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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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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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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20

☞ https://ya-n-ds.tistory.com/3903 ( 교회의 아픔 )
☞ https://ya-n-ds.tistory.com/3013 ( 교회 새로나기 )
☞ https://ya-n-ds.tistory.com/1714 ( 교회의 희망 )

☞ https://ya-n-ds.tistory.com/2301 ( '가나안 성도' 논의 )
☞ https://ya-n-ds.tistory.com/1547 ( 십일조 )

"'오늘 우리의 모습이 과연 성경적인가?'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부터 교회개혁은 시작되고, 이 질문을 멈추는 순간부터 교회 부패는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추천의 글 중에서 ( 백금산 목사 )

 

 

'목회자 성범죄 경력 조회' 도입, 논의 시작한 교단들
기장·기침 총회 결의…현행법상 조회서 발급 어려움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68 

 

여성 목사 안수는 비성경적인가?
[기고] 예장합동 전주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 "여성 차별·억압하는 질서, '개혁주의' 신앙 아냐"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86 

 

하느님을 만난 페미니즘 - 모두를 위한 기도 
[특별 기고] 성공회 최초 여성 종신부제 서품을 받으며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22 
( 517년 프랑스 에피온 공의회 : 여성부제직 폐지
세계 성공회 : 1958년경 여성 성직 서품에 관한 논의 시작 -> 여성부제 서품(1968), 여성사제 서품(1978), 여성 주교 서품(1988)이 공식적으로 인정 ) 


대한성공회 여성 사제 서품 20주년…여성 성직 역사는 교단 여성들의 투쟁기
감사 성찬례 및 축하 행사…기념 영화 '여성 사제', 기념집 <우리들의 사제> 내놓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97 
( '버텼다' ) 

 

[노회개혁⑥] 총회, 노회는 그들만의 리그인가? (김중락) 

https://cemk.org/18317/ 

( 장로회 제도는 권력의 상향적 성격과 하향적 성격을 모두 가진 ‘언약통치 이론’에 기반 <->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들이 가진 권한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라는 하향 이론을 주장 ) 

 

종교가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면, 사람이 종교를 바꾸어야 할까? ( 최종원 )
https://www.facebook.com/jongwon.choi.58726823/posts/538955283505509

 

"제왕적 담임목회 시대는 끝났다"..100주년기념교회, 4명 공동목회 시대 예고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 후임으로 4명의 공동목회자 선정
http://christian.nocutnews.co.kr/news/4784413
( 이 실험은 어떤 열매를 맺을까? )

 

목사에게 받은 상처, 성경으로 극복했다
사랑의교회 떠난 교인들이 만든 새숨교회…'공부하는 교회' 되고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48
( Return to the Bible ^^ )

 

손인웅 실천신대 총장, “대형교회의 역할 끝난 것 같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26957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가나안공동체' 출범
'교회다운 교회', '성경적 원형 교회' 이루기 위한 밀알 되기 원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03

 

인천방주교회, "다음 주에 교회 문 닫습니다" 
미자립개척교회로 성도들 보내
http://veritas.kr/articles/19888/20160307/%EA%B0%9C%EC%B2%99%EA%B5%90%ED%9A%8C.htm

 

헌금 내지 말고 어려운 이웃 위해 쓰세요
높은뜻정의교회 오대식 목사, '헌금 없는 주일' 전개…긍정적 평가 쏟아져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72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4회 '큐티(QT)식 성경읽기는 문제가 되나요?'
http://youtu.be/fE9u6U00M54

교회도 당당히 외부 회계감사 받자 (이의용)
http://trusti.tistory.com/1086

쓰려면 그 10배를 읽는다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705

< '담임목사'의 분립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738311552873169

< 이재철 목사의 자기 점검 수칙 33 >
http://www.facebook.com/jino2520/posts/529094603794866

[주장] 말씀 뽑기, 이제 그만하면 안 될까요?
말씀 뽑기, 재미로 하든 믿음의 표현이든 비성경적인 것은 사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23487
( 성경 묵상을 시작하는 방법일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거기에만 머무는 건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p.s. 말씀뽑기에 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은 없고 축복에 대한 구절만 있을까? )

< '교육전도사' 제도... >
http://www.facebook.com/jino2520/posts/404545786272702
http://onul1.tistory.com/1242 ( 헝그리정신 강요하기 있기, 없기? )
( 요즘 한국교계에서 많이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주일학교... 그 연장선에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교회마다 재정능력의 차이가 있어서 개교회 차원에서는 힘들고 노회 정도, 아니면 좀더 큰 범위에서, 평균하게 하는 원리에 의해, 공동 기금등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당... 왜 우리가 남의 교회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하면 할 말은 없고... 더 이상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아닐 테니까 ^^;; )

"맥락 무시한 성경읽기는 해석학적 우상숭배"
권연경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학 강좌서 강조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

 

한국 교권주의의 밑뿌리 '담임목사 종신제'  
직분은 감투가 아니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714

무엇이 한국교회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일까  
성장주의·실천적 무신론·도덕적 불감증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640

성지 답사, 성경과 문화부터 이해하자 
'그 교회'는 여기에 없습니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343

휴대폰 성가대의 탄생 
극복되어야 할 아날로그 방식의 성가 연습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336

성가대 폐지에 심정적으로 공감하는 이들에게 
젊은 세대를 위한 성가대 2.0 연재를 시작하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144

대형 교회, 연봉 제한하라 
교권 세습을 방지하는 구체적 실천을 위해 연봉 상한제 도입하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082

"교회 안에서 계급장은 뗍시다" 
바른교회아카데미, 한국교회 직제 개선을 위한 제안 발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849

한국교회 강단, 박사 가운 추방하기 
목회자의 학력 거품 현상과 설교자 박사 가운 착용 유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96

물신 숭배, 한국교회를 삼키다 
물질주의와 이기주의에 맞서 희년을 실천하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755


개혁해야 할 총회 제도에 관하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2541

헌금 채, 세상보다도 더 세속적인 악습 
예배 속에 위장된 저급한 헌금 강요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0551

최일도 목사 “권위주의ㆍ형식주의ㆍ관료주의를 버려라”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93

“기독교, 광신ㆍ짝퉁ㆍ개독ㆍ초딩 이미지를 벗어야”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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