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287 ( 교회의 아픔 )
☞ https://ya-n-ds.tistory.com/3757 ( 교회의 아픔 - 차별금지법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3923 ( 교회의 아픔 - 여성 차별 @ 총신대, 예장합동 )
☞ https://ya-n-ds.tistory.com/2308 ( 교회의 아픔 : 장로 )
☞ https://ya-n-ds.tistory.com/2419 ( 성경과 멀어지는 교회들 )
☞ https://ya-n-ds.tistory.com/1714 ( 교회의 희망 )
☞ https://ya-n-ds.tistory.com/420 ( 교회 개혁 )
☞ https://ya-n-ds.tistory.com/3013 ( 교회 새로나기 )
☞ https://ya-n-ds.tistory.com/2199 ( '쿼바디스' )
☞ https://ya-n-ds.tistory.com/2348 ( 이스라모포비아 )
☞ https://ya-n-ds.tistory.com/2160 ( 교종 방한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1766 ( 정교 분리?!? )
☞ https://ya-n-ds.tistory.com/1669 ( 댓글 부대 : 십알단 )
☞ https://ya-n-ds.tistory.com/2675 ( '애국' 기독교 )
☞ https://ya-n-ds.tistory.com/2673 ( 언론 on 모바일 - 가짜뉴스 )
☞ https://ya-n-ds.tistory.com/2098 ( 세월호에 대한 가벼운 목사님들 )
☞ https://ya-n-ds.tistory.com/3900 ( '코로나 19' @ 근본주의/보수 기독교 )
☞ https://ya-n-ds.tistory.com/862 ( 봉은사 땅밟기 )
☞ https://ya-n-ds.tistory.com/1083 ( 예배당 건축 )
☞ https://ya-n-ds.tistory.com/1121 ( 성범죄 )
☞ https://ya-n-ds.tistory.com/3976 ( 세습, 거래 )
☞ https://ya-n-ds.tistory.com/743 ( 목회자 외부 집회 수입 )
☞ https://ya-n-ds.tistory.com/2349 ( 개신교 신학 교수 표절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850 ( 국민일보 )
☞ https://ya-n-ds.tistory.com/1704 ( 한기총, 한교총 )
☞ https://ya-n-ds.tistory.com/932 ( 감리교 감독 선거 )
☞ https://ya-n-ds.tistory.com/3701 ( 개신교 부교역자 )
☞ https://ya-n-ds.tistory.com/3876 ( 목회자 이중직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279 (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 )
☞ https://ya-n-ds.tistory.com/1151 ( 찬송가협회 )
☞ https://ya-n-ds.tistory.com/1419 ( 레이디 가가 vs. 기독교 )
☞ https://ya-n-ds.tistory.com/1513 ( 전주대, 비전대 청소노동자 )
☞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057 ( [산마루서신] 욕망의 열차에서 내려 )
"용팔이는 집사. 김태촌도 집사. 이근안은 목사. 과거에 잘못했다가 회개하면 조용히 지은죄에 자숙하여야 마땅. 그런데 꼭 교회에 직분을 구하고 경력세탁의 타이틀로 활용하는건 참 아니다. 게다가 이들을 교회선교에 활용하려드는 방식도 문제"
( 한인섭님 트윗 ... https://twitter.com/truthtrail )
복음 교회는 어쩌다 ‘트럼프교’가 돼버렸나
<나라 권력 영광> ( 팀 앨버타, 비아토르 )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10242214005
( 1979년 모럴머조리티(Moral Majority) : 베트남전 반대 시위와 흑인 민권 운동을 거치며 확산된 진보적 사회 분위기에 맞서 동성애와 낙태 반대 운동... ‘복음주의자’=‘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하는 백인 보수주의자'
"복음주의자들은 극우 정치인과의 동맹을 악과 싸우기 위한 불가피한 타협으로 포장" )
로잔대회 참가 후기 (김종호)
https://cemk.org/38461/
("현실의 아픔과 고민으로부터 이렇게 분리되어 우리 중심의 관심사들만 다루면서 치르는 선교 대회라는 것이 개탄스러웠다"
"돈을 거둬 무엇에, 어떻게 쓸지에 대한 투명한 공개나 동의 과정이 없이 끝까지 ‘준비 과정에 돈이 필요하고, 앞으로 사역에 필요하다’는 말로만 일관하며 강행된 회비 정책" )
<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갖고 있는 인지적 제도는 무엇인가? >
https://www.facebook.com/sammycho2/posts/pfbid02hBfQz3hMsRDvwruyJLxDjo2oCb13Yy2MBpbadCj5c1vP43JzkRrvqT54Rd76F3Dwl
( Display Christ! 어떤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이던가? 아니면 갈릴리의 그리스도인가? 당신은 어디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나? 이에 의해서 당신이 닮아가는 그리스도 역시 달라질 것이다. )
< 부패한 교회 안에 있으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도 결국 부패한 존재일 뿐이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CZmamH2YsCj57S2vFTsyCiyXoPQtrrRiNwzFBCeHDrptwX1aee5MzXZEA9gYs2jZl&id=100002512424962
< 한국의 보수 교회들은 그냥 돈에 환장하고, 극우 이데올로기에 포로가 된, 예수를 상징 깃발로 내건 변종 정치적 집단일 뿐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566S9GpHHQwnZNEZXTp2qiupu9trRWJABsNAAYrkMBd2jEsewmVkAMMFUFHpvrZ3l&id=100002512424962
[ 결국 신도들만 '호구'가 될 뿐이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zGjavrCnWph8UkVQ5TCKbh5VCsniXkvxtADMygAPNqTH6uQMWy3ix75zyaNLw4fXl&id=100002512424962
( "그냥 특정 목사들의 '야욕'에서 빚어지는 '쇼'... 제발 속지 마시라!"
