwP4yyAFLBLzLMSieK2cMpnn1Jnxnl : 거룩한빛광성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LoaBWNSoCSAMTWn7KUjxsc75BARKzcckQkdEZ98h43ZQfFET7EWhb4e1unPNrhFol : 남서울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8RJEoRZ5K5EdVbStMwuxNBD65GkpmbthkaqsSQnN6bEEqQDdR2GNqiJq6ATL3jojl : 삼일교회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pfbid02gs6bubPg3gKidTnagbwSLhu4GRER7feDJD732gt7vQyJoHWZBTP2mc5TKR9S5cAcl : 분당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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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살려는 게 차별금지법 실체" 회개 대신 혐오·정죄 가득했던 10·27 집회
주최 측 추산 110만, 경찰 추산 23만 집결…주요 언론, 시민 불편 초래에 관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45
(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 축사 + 오정현/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와 단상에 올라 개회 선언
*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 대표 기도 : "동성애 악법"을 비롯해 "이념 전쟁, 공짜로 퍼 주기, 중국의 전방위적 침투, 의료 대란이 끝나게 해 달라"고 했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서도 기도 )
10.27 연합예배 비판한 교계 인사들
CCM 가수 최인혁, “목사들, 교회를 향한 세상의 시선은 관심 밖”
김동호 목사, “10.27 연합예배, 기도회 아닌 ‘집회’”
최일도 목사, “차금법 반대만 하는 건 교회가 해야 할 일 망각한 것”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4
( “기도회라면 주장을 받아주어야 할 대상이 하나님이 될 것이고, 집회라면 주장을 받아주어야 할 대상이 정부가 될 터인데, 차별금지법은 정부가 만들려고 하는 것이니 집회라고 하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집회의 힘은 모인 사람의 숫자에 있을 수 있지만 기도의 힘은 사람의 숫자에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
"대형 교회 동원해 짜낸 기도 제목 수준에 경악…10·27 집회는 대광란 집회"
[인터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근주 교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43
감리회 8개 위원회, '10·27 집회' 참가 철회 및 사과 촉구
집회 참석 추진 일부 연회 비판 "10·27 집회, 전광훈식 극우 기독교 연상"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9
"10·27 집회, 오정현 목사의 공공도로 불법 점용 무마하려는 꼼수"
교계 단체들, 집회 공동대회장 오정현 목사 규탄 기자회견…"사회적 책임 다하려면 본인 문제부터 해결하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6
10.27 연합예배 조직위, 전광훈 목사 연대설 부인…"정치색 없는 순수 신앙집회"
10.27 연합예배 조직위, 24일 기자간담회
"건강한 가정과 나라 걱정하는 교인들 자발적 모임"
"정치색 완전 배제" 거듭 강조
100만 명 운집 예상 안전 대책 비상
"400명 안전요원 배치…여의도 비롯 제3의 장소 집회 신고"
https://christian.nocutnews.co.kr/news/6233103
손현보 목사, 전광훈에게 10·27 집회 동참 요청…전광훈 "세 동원 안 되니 우리한테 올라타"
전광훈 목사, 유튜브로 입장 밝혀 "11월 9일 태극기 집회 동참해 주면 우리도 가 주겠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4
한국 교회사와 성경으로 본 10‧27 집회(옥성득)
https://cemk.org/38416/
( "1910년 선교사들과 목사들과 교회가 주도한 백만명구령운동은 실패했다. 그 운동을 주도했던 언더우드가 오늘 살아 있다면 무슨 경험담을 전해 줄까?"
"힘을 엉뚱하게 쓴 결과 잃어버린 20년 동안 교회는 표절하고, 세습하고, 횡령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며, 가나안 성도 300만 명을 양산했다" )
< 차별할 결심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2d7suWVDwXCVpzf4mvdQ5eRSac6gPbWrDceCr81ArGZfpXckt1xgaZ22ovDSdj9T5l
10·27 집회 '100대 기도 제목' 무엇이 문제인가…여성 신학자들에게 물었더니
교회가 신뢰 잃는 게 페미니즘 탓?…시대착오적·가부장적인 기도 제목에 비판 잇달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2
혐오·차별 가득한 100대 기도 대신 '평등 세상' 위해 기도문을 쓴 사람들
[인터뷰] '평등 세상 위한 100대 기도 제목' 필진 새말·창연·go2any·김하나·오현선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29
우리들교회 이어 지구촌교회도 기윤실 후원 중단
"교회 측 입장은 기윤실과 다르다"
https://veritas.kr/news/37453
( 그 다음 교회는? )
"10·27 집회, '다음 세대' 위해 기도한다지만…정작 '입시 경쟁' 문제는 못 건드려"
[인터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병오 공동대표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27
[10·27 집회 특별 기고] 동성애 율법주의는 거짓 복음이다
구교형 성서한국 이사장 "10·27 행사는 위선적 율법주의자들의 정치 집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21
'10·27 집회', 일부 신학대·목회자 이름 무단 사용…"연락하면 빼 주겠다"
감신대·목원대·협성대·한신대·성공회대·아신대, 항의 후 이름 내려…실행위원 이름 올린 일부 대형 교회도 '난감'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17
이만열 "10·27 집회, 십자군은 보이는데 십자가는 보이지 않는다"
[인터뷰] "평양 대부흥 운동은 회개부터 시작…이번 집회에는 그런 면 보이지 않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16
10·27 집회 주도하는 손현보 목사, "기도회 반대하면 '마귀·사탄·바퀴벌레·이완용'"
비판 목소리 낸 이들에 막말, 공개 토론 제안도 거부…"차별금지법, 신사참배보다 열 배 더 위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15
'200만' 모은다는 보수 교계 10·27 반동성애 집회 논란…비판·반대 목소리 이어져
기윤실·복교연·개혁연대 등 비판 성명 발표…보수 교단 목사들도 반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14
[ 결국 신도들만 '호구'가 될 뿐이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zGjavrCnWph8UkVQ5TCKbh5VCsniXkvxtADMygAPNqTH6uQMWy3ix75zyaNLw4fXl&id=100002512424962
( "그냥 특정 목사들의 '야욕'에서 빚어지는 '쇼'... 제발 속지 마시라!"
- 1959년 (예수교) 장로회가 두 개의 파로 분열 : 박형룡(합동)과 한경직(통합)
- 2024년 : 이재훈(이촌동 온누리교회, 통합, 로잔대회) vs. 오정현(서초동 사랑의교회, 합동, 구국기도회
=> '합동'과 '통합' 대표 선수둘의 헤게모니 싸움. 팝콘각? ㅋ )
"주일성수는 광화문 가는 버스에서"…보수 교단들, 200만 명 반동성애 집회 추진
오정현 목사, 예장합동·통합 총회서 참여 호소…"걸을 수만 있으면 다 모여 달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84
( "탈동성애 치유 사역과 저출생 해결 정책 개발, 통일 준비 사업 등" -> 동원령? ^^; 일반 의학과 보수개신교 신학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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