- 1959년 (예수교) 장로회가 두 개의 파로 분열 : 박형룡(합동)과 한경직(통합)
- 2024년 : 이재훈(이촌동 온누리교회, 통합, 로잔대회) vs. 오정현(서초동 사랑의교회, 합동, 구국기도회
=> '합동'과 '통합' 대표 선수둘의 헤게모니 싸움. 팝콘각? ㅋ )
"주일성수는 광화문 가는 버스에서"…보수 교단들, 200만 명 반동성애 집회 추진
오정현 목사, 예장합동·통합 총회서 참여 호소…"걸을 수만 있으면 다 모여 달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84
( "탈동성애 치유 사역과 저출생 해결 정책 개발, 통일 준비 사업 등"
-> 동원령? ^^;
일반 의학과 보수개신교 신학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믿음'? )
< 교회만 크면 된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pfbid0ec2kLpiu1cwiueXbD5rKsiGhsG4WU5stgABEFXoYicagqj5sUgJwgKJqArcFsHZwl
< 로잔대회 - 돈 있는 자들이 주도했으니 돈 있는 자들의 입맛에 맞는 결과 >
https://www.facbook.com/priestship/posts/pfbid0WfpVCnGcrrzmfCw1EkPDjSAbuxVRciqzYZg3MJcWCUG3mGdY1v4yAzSwfxreek5Hl
제4차 로잔대회 '서울 선언문' 공개…비판 목소리도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6218597
( "기후 정의를 비롯해 신냉전, 구조적 불평등과 경제 양극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회가 마주한 시급한 선교적 과제가 다뤄지지 않았다"
-> 점점 더 공공신학에서 멀어지고 개인주의 신앙으로? )
교인 총회 없이 대출했다가 분쟁 난 대형 교회, 또 교인 총회 없이 대출 시도
분당 ㄱ교회 "대출금 못 갚으면 경매 넘어가"…ㄱ사모 "대환 아닌 추가 대출이 문제"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00
( "교단의 감독을 받지 않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소속이라, 자체 헌법으로 교회를 운영"
"대출금을 갚지 못해 예배당이 경매로 넘어가는 데에는 최소 몇 주가 걸리는 데 반해, 교인 총회는 안건 공지와 진행에 걸리는 시간이 1~2주에 불과하기 때문에 ㄱ교회 헌법대로 대출 전 교인 총회 의결을 거쳤어야 한다"
"교회에 건물이 많기 때문에 제6교육관은 필요가 없다...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이를 강행한 담임목사가 일차적으로 책임" )
총회가 징계 결의했는데 맘대로 사면한 총회장…둘로 쪼개진 루터회
김은섭 총회장 "모든 목사에게 사면·복권 권한 있어"…반대 측 "교단 헌법과 정체성 훼손"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51
재정 문제로 분쟁 중인 분당 대형 교회, 문제 제기 교인들 '출교'
명예훼손, 건조물 침입으로 형사 고발도…ㄱ사모, 재심 청구 및 법적 대응 시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42
“왜 우리는 뉴진 스님이 없을까요?” (박진규)
https://cemk.org/36690/
( 청년들은 이제 교회를 ‘질문이 허용되지 않는 곳’으로 규정한다 )
< 이단/사이비에 넘어가는 기독대학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pfbid0f9eJBcbr4Cy7qm33u8aGfhCqGrFsWRbqbPpgZmw6TMsgTQvrCdSyxQ1YQZq9tQejl
( 김천대학 -> '구원파' / 안양대학교 -> 대순진리회 )
[단독] "친척이 몰래 준 휴대폰으로 탈출"…목사, 과거에도 폭행 전력
아동학대 혐의 목사, 과거 학원생 폭행해 징역 6월 집유 2년
중학교 교실 찾아가 "자퇴해"…거부하자 폭행
할머니집 찾아가 "돌아가자"…거부하니 역시 폭행
재판부 "피해자 독립 인격체로 인정 안 한 것" 일침
피해자 "교회, 학원 다닌 이후 가정 무너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3700
교회 부흥의 비결 (조성돈)
https://cemk.org/35528/
( "교회가 부흥하려면 사고만 안 치면 된다. 다른 말로 하면 윤리적인 교회가 되면 된다" )
< 윤치호님 @종로교회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357x3LN1d9Nfj3VYNQtpvpDJ5HW7QuGdVv4xazPn2VHVryfQDxrn7xqtECMLSDPNWl
"내 뜻과 안 맞는 사람은 떠나라" 정년 지나도 버티는 목사…교인 100명 떠나
ㅅ교회 염 목사 "후임 정착 시까지 당회장권 가지겠다"…전 교인 3개월 근신 처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61
20~40대 교인, 10년간 '반토막'…"2033년엔 1/3이 가나안 교인 예상"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인의 종교 현황' 발표…"교인 과반이 60대 이상, 사회보다 고령화 빨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49
청년 개신교인 1/4은 '가나안 교인'…성소수자 문제 인식은 반반
기사연 2023 개신교인 인식 조사 "교회 권위로는 청년 통제 못 해…고립·불안 등 청년 감정에 주목해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98
( 개신교에 오래 다닐수록 포용성이 낮아지나요? 아니면 포용성이 낮은 사람들이 개신교에 오래 다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